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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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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ga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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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간이 나면 써야지 했다가 도통 시간이 나지 않아 이제 시간을 내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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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1T08:3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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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해지려고 노력한 적이 없습니다. by 밥 딜런 - 페이머스: 왜 그들만 유명할까/캐스 선스타인/한국경제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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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5:00:24Z</updated>
    <published>2026-03-08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시대에서나 이름이 알려진 건 혜택이다. 상황에 따라서는 권력이기도 했다. 특히 SNS 등 평범한 사람마저 검열 없이 대중을 향하여 자신을 드러낼 수 있는 요즘, '유명함'은 비교할 수 없는 큰 자산이다. 우선 알려지기만 하면 돈이 뒤따른다. 사람들이 우선 주목하게만 만들면 그 뒤에 나를 플랫폼으로 활용해 최적의 돈벌이 수단을 찾으면 그만이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4QcD9vvEQ99ueOmxvBezVxl8rn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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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 Journal] 02 들기름 두부솥밥 - 2026.03.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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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26: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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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3월로 넘어오니 집 안에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이제 내일이면 개학이고 아내와 아이도 학교에 나간다. 나야 뭐 반가운 연휴가 끝났다, 정도지만 이 둘에겐 말 그대로 행복 끝 불행 시작이다. 속이 쓰릴 게 분명한 가족들을 위해 설 연휴다 뭐다 쉬고 싶단 핑계로 건너뛰었던 주말 요리를 해볼까 손에 물을 묻혔다.  긴장된 상태에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이 좋을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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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서 요람까지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패트릭 브링리/웅진지식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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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2:35:26Z</updated>
    <published>2026-02-27T12:3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병원에 있었다.   대학 2군 미식축구리그 선수로 뛰었던 몸집이 크고 건강한 저자의 형 톰은 결혼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허벅지의 종양을 제거했고 그 종양은 암이란 소리를 들었다. 병은 형의 몸을 야위게 했으며 머리털을 뽑아놨다. 대체로 명랑했지만 결국 형은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저자는 다시 예전의 직장으로 돌아갈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SatSC5nvAGSoWVZ2lDsz0toJF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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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데미안/헤르만 헤세/민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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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0:20:48Z</updated>
    <published>2026-02-27T00: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지고 올게! 하지만 언제나 조져지는 건 나였다.   책장 구석 한편에 먼지를 덮고 자던 데미안을 기어코 꺼내 읽은 뒤 느낀 가장 솔직한 심정이었다.  데미안을 읽기로 한 건 지극히 치사한 이유였다. 헤르만 헤세 그리고 데미안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본 이름이고 그 유명세 덕분인지 언젠가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업어온 책이 있었으며 무엇보다 얇았다. 이번 해는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PkqKhNF2aCR61NStuBL9a3wvr5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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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지 않을 만큼 고된 일은 아이들을 더 강해지게 한다? - 나쁜 교육/조너선 하이트, 그레그 루키아노프 공저/프시케의 숲</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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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1:08:59Z</updated>
    <published>2026-02-14T11: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들이 유약하다는 이야기는 클리셰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며 내로남불을 기본으로 탑재했기에 힘없고 돈 없던 청춘의 시기를 지나 중장년이 되어 사회에서 '엣헴'거릴 위치가 되면 자연스레 지금 스스로의 모습을 마치 타고난 것처럼 여기며 요즘 것들의 한심함을 지적하며 우월감을 뽐내기 마련이다. 그리고 이 책은 한 권 내내 '요즘 대학생의 유약함'의 원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5edg6Qlib5yRGRr3v_9LXDy4to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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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 Journal] 01 - From 2026.02.06. To 2026.02.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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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1:56:01Z</updated>
    <published>2026-02-09T11: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02.06.  나이 마흔이 넘고도 제대로 해놓은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솥을 샀다. 솥밥을 먹고 싶어 져서 솥밥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왕이면 무쇠솥으로 밥을 지어야 맛있다고 해서 그렇게 했다. 사는 게 제멋대로 안 됐다는 슬픔에 사는 거라도 제 뜻대로 하고 싶었나 보다.  박스에 동봉된 설명서를 읽어보니 무쇠솥은 사자마자 바로 쓰면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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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만으로도 벅찬데요 - 지나치게 궁금한 사람들을 대처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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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0T05:46:37Z</updated>
    <published>2021-10-24T06: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파스가 맛있다고 소문나 들른 멜버른의 술집은 분위기까지 좋았다. 편안하고 낭만적인 분위기에 맛있는 술과 안주까지. 신혼여행을 마무리하기에 충분히 멋진 장소였다. 술에 취하고 분위기에 취해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갈 이야기를 나눴다. 그중 하나가 가족계획이었다.  임신은 여자에게 부담이 크니까 최대한 네 의견에 맞출게. 딩크도 상관없어. 그래도 하나는 낳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T4mhNlllCrLct7RKK3jmfysZT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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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바보가 아니라 그냥 바보였어 - 가족 사이에도 필요한 거리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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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9T05:38:40Z</updated>
    <published>2021-10-22T09: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쩜 이리 귀엽게 생겼을까.&amp;nbsp;커다란 얼굴,&amp;nbsp;톡 튀어나온 이마, 납작한 코,&amp;nbsp;탱탱한 볼, 보들보들&amp;nbsp;피부까지. 몸은 또 어떤가. 완벽한 4등신을 빈틈없이 꽉 채운 살들이 마치 미쉐린 타이어 마스코트처럼 빵빵했다. 짧은 몸으로 아장아장 걸어 다닐 때면&amp;nbsp;형언할 수 없는 사랑의 감정이 벅차올랐다. 한동안 이 조그만 요정과 온종일 지낼&amp;nbsp;수 있다니.&amp;nbsp;육아 휴직은 괜찮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xLy2QFAP3LaxIvRnKSv_gwZ7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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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얻어 키운 아이 - 중고 물건에는 사랑이 없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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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6:38:45Z</updated>
    <published>2021-10-22T07: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의 배가 내 것보다 커졌을 때&amp;nbsp;뱃속의 태아가 딸임을 알게 됐다.&amp;nbsp;소식을 전해 들은&amp;nbsp;많은 사람들이&amp;nbsp;축하해줬고 또 일부는 부러워했다. 특히 아들 키우는 엄마가 더 그랬다.&amp;nbsp;에너지가 넘치는 아들에 비해 딸은 덜 극성맞아 키우기가 쉽다고. 옷이나 신발을 고를 때도 여아용이 남아용보다 디자인이 예뻐 사줄 맛도 난다고 했다. 딸이었으면 벌써 애들 옷장이 꽉 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aEwQWn2xQuubT84KSC61PLPGO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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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는 데가 바뀌면 풍경도 달라진다 - 아빠 육아는 엄마 육아와 얼마나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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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6:38:21Z</updated>
    <published>2021-10-21T11: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가 하면 다르다고 보여주고 싶었다. 아빠의 육아는&amp;nbsp;엄마의 그것과는 다른 특별함이 있다고.  당장 '아빠 육아'로 검색하면 그럴듯한 근거 여러 개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수많은 대학 연구진과 육아 전문가들은&amp;nbsp;아빠와 시간을 많이 보낼수록 아이의 IQ가 높아지고 언어능력이 발달되며 논리력도 향상된다고 말했다. 두뇌 발달이나 학습을 위해 동화책을 읽거나 소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hGjrvB6n0Oee9ddxkxD7Qfash3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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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들의 천국 - 가격표로 가득한 행복의 나라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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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2T06:33:26Z</updated>
    <published>2021-10-21T11: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일이면&amp;nbsp;우리 가족은 천국에 간다. 거대한 유리천장 아래&amp;nbsp;줄지어 자리한 깔끔하고도 화려한 상점들. 옷, 잡화, 커피숍, 푸드코트 게다가 장난감 가게까지. 아이는 신이 나서 부모도 잊은 채 매장 구석구석 탐험하느라 정신이 없고 아내와 나는&amp;nbsp;덕분에 잠시나마 고된 육아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곳으로.  입장과 동시에 부모로서의 책임감은 잠시 잊을 수 있는 이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VNRG66fUGuPVVZlnVGmebqeVB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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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보통의 존재 - 평범하게 키우겠다는 생각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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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4T02:55:18Z</updated>
    <published>2021-10-20T13: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어보니 안 떼어내도 괜찮을 것 같네요. 정말입니까? 아유, 선생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다섯 살 아들의 배가 심상치 않게 나왔다는 생각은 했었지만 워낙 잘 먹길래 똥배려니 했다. 어느 날 평소처럼 밥을 먹던 아이가 분수처럼 토하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부모님은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걸 알았다. 한달음에 달려간 병원에서 똥배에 음식이 아니라 복수가 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jM6KFQ_tnNOAUfh14wS0oLNlW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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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이렇게  TV 전쟁에서 패배했다 - TV 없는 육아가 과연 가능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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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8T15:30:35Z</updated>
    <published>2021-10-19T11: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장소에서 누가 주도권을 쥐고 있는지가 궁금하다면 그곳에서 오가는 대화에 잠시 귀를 기울여 보자.&amp;nbsp;가장 힘이 센&amp;nbsp;사람의 관심사가 반영된 이야기가 제일 많이 들리기 마련이다. 학교에서는 교장, 교감, 평교사 그리고 반장과 일진&amp;nbsp;등의 순서로 발언권이 세다. 회사에서는 단연 직급의 순서가 발언권을 정한다. 최고 관리자는 쉼 없이 떠들고 요구하며 말단 사원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Wth5tOBoYCxBE79QjxRK1DCIt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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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을 키울수록  난 다시 아들이 된다 - 아들의 육아 휴직을 부모님은 얼마나 이해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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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02:14:48Z</updated>
    <published>2021-10-18T13:4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돈께서 봐주신다는 이야기는 없으시고?  아들이 몇 달 뒤면 육아휴직을 할 것이라는 이야기에 엄마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채 물었다. 급한 일로 외출한&amp;nbsp;며느리 대신&amp;nbsp;손녀를 돌보기 위해 먼 길 달려온 본인에게&amp;nbsp;이런 속상한(?) 얘기나 들려주느냐는 마음도 있지 않았을까 싶다. 곧이어 집에 돌아온 아내가&amp;nbsp;손주&amp;nbsp;둘을 돌보느라 몸이 상한 장모님 근황을 전하며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fbC_zDPvXmtqjcLE-TqjyrHW-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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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육아가 최고의 육아 템 - 겪어 보기 전에는 알 수 없었던 아이 키우기의 어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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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2T01:06:30Z</updated>
    <published>2021-10-17T02: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출산을 앞둔 직장 선배와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아이를 낳기 전 남편이 알아두면 좋은 게 있을까요.  아직 아빠라는 단어조차 낯간지러웠던 신혼 초, 궁금하긴 했지만 절박하지 않았던&amp;nbsp;질문이 무심코 나왔다.  아내가 출산하면&amp;nbsp;반년 정도 휴직하고 애를 함께&amp;nbsp;키우는 건 어때요. 그때는 엄마도 아무것도 모를 때라 남편이 정말 필요하거든.  한 번도 생각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W-W4G5m6hY0p_U9TWdCNPOd-V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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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보는 걸 좋아하세요? - 생각보다 빨리 찾아온&amp;nbsp;육아 대디 생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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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05:02:31Z</updated>
    <published>2021-10-14T11: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적인 남편이자 친구 같은 아빠가 꿈이었기에 언젠가 육아휴직을 하겠다는 생각은 늘 했다. 이렇게 시기가 앞당겨질 거라고 예상한 적은 없었지만.  임신테스트기에 두 줄이 선명하고 이내 초음파 속 콩알만 한&amp;nbsp;점이 두근두근 소리를 내기 시작하자&amp;nbsp;아내에게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기 일 년 전 육아휴직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다음 해에 네가 휴직하면 아이가 학교에 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AzX%2Fimage%2F9u5TSKJkIZ5rPWNzRiA2W0nYP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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