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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 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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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이 미국과 일본에서 공부하고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소소하게 써내려가는 글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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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4T08:0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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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브런치, 출세한 날 - &amp;quot;컨텐츠가 왕이다&amp;quot; 그리고 구독형 면도날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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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2:02:17Z</updated>
    <published>2021-02-14T13: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의 피곤함을 안고 잠자리에 들던 그때, 나의 아이폰은 거의 한 시간 간격으로 푸시 알람을 보내고 있었다.  며칠&amp;nbsp;전 가볍게 올린 아들과 설렁탕에 얽힌 에피소드(링크)가 설 연휴를 맞이해 Daum&amp;nbsp;&amp;quot;홈&amp;amp;쿠킹&amp;quot; 메인페이지에 노출된 것이었다. 내가 생산한 수많은 컨텐츠&amp;nbsp;중에서&amp;nbsp;이렇게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적은 없었기에 일시적인 흥분과 함께 많은 생각이 짧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RKIwlxxWuzkGs8rn9MziLwk65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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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의 소울푸드, 우리아이 소울푸드 - 2015년생이 즐기는 국밥의 참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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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23:23:52Z</updated>
    <published>2021-02-09T13: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0월  여느 때와 같이 회사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위해 팀원들과 수다를 떨며 대기줄에 서있었던 나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출산예정일을 하루 넘긴 날이긴 했지만 급격한 진행이나 신호가 없었기에 나나 와이프나 한 일주일은 더 걸리겠거니 내심 생각하고 있던 차였다.  전화기 너머의 와이프는 밥 차려먹기 힘드니 집에 와서 같이 점심식사를 하자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lNdWuJSlYWVc4B0d29rJp1bW9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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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는 검은머리, 살구색 피부만 있는 것이 아니기에 - 다양성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야할 우리 아이를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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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4T13:48:25Z</updated>
    <published>2021-02-08T14:2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시간이나마 미국으로 유학을 가게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했던 것은 아이의 자연스러운 영어습득이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았다. 만 4세라는 나이는 아이가 많은 영어를 익히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었던 것이다. 같이 유학생활을 하던 동기들의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눈에 띌 정도로 실력이 급격하게 느는 것을 바라보고 있자면 1~2년만 더 늦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at3dYYVvSpBmVVNXMlsutwgqI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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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깅스가 유행인가보네요 -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여유가 부족한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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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18T15:51:12Z</updated>
    <published>2021-02-06T12: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미국대학의 캠퍼스를 거닐 때의 일이다.   많은 학생들이, 아니, 사실 거의 대부분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 정도의 학생들이 레깅스를 일상복으로 입고 있었던 것에 적지않은 민망함이 있었다. 엉덩이 부위에 꼬부랑 모양으로 마크가 있었는데 나중에 그것이 레깅스계의 명품이라는 룰루레몬이라는 것을 알기까지도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큰 민망함 역시 서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8VzbOYuXeCRadXMaXKz2_H9D7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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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주토피아&amp;quot;를 보고 떠올린 추억 - 만나서 반가웠지만 미국에서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은 DMV 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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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30T14:17:48Z</updated>
    <published>2021-01-30T13: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디즈니채널에서 영화 주토피아 Zootopia가 방영되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우리 부부는 이 영화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제는 많이 커서 애니메이션을 이해하는 아들과 함께 세 가족이 보는 즐거움은 더욱 컸다. 영화 속 재미있는 포인트는 여러군데에 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장면은 나무늘보가 나오는 장면이지 않을까 싶다.  이 장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VTHhsBBYQkvhSlttwKBfP_XOp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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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바른 소비, 그리고 분리수거 - 한국은 이렇게나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는데 말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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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4T02:48:19Z</updated>
    <published>2021-01-29T14: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캘리포니아를 떠나온지 어느덧 반년이 되어간다. 롱패딩을 꺼내입고 매일같이 쳇바퀴 도는 삶을 살다보면 금새 서울에 익숙해지는 것이지만 요즘처럼 답답한 실내생활에 실물날 때면 탁트인 바닷가에 비치체어 하나 깔아두고 앉아서 시간 보내던 온화한 날씨의 남캘리포니아가 그리워진다.  바다와 자연, 일년내내 온화한 기후 말고도 캘리포니아하면 떠오르는 것이 아무래도 스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UsBTtFG2qQRZFp4MCwGUfjskd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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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류왕의 가을 드라마 - 인천유나이티드의&amp;nbsp;2020 시즌의 마지막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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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4T11:01:12Z</updated>
    <published>2020-10-24T10: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K리그가 막바지에 다 달았다 올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리그를 재개했다는 화제성을 바탕으로 이목을 받아 성공적으로 시작한 K리그였지만, 사회적 거리두기&amp;nbsp;2.5단계 시행과 함께&amp;nbsp;관중 없이 진행되는 경기가 많아서 그런지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결론적으로 프로스포츠는 관중이 많아야 한다.&amp;nbsp;(EPL의 20/21 시즌이 시작되고 상대적 템포가 너무 느려진 부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bdS6f98T3VKfqzN0J5lLAfuD2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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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나 #1 - 밤거리마저 매력적인 과거로의 여행 - 쿠바여행의 첫 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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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30T00:15:10Z</updated>
    <published>2020-10-09T13:4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출발했어도 서부에 살고 있던 나에게 쿠바는 여전히 먼 여행길이었다. LA에서는 직항이 없었기에 마이애미까지 5시간의 비행 후 1시간을 추가로 더 날아가야만 아바나 Havana에 도착할 수 있었다. 특이한 점은 마이애미 공항에서 현금으로 비자를 사야 했는데 관광목적으로는 방문이 불가한 나라였기에 다른 이유, 예를 들면, 봉사활동, 지인 방문 등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gTL1m0GBgufFas5HzaXyuMHRJ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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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떠날 것인가? - 아주 개인적인 여행지 선정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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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5:23:32Z</updated>
    <published>2020-10-08T12:5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초, 결혼을 준비하며 당시에 뜨고 있던 멕시코 칸쿤을 신혼여행지로 정해두었었다. 과감히 2주의 휴가를 내서 넉넉히 다녀오리라는 포부를 품고. 하지만 결혼 한 달 전 예상치 못한 발령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짧게 계획할 수밖에 없었고 그렇게 칸쿤으로 날아갈 수 있는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여행을 좋아하는 나이지만, 막상 환승을 해서 간다는 생각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iK5rjTMFL6x7lQ0iRupycw09m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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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여정, 자이언캐년 - 자이언캐년에서 LA까지 드라이브 스루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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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3T15:12:20Z</updated>
    <published>2020-10-03T13:5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Safer at Home&amp;quot; 지난밤의 긴급뉴스는 우리의 마음을 급하게 만들었다. 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통금'을 심지어 미국에서 겪게 될 줄이야. 행정명령이라고 계속해서 속보로 나오는데 이미 캘리포니아를 떠나온 우리 입장에서는 돌아가는 길이 걱정될 수밖에 없었다. 필수적인 일, 즉, 식료품을 구입하러 나가는 일 외에는 외출을 금한다니... 돌아가는 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T_N-EJwoAnCt_u2HwP8m9Kp_r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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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일단 사고 맘에 안 들면 환불하지 뭐!&amp;quot; - 소비를 조장하는 미국 소매점들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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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11T19:29:13Z</updated>
    <published>2020-09-25T06: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 적응기 한국에 돌아오고 약 한 달 반의 시간이 지났다. 돌아오자마자 시작된 대단한 우기(?)를 보내고 나니 날씨 적응하는 것이 돌아와서 가장 힘든 일이었다고 기억된다. 다행히 요즘의 선선한 가을 날씨와 예전에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푸른 하늘은 다시 내가 이 나라의 기후를 사랑하게 만들고 있지만.  극한체험, 자가격리 날씨 와에 무엇이 가장 힘들었나를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kLQprjLtOAJokWhXizf1KAwKP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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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눈 쌓인 브라이스캐년 - 일출부터 일몰까지 즐길 수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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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1T06:09:15Z</updated>
    <published>2020-09-21T02: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도 언급한 것과 같이 전날부터&amp;nbsp;갑작스레 미국에서도 코로나바이러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많은 국립공원이 출입을 제한하기 시작했고 방문자센터도&amp;nbsp;문을 닫는 등&amp;nbsp;여행하기 용이한 환경이 사라져 가고 있었다. (이때만 해도 한 두 달이면 상황이 종료될 줄 알았었지만...)&amp;nbsp;이로 인해&amp;nbsp;자이언캐년&amp;nbsp;Zion Canyon에서의 일정을 간단한 드라이브 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ESm_Y6NraDfYGHZGjDxep-n8c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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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도자기를 박물관에서만 만날까? - 음식을 조금 더 맛깔스럽게 내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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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4-29T03:28:38Z</updated>
    <published>2020-09-18T13: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낯선 곳으로 여행을 갈 때, 그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는 먹는 행위이다. 미국의 경우, Yelp 등의 별점과 리뷰 개수를 보고 식당을 선택하면 크게 실패할 확률이 낮다. 이렇게 전문적인 식당 리뷰 플랫폼도 있지만, 요즘 와이프와 나는 인스타그램의 &amp;quot;비주얼&amp;quot;을 보고 식당을 선택하기도 한다. 맛도 맛이지만 식당이 주는 분위기, 그리고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kgsyemmfbBuQQuk_Ybk1oJnz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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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품을 하나 더 파는 아주 사소한 장치 - '권한 위임'과 '가격 매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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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7T04:56:54Z</updated>
    <published>2020-09-13T02: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맞이 1+1 행사 한국을 잠시 떠나 있던 동안 모 브랜드의 대체재로 급부상한 듯한 의류 브랜드 '탑 10'의 프로모션을 보고 바뀌는 계절의 옷을 준비할 겸 쇼핑을 시작했다. 꽤나 괜찮은 소재와 디자인, 합리적 가격으로 충분히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은 브랜드였고 덩달아 나와 와이프 각각 2벌, 1벌의 옷을 구매하고자 마음을 먹게 되었다. 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e73v43DnYKfhLonITTSJ0DsP2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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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 올버즈 Allbirds - 드디어 한국사이트 오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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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20T08:30:13Z</updated>
    <published>2020-09-10T22: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페이스북을 보던 중 낯익은 광고 피드가 나의 타임라인에 나타났다. 익숙한 광고였기 때문에 별생각 없이 넘어가려 하던 순간, 해당 광고가 한국어로 되어 있는 것에 눈을 의심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신발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나의 모습이 오버랩되었기 때문이다.  우연한 만남 3년 전, 와이프가 우연한 기회에 발견하게 된 올버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fe2J_xvo_hQSA9fHGyrht-RlX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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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번째, 여행의 변곡점 - 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하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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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2:12:36Z</updated>
    <published>2020-09-09T09:0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절의 변화 아치스 국립공원에서 데블스 가든까지 돌다보니 어느새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오전부터 오기로 했던 비가 서서히 오후부터 내리려고 하는 모양이다. 어차피 메인 스팟을 다 돌아봤다고 판단한 우리는 오늘도 일찍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로 했다. 사실 그렇게 결정하게 된 요인 중에 하나는 여기서는 비이지만 다음 장소인 브라이스캐년 Bryce Cany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J_sArQbJ_v08YF5aGOi2Uvakc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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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번째, 이제부터 하이라이트 - 아치스국립공원 Arches National Par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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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01:00:00Z</updated>
    <published>2020-09-07T00: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밤의 감격 지난 밤, 우리를 감싸던 수많은 별들로부터 받았던 감동이 밤새 떠나지 않았다. 이는 지난 경유지보다 더 멋진 일들이 이 공원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기대감을 주기에 충분했던 사건이었다. 사실 그도 그럴 것이, 여행 계획하는 단계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갔던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 다른 곳 대비 구글 등을 통해 살펴본 바에 따르면 놓치지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T5ZE_psBjXDt9KCRUGt3eTMrB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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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번째, 인디언의 숨결을 찾아서 - 모뉴먼트 밸리 Monument Valle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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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11T01:30:27Z</updated>
    <published>2020-09-06T01:3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다른 아침 전날 밤 먹고 잔 음식이 너무 만족스러웠는지, 오는 길의 운전이 고단했던 것인지, 폭풍 같은 수면으로 피로를 날린 후의 기상은 상쾌했다. 모뉴먼트밸리 주변은 물론, 오는 길은 가로등 하나 없는, 아니 사람의 거주지라고는 보이지 않는 돌로 된 사막같은 곳이다. 그래서 운전 중에는 확인할 수 없었던 이 지역의 특징이 기상과 함께 창 밖으로 보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pLkfxaNfyMnmn4DQBDi7MQUf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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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번째, 지구의 기를 받자! - 세도나 Sedo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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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7T12:20:36Z</updated>
    <published>2020-09-05T02:5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발! 세도나 Sedona 여행이 시작되었다. '4시간 Rule'을 잘 준수한다면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운전의 부담은 없었다. 그 규칙에 걸맞는 첫번째 경유지는 바로 세도나였다. 이 곳은 지구 파장이라고 불리우는 자연 자기장이 강한 지역이라 기 체험 및 기 치료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은 곳이다. 구글에서도 검색해보면 쉽게 찾아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oDK49fMYy9nrTw2OTeGo1EHwv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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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번째, 들어가는 글 - 여행계획 Plann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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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3T07:30:41Z</updated>
    <published>2020-09-04T04:4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며 캘리포니아, 그 중에서도 로스앤젤레스. 막연히 동경해오던 그 곳에서 살아볼 기회가 나에게 찾아올 줄은 생각하지도 못했다. 결혼 7년 차, 그리고 이제 만 4살이 된 아들에게 찾아온 안식년 같은 기회가 회사생활 10년 차에 나에게도 찾아온 것이었다. LA생활을 마치고 다시 한국에 돌아온 지금 나의 입장에서 지난 LA를 총평하자면 살아오면서 겪었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8%2Fimage%2F-bIm90kLNJtTQ9qatP1VkgGqj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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