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시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 />
  <author>
    <name>brch-sisi</name>
  </author>
  <subtitle>Be for nothing</subtitle>
  <id>https://brunch.co.kr/@@3C6C</id>
  <updated>2017-05-26T00:08:27Z</updated>
  <entry>
    <title>인생의 많은 것들은 모두 경험하고 죽어야 하는 것일까 - 경험회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90" />
    <id>https://brunch.co.kr/@@3C6C/90</id>
    <updated>2023-07-18T23:56:11Z</updated>
    <published>2023-05-31T18: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없이 뛰어다니는 여름운동회 약육강식의 중2병 사회 의미 없지만 최선을 다해야 하는 모의고사들 성인이 된 후의 첫 알코올과 또다시 벽이라는 것을 마주하는 취업 생활고, 쾌락, 사람들과의 모임... 찾아오는 현실자각타임 이어지는 무의미함에 다시 한번 의미를 부여하는 하나의 경험들과 날씨 좋은 날에 돗자리를 펴놓고 추억을 회상하는 추억을 만드는 시간들 어쩌면</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이냐 존경이냐 그것도 아니면 - 관계 중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9" />
    <id>https://brunch.co.kr/@@3C6C/89</id>
    <updated>2023-07-18T23:54:42Z</updated>
    <published>2023-05-15T18: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를 수 없다  연민을 끌어안은 채 사랑받는 존재가 될 것이냐 미운털이 박힌 채 존경받는 존재가 될 것이냐  무너져내리는 자존심 내가 쌓아온 시간들은 아무것도 아닌 취급을 받으며 불쌍하고 하찮은 사람이 되지만 사랑은 받아  온갖 시기와 질투 배후에서의 암투와 끌어내리려는 정치에 둘러싸여 오만해도 되는 콧대를 바로 세우지만 다 널 싫어해라는 말조차 끝내 듣지</summary>
  </entry>
  <entry>
    <title>인간들이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 - 역겨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8" />
    <id>https://brunch.co.kr/@@3C6C/88</id>
    <updated>2023-07-18T23:52:34Z</updated>
    <published>2023-05-11T02: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쪄도 된다며 부추기는 말 그대로 듣는 예쁜 연예인 굳은 표정으로 일만 하는 망해서 헐떡이는 남성 인생은 한 번이라며 대책 없이 소비를 일삼는 일반인 울상 지으며 응석부리면 부탁 다 들어주는 남성 음식 값은 올려 받지 않는 도덕적인 가난한 노파 주인 취향대로 마음껏 옷 입혀도 찍소리 못하는 개 장난 걸며 배를 물어뜯어도 대응이 가소로운 고양이 뚱뚱한 몸매에</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과 함께하고 싶지만 후회할까 봐 함께하고 싶진 않아 - 사면초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7" />
    <id>https://brunch.co.kr/@@3C6C/87</id>
    <updated>2023-07-18T23:42:47Z</updated>
    <published>2023-03-11T15: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매 순간 사랑할  자신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했다  부모와 자식도 어느 순간에는  너무나 싫을 수도 있는데  매분매초를 사랑할 이성이  아니 타인이라도 있을까  그렇다고 길게 늘어뜨려 본 마음의 방향성은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면 난 지금 누구든  단기적으로 어떤 순간엔 싫어하고  장기적으론 사랑하는 상태이다  그럼 각각의 모든</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나만 봐서 지금의 내가 괜찮은지 알지만 - 비교와 거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6" />
    <id>https://brunch.co.kr/@@3C6C/86</id>
    <updated>2023-07-18T23:41:57Z</updated>
    <published>2023-03-10T21: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일 나를 봐서 괜찮지만 남은 나를 드문드문 보기에 내가 지금 괜찮다는 상태는 내가 보던 나에 대한 비교일 뿐  그저 잘난 것만 보던 이에게 지금의 나는 그저 못난이다  철저하지만 슬픈 진실 왜 놀라지 않지? 왜 반하지 않지? 왜 우러러보지 않지?  실망하고 쪽팔리겠지만 그에 대한 반응으로 내 존재 자체에 혐오를 가질 필요는 없다 원래 그런 상태인 사</summary>
  </entry>
  <entry>
    <title>연락처 속 모든 사람을 이름으로 바꾸어라 - 역할극 타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5" />
    <id>https://brunch.co.kr/@@3C6C/85</id>
    <updated>2023-07-18T23:40:54Z</updated>
    <published>2023-03-06T14: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상사, 후배, 지인, 친지 심지어 부모까지. 지금 당장 당신의 연락처에 모든 이를 실명으로 저장하라  누가 주었는지 모를 권위는 벗겨지고 오직 나에게 피해를 주는 이와 나에게 이득을 주는 이로 나눠질 것이다.  이렇게 해야지 않겠니, 저렇게 해라,네가 먼저 다가오너라, 네가 주는 편이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다.  개 같은 것들  자기의 득을 위해 교</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일인칭 소설에 빠져 정신병이 있다는 걸 인정 못하나 - 삶 가이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4" />
    <id>https://brunch.co.kr/@@3C6C/84</id>
    <updated>2023-07-18T22:37:57Z</updated>
    <published>2023-01-28T13: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정신에 대해 생각해 봤다 인간은 취해 있는 존재라는 결론  AI가 주변과 자신을 이루는 것들을 인식한다고 해서 그게 나라고 받아들이질 않는다 어떤 범위까지가 나라고 입력해 주면 그때서야 그것이 자기라고 정의하지  우리는 왜 몸까지가 나라고 정의하게 된 걸까  몸의 일부를 잃었을 때 고통스럽기 때문인가 그럼 모은 돈을 잃은 것은 왜 나를 잃은 게 아닌</summary>
  </entry>
  <entry>
    <title>멍청하게 살 수록 더 복 받는 사람 - 체념과 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3" />
    <id>https://brunch.co.kr/@@3C6C/83</id>
    <updated>2023-07-18T22:40:38Z</updated>
    <published>2023-01-21T20: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니 이유는 하나가 아니더라  사람은 생각의 집을 짓는 동물이고 나는 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그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내 수준에 맞는 이분법적인 이유가 필요했을 뿐  있는 그대로 사실만 보자면  아무 이유도 없던 거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하고 무한한 이유들이 섞여있더라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에 내 정신을 지키고 싶다면   내가 할 일은 이유</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을 맘껏 줄 대상이 없다는 게 슬픈 것 같습니다 - 추억팔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2" />
    <id>https://brunch.co.kr/@@3C6C/82</id>
    <updated>2023-07-18T23:39:37Z</updated>
    <published>2023-01-15T19:0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아름다웠던 때를 돌이켜보면 가장 순수한 마음으로 사랑을 주었을 때가 아닌지요  나 먼저 생각하지 않고 상대를 위해 애썼던 순간  그때 나를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바보스럽게 보지 않으며 뒤통수치려고도 하지 않는 그런 사람, 아니 그런 존재로 생각했기 때문에 마음껏 사랑을 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마 나의 그런 모습을 보며 어쩌면 그도 그런 상대였</summary>
  </entry>
  <entry>
    <title>아직도 자기가 잘 나서 잘 된 줄 아세요? - 인생나락</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1" />
    <id>https://brunch.co.kr/@@3C6C/81</id>
    <updated>2023-07-18T23:38:10Z</updated>
    <published>2023-01-03T12:4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그렇게 돌아가지 않는다. 핵심은 그거다. 내가 타인에게 이득을 주었는가?  열심히 배워서 대단한 취급받아봤자 그것이 뜻하는 것은 이거다. &amp;quot;나를 위해줘서 고마워. 콩고물을 주워 먹고. 계속 힘내주렴.&amp;quot;  처음에는 자신이 잘난 줄 안다.  하지만 내가 타인을 위해 희생해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를 올려쳐 준 것이다.  오해하지 말아라. 내가 희생했</summary>
  </entry>
  <entry>
    <title>제대로 사는 법 - 정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80" />
    <id>https://brunch.co.kr/@@3C6C/80</id>
    <updated>2023-07-18T23:35:48Z</updated>
    <published>2022-12-29T17: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해하지 마라 계산해라 포용하지 마라 복수해라 긍정하지 마라 비판해라 기대하지 마라 대응해라 봉사하지 마라 장사해라 상상하지 마라 감시해라 칭찬하지 마라 힐난해라 신뢰하지 마라 고집해라 용서하지 마라 끝장내라</summary>
  </entry>
  <entry>
    <title>선악이 분명한 드라마가 인기 있는 건 사실 악이 명확해 - 현실에서 누군가를 죽이고 싶어 하는 마음이 명확한 악이 있어주니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79" />
    <id>https://brunch.co.kr/@@3C6C/79</id>
    <updated>2022-12-12T01:13:27Z</updated>
    <published>2022-12-11T17:3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합리한 현실, 불공평, 생각대로는 되지 않는 지옥 이 모든 것이 어쩌면 현실이기에  나쁜 놈에 열광하는 것은 우리가 그동안 쌓인 이 스트레스를 몽땅 받아줄 누군가가 나타났기 때문이 아닐까  억울함을 풀어주는 영웅도 좋지만 철저하게 짓밟히는 악을 통해  어쩌면 생존에 가장 솔직한  타인을 위하지 않는 행위가 해소되기에 우리는 정의구현이라는 명목 하에 사냥의</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의 필요성 - 두 타인에 결합부터 나의 자의식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78" />
    <id>https://brunch.co.kr/@@3C6C/78</id>
    <updated>2023-07-18T23:30:59Z</updated>
    <published>2022-11-24T18:2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이 돌아가는 과정  나는 사실 내가 아니었다 나라고 부를 수 있을 때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나와는 상관없는 서로 다른 타인에게서  빠져나온 생식세포는 결합해 체세포라는 단위로 만들어지고 복제되었다  몸이란 것이 만들어졌고 저장된 코드에 맞춰 생존하려고 했다 먹고 마셨으며 자극받았다  어느덧 감각을 인식할 수 있었으며 그것을 인지했고</summary>
  </entry>
  <entry>
    <title>대부분 사람들은 인식하지 않고 판단한다 - 그걸 모르는 이들이 분란을 만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77" />
    <id>https://brunch.co.kr/@@3C6C/77</id>
    <updated>2023-07-18T23:27:43Z</updated>
    <published>2022-11-15T17: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이 가진 유일한 특성 보이지 않는 것을 믿는 것  그것이 타인을 향하게 될 때 지옥을 만든다  자신이 보는 1mm의 정보만으로  판단한 개인을 입으로 전하고  거기에 의심 없이 또는 무지성 공감만을 위해 확산시키는 행위 마녀사냥이라 불렀던 그런 행위  개인화되고 편협한 정보만을 추천해주는 알고리즘에 갇혔단 것을 깨닫지 못한 채  반대되는 정보를 깨부수려</summary>
  </entry>
  <entry>
    <title>현타가 오지 않게 만드는 사람 - 그리고 돌을 던져야 하는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76" />
    <id>https://brunch.co.kr/@@3C6C/76</id>
    <updated>2022-11-13T11:02:57Z</updated>
    <published>2022-11-07T23: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저 태어나 숨 쉬며 살아가는 게 전부인 존재.  어떤 상에 뒤집어 씌어 A를 A라 보지 못하는 존재가 계속해서 무엇에 빠져 허우적 댈 수 있도록 하는 사람  어쩔 땐 고맙지만 어쩔 땐 죽어야만 하는 사람들  큰 꿈을 만들어주어 행복을 주었지만 자기보다 비대해진 그 환상에 짓눌려 공허함으로 돌아가지 않으려는 타인에게  죽임을 당해야 하는 사람  반면에 아무</summary>
  </entry>
  <entry>
    <title>바보는 지옥을 천국이라 한다. - 경쟁에서 얻는 달콤한 꿀 한 방울은 천국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75" />
    <id>https://brunch.co.kr/@@3C6C/75</id>
    <updated>2023-07-18T23:23:38Z</updated>
    <published>2022-11-05T04: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옥과 천국 모두 맛있는 수프가 차려져 있지만, 지옥은 서로 뺏으려 안달이라 한 입도 먹을 수 없다. 천국은 수프에 둘러앉은 사람들이 서로 먹으라며 건네준다.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인가?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서로 가지려 하는가? 그런 곳도 있었다. 하지만 더욱 역겨운 것은 선의를 가장하는 것이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도덕, 규범, 전통과 같은 절</summary>
  </entry>
  <entry>
    <title>애매한 관계가 지옥을 만든다고 생각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74" />
    <id>https://brunch.co.kr/@@3C6C/74</id>
    <updated>2023-07-18T23:21:51Z</updated>
    <published>2022-10-01T00: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은 꿈과 다르기에 나도 대부분 애매한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하지만 현실의 외로움 때문에 그 애매한 관계에 손을 댔다간 이내 괴로움으로 바뀌어진다는 것을 깨닫는다. 먹고 떠들고 무의미한 시간들로 마음의 허기를 채우지만 나 자신을 속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더 큰 쾌락과 현실과의 괴리만을 불러올 뿐이다.  그렇다고 확실한 관계가 나에게 좋은 것만 줄</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생활 정리 일기 3 - 내 생각해주는 사람 한 명만 있으면 좋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73" />
    <id>https://brunch.co.kr/@@3C6C/73</id>
    <updated>2023-03-12T18:13:01Z</updated>
    <published>2022-08-31T13:1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쩜 가까운 사람이라는 것들이  전부 자기 생각만 하는지  돈을 다 잃었고 머리도 빠졌다. 그런데도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나에게 책임을 떠넘긴다.  가족 중 누가 심기가 안 좋으니 돌봐야 하지 않겠니? 내가 이번에 좋은 일이 있으니까 꼭 와서 축하해줘  어떻게 하면 그럴까 난 다 잃었다. 돈을 잘 벌고 시키는 대로 적성도 찾아 잘 살려고 노력했다.  아무리</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생활 정리 일기 2 - 재미를 추구하다가 또 실패한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71" />
    <id>https://brunch.co.kr/@@3C6C/71</id>
    <updated>2022-12-30T04:32:56Z</updated>
    <published>2021-11-10T18: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에 매우 만족하지도 불평을 크게 가지고 있지도 않다. 하지만 바라는 바는 있다. 그게 없으면 숨 쉬는 시체 같다고 느낀다.   그냥 그렇게 느끼지 말까? 생각도 해본다. 쉽게 갈 수도 있지.  어찌 됐건 추구하는 미래를 위해 세 가지 숙제를 완수해야 한다.  첫째는 내가 왜 미래를 추구하는지 계속 관찰하고 해석하는 일.  둘째는 남은 돈 150만 원을</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생활 정리 일기 1 - 상담을 마치고 현재에 돌아와 정리하는 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6C/70" />
    <id>https://brunch.co.kr/@@3C6C/70</id>
    <updated>2022-12-30T04:32:56Z</updated>
    <published>2021-11-10T06: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한 지 10개월이 지났다. 대출금은 3100만 원이 있다.  주식투자로 몇 배를 벌 마음이었지만 그렇게 되지 못했다. 생활비만 천천히 벌다가 대출 만기일 가까워서 급등주에 투자하다가 내려가는 걸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손절했다. 모든 잃음이 내가 선택한 것이라 뼈 아프다. 현재 수중엔 150만 원가량 남았다.  마음은 많이 정리가 되었다. 나는 미래를 보</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