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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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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ormrv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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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흔하디 흔한 글쓰는 직장인. 누구나 겪어 봤을 법한 이야기들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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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3T09:22: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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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이야기. 엄마와 나. - 우리는 과연 건강한 관계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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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6:31Z</updated>
    <published>2021-08-15T16: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취준을 하는 동안 마음 한 편 불편한 부분이 있었다. 나를 불편하게 만든 건 부모님. 정확히는 엄마였다. 큰 꿈을 갖고 처음 스타트업에 들어갔을 때에도 그리고 지금 회사에 입사할 때도 항상 나의 마지막 과제는 엄마를 설득하는 일이었다.   어렸을 때. 나는 형과 달리 엄마의 기대에 반하는 행동을 하지 않았었다. 엄마의 기대에 어긋나 혼나는 형의 모습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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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번째이야기. 취업과 연애의 상관관계 - 이루어질 운명은 이루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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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44Z</updated>
    <published>2021-06-14T08:1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첫 최악의 면접을 경험하기 일주일 전. 두 번째 취준을 하며 관심을 가졌던 사업분야는 아니었지만, 오로지 대기업 계열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지원을 했던 곳이 있었다.  &amp;quot;OO씨, 핸드폰 맞으신가요?&amp;quot; &amp;quot;네, 맞습니다.&amp;quot; &amp;quot;네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서류전형 합격하셨구요. 방금 메일로 인적성검사 주소 보내드렸습니다. 오늘 중으로 인적성검사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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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이야기. '을'인 시장에서 버티기. -2- - 이 문을 나서는 순간. 저는 면접자가 아니라 또 하나의 고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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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30T14:06:07Z</updated>
    <published>2021-05-30T07: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시장에서 췬준생을 울리는 건 경력만을 원하는 회사의 모습 만이 아니다. 서류 전형을 뚫고 면접장에 들어선 취준생을 상대로 소위 '압박면접'이라는 이름 하에 이루어지는 또 다른 폭력이었다.  '압. 박. 면. 접.'  일부러 면접자에게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연속으로 던지는 형태의 면접. 면접자가 압박을 받는 상황. 곤란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모습을 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ukD-MKdX1tS_eGAPz5vjzmci640.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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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번째 이야기. '을'인 시장에서 버티기. -1- - 아프면 환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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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5-09T11:34:30Z</updated>
    <published>2021-05-09T06: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면 환자지 XXX야, 뭐가 청춘이야?】  지금은 없어졌지만, 예전에 한창 인기를 끌었던 한 예능프로에서 나온 대사는 많은 청춘들의 공감을 얻었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한 번쯤은 들어봤던 책 제목. 2010년대 초만 하더라도 이 책이 베스트셀러에 오를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고, 티비 프로에서도 가끔 사용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JdvX2boEXiihlVwjQPLhNsdGfz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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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이야기. 다시 출발점에 선 나 -3- - 청년취업성공패키지의 '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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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23Z</updated>
    <published>2021-05-02T11: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친구도 그거 한다고 하던데... 친구 얘기 들어보니깐 내가 내는 세금 아까워 죽겠어.&amp;quot;  무더웠던 2018년의 어느 여름날. 회계 자격증을 따기 위해 한창 학원을 다니던 그 어느 날. 대학교 입학 때부터 지금까지 가깝게 지내는 여사친을 만났던 날이었다. 여느 때처럼 우리는 서로 사는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술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금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McygLn-0c09xN2zDt0rHYjrzi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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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이야기. 다시 출발점에 선 나 -2- - 우리가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줄게. '청년취업성공패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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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27Z</updated>
    <published>2021-04-25T03: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전된 경제만큼 둔화된 성장률.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얼어붙어버린 취업시장. 그리고 함께 늘어나는 청년 실업자들. 2010년대 들어서면서, 정확히는 IMF를 겪으면서 대한민국의 취업시장은 나날이 얼어붙기 시작했다.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더 얼어붙었지만, 내가 두 번째 취준을 했던 2018년에도 취업시장은 얼어붙어있었다. 그래서인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NSXIFjhxwTSiRpets7Ui_-l67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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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번째 이야기. 다시 출발점에 선 나. -1- - 몽상가에서 현실주의자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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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0:35Z</updated>
    <published>2021-04-18T12: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자리 숫자가 바뀌고 들어간 첫 회사. 그곳은 오래 다닐 곳이 아니었다. 나와 맞지 않는 직무. 그리고 회사의 부정적인 모습들과 도저히 공감할 수 없는 비즈니스 모델... 그곳에서 굳이 아까운 내 시간을 낭비할 이유는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나는 3개월의 짧은 사회생활을 끝으로 다시 취준생이 되었다.   두 번째 취준을 하기 전.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ur1jUTSHJuxSUiJGDd1B-Gwgv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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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번째 이야기. 아는 사람 이야기. - 취준생과 직장인의 연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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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6T07:02:20Z</updated>
    <published>2021-03-07T08:2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보다 길었던 취준. 끝이 날 것 같지 않았던 내 오랜 취준에 있어 뗄 수 없는 사람이 내 곁에 머물고 있었다. 암흑 같던 내 세상에 한 줄기 빛을 비쳐준 그 사람이. 그 사람 덕분에 미래를 그리기 시작했고, 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   &amp;quot;오빠, 이번 설 연휴 때 내려가지 마. 나랑 놀러 가자.&amp;quot;  사회를 향해 작은 발걸음을 내딛기 전이었던 201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Edxh4qBd4uFGNsoezng3aQm9WqE.jfif"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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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이야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스타트업? -3- - 창업동아리와 회사의 그 중간. 그리고 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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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12Z</updated>
    <published>2021-03-01T12: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1월 2일. 조금은 설렌 마음으로 구로디지털단지에 위치한 한 스타트업에 첫 출근을 했다. 그리고 설렘을 가진 나를 반기던 건 미처 알지 못했던 열악한 근무환경이었다. 직원은 새로 채용하였으나, 그 사람을 위한 충분한 근무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모습에 나는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 모니터 없이 인터넷 전화기만 달랑 놓여있는 책상. 그리고 컴퓨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J10uZTseTYSXkZViaNmcKLCLu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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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이야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스타트업? -2- - 스타트업으로 향하는 첫걸음. 면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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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12Z</updated>
    <published>2021-02-12T08: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적인 성격 탓에 나는 처음 보는 사람들 앞에서 제 목소리를 내는 것을 힘들어했었다. 하지만 지난 4년 동안 수많은 발표과제 덕분에 준비만 제대로 한다면 크게 긴장하지 않은 채 다른 사람 앞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다.  갑작스럽게 잡힌 면접. 평소 한 번도 생각지도 않았던 직무의 면접이었기에 나는 면접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없었다. 단지, 회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ipYgS1l4hqk1xqyBYfDHZ2wDX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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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이야기. 꿈과 희망이 가득한 스타트업? -1- - 스타트업 인턴즈를 통해 스타트업으로 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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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1-01-30T15: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신생 창업기업을 뜻하는 말. 보통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고, 기술과 인터넷 기반의 회사로 고위험. 고수익. 고성장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곳.  2000년대 초반. 컴퓨터와 인터넷의 발전은 기업에게 많은 기회를 제공했고, 그 기회를 놓치지 않은 벤처기업가는 '고성장'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얻을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svdnPgoUIg1ixrTauN-6b2Jp4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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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어가는 이야기. 코로나19가 앗아간 나의 2020년. - 코로나19 발생 이전의 세상. 다시는 오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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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2:47Z</updated>
    <published>2021-01-04T13: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설 연휴를 며칠 앞둔 1월의 어느 날. 중국 우한에서 정체불명의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첫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리의 2020년 풍경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에 사람들은 하나 둘 마스크를 쓰기 시작했고, 나도 다를 바가 없었다.  「코로나19와 관련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Bw-p8Cf9VQ1i8BV-wXmQrlnBi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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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이야기. 흔한 연애 이야기. - '늪'에서 나를 꺼내 준 너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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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41Z</updated>
    <published>2020-12-29T12: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지금 연애를 하는 게 맞는 걸까요?' '취준생인데... 지금 연애를 계속하는 게 맞을까요?' '아직 취준생인 애인을 계속 만나야 할까요?'  이 세상에 '남자'와 '여자' 또는 '여자'와 '남자'가 존재하는 한 '연애'는 항상 우리 주위에 있다. 전쟁통에도 '사랑'이 있는 것처럼.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 속에 하루하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kvzKv16VrzKTNK6Unv7S6_zIA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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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이야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3- - 31살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서울에서 '늪'에 빠진 2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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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9:23Z</updated>
    <published>2020-12-25T15:1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제1의 도시 서울. 어렸을 때 논스틉이란 시트콤을 보며 대학생활의 로망을 키웠고, 서울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형을 보며 자연스럽게 '서울'은 내 학창 시절 동안 가장 중요한 목표가 될 수밖에 없었다. 자유가 억압당하고, 군대와 비슷했던 곳에서 내가 3년을 견딜 수 있었던 것도 그 끝엔 '서울'이라는 목적지가 분명히 있었기 때문이었다. 인고의 시간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itfzZ8Q9yy7gyeTjQ4D1pLsqXd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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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이야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2- - 31살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수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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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45Z</updated>
    <published>2020-12-20T13:4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5년 9월. 이전까지 내게 'SKY'는 뜬 구름과도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9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SKY'가 비로소 내 눈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그때부터 누구나 한 번씩 겪는다는 슬럼프가 나를 찾아왔다. 지금껏 받아보지 성적에 들떠서였는지는 몰라도 이후에 치르는 시험마다 조금씩 점수가 떨어지기 시작했다.  10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R6B1_4aosCPuP5tdOJKrcH7vnpQ.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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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번째 이야기. 저는 어렸을 때부터. -1- - 31살 신입사원이 되기까지... 학창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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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12Z</updated>
    <published>2020-12-13T09: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본인의 삶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일들을 가급적 상세하게 적어주세요.』  『본인이 지원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발휘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던 일을 상세하게 적어주세요.』  처음, 자소서를 쓸 대 나를 가장 멘붕에 빠트리게 만들었던 항목. 바로 지금까지 겪은 경험들에 대해 묻는 질문이었다. 살아오면서 기억에 남는 일들은 많았지만 그 많은 기억들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8iEG5eJ02h7kHBiflhr_S_RQc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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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 그냥 흔한 이야기.  - 30대 어느 신입사원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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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4:18:11Z</updated>
    <published>2020-11-27T17: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 준. 생』취업준비생의 줄임말. 취직을 위해 도움이 될 만한 능력을 갖추며 대비하는 사람을 부르는 말.  사전에 정식으로 등재되지는 않았지만 '취준생'이란 단어를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이 위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나에게 있어 '취준생'은 학생은 아니지만 아직 어딘가에 취업도 못한 즉, 이도 저도 아닌 상태의 사람을 의미했었다. 주변 친구들이 하나 둘 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jO%2Fimage%2FG-yZENeKkxwhN6b_emWlgBzb2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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