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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ur planEAT 아워플래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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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위한 한 끼, 지구를 위한 한 끼에 대해 이야기하고 지속가능한 미식을 큐레이션합니다. FOR EARTH, FOR US!  @ourplaneat</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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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4T14:3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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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러블 메이커 '아보카도'&amp;nbsp; - Green go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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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04-26T02:4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보카도 좋아하시나요? SNS상에 #아보카도 #아보카도요리 라는 해시태그로 검색하면 수많은 아보카도 사진들이 화면을 채웁니다. 샐러드와 샌드위치의 단골 재료였던 아보카도는 음료수 안에도, 햄버거와 아이스크림 재료로까지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amp;lsquo;숲 속의 버터&amp;rsquo;라고 불릴 정도로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아보카도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철분, 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xerurR9mevIe5jaNvnSX8PjMm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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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위한 동물복지 - Epirogue.&amp;nbsp; Step by ste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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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10:24:07Z</updated>
    <published>2022-04-11T05:4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동물보호법 이야기  전 세계 동물보호 운동을 선도하고 있는 유럽에서는 &amp;nbsp;200여년 전부터 동물복지법을 제정하고 동물복지 개선에 힘을 써 왔습니다. &amp;nbsp;1990년대에 들어서야 동물보호법을 제정하고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한국과 비교하면 무려 170년이 앞선 셈입니다. 세계 최초의 동물복지법은 영국 의회가 1822년 제정한 &amp;lsquo;잔인한 가축 처리에 관한 법 (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lY5h5L3-e6D7APlL0hVI4mEEx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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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위한 동물복지 - part 3.&amp;nbsp;고급스러운 한우의 고급지지 않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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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11:21:05Z</updated>
    <published>2022-03-25T08:2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4월 18일,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 한우 농장이 탄생했습니다. 2012년 동물복지 축산 인증제도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300여곳이 인증을 받았지만 한우 농장의 인증은 작년에야 비로소 첫 발을 디뎠습니다. (관련영상&amp;nbsp;https://youtu.be/rLOAM221Rsw) 동물복지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엄격한 인증 기준을 충족하여야 합니다. 한우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i-aQCrmE3LZgTviZLVXLqXywc0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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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위한 동물복지 - part.2&amp;nbsp;&amp;nbsp;&amp;lsquo;그러라고 태어난&amp;rsquo; 돼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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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20T01:07:30Z</updated>
    <published>2022-03-11T06:5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사람들이 식용으로 가장 많은 양을 소비하는 동물은 돼지입니다. 2020년 기준으로 국민 1인당 평균 27kg정도의 돼지고기를 소비했는데, 식당에서 고기 1인분이 평균 200g 정도이니 이는 무려 130인분에 해당되는 양입니다. 모든 국민들이 이 정도의 고기를 소비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돼지를 키워야 하는걸까요?  가축으로서 돼지의 삶은 크게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rpiwlYdXQq4_quzWbpWsAJ8eZ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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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위한 동물복지&amp;nbsp; - part.1&amp;nbsp; 우리는 닭의 불행과 절망을 먹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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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9T11:04:42Z</updated>
    <published>2022-02-18T13: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중에 유통되는 달걀의 껍데기에는 산란일과 농장 번호가 적혀 있습니다. 이 중 맨 마지막 번호는 달걀을 낳은 닭이 어떤 사육환경에서 자랐는지 알려줍니다. 1번은 야외 방사장에서 풀어 키운 닭이 낳은 달걀, 2번은 야외 방사장은 없지만 실내에서 좀 더 넓은 공간에 풀어 키운 닭의 달걀을 뜻하는 반면 3번은 개선된 케이지, 4번은 배터리 케이지에서 사육된 닭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a_em_wwbs6pxuBXEB0VePk71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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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을 위한 동물복지&amp;nbsp;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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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2T03:12:00Z</updated>
    <published>2022-02-07T13: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세계에 전대미문의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코로나19는 여러 면에서 인간의 지난 과오들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세계 각지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벌어지고 있는 기후위기의 징후들과 함께, 인류에게 닥친 이 시련이 더 이상 이런 식으로 산다면 우리의 미래는 없다는 자연의 준엄한 경고라는 지적에 많은 이들이 수긍하고 있습니다. 되돌아보아야 할 우리 삶의 목록 가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eIhgttsY0h6EtnxL0B7QfDBHNp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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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비거닝(&amp;lsquo;Vegan&amp;rsquo;ing)이야기 - par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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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6T01:18:46Z</updated>
    <published>2021-09-20T08: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간의 짧은 비건 체험을 마치고 저에게는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습니다. 가장 크게 달라진 것은 익숙했던 사물과 상황을 바라보는 저의 시선이었습니다.  이 체험 기간을 거치면서 저는 제가 먹는 음식들에 대해 조금 더 주의 깊게 살피게 되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우리는 종종 우리 몸에 들어가는 음식에 대해 지나치게 무관심합니다. 무엇이 들어있고, 어디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d0voZlfHYewTjyDiX3yrIwcv2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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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비거닝(&amp;lsquo;Vegan&amp;rsquo;ing) 이야기 -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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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11:21:50Z</updated>
    <published>2021-09-13T06: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잘 먹고 잘 사는 것&amp;rsquo; 은 지역과 문화를 초월한 현대인의 주된 관심사이자 궁극적인 삶의 목표입니다. 코로나19라는 팬데믹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이 주제는 환경과 건강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어 사람들로 하여금 &amp;lsquo;지속 가능한 삶&amp;rsquo;의 방식을 고민하게끔 했지요. 지속 가능한 삶의 실천과 맞닿은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비거니즘(veganism)과 제로 웨이스트(ze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KQ_MlW7cgDouOO9SWvCjOiWEb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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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것을 먹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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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1T15:44:56Z</updated>
    <published>2021-08-20T09: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초등학생 때 학교에서는 매일 우유급식을 했습니다. 아침마다 당번이 교실로 우유를 가지고 오면 먹든 안 먹든 상관없이 책상에 우유가 놓여졌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우유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우유를 마시면 키가 큰다는 말을 차마 무시할 수 없어 의무감에 열심히 마셨습니다. 군대에서는 일주일에 두 번씩 양식 메뉴가 나오는 날에 우유를 배급했습니다. 그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xBiOn003rG1wvEzoo6Z2hkmZo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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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음식들의 진짜 가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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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1:55:50Z</updated>
    <published>2021-08-07T07:0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점심시간 대의 오피스가에서는 언제나 테이크아웃 커피를 손에 든 사람들의 행렬을 볼 수 있습니다. 끼니의 마지막 입가심으로든 오후의 간식으로든 믹스 커피를 즐기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커피가 없는 삶은 상상하기 힘들 만큼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커피는 일상의 음료로 자리해 있습니다. 제가 일주일에 몇 번씩 찾는 동네 커피전문점의 벽에는 평화롭고 푸르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b2PiQn29vNhk8XTICKlBF975u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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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물을 사랑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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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0T15:31:20Z</updated>
    <published>2021-07-06T11: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옛날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발견했습니다. 북극곰사를 배경으로 찍은 그 사진은 20년 전 사진이었지만 그날의 기억은 또렷했습니다. 무척 더운 여름날의 땡볕 아래서 북극곰은 긴 혀를 내밀고 터덜터덜 사육장 좌우를 왕복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그때 저는 &amp;lsquo;우리도 더운데 너는 얼마나 덥겠니?&amp;rsquo; 라며 혼잣말을 했던 것 같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p2W65lEacGIstz35r2nTcwCA8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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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한 바다 -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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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23:52:35Z</updated>
    <published>2021-07-04T13: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우리는 작은 크기의 생선들을 마주하는 일에 익숙해졌습니다.&amp;nbsp;마트나 시장에서 큰 생선을 보는 일은 흔치 않은 데다가 있다 해도 비싼 가격 때문에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우리 바다에서 명태가 사라진 지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밥상에는 여전히 수산물이 빠지지 않지만 노르웨이산 고등어, 세네갈산 갈치, 러시아산 명태, 베트남산 쥐포처럼 생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eADC3sA9_g-kAw_YOlhlxCLG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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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한 바다 - par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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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8T02:18:12Z</updated>
    <published>2021-07-03T07: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들에게 바다란 어떤 곳인가요? 저는 오래전부터 바다를 좋아했습니다. 어린 시절의 기억에 남아 있는 바다의 풍경은 외가가 있는 부산의 해변입니다. 여름방학이 되면 한 달이 넘게 외가에 머무르며 사촌들과 함께 대부분의 날들을 바닷가에서 보냈습니다. 투명한 바닷물은 왜 파랗게 보이는지,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는 어디에서 오는 건지, 반짝이는 수평선 너머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1w5E0hfhcsm3zI2Xi5d3El6rZ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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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거북과 함께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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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2:03Z</updated>
    <published>2020-03-12T03:2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HIS STORY  &amp;lsquo;스리랑카에서 반드시 해봐야 할 일들 (must do in Sri Lanka)&amp;rsquo;  여행을 떠나기 전, 일찌감치 챙겨본 가이드북의 한 페이지에서 가장 눈길을 끌었던 엑티비티는 열차여행이었다. 파아란 바다를 끼고 달리는 빨간색 열차와 짙은 녹음의 차밭을 가로지르는 파란색 열차가 찍혀 있는 사진이 일을 하다가도 밥을 먹다가도 불현듯 떠올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B6Q8Tff9V2_ZRDRziY7inwJ_l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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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유보완, 페타! - 페타 시장 푸드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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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3T16:22:02Z</updated>
    <published>2019-05-15T07: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FOOD STORY  새로운 도시에 도착하면 내가 늘 하는 일들이 있다. 도시 전체를 볼 수 있는 높은 곳에 올라가 보는 것과 가장 오래되고 번잡한 재래시장을 방문하는 것. &amp;nbsp;하나는 멀리서, 그리고 다른 하나는 가장 가까이서 그 도시의 얼굴을 보는 일이다.  시장에서 나의 관심사는 물론 먹거리와 식재료이다. 그 나라 음식문화의 근간과 식생활의 단면, 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WNaK0nh4LdA6tIn2vna7mYZSM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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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입에 반한 스리랑카 - 스리랑카 첫 먹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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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9T00:07:00Z</updated>
    <published>2019-04-17T03:5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OUR FOOD STORY  바쁜 아침을 시작하는 시장에는 상인들이 애용하는 식당들이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니곰보 수산시장을 방문했을 때는- 다른 도시에서 처럼 어디에 먹을 만한 식당이 있는지 알아보지 않고- &amp;lsquo;반드시 있을&amp;rsquo; 그곳을 찾는 데에 운을 맡겨 보기로 했다.  아직도 오전의 열기를 품은 시끌벅적한 시장의 맞은편 도로, 불법 복제씨디나 옷가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oGmNyjfrwjcLzwh-7B3bhRojZ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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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으로 그린 섬, 스리랑카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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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04T03:10:41Z</updated>
    <published>2019-04-03T07: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HIS STORY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어스레한 새벽을 깨우는 모스크의 기도 소리도, 마치 시간 당번을 정한 듯 돌아가며 지저귀는 희한한 울음의 새소리도 없이  휴대폰 알람 소리로 시작되는 적막하고 고요한 아침으로 하루를 맞이한다.  갑자기 차가워진 공기가 조금은 어색하지만 오래간만에 보는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이  그나마 내가 지내다 온 곳,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dZ4p6dqdJK7BZwtRL0vX9b4Qf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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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초 만둣국을 아시나요 - [espisode124. 가장 슬픈 한 끼, 전쟁과 밥상]을 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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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07:32:11Z</updated>
    <published>2018-06-30T05:3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켜요, 비켜!   철길 옆 좁다란 골목으로 드럼통을 한 가득 실은 소 달구지가 지나간다. 거리 가득 시큼털털한 냄새가 훅하고 퍼진다.   얇디얇은 판자 틈으로 그 온기가 스민 탓일까&amp;hellip; 성냥갑을 쌓은 듯한 하꼬방에서 하나, 둘 삐죽이 고개를 내민다. 순식간에 골목은 여기저기서 몰려든 지게꾼이며 손수레 꾼들로 가득하다. 깡통을 챙겨 들고 줄을 비집고 선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3iKE0t9zTw6xCPo1AnachzUxu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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