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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LUS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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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LUSY입니다. '기억의 잔영', '100%', 'HAL' 등으로 활동했던 작가 겸 회사원입니다. 요즘은 기억의 잔영 리메이크에 온 힘을 쏟고 있..어휴 힘들어 죽겠어 아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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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3T15:21: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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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4.8(2,96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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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2:12:55Z</updated>
    <published>2026-03-11T02: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요즘 인스타에서 화제인! 서진시장 히가라멘에 왔어요!   웨이팅 빡세기로 유명하죠~ 하루에 딱 백 팀만 받는 라멘집은 처음 본 것 같아요. 저희도 예전부터 몇 번이나 실패했다가 오늘 겨우 성공했잖아요.   캐치테이블도 테이블링도 없고 오직 번호표!! 예전에는 오전에만 가면 그래도 먹을 수 있었다는데 이젠 오픈런 실패하면 그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pS%2Fimage%2F33KuCPhNz3tynT4ECJ_oBkNsMJ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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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을 이야기하는 방법 - '돈의 속성'을 읽고나서 드는 몇 가지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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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9T15:25:58Z</updated>
    <published>2024-06-09T15: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 깔린 자기개발서들을 훑다 보면 재미있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서로 다른 제목을 가지고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것처럼 보이는 책들이 근본적으로는 같은 주제를 말하고 있을 때가 많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바라 마지않는 것, 그러나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그것, 바로 '성공'에 대한 이야기다.  SNOW FOX의 창업자이자 '김밥 파는 CE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pS%2Fimage%2Fy8mOE-uaGfphbShGMrE5ILfe1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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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도전 - 혹시 몰라 우리도 재능충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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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4:40:01Z</updated>
    <published>2024-03-31T12:2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ㅋㅋㅋ그냥 재능충 아님?'  성공한 사람들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에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댓글이다. 보통 누군가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가 겪었던 시련과 극복 과정을 다루는 영상인 경우가 많은데, 꽤나 상세하게 과정을 보여줌에도 댓글 창에서는 늘 재능과 노력에 관한 언쟁이 오가곤 한다.  실제로 성공한 사람들의 현재 모습만 살펴본다면 재능이라는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pS%2Fimage%2FMxMxzmOqGAZ3ZmOO3YB3BVvXW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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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의 고통, 감상의 기쁨 - 노래_듣다_빡쳐서_운_썰_푼다.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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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3:42:32Z</updated>
    <published>2023-02-08T12: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언젠가 지하철에서 노래를 듣다가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적이 있었다. 한 팝 밴드의 노래였는데, 보컬의 담담한 목소리로 전달되는 가사 한 줄 한 줄이 너무나 가슴을 때렸기 때문이다. 어째서 &amp;lsquo;심금을 울리다&amp;rsquo; 같은 표현을 쓰지 않느냐고 묻는다면, 그때의 감정은 감동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보다는 질투, 훌륭한 가사에 대한 시샘에 가까웠다.  알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pS%2Fimage%2FKKpdlnURexOfUYHNbUy13Zqq2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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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명, 왜 쓰는 거냐고요? - 아무도 안 읽으면 내가 읽지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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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13:26:45Z</updated>
    <published>2021-02-18T13:5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필명 특이하네요. 무슨 뜻이에요?&amp;quot;  소설을 연재하거나 발표할 때 나는 ELUSY라는 필명을 쓴다. 사람 이름인 듯 아닌 듯한 어감 때문인지 종종 필명의 뜻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신다. 혹자는 'elusive'라는 영어 단어를 가져와 '흔히 찾아볼 수 없는' 글을 쓰고 싶은 것이 아니냐고 묻기도 한다.  정말로 그런 멋진 뜻을 생각하고 지은 거라면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pS%2Fimage%2F9bhPZSaNuptOQDnIecDi_VJ5Wa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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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려고? 그럼 운동부터 시작하자! - 하루키가 스스로를 마라토너라 부르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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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9:45:29Z</updated>
    <published>2021-02-16T06: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리셰(Clich&amp;eacute;)'라는 말이 있다. 원래 인쇄 연판을 의미하는 프랑스어였지만 현재에 와서는 '관례처럼 굳은 연출이나 플롯'을 뜻하는 영상 용어로 사용되고 있다. 누구나 처음 보는 드라마의 뒤 내용을 어쩐지 알 수 있을 것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을 텐데, 그건 보통 그 드라마가 해당 장르의 클리셰를 훌륭하게 따르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pS%2Fimage%2FBMhem00yVFcGXujhOSIAmScwh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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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좋아하세요? - 내가 좋아하는 걸 당신도 좋아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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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6T15:40:46Z</updated>
    <published>2021-02-16T06: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고 물으면 대부분 난감한 표정을 짓는다. 간간히 좋아하는 작품을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고개를 젓는다. 그러면 거의 반드시 어색한 침묵이 흐르기 때문에 황급히 다른 주제로 화두를 돌린다. 유튜브라던지 새로 나온 노래라던지, 뭐 그런 쪽으로.    자연히 저런 질문을 하는 일이 줄었다. 처음에는 좀 섭섭했지만 차츰 어쩔 수 없지, 하며 포기하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pS%2Fimage%2FgAixtMGuzDvnr5RGdaTZV07PE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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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대 수업에 들어온 공대생의 기분으로 - 소설만 쓰다 느닷없이 수필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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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18T14:04:01Z</updated>
    <published>2021-02-16T06: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직히 말해야겠다. 나는 수필이라는 것에 익숙하지 못하다. 늘 소설만 써왔기 때문에 수필은 꽤나 생소한 분야고, 그래서 지금 쓰고 있는 글이 수필/에세이 카테고리에 들어가는지도 의문이다.    물론 수필을 한 번도 접해보지 않았던 건 아니다. 오히려 반대에 가깝다. 가장 좋아하는 작품을 꼽으라면 주저 없이 박완서 선생님의 산문집 '호미'가, 영감을 준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BpS%2Fimage%2FHg0kcBsQGRczRO-Ll-gR9rCQV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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