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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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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올리브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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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4T08:56: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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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동치미를 담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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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14:01:11Z</updated>
    <published>2025-02-10T02: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가을에 수확해서 남은 무로 처음으로 동치미를 담갔다.  이제 남은 무는 2개 반 정도. 지난가을, 무 100여 개 가까이 수확하여 일부는 김장할 때 사용하고, 일부는 이웃에 나눠주었는데도 많이 남았다. 100여 개라고 하지만 한자리에 무 씨 두어 개 이상을 뿌린 경우, 일부를 솎아서 70~80여 개였을 수도 있다. 솎아낸 무는 김치를 담갔는데, 무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yGrjaPb9nSSnaBcb1a1cV3gAz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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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녹색평론, 언제까지나&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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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5:39:10Z</updated>
    <published>2025-02-07T02: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녹색평론 독자부에서 문자메시지가 왔다. 아직 정기구독이 끝난 건 아닐 텐데, 하면서 읽어보니 이번에 봄호를 받으면 정기구독이 끝나는데 '계속해서 구독회원으로 남아주시길 간곡히 부닥드리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 &amp;lt;녹색평론&amp;gt;을 지속적으로 발행하는 게 많이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아직 정기구독이 끝나지도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bpQbHlq_1216n6jTlLqdz9EeU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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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자가 되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 하라다 히카의 &amp;lt;노인 호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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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13:27:47Z</updated>
    <published>2025-02-06T13: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라다 히카. 이소담 옮김. 1판 1쇄 발행 2025. 1. 24  하라다 히카의 &amp;lt;노인 호텔&amp;gt;을 펼쳐놓고, 이 작가의 작품을 처음 읽는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착각이었다. 그이의 작품을 2023년에 4권이나 읽었더라. &amp;lt;낮술&amp;gt; 시리즈 3권과 &amp;lt;우선 이것부터 먹고&amp;gt;였다. &amp;lt;낮술&amp;gt;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는 것처럼 낮에 술을 마시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GD6DN0EJpmURu8T_lbxSD9EIa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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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휴가 끝나니 1월의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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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7:20:10Z</updated>
    <published>2025-01-31T02: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일간의 긴 연휴가 끝나고, 평온한(?) 일상이 돌아왔다. 남편은 출근하고 집에는 대박이와 단 둘이 남았다. 설 연휴는 북적였다. 아들네 세 식구가 와서 며느리는 2박 3일, 아들은 손자와 함께 4박 5일을 머물다 갔다.&amp;nbsp;24개월이 갓 지난 손자의 재롱을 4박 5일 동안 만끽했더니,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겠더라. 귀엽고 사랑스럽고 예쁘고......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bEaI6zk4OohO5YfQzUi-5dPdq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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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추 부침개랑 테라, 어울리네 - 낮술, 그 은근한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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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8:53:47Z</updated>
    <published>2023-09-01T05: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부터 남편이 부추가 잘 자랐다는 말을 했다. 그 말인즉슨 부추 잘라다 먹으라는 얘기였다. 알았다는 대답만 되풀이 하고 부추를 자르러 가지 않았다. 그러고보니 밭에 간 지가 꽤 오래되었다. 언제 갔나? 기억을 되짚으니 지난 주 토요일이었다. 서울에서 아들 부부와 저녁 약속이 있어서 서울로 가기 전, 애호박이라도 딸까 싶어서 갔더랬다. 아들에게 가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BSJytNjRuzinakZK7DFd5aPSx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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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매 오코노미야키와 산미구엘&amp;nbsp; - 낮술, 그 은근한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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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9T08:41:57Z</updated>
    <published>2023-08-29T05:4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낮술&amp;gt;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하라다 히카라는 일본 작가의 책인데, 아우내도서관에서 발견(?)했다. 순전히 제목에 이끌려서. 거기에 하나 더 보태자면 표지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술과 안주가 아주 맛깔나게 그려져 있었다. 책을 집어드는 순간, 침이 꼴깍 넘어갔다. 나도 낮술 좋아하는데, 하면서. 그래서 책을 빌렸다. 한 권이 아니다. 전부 3권으로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iGINVUZuRP3BlaxAzcu1K5K9hC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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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박이 목욕은 털과의 전쟁이로다 - [대박이와 함께 하는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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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2T14:57:45Z</updated>
    <published>2023-07-13T02: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바탕 전쟁을 치렀다. 대박이와 비 때문에. 그것도 엄청스럽게 쏟아지는 비 때문에.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엄청나게 쏟아진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요즘 비는 물폭탄이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엄청난 양이 쏟아진다. 기후변화 때문일 것이다. 지구 온난화와 함께 한반도는 아열대화가 되는 게 아닌가 우려스러운 상황을 예견하는 이들이 많다. 이러다가 한여름의 기온이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wN8O3NGrhDEIGXeqm2Ka4LTHT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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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싸, 비 그쳤다. 대박아, 산책 가자 - [대박이와 함께 하는 일상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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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6:47:49Z</updated>
    <published>2023-07-11T03:0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다음 주 수요일까지 계속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었다. 비가 오면 가장 큰 걱정은 대박이 산책이다. 사실은 산책을 빙자한 대박이의 실외 배변이지만. 대박이는 절대로 실내 배변을 하지 않는다. 소변이고 대변이고 전부 밖에서 해결한다. 30kg이 넘는 대형견이니 집안에서 배변을 한다면 그 처리도 만만치 않을 것임 잘 알기에 다행이지만, 그게 늘 좋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8HGC7GHk5-TX3TXnorD3wOSil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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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은의 동산'으로 산책 가요 - [대박이와 함께 하는 일상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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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8:22:58Z</updated>
    <published>2023-05-04T05:4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도에서 3년 정도 살다가 천안시 목천읍으로 이사했습니다. 대부도에서는 전원주택에서 살았는데, 목천에서는 아파트에서 살게 되었어요.&amp;nbsp;처음에는 대박이 때문에 조금 걱정스러웠지요. 대박이가 대형견이라 아파트에서 답답해 하면 어쩌나 해서. 하지만 다행스럽게 대박이는 잘 적응하고 있어요. 강형욱 훈련사가 그랬던가요? 개들은 어디에 있든 주인과 함께 있는 걸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foeyvzSdZMSmrUzj871iF7yjE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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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명항에서 출발해 문수산성까지 - [대박이와 경기둘레길을 걷다 2] 경기둘레길 1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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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22:28:36Z</updated>
    <published>2021-12-10T04: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12월 8일을 디데이로 잡았다. 경기둘레길을 처음 걷는 날을. 전날 저녁, 도보여행 준비를 하면서 가슴이 어찌나 설레던지, 잠이 오지 않을 정도였다. 출발 예정시간은 오전 6시. 우리가 살고 있는 대부도에서 경기둘레길 1코스가 시작되는 대명항까지 가야하니 서두르는 게 좋다. 아침 일찍 출발하면 일찍 도보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ssJVpSatzRoi1jbGI3eG5lnu8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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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둘레길 걸으러 가요 - 대박이와 걷는 경기둘레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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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0:28:07Z</updated>
    <published>2021-12-09T13:4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스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경기둘레길이 하나로 연결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경기도 길을 하나로 연결했다고? 오오, 이거 대박인데. 한 번 걸어봐? 당장 경기둘레길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갔다. 경기도를 하나로 연결한 경기둘레길은 60개 코스로 전체길이가 860km나 된단다. 지도를 들여다보고 있자니 걷고 싶다는 열망이 가슴 속에서 꿈틀거리는 게 느껴졌다.  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FiinGCLe2awRIUZZa4wVKqR_1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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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팔자도 가지가지 - [유기견과 전원주택은 처음이라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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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5T11:29:22Z</updated>
    <published>2020-04-24T01: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박이와 산책할 때마다 만나게 되는 개들이 있다. 산책길에 우연히 스쳐 지나가는 경우를 빼고, 고정적으로 만나게 되는 개들. 대부분 짧은 목줄에 매여 있다. 길이는 1미터에서 2미터 정도?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사는 개들이다. 우리 대박이도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살지만, 개줄은 훨씬 길다. 우리집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 길이니까, 4미터가 넘는 것 같은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tsPt4VREYNNEjkOL5gwQU2GmRj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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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견과 전원주택은 처음이라 - 바람부는 날의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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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6T08:19:11Z</updated>
    <published>2020-04-22T06: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흘째다, 바람이 심하게 부는 건. 우리 집뿐만 아니라 이웃집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을 보면서 바람의 세기를 가늠한다. 산책을 갈까, 말까? 이렇게 망설인 이유는 두 가지. 하나는 지난 목요일에 다친 발목이 완전히 낫지 않아서. 다른 하나는 바람이 심상치 않아서. 섬이라서 바람이 더 심하게 부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바람이 세차다.  발목을 다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CU%2Fimage%2F755KmuVE2eaEv28k0Wx0251n7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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