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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호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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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한 고민 끝에 될대로 되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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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3T07:03: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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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무엇일까? - 나는 행복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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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4:56:33Z</updated>
    <published>2020-12-08T14: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행복 따라가기 프로젝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이만큼의 행복을 누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시작했다.이루기 힘든 목표보다는 당장 이룰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고, 과거의 행복함의 기준을 조금이라도 성장한 지금에 대입해 과거의 나를 행복하게 해 주는 이런 일들을 반복함으로 해서 하루에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조금이라도 늘려보고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bho5v0eZ7NNQ7TRCU1Ne1TjBD7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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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다시 처음으로 돌아와.. - 다시 시작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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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23:26:09Z</updated>
    <published>2020-12-08T13: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지난 12년간 아이들을 키워오며 수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있다. 첫째 지우는 기준을 잡을 방향도 없이 어느 것이든 극단적으로 키워왔던것 같다. 화를 내지 않고 많은 것을 받아준다던가 하는 긍정적인 방향도 있었지만 아이의 욕구를 틈도 없이 차단해 버린 적도 있었다. 둘째 지호가 태어나서는 혼란의 연속이었다. 아이 하나 키우는것에 맞춰진 우리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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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시간 속에 살기 - 의지만으로는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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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14:36:25Z</updated>
    <published>2018-07-05T08: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옮기며 일이 많아졌다.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일이 없어서 뭔가 뒤쳐지는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이제 그런 스트레스는 없어졌다. 하지만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줄어들고(그래 봐야 하루 1시간 정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기분이 든다.  회사에서 풀리지 않는 문제들에 집중하다 보면 나나 가족들의 일들은 금방 잊히기 마련이다. 때문에 시간이 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XfXPUuIEnHpkTWp94C9ASYQcwA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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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의 소원 이루어 주기 - 나는 어른이 된다면...으로 시작했던 많은 상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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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8T14:35:10Z</updated>
    <published>2018-04-18T11:2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품었던 수많은 꿈 중에는 로봇이나 슈퍼맨 같은 황당한 꿈도 많았지만 의외로 많은 꿈들은 어른이 되어 쉽게 이룰 수 있던 것들이었다.  과자나 아이스크림을 맘껏 사 먹는 것도 그중 하나였다.  겨울 동안 문을 닫았던 아이스크림 가게들이 하나 둘 문을 열고, 점심을 먹고 사 먹는 아이스크림 하나로 어린 시절의 간절한 소원 하나를 이젠 쉽게 이룰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YH9-uvnJPfvdHziSsrVE4cdd0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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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으로 성장한다는 것 - 잘 키워야 할 것은 아이가 아닌 바로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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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09:47:42Z</updated>
    <published>2018-04-16T09: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된 노동으로 흘린 땀이 있어야 잠시 앉아 쉴 때 불어오는 바람에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법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노동, 그로 흘린 땀, 쉬는 시간, 불어오는 바람.. 모든 것들이 존재해야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불어오는 바람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것 같지만 바람만 불어서야 그런 일이 있었는지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게 다반사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oiz6mGdNp_tU1fNp0KY3tWn0_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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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켜서 되는 것은 없다 - 포기하라는 게 아니라 원래 안 되는 것임을 알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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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09:49:33Z</updated>
    <published>2018-02-28T12: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는 왜 아빠 말을 안 듣니? 벌써 여러 번 한 이야기야. 아직도 안 했어?  요즘 우리 집에서 내가 입에 달고 사는 말들이다. 아이들을 향한 끝없는 잔소리.. 나도 안다 듣는 너도 숨 막히지만 말하는 내가 더 숨 막히니까...   그런데 과연 이러한 소통 방식이 조금의 효과라도 있는 것일까? 그간 아이들을 지켜본 결과에 의하면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이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TOUPJ0V2JGauC7KIbnCO2dOwk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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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슬럼프, 스스로에게 주는 벌 - 정말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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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5-06T05:12:25Z</updated>
    <published>2018-02-15T08: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여러 가지 사업에 도전해 보겠다고 다짐했던 2013년. 그다음 해 독일에 와 영주권을 위해 취직을 하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사업.. 이라기보다는 내 일을 하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으나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에도 지쳐있는 지금, 과연 내가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진짜 되는 일이 없네..' 누구나 한 번은 혼잣말로 중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4hxPAKO402eOh7luovfrmvjDF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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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추억으로 남는가 - 대영박물관의 간이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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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22T15:20:24Z</updated>
    <published>2018-01-22T15: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토요일 아침, 주말 놀거리 계획 중 우리 가족이 '공룡박물관'으로 부르는 자연사 박물관에 가기로 결정했다. 매년 한 번 이상씩은 꼭 가는 자연사 박물관.. 늘 놀이터나 수영장으로 다니다 오래간만에 박물관으로 출발했다. 아이들도 조금씩 더 커서인지 같은 전시를 보면서도 생각하거나 느끼는 게 조금씩 달라 보였다. 우리 또한 늘 보던 것들이지만 새롭게 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lHbS6ags8QoC89YwAau_2baaf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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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도 요즘 많이 좋아졌어. - 우리 같이 노력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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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4T23:24:44Z</updated>
    <published>2018-01-14T23: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잠자리에 재우는 시간은 부모에겐 하루의 마지막 고비, 아이들에게는 가장 큰&amp;nbsp;아쉬움의 시간일 것이다. 이제 자라, 들어가라는 소리를 100번쯤 했다고 느껴지는 순간 하루의 피로와 짜증이 극에 달해&amp;nbsp;목소리를 높이게 되는 순간이기도 하다.  기본적인 레퍼토리 정도로는 화도 나지 않는다. 목말라, 쉬 마려, 마지막으로 안아주려고 등등의 핑계로 이미 3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puLw6d7UH_VZc5iYalfB37iqM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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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관이 너무 달라요 - 근데 내 교육관이 뭐였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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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1:03:46Z</updated>
    <published>2018-01-12T14: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딸 지우는 2008년생, 그러니까 우리가 독일에 도착했던 2014년에는 한국 나이로 7살이었다. 한국식이라 7살이지 생일도 느린 지우는 독일 나이로는 겨우 5살일 뿐이었다. 독일은 5-7세 사이에 그룬트 슐레(초등학교)에 입학하는데 우리나라와 다르게 가을학기부터 시작한다. 학교에 보내기까지 여러 일들이 있었으나 생략하고.. 지우는 독일어로 할 수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Uc17qNH3YsxomDutnWvWbs4l_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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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아빠 되기의 함정 - 지금 못하는 건 나중에도 못하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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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09:16:22Z</updated>
    <published>2018-01-09T21: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원주택에서 살아본 경험도 있고 평소 주택, 그것도 우리만의 집을 지어 사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었기에 독일에 와서 나는 다짜고짜 베를린 외곽의 땅부터 알아보기 시작했다. 당시 우리가 살던 집은 보눙이라는 독일의 가장 일반적인 공동 주거형태였는데, 대략 5층 전후의 아파트라고 보면 되겠다. 우리는 이 건물에 우리만 사용할 수 있는 마당을 가지고 있는 특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a-iiu5IaQxvxVPxtOCy9Fmq9x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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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행 #2 - 그리고 베를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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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01-15T04:38:06Z</updated>
    <published>2018-01-04T10:5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일로 향하는 바로 그날. 베를린에 1달간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예약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것마저 5일 정도 비는 날이 있어서 또 다른 숙소를 예약해야 했는데 발리에서 비행기가 이륙하는 그 순간에 컨펌을 받을 수 있었다. 그렇게 우리는 아이 셋을 데리고 봄이라고, 따뜻할 거라고 생각되는 3월 초의 독일에, 청바지와 후드 그리고 크록스를 신은 채로 우붓-&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kZtv2vY8FTKrw171ETwYrpOk14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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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행 #1 - 그리고 베를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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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16:12Z</updated>
    <published>2018-01-04T10: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야 해외여행이 아무것도 아니지만 해외여행이 자유화된 것이 불과 1989년의 일이다. 석사 유학생 신분으로 출국하는 것이 신문에 나오던 70년대, 나의 아빠는 그 유학생 신분으로, 나의 엄마는 신문의 또 다른 한 면을 장식한 파독 간호사 신분으로 독일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1980년 광주에서 민주화 항쟁의 거센 시위가 있던 무렵 독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IfIYSLzT1BvOG9aJoEKHHvZiq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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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아이 셋 - 우리 다음 달에는 어디에서 살아볼까? 베를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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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9T09:44:42Z</updated>
    <published>2016-09-06T11: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며 종종 내뱉는 혼잣말, 아 힘들다.. 그런데 대체 힘들다는 것은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육체적인 피로일 수도 혹은 정신적인 피로일 수도 있겠지만, 정말 힘들면 힘들다는 말을 생각조차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은 우리 부부에게 세 아이들이 생기고 난 뒤였다.  시간이 지나면 힘든 일은 잊혀지고 행복한 기억만 남는다고 했던가? 아직도 현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F%2Fimage%2FsmB-kbJg7kb1ZZUKetmIzRDZ9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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