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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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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교실에서 심리학을 가르친 시간을 지나, 삶이 조금은 덜 흔들리도록 돕는 심리&amp;middot;정신의학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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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3T08:34: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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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무언가에 쫓기는 삶에서 벗어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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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2:20:27Z</updated>
    <published>2026-03-23T07: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3년 후, 혹은 5년 후에 무엇을 하고 있을 것 같나요?&amp;quot; 꿈을 묻는 듯한 이 질문이 황당하게 느껴지는 건, 지금 내게 미래를 상상할 한 뼘의 틈조차 허락되지 않아서다. '시간이 없다는 건 핑계'라는 마음속 비난과 열정을 강요하는 말들을 마주할 때마다 자문한다. 정말 핑계일까? 나는 매일 최선을 다해 나를 소진하며 살고 있는데.  유치원 입학 이래 평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4toS-luJLUF34Ob_r860gIgZm7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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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허기질 때, 우리는 왜 멈추지 못할까 - [마음 예보]의 윤홍균, 차승민 원장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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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4:24:48Z</updated>
    <published>2026-02-19T04: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 수업》과&amp;nbsp;《사랑 수업》으로&amp;nbsp;대한민국에&amp;nbsp;자존감&amp;nbsp;열풍을&amp;nbsp;불러일으켰던&amp;nbsp;윤홍균&amp;nbsp;원장이&amp;nbsp;글&amp;nbsp;쓰는&amp;nbsp;정신과&amp;nbsp;의사들을&amp;nbsp;모아 책을 냈다.&amp;nbsp;아홉 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쓴 《마음 예보》다. 이 책은 현대인의 마음 상태를 하나의 날씨처럼 진단한다. 정서적 허기, ADHD, 중독, 성취 강박, 육아 불안, 트라우마, 분노 등 익숙한 단어들인데, 막상 정면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sZFqej1KB6fDgpkRIWAu5fEQ4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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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잘 쉬는 방법은 뭘까? 정신과 의사의 휴식법 -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김세희, 전상원 교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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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6:00:15Z</updated>
    <published>2026-02-13T15:5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잘 달리는 사람이 아니다. 따지자면 못 달려서 안 달리는 쪽에 가깝다. 그런데도 어느 날 &amp;lsquo;런데이&amp;rsquo; 앱을 깔고 아이팟을 꽂은 채 집을 나섰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그 몇 분을 견디며 생각했다. 아, 정말 달리기의 시대가 왔구나. 주말 공원에는 러닝 크루가 모이고, 퇴근 후 한강에는 형광빛 운동화들이 줄지어 달린다. 우리는 왜 이렇게 달리기 시작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w8jC9qkA5hJHuvvoEf_BA2X_C4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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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착한 사람들이 정신과에 오시더라고요 -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이선환, 전상원 교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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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00:12Z</updated>
    <published>2026-02-02T09: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다니면서 대인관계 때문에 고민을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직장이라는 공간은 살면서 경험했던 공간들과는 다르게 내 멋대로 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다. 그동안 어찌어찌 길러온 나의 최대한의 사회성과 사교성을 발휘해야만 하는 공간이다. 그리 노력해도 상사는 내 예측대로 행동하지 않고, 심지어 이해할 수 없는 범주에서 행동하기도 한다. (실제로 강북삼성병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FG4-eQUo2aSPRihyf7PoGfXJb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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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에겐 '퇴근길을 설레게 할 무언가'가 필요하다. - 강북삼성병원 기업정신건강연구소 소장 전상원 교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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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8:27:52Z</updated>
    <published>2026-01-29T08: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노래 불렀던 때가 있었다. 만나는 사람마다 퇴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 친구들은 내가 이렇게 이 회사를 오래 다닐 거라 생각하지 못했을 거다. 그 순간을 분명히 기억한다. 여느 때와 같이 답답한 스튜디오 안에서 정말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며, 마음 깊은 곳에서 '청춘의 정력이 아깝다'는 한탄이 올라오던 순간을. 아마 나는 번아웃이 왔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lAyRwbuZD0ERetwQvKYoCrSRu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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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으면 구체적으로 뭐가 좋을까? - 인지심리학자 김태훈 교수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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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4:09:22Z</updated>
    <published>2026-01-27T01: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도서관 공기를 좋아했다.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쿰쿰한 책 향기와 적막한 분위기. 그 고요한 틈에 파묻혀 책을 읽던 경험은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내가 책을 사랑하는 동력이 되었다. 이제는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공력을 알기에, 종이 무더기 속에 담긴 작가의 긴 시간과 노고를 더 귀하게 여기게 된다.  나는 신간 작가들을 인터뷰하는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k6kQeI0xHGMqfAjB5P8QWwjePN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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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해의 시작, 내 인생과 권태기에 빠진 당신에게 - 심리학자 신고은 작가를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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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8:43:11Z</updated>
    <published>2026-01-26T08:2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이 시작되었지만 마음은 여전히 작년 어디쯤에 고여 있는 기분이다. 남들은 본업에 부업까지 열정을 불태우는데, 나는 왜 새해 첫 달부터 이렇게 권태로운 걸까. 대가들을 인터뷰하고 좋은 콘텐츠를 만들며 뿌듯함을 느끼다가도, 돌아서면 나만 멈춰 있는 것 같은 막막함이 밀려온다. 나는 왜 이렇게 성실하게 허덕이면서도 스스로가 마음에 들지 않는 걸까.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iW%2Fimage%2FQehUOuwUGjpq_-W36kOqPHd-0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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