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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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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른다섯, 어떤 것도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아 잠시 모든 것을 멈췄습니다. 영국 웨일즈 카디프로 왔어요.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잃어버린 무언가를 다시 찾기 위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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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8T12:1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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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만 빼고 다 먹는 다이어트&amp;nbsp; - 친절한 한의사분 마음에 든다 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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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4T03:40:29Z</updated>
    <published>2020-07-08T06: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내 몸이 에너지를 얻고 소모하고 축적하는 구조에 대해 알고 싶어졌던 것 같다. 그래서 괜찮은 책도, 동영상도 많이 찾아보곤 했었다.  생각보다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해주는 채널은 많았다. 하지만 나한테 맞는, 실천하기 쉬운 방법을 알려주는 곳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그러다 보게 된 채널이 '다이어트 한의사 쏘팟' 이다. 영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5A1dZYoiSVi_rkwY-D5HCe-8i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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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개월째, 일상이 된 운동    - 아직은 무사히 유지어터 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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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0T11:41:41Z</updated>
    <published>2020-06-16T10: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돌아와 3월에 복직했으니 벌써 세달 반이 지났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여행다닐때야 여유가 있어서 운동을 열심히 했지만 한국에서도 꾸준히 할 수 있을까 확신이 없었다.  그래도 나는 생각보단 행동이 빠른 스타일이라 집에서 가장 가까운 동네 헬스장에 등록했다. 불타는 의지로 ㅎㅎㅎ 한번에 6개월을 등록했다. 짝궁도 당연히 데려갔다. 코로나19로 한동안 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6FFeZ4h-JvieMJGAfmHchTdCU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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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을 구할 상대가 필요하다면, - 내 꿈을 진지하게, 소중하게 다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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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2T01:54:22Z</updated>
    <published>2020-05-07T01: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 취업 대신 내가 꿈꾸는 분야로 유학을 준비해볼까? 회사를 그만두고 해외에서 석사과정이나 MBA 과정을 밟아볼까? 괜찮은 아이디어가 있는데 하는 일을 그만두고 한 번 도전해볼까?  살면서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한다. 그리고 내 주변의 친구나 지인, 부모님께 상담을 한다. 그러면 돌아오는 말은,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체로 &amp;quot;우와, 좋겠다. 잘해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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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서울에서 - 학위는 받고 왔니?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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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2:44:46Z</updated>
    <published>2020-05-05T05: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서울로 돌아왔다. 2월 중순에 귀국해서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3월에 복직했으니 벌써 두 달이 지났다. 그 사이 나는 새로운 집을 구했고, 새로운 팀에 합류해 두 번의 월급을 받았고, 석사학위 논문이 'merit'으로 통과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작년 하반기 논문 제출을 마치고 6개월 가까이 유럽, 아프리카, 남미를 돌며 여행하다가 중국 운남성과 태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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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걷기 좋은 코스 - 걸으면서 여행하기 좋은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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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14T00:03:36Z</updated>
    <published>2019-10-27T08: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은 걷기 좋은 도시다. 특별히 보행환경이 좋아서 그런건 아니고, 동네마다 분위기와 풍경이 정말 다르고 개성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다. 오래된 도시이기 때문에 골목골목 마주치는 풍경은 택시나 버스, 지하철만 타고 다녀서는 지나치기 쉽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코스는 1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워털루역 인근 런던아이쪽에서 출발해 타워브릿지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auRHPLe_5TBy1N_PM0LGnVs7x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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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숨겨진 맛집들  - 현지인이 추천한 맛집들만 모아모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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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02:41:54Z</updated>
    <published>2019-10-10T08: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일요일 저녁, 호스트 친구들과 두 번째 저녁식사를 했다. 요즘 일이 많은 시즌이라 눈코뜰새 없이 바빴던 호스트는  주말에야 시간이 좀 났다며 친구들과 저녁식사 자리에 우릴 다시 초대했다.  지난번 얼굴을 본 친구도 있었고, 새로운 요가메이트도 등장했다ㅋ 런던에서 2년째 매일 요가를 하고 있는 남자들이라니ㅋㅋ  지난번 갔던 이탈리아 레스토랑 IL Bor&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NhKfWSk7QLzXeBW0JNRY1hUs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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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스트 친구들과 저녁식사 - 에어비앤비 첫 쉐어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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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23T02:33:34Z</updated>
    <published>2019-09-26T10: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어비앤비에선 보통 한달씩 머물렀다. 비엔나, 케이프타운 모두. 런던에서도 한 달을 예약했는데 처음으로 쉐어하우스다.  낯가림이 있는 남편을 위해 집 전체를 빌려서 편하게 생활하자 주의지만, 런던의 살인적인 렌트비를 생각하면 쉐어할 수밖에 없었다.  집주인은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이다. 나이는&amp;nbsp;3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데 굳이 물어보지 않았다.  집은&amp;nbsp;타워브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rCmOZiyPTntYNkJ3TaU8cTqFIA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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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bs is made in the kitchen. - 복근은 부엌에서 만들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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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26T22:52:24Z</updated>
    <published>2019-09-25T11: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bs is made in the kitchen.&amp;nbsp;What you eat is more important than how much you exercise if you want to see defined abdominal muscles.  정말 사실이다. Gym에 가서 복근을 만드는 운동을 하지 않고 만들어지진 않지만, 죽어라 운동만 한다고 만들어지지도 않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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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력운동 7개월,&amp;nbsp; - 주말에도 운동가는 기특하디 기특한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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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1T03:47:01Z</updated>
    <published>2019-09-22T16: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큰 프로젝트 하나를 끝냈다. 하나가 끝나면 또 다른 일이 기다리는 게 인생인지라 마음껏 홀가분하게 즐긴 순 없지만, 그래도 무거운 짐 하나는 덜었다.  이번주 주말은 좀 늘어져서 쉬자, 했는데 아침 7시만 되면 눈이 떠지고 더 자려고 노력해도 잠이 잘 오지 않아서 그냥 짐 챙겨들고 헬스장으로 향했다.  요즘은 매트 위에서 아령을 들고 맨몸으로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7_x1zZMOFI_wU4rFyzEyvzS3QrI.jpe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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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고니아, 피츠로이 트레킹 도전 - 생애 첫 남미 여행 준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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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4T22:39:38Z</updated>
    <published>2019-09-22T15: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애 첫 장기 트레킹,&amp;nbsp;영국 코스트 투 코스트 트레일은&amp;nbsp;나에게 자연 속에서 걷는 행복함을 알려줬다. 덕분에 뚜르드몽블랑에서 더 즐겁게 걷고, 자연과 어울릴 수 있었다.  산과 들판, 언덕, 초원을 걷는다는 건 자연을 전혀 다른 방식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동시에, 걷는 건 사람을 단순하고,&amp;nbsp;행복하게 한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게 나 자신이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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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 거르고 요가가는 호스트, - 런던 에어비앤비 호스트와 한달살기 ㅋ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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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15T10:10:00Z</updated>
    <published>2019-09-12T17: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프타운에 있다 런던으로 돌아와보니 알겠다. 케이프타운은 물가가 정말 쌌구나. 런던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딱히 별 것도 아닌 밥 한끼에 4만원은 기본으로 나오는 런던 물가를 새삼스레 체감한다.  런던에선 런던브릿지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 버몬지 인근에 있는 아파트를 에어비앤비로 구했다. 집 전체를 빌리자니 런던 1존에선 400만원 이하로는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jQMLzXco-Jh4aDaKxAKX3UgyIC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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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에서 디톡스, - 채식주의자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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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9-09T02:26:28Z</updated>
    <published>2019-09-08T18: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말에 영국에서 나와서 두달하고도 거의 보름만에 영국에 다시 돌아간다. 런던에 머물면서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나고, 논문에도 집중해야지..  런던에선 비싼 렌트비 때문에 비용도 절감할 겸 호스트 한명과 집을 쉐어하는 에어비앤비를 예약했다. 처음으로 쉐어해보는건데 어떨지 모르겠다. 위치가&amp;nbsp;런던브리지 근처 사우스 워크 쪽이라 고른 집이다.  런던에선 '디톡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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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프타운 한달살기 끝, - 너무 짧고 아쉽다.... 돌아오고 싶어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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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3:27:10Z</updated>
    <published>2019-09-08T15: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프타운에서 한달살기가 끝났다. 총평을 하자면, 비엔나에서 머물렀던 한달보다 백배쯤 좋았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돌아와서 더 오래오래 머물러 보고 싶다.   많은 곳들을 갔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다보니 논문을 쓰면서도 소소한 여행을 많이 했다.  - 테이블마운틴, 라이언스헤드, 시그널힐 등산 - Sea Point 집 앞 해안에서 산책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LrvVCXUOGqeK04LWOkNI6Ddpn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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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루거 내셔널 파크에서 사자를!  - Big5 를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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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7:34:17Z</updated>
    <published>2019-09-08T14: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Big 5 하니까 좀 웃긴다. 동물이 무슨 상품도 아니고; 남아공 크루거 내셔널 파크에서 가장 위험하고 사나운 포식자인 사자, 버팔로, 라이노(Rhino), 레오파드(Leopard), 코끼리를 칭하는 말이다.  크루거 내셔널 파크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도 가장 다양한 동식물군을 자랑하는 곳이고 공원 남쪽에서 북쪽까지 쉬지 않고 달려도 이틀이 넘게 걸리는 광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LXvuIXCrityv-1qWnYL8DGmNCP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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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하네스버그 여행 도중 폭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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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5T04:02:37Z</updated>
    <published>2019-09-08T13: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프타운에서 국내선 비행기로 2시간 거리인 요하네스버그를 다녀왔다. Johannesberg, Joberg, Jozi... 다양한 이름을 가진 도시, 인터넷에 검색하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 중 하나라고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치안을 생각해서 요하네스버그가 아닌 근교의 비교적 안전하다는 Sandton의 호텔에 묵었다. 호텔에서 셔틀로 시내까지 데려다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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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바뀐 가치관,  - 내가 보고 느낀 세상은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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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12:03:03Z</updated>
    <published>2019-08-27T12:5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살아오면서 내가 보고 느낀 세상은 부모님께, 혹은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참 달랐다. 그래서 내 가치관도 많이 바뀌었다.  나는 어려서부터 나는 특별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자랐다. 작은 시골 읍내에서 자라서 그런가, 부모님께서 각별히 애정을 쏟아 키우신 딸이라 그런가, 어려서부터 그런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고 자랐다.  너는 특별한 사람이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9pMEbqfZr0jGzpnXWV2opRGaH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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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이블마운틴에서 세상 하직할뻔, - 테이블마운틴 라이언스헤드 시그널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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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7:33:20Z</updated>
    <published>2019-08-24T20:4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진으로 말할 것 같으면, 내 생명의 은인께서 친히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신 컷이다.  땡볕 내리쬐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교장 선생님 훈화 말씀 줄창 들을 때도, 수련회 가서 한여름에 땀 뻘뻘 흘리면서 쪼그려뛰기할 때도,  매일 7~8시간 넘게 산을 타고 걸을 때도 한 번 쓰러진 적 없는 나였는데ㅠ 테이블마운틴 가파른 오르막길을 오르다가 갑자기 픽,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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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프타운 한달, 여행은 왜 하는가&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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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22T03:15:46Z</updated>
    <published>2019-08-21T18:0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케이프타운을 천천히 여행하면서, 나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졌다.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나 케이프타운에서 사업을 하는 한 젊은 친구는 케이프타운 사람들의 문화를 'laid-back approach to life'라고 정의했다.&amp;nbsp;느긋하고 여유롭고 큰 걱정 없이 낙관적으로 삶을 살아가는 태도라고 말했다.  해변가에 화려한 주택을 짓고 사는&amp;nbsp;슈퍼리치거나 영국, 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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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아공 케이프타운, 드디어!  - 생각보다 덜 위험하고, 더더 아름다운 도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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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7:33:02Z</updated>
    <published>2019-08-17T13: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내 버킷리스트에 올라있던 여행지 하나를 지웠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이다!  뚜르드몽블랑 트레킹을 마치고 프랑스 샤모니에서 잠시 여독을 푼 다음  스위스 제네바 공항에서 터키 이스탄불 공항을 경유해 남아공 케이프타운에 도착했다.  지난 일요일에 도착했으니 벌써 케이프타운도 일주일이 다 돼 간다. 케이프타운에서도 에어비엔비도 아파트를 한 달간 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NLv47FtsMPQGrEmsuYsJnK-Po1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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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뚜르드몽블랑, 7일간의 트레킹 - 걷는 즐거움.. 생각하지 않는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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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0T07:32:25Z</updated>
    <published>2019-08-17T11:4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뚜르드몽블랑(Tour du Mont Blanc) 트레킹을 마쳤다. 몽블랑을 가운데 중심에 두고 주변 알프스 산지를 한 바퀴 둘러 걷는  약 170km 트레킹을 Tour de Mont Blanc이라 부른다. 몽블랑 산 자체는 너무 가파르고 눈으로 덮여있어 밧줄에 각종 장비로 무장한 산악 전문가들이 등반한다. 뚜르드몽블랑은 몽블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LG%2Fimage%2FFvkvsRJ99Gk5_u4vL10Tz9cCW8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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