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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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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romhanatoyou</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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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큰 남자와 작은 남자,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살고 있어요. 따뜻하게 살고 싶은 보통사람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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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6-23T08:0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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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 사람 잘못 보셨어요 - 약이 되는 관계, 독이 되는 관계에서 헤매지 않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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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2:42:36Z</updated>
    <published>2023-08-31T22: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도 김창옥 선생의 강연이었던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이었는지 쇼츠였는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지만 아주 짧은 영상이었어요. 어떤 관계를 지속할 것인가 아닌가를 고민할 때 돌아올 때의 느낌을 믿으면 된다는 그런 이야기였습니다.  &amp;quot;콜라는 마시고 나서가 좋아요? 아님 마시기 전이 좋아요? 마시기 전이 더 설레죠? 달콤하고 시원하고 톡쏘는 걸 원해서 우리가 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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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지 - 그 시간에 언니는 대체 뭘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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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3:08:36Z</updated>
    <published>2023-08-22T07:3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이 어린이가 학교를 마치는 시간이 1시 30분, 보통은 45분 정도에 나온다. 아이를 차에 태우고 바로 학원으로 간다. 2시 첫 번째 학원에 내려준다. 공부는 결국 체력싸움이라는 말에 여름방학 시작하면서부터 줄넘기 학원에 다니고 있다. 하루 50분. 일주일 5번. 어린이는 땀에 젖어 나올 정도로 신나게 놀다(?) 나온다. 시간도 없는데 줄넘기를 굳이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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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홉. 봄눈 by 루시드폴 - 2021 나를 바꾼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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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00:22:20Z</updated>
    <published>2021-12-30T11:4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내 얘기를 들어보렴 따뜻한 차 한잔 두고서 오늘은 참 맑은 하루지 몇 년 전의 그날도 그랬듯이 유난히 덥던 그 여름날 유난히 춥던 그 해 가을, 겨울 계절을 견디고 이렇게 마주 앉은 그대여 벚꽃은 봄눈 되어 하얗게 덮인 거리 겨우내 움을 틔우듯 돋아난 사랑 처음으로 말을 놓았던 어색했던 그날의 우리 모습 돌아보면 쑥스럽지만 손끝에 닿을 듯이 닿지 않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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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돌아온 봉고 - 2021년 나를 바꾼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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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2:45:15Z</updated>
    <published>2021-12-29T09: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양이는 뭐랄까, 아무리 생각해도 업연으로 만나는 것 같다. 무려 세 마리나 옆에 두고 있으면서 이렇게 말해도 괜찮을까 싶지만 확실히 반려동물은 내가 알지 못하는 순간들이 모여 마치 누가 정해준 것처럼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amp;lsquo;너와 너는 다음 생에 멀고 가까운 사이로 다시 만나 서로에게 의지하고 살아라&amp;rsquo;    우리가 이사를 하던 시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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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식물 돌보기 - 2021년 나를 바꾼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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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2:45:24Z</updated>
    <published>2021-12-29T01:1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를 보고 얼굴을 돌리고, 물이 부족하면 잎이 아래로 쳐진다. 새로운 가지와 잎이 올라올 때에는 전에 있던 것들이 비실거린다. 그러다 새 잎이 올라오면 아주 예전부터 있었던 것은 스스로 떨어지고, 나머지 잎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기운을 차려 생생해진다.   봄과 여름, 가을에 해가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썬룸에 두었던 식물들이 추울까 걱정되어 거실로 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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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섯. 우리 집 수영장  - 2021년 나를 바꾼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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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09:34:33Z</updated>
    <published>2021-12-27T22: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운 지 만 6년이 지났다. 6년을 했으면 익숙해지고 쉬워질 법도 한데 육아라는 것은 그 모습이 자꾸 바뀌어 익숙해지지도 쉬워지지도 않는다.   키우는 어른도, 자라는 아이도 각자 스타일이 달라 사람마다 힘들다 하는 부분이 다르겠지만 육아 선배들은 &amp;lsquo;아이가 어렸을 때는 몸이 힘들고, 아이가 자라면 마음이 힘들어지는 게 애 키우는 거야.&amp;rsquo;라고 하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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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섯. 작은 텃밭 - 2021년 나를 바꾼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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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0:39:26Z</updated>
    <published>2021-12-26T15: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는 가족이 아니면 잘 모르는 작은 마당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곳을 &amp;lsquo;세모마당&amp;rsquo;이라고 부릅니다. 집 뒷 쪽에 직각 삼각형의 공간인데,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에 아주 작은 텃밭을 만들었습니다.  무슨 계절에 어떤 게 수확되는 지만 알지 때 맞춰 수확하기 위해서는 언제 심고 어떻게 키워야 하는지 전혀 모르는 우리는 일단 고추 모종 몇 개와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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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 차(tea) - 2021년 나를 바꾼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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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6Z</updated>
    <published>2021-12-24T14: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수기에서 550ml 물을 뽑는다. 전기주전자에 물을 올려 100도로 맞춰 끓인다. 그 사이 방으로 들어가 차와 차호를 고른다.   짙고 깊은 보이차, 향이 좋은 백차와 맑은 우롱과 청차, 그리고 꽃차 몇 가지가 있다. 루스티로 홍차와 루이보스도,  그날의 몸 컨디션, 마음 상태, 날씨, 마시는 시각 여러 가지를 생각해 차를 고른다. 보통 아침에는 잘 익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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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 전기차 - 2021년 나를 바꾼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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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02:00:09Z</updated>
    <published>2021-12-23T14: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지구를 위해서 우리가 전기차를 타야 한대. 다음엔 꼭 전기차를 사도록 하자.&amp;rdquo;  유치원에서 지구 온난화, 환경오염에 대한 이야기를 한 모양이었다. 때마침 자동차의 할부가 끝나서 (꼭 바꾸겠다는 아니었지만) 차를 둘레둘레 알아보고 있었다. 우리는 디젤 suv를 타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 차는 친환경 차로 하자고 남편과 종종 이야기하곤 했는데, 본격적으로 찾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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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요가 - 2021년 나를 바꾼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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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3T12:24:18Z</updated>
    <published>2021-12-22T12:2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한다. 거의 매일 한다. 요가원에 가서 수련을 하려고 하지만 못 가는 날엔 간단하게라도 몸을 움직이려고 노력한다. 산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고, 요가 이야기를 종종 하다 보니 내가 굉장히 자연 친화적이거나 수련에 열심히라고 생각하고 &amp;ldquo;언니, 더는 깊이 들어가지 마세요.&amp;rdquo;라고 하는 친구들이 있지만 그 정도는 아니다.   그저 습관처럼 아사나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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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 이사 - 2021년 나를 바꾼 열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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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00:26:05Z</updated>
    <published>2021-12-21T13: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30일.  7년 동안 잘 지내던 19층 아파트에서 내려왔다.   땅과 가까운 곳으로, 아이가 뛸 수 있는 곳으로, 우리가 가장 잘 지낼 수 있겠다 생각한 곳으로.  아파트 값은 조금 더 오를 여지가 있었고, 아파트와 달리 단독주택은 가격이 오를리 없는데, 게다가 지금도 서울 아닌 경기도 외곽인데 그중에서 더 시골마을로 간다고 하니 다들 의아해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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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지구가, - 이래도 되나 싶은데, 또 이럴 때 아니면 안 되니까 써보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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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5T01:23:24Z</updated>
    <published>2021-12-14T15: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주를 작은 캔(355ml) 네 캔을 마시고 쓰는 글 임을 미리 말씀 드립니다?!  좋아하는 웹툰이 많다. 요일마다 업데이트되는 거 말고도 베스트 도전이나 도전 베스트 정도에서도 좋아하는 그림체, 장르, 소재를 찾아서 보는 편인데, 요즘은 시간이 많질 않아서 정말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것들만 보고있다.   그중에 한 웹툰에서, 학교에서 선생님이랑 생각했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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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림다방의 애프터이미지는, - 에스프레소 콘파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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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0:34:06Z</updated>
    <published>2021-12-06T10: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4호선 혜화역, 종로구 동숭동에는 다방이 있다. 지도 어플에는 [학림]이라고 되어있는데, 우리는 그곳을 그냥 학림다방이라고 불렀다. 스물두 살에 만난 남자 친구는 나보다 4살이 많은 학교 선배였다. 연상은 처음이라 모든 것이 좋았고, 모든 것이 불편했다. 누구보다 친한 사이인 것 같지만 말을 아주 놓진 못했고, 하고 싶은 것이나 보고 싶은 것을 말할 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M%2Fimage%2F0_ywqZq4U7jrCrI3CCHnUcn6M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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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올해도 가져버린, - 스타벅스 다이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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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0:34:15Z</updated>
    <published>2021-12-02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꼭 그것이 아니어도 상관없습니다. 끝까지 써본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엄청 좋아하는 디자인도 아닙니다. 게다가 거길 너무 좋아하고 제일 맛있어서 가다 보니 우연히 모아진 것도 아닙니다. 너무너무 예뻐서 꼭 받고 싶다고 생각한 것 또한 아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한 권 씩은 꼭 생기는 것. 올해도 가져버리고만 스타벅스 다이어리입니다.  올해는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M%2Fimage%2FWtQKyJJx7hlxeOZEudRbJeBX4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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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뜨거운 북엇국 - 지랄엔 지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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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00:34:24Z</updated>
    <published>2021-12-01T22: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분 나쁘다. 무척, 아주, 나빴다.  11월 마지막 날, 추워졌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적추적 비도 내렸다. 하루 종일 그런 날씨 일 거라는 예보를 보고서 뜨거운 국이나 스튜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안타깝게도 7세 어린이는 아직 그런 걸 모른다.   &amp;ldquo;엄마가 먹고 싶으면 먹어도 돼. 근데, 나는 까르보나라를 해 먹고 싶은데,&amp;rdquo;  엄마가 원하는 것은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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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꿈의 집, 집의 꿈 - 집을 생각하다가 삶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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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5T03:40:21Z</updated>
    <published>2021-03-04T20: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26) 집 계약을 마치고 아직 일주일도 되지 않아 무척 들떠 있습니다. 나의 이 엄청난 들뜸을 들키지 않으려고 노력은 하지만 티가 나지 않을 리가 없는 나는 매일 남편에게 &amp;lsquo;진정하시오!&amp;rsquo;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이사 갈 집은 3년밖에 되지 않아 거의 새 집이라고 할 수 있지만, 깔끔하게 도배를 하고 취향에 맞지 않는 몇몇 곳을 손봐야겠다 생각이 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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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셋이 사는 우리집 - 조금 더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건 당연하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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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22:45:55Z</updated>
    <published>2021-03-01T13: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람이면 함께해도 좋겠다 생각하면서부터 꿈꾸던 집이 있습니다. 크지도 세련되지도 않지만 우리의 취향이 가득 담긴 우리집. 아마도 그런 생각으로 우리의 시작을 정말 작은 집에서 했던 것 같습니다.우리 가족의 첫 집은 남편의 부모님 댁 반지층 열 평 남짓의 정말 작은 공간이었습니다. 손수 철거하고 페인트칠하고 벽 선반을 붙여가며 정말이지 열심히 만들었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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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작은 요가 - 혼자 하는 새벽의 찻시간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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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19Z</updated>
    <published>2021-02-24T22: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깜한 새벽, 혼자 조금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 나의 소중한 시간이다. 누운 자리에서 기지개를 켜고 잠시 그대로 있는다. 숨을 쉬면서 몸 구석구석을 깨운다. 일어나 화장실에 다녀와 옷을 갈아입고 방에서 나온다. 찻 물을 올리고서 세수와 양치를 한다. 다 끊은 물에 오늘은 어떤 차를 마실까 골라본다. 요즘은 주로 숙차를 마신다. 가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M%2Fimage%2FyQOnEwlPVrC7g77Aw069EQ2Ls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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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기 싫은 일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 늦은 저녁, 미뤄둔 할 일을 하는 아이를 보면서 스스로를 반성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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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8T04:42:53Z</updated>
    <published>2021-02-07T23: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어느 쪽이 네게 잘 맞는지 알게 되는 날이 올 거야.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는 삶과 하기 싫은 일을 먼저 하는 삶.어떤 것도 맞고 틀리지 않단다. 누구에게는 이것이, 또 어떤 날에는 저것이 잘 맞기도 하지.  엄마는 제일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제일 먼저 하는 편이야. 그러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의욕과 활력이 생기거든, 그러고 난 다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M%2Fimage%2FudGqlOzu6gHV42nQ2bH3XwaRx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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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찰나의 순간, 깨달은 줄 알았는데 이내 달아났다 - 부장가 아사나_ bhujangasana : 모두 연결되어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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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7T15:06:26Z</updated>
    <published>2021-01-27T08: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수트라 2장 46절 자세는 안정되고 편안해야 한다.여전히 &amp;ldquo;나 요가해&amp;rdquo;라고 하면 &amp;lsquo;요가라니 대단하다. 그거 나도 해봤는데, 아파서 힘들더라.&amp;rsquo; &amp;lsquo;운동량이 많지 않아서 살이 빠지진 않는 것 같더라.&amp;rsquo; &amp;lsquo;너 그럼 다리 찢기 할 수 있어?&amp;rsquo; &amp;lsquo;이효리처럼 물구나무서서 뒤로 넘기고 막 그런 거 할 수 있어?&amp;rsquo;라는 말을 많이 듣는다. &amp;ldquo;운동량은 하기 나름이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CM%2Fimage%2FFBSL8Xts7mdMiuYtTW8xZBODV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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