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마리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 />
  <author>
    <name>bigchohee</name>
  </author>
  <subtitle>남편에 대해, 아이에 대해, 가족에 대해, 경험에 대해, 읽은책에 대해, 나에 대해 닥치는 대로 씁니다. 간헐적 글쓰기로 숨을 쉬고 삽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CTM</id>
  <updated>2017-05-29T03:22:48Z</updated>
  <entry>
    <title>내 인생 최고의 홀로 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64" />
    <id>https://brunch.co.kr/@@3CTM/264</id>
    <updated>2025-10-20T02:13:35Z</updated>
    <published>2025-10-20T02:1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돌이켜봐도 그때의 부산 여행은 인생 최고의 여행 중 하나였다. 사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 여행의 모든 장면이 하나하나 기억에 남았다. 혼자 여행은 필연적으로 더 많이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을지도 모른다. 모든 시간을 내가 이끌고, 내가 따르고, 내가 판단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타인의 감상이 끼어들 틈이 없어서 연속적으로 온전히 나의 생각이 이어졌다.</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을 바꿀 문자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62" />
    <id>https://brunch.co.kr/@@3CTM/262</id>
    <updated>2025-10-13T03:00:21Z</updated>
    <published>2025-10-13T0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와 다름없는 오후였다. 핸드폰 진동이 울렸다. 그게 우리 부부의 인생을 뒤바꿀 문자인 줄도 모르고, 심드렁하게 핸드폰을 들어 문자를 확인했다.○○○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여성의원입니다.다름이 아니라 그동안 저희 병원에 보관 중인 배아의 보존 연한 안내 차 연락 드립니다.내용을 읽어보니 난임병원에서 마지막 시험관 시술 때 보관해 둔 5</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의 삽질 연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61" />
    <id>https://brunch.co.kr/@@3CTM/261</id>
    <updated>2025-10-05T22:00:02Z</updated>
    <published>2025-10-05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내 조언을 듣고, 퇴사 6개월 만에 외부활동을 조금씩 늘려갔다. 1회성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러 가기도 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임이 연계된 한 두 달짜리 네트워킹 모임을 가기도 했다.   남편은 모임에 참석하고 나면 생기가 돌았다. 그동안은 공장에서 찍어낸 듯 같은 결의 삶을 사는 사람들에 둘러싸여 있던 그는 세상에 얼마나 다양한, 제각각의 삶이</summary>
  </entry>
  <entry>
    <title>가난한 마인드, 부자 마인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60" />
    <id>https://brunch.co.kr/@@3CTM/260</id>
    <updated>2025-09-28T15:00:32Z</updated>
    <published>2025-09-28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이 세 번째 퇴사를 하며 내게 했던 호언장담은 일주일을 넘기지 못했다. 그는 늦게 일어났고, 매일 야식에 맥주를 마셨고, 넷플릭스나 핸드폰을 하는 시간이 점차 길어졌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또 간만의 퇴사(?)라서 그에게 이런 자유시간이 좀 필요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보면... 나는 정말 전생에 최소 테레사 수녀 아니면 보살이었던 게 틀림없다.</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퇴사러는 때를 가리지 않는 법 - 첫째의 탄생과 남편의 퇴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59" />
    <id>https://brunch.co.kr/@@3CTM/259</id>
    <updated>2025-09-22T07:03:06Z</updated>
    <published>2025-09-21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는 뱃속에서부터 시계를 째려보고 있었다. 예의 바르고 참을성 있게 예정일까지 얌전히 기다리다, 예정일 정각이 되자 '자 이제 슬슬 나가볼까?' 하곤 자궁문을 두드렸다.   전날까지도 아무런 전조(이를테면 이슬이나 가진통)가 없어서 이틀 뒤에 유도분만 예약을 잡고 돌아왔는데 그날 새벽 진통이 시작되었다. 첫 출산은 무엇을 예상해야 하는지 아무것도 알</summary>
  </entry>
  <entry>
    <title>된다 된다 했더니... - 정말 다 되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58" />
    <id>https://brunch.co.kr/@@3CTM/258</id>
    <updated>2025-09-14T15:00:07Z</updated>
    <published>2025-09-14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여자는 옳구나 싶어 여자 사는 셰어하우스에 아무리 남자 사장님이라도 이렇게 들어오면 불법이며 신고하겠다고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아니... 본인이 셰어하우스 계약을 먼저 위반하고 외간 남자 둘이나 불러 술판 및 고성방가를 일삼고... 그걸 듣고 찾아온 주인에게 할 소리인가?하지만 남편은 그녀의 논리에 당황했고, 그 표정을 놓치지 않은</summary>
  </entry>
  <entry>
    <title>인생 최악의 시나리오 - 코로나와 소시오패스 그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57" />
    <id>https://brunch.co.kr/@@3CTM/257</id>
    <updated>2025-09-07T15:00:24Z</updated>
    <published>2025-09-07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업이 꿈이었다는 남편의 폭탄 발언을 나는 여러 날 곱씹었다. 씹으면 씹을수록 처음엔 느낄 수 없었던 오묘한 맛을 느꼈다. 새콤한 산미, 바삭한 식감, 은근하게 감도는 단맛! 나는 이내 그의 폭탄 발언을 사랑하고야 말았다.참고로, 나에게는 큰 문제가 있다. 내 비관회로는 거의 작동하지 않는다. 나는 언제나 힘든 역경 뒤에 잇따라 오는 달콤함에 더 꽂히는</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어떤 인간이랑 결혼한 거지?!! - 프로퇴사러의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56" />
    <id>https://brunch.co.kr/@@3CTM/256</id>
    <updated>2025-09-01T05:10:49Z</updated>
    <published>2025-09-01T05: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맞아... 내가 이래서 반했었지. 남편에겐 내게 없는 게 있었다. 수학머리, 치밀한 계산 능력, 데이터 분석력... 내가 감으로, 깡으로, 몸으로 부딪혀 무언갈 열심히 하고 있으면 그는 뒤에서 조용히 지켜보다가 아주 짧은 시간 안에 전체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안겼다.'하... 거들먹거리지만 않았어도 딱 내 이상형인데...'  남편은 그날 이후로 한동안</summary>
  </entry>
  <entry>
    <title>삽질, 풀스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55" />
    <id>https://brunch.co.kr/@@3CTM/255</id>
    <updated>2025-08-25T06:00:15Z</updated>
    <published>2025-08-25T06: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애처로운 삽질은 계속되었다.&amp;nbsp;볼품없던 삽질도 반복하다 보니 어느새 나름의 리듬이 생겼다. 신기하게도 삽질이 즐겁고 익숙해지니, 나라는 사람에 대한 인식까지 바뀌었다.  해도 해도 안 되는 사람에서, 해도 해도 또 하는 사람으로.&amp;nbsp;그리고 하도 하다 보니 결국 뭔가를 해내는 사람이 되어갔다.  무수한 헛스윙 끝에 처음으로 &amp;lsquo;탁&amp;rsquo; 걸리는 듯한 느낌을 받은</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실행러 아내 - 그녀의 속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54" />
    <id>https://brunch.co.kr/@@3CTM/254</id>
    <updated>2025-08-18T04:12:34Z</updated>
    <published>2025-08-18T04: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두 번째 퇴사에 시댁부모님은 난리가 났다.  첫 번째 퇴사는 다른 대기업으로의 매끄러운 이직이었기에 아무런 잡음이 없었다. 그러나 두 번째 대기업 마저 발로 뻥 차고 나온 아들이 돌연 공기업을 준비한다며 공부를 시작하니 이쯤 되면 아들에게 무슨 큰 결함이 있는 게 틀림없다고 생각하셨다. 어머님은 내게 전화하셔서 연신 내 기색을 살피셨다. 아무래도</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로퇴사러 남편 - 그의 속사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53" />
    <id>https://brunch.co.kr/@@3CTM/253</id>
    <updated>2025-08-12T07:34:23Z</updated>
    <published>2025-08-11T02: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프로퇴사러였다. 8년간의 결혼 생활 중 네 번의 퇴사. 이 정도면 &amp;lsquo;프로&amp;rsquo;라는 단어를 붙여도 손색없는 경력 아닌가.&amp;nbsp;결혼 직후, 신혼 때, 첫 아이 4개월 때, 둘째 6개월 때&amp;hellip; 그는 때를 가리지 않고 퇴사를 했다.  &amp;ldquo;여보, 나 퇴사하고 싶어.&amp;rdquo;&amp;nbsp;그럴 때마다 나는 조용히 그러라고 했다.&amp;nbsp;외부에서 보면 잘 다니던 대기업을 두 번이나 박차고 나오고,</summary>
  </entry>
  <entry>
    <title>입이 근질근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51" />
    <id>https://brunch.co.kr/@@3CTM/251</id>
    <updated>2025-04-03T20:43:19Z</updated>
    <published>2025-04-03T15: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에 말수가 그리 많지 않아요. 그런데, 어떤 날은 그동안 아껴왔던 모든 말들을 한꺼번에 쏟아내고 싶어 미칠 것 같은 심정이 들어요. 딱, 지금처럼.  나는 요새 스레드를 해요. 브런치와는 다르게 더 많은 반응을 더 빠르게 받을 수 있다 보니 푹 빠져버렸어요. 반말모드도 생각보다 바로 적응이 되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선 500자 밖에 쓸 수가 없거든요</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가 미안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50" />
    <id>https://brunch.co.kr/@@3CTM/250</id>
    <updated>2025-05-18T14:15:03Z</updated>
    <published>2025-01-08T14:3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야. 오늘 엄마가 미안해. 저녁부터 밤에 자기 전까지 네게 화만 내고 끝나버렸네. 겨우 만 3살이 된 네가 무엇이 위험하고, 무엇이 하면 안 되는 일인지 단번에 알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반복되는 너의 장난에 결국 언성을 높이며 화를 냈어.  엄마가 어릴 때 할머니(즉, 나의 엄마)에게서 많이 들었고, 내 아이에겐 하지 말아야지 했던 말들도 많이</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나와 함께 있어줘서 고마워요 - 만 3살의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49" />
    <id>https://brunch.co.kr/@@3CTM/249</id>
    <updated>2024-12-22T23:55:48Z</updated>
    <published>2024-12-22T18:2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우주가 돌아왔다. 한 달간 떨어져 있던 첫째가 어제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내가 둘째를 낳으러 병원에 간 날부터 멀리 부모님 댁에 맡겨 둔 우리 첫째는 딱 첫 주 동안만 신이 나서 나와 남편을 찾지 않았다. 모든 것을 다 해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사이에서 외로움도 느끼지 못하고 즐거워하다 서서히 얼굴에 그리움이 묻어났다.   처음으로 엄마, 아빠의 부</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경력직은 다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48" />
    <id>https://brunch.co.kr/@@3CTM/248</id>
    <updated>2024-12-13T14:31:00Z</updated>
    <published>2024-12-13T08:5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1월 26일 뱃속의 호랭이가 세상에 나왔다. 유도분만 이틀째에 만난 호랭이. 우주 때보다 시간은 더 오래 걸렸지만 유도분만의 장점도 확실히 느꼈다. 진통이 없을 때 분만을 위한 준비를 하니, 조금은 우아하게 관장, 무통관 삽입 등등의 준비과정을 끝낼 수 있었다.  우주를 낳았던 병원에 똑같은 분만실에 들어가니... 마치 지난 3년의 시간이 싹둑 잘려</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 35주~ 36주 차 기록 - 출산임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47" />
    <id>https://brunch.co.kr/@@3CTM/247</id>
    <updated>2024-11-17T17:02:14Z</updated>
    <published>2024-11-17T17:0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꺄! 출산이 임박했다. 막달로 접어들었다는 생각에 이제 이 지긋지긋한 몸뚱이에서 해방되겠구나, 기쁨이 몰려온다.  지금 내 배에는 수박 한 통이 달려있다. 물론 비유지만, 진짜 그냥 생 수박 한 통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그래서 누워있으면 배에 수박 한 통이 날 짓누르고, 일어나려면 '끙'소리와 함께 꼭 두 손으로 바닥을 짚어야 겨우 엉덩이가 들린다.</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 32주 차~ 34주 차 기록 - 태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46" />
    <id>https://brunch.co.kr/@@3CTM/246</id>
    <updated>2024-10-30T05:34:35Z</updated>
    <published>2024-10-30T05:3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호랭이는 남자아기여서 그런가 첫째 우주 때에는 느껴 본 적 없는 엄청난 태동이 하루종일 이어진다.  꾸울렁- 꿀렁.   퍽퍽퍽.  꾸욱- 꾸우우우우우욱.  가끔 놀라기도 하고, 신기해서 가만히 내 배를 내려다보기도 한다.   '네가 정말 거기에 있구나!'  태동은 뱃속의 호랭이가 이 엄마에게 나 여기 있어요 계속 걸어오는 말소리 같다. 임신을 하며 초</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 토닥토닥해 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45" />
    <id>https://brunch.co.kr/@@3CTM/245</id>
    <updated>2024-12-11T14:33:49Z</updated>
    <published>2024-10-23T15: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9시쯤 거실과 방의 불을 모두 껐다. 곧 만 3살이 되는 딸에게 &amp;quot;이제 잘 시간이야&amp;quot;하고 말했다. 아이는 자기 이부자리에 누워 나도 얼른 자기 옆에 눕기를 기다렸다.  &amp;quot;엄마, 토닥토닥해 줘요.&amp;quot;  매일 아이는 나의 손길을 느끼며 잠에 든다. 오늘도 어김없이 나는 자그만 아이의 등을 토닥여주었다. 딸은 잠이 들 것 같다가도 동요를 흥얼거리거나, 나에게</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 28주~ 31주 차 기록 - 임당의 기쁨과 슬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44" />
    <id>https://brunch.co.kr/@@3CTM/244</id>
    <updated>2024-10-14T06:34:49Z</updated>
    <published>2024-10-14T06: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임신성 당뇨라는 사실을 막상 받아들이고 나니 이게 뭐라고 벌벌 떨었나 싶다. 내가 심각한 케이스가 아니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매일 당체크를 하며 식단을 신경 쓰는 일은 나름의 재미가 있다. 다음은 내가 식단 관리를 하며 당체크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들이다.  1. 아침 공복 당수치는 수면시간이 중요하다.   처음 당 체크를 시작한 일주일 정도는 미묘</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 27주 차 기록 - 내가 임당이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CTM/243" />
    <id>https://brunch.co.kr/@@3CTM/243</id>
    <updated>2024-09-14T15:45:55Z</updated>
    <published>2024-09-14T15:4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성 당뇨 검사 시기가 다가왔다. 첫아이 때 통과를 했었으니까 별생각 없이 검사를 하러 갔다. 피를 뽑고, 결과는 이틀 후에 문자로 받았다.  혈당수치 140 이상부터 재검을 해야 하는데 나는 무려 194라고 했다. 재검 당첨이다.  기억이 가물가물했다가 문득 첫아이 때도 재검을 했던 기억이 났다. 나는 매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일기를 써오고 있었기에, 분</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