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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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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평소에 불편하게 느끼는 것이 많아 그것에 대한 글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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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6T06:4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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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말은 많았지만 하지 못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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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22:04:47Z</updated>
    <published>2021-04-11T12: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도 참 피곤하게 산다.&amp;rdquo;  엄마가 나한테 자주 하시는 말씀이다. 그렇다. 나는 예민하다. 예민 보스다. 이참에 예민함이 내 재능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써보려고 마음먹었다.  내 기준에서 영 아니다 싶은 말들을 들으면 호감이 가던 사람에게도 정이 뚝 떨어진다. 그렇다고 겉으로 티를 내지는 않는다. 저 사람도 나름의 장점이 있고 방금 나를 실망시킨 그 말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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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문화가 마음에 드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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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22:04:50Z</updated>
    <published>2021-04-11T12:1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우리는 계속해서 평가받는 입장을 자처하는가   JTBC에서 방영한 비긴 어게인 시리즈를&amp;nbsp;좋아한다.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가수들이 만나서&amp;nbsp;콜라보하는 흔치 않은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즐겁다. 워낙 실력이 좋은 가수들이니 공연의 질은 보장되어 있고 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시청한다. 나의 감동을 방해하는 한 가지 요소가 있는데 바로 외국인들의 리액션 장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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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때다 싶어 터진 동양인 혐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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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22:04:55Z</updated>
    <published>2021-04-11T11:3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때다 싶다  이때다 싶어 ~한다.&amp;nbsp;평소에는&amp;nbsp;사회 분위기와 주변의 시선 때문에 드러내지 못하다가 어떤 핑곗거리가 생기면 숨겨왔던 본심을 드러내는 것이다. 지난 팬데믹 동안 세계 각국에서 이때다 싶어 숨겨왔던&amp;nbsp;동양인 혐오가 터져 나오고 있다는&amp;nbsp;인상을 받았다.  사람은 최악의 상황이 닥쳤을 때 본성이 드러난다고 한다. 팬데믹을 거치며&amp;nbsp;동안 유럽 국가의 이미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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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인이면 다 똑같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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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9:05:04Z</updated>
    <published>2021-04-11T11: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체발광 우편함 지금 살고 있는 건물에는 중국인분들도 살고 있다. 한 달에 한두 번쯤은 꼭 중국인분들의 우편물이 우리 집에 와 있다. 그럼 나는 다시 그 우편물을 중국인분들의 우편함에 넣는다. 같은 건물에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의&amp;nbsp;이름의 우편은 우리 집 우편함에 온 적이 한 번밖에&amp;nbsp;없는데 왜 중국인분들의 우편물만 계속해서 우리 집 우편함에 들어 있을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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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리어 프리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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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22:04:58Z</updated>
    <published>2021-04-11T10:5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리어 프리 (barrier free) 고령자나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리적&amp;middot;제도적 장벽을 허물자는 운동 [출처] 두산백과   고등학생 때 청소년 베리어프리 영화제에 간 적이 있다. 영화 속 배경음악은&amp;nbsp;청각장애인을 위해&amp;nbsp;음표와&amp;nbsp;함께 어떤 분위기의&amp;nbsp;노래인지에 대한&amp;nbsp;묘사가 자막으로 나온다. 각종 효과음들도 자막으로 서술된다.&amp;nbsp;시각장애인을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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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휠체어 이용자들은 어디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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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41Z</updated>
    <published>2021-04-11T07: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하철역 휠체어 리프트  2017년 10월 신길역에서는 지체장애인 고(故) 한경덕 씨가 휠체어 리프트 이용 중 계단 아래로 추락하여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나는 그 사건이 있고 난 후 약 1년이 지나고 나서야&amp;nbsp;인터넷에서 우연히 휠체어 리프트 사고 소식 접했다. 이 사건에 관심이 갔고 할 수 있다면 짧은 영상도 만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신길역에 방문했다.  신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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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능 속 장애 혐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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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1T23:29:57Z</updated>
    <published>2021-04-11T07:0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 속의 대화  중학생 때 '어둠 속의 대화'라는 체험형 전시에 참여한 적이 있다. 한 시간 반 정도 되는 시간&amp;nbsp;동안 암흑 공간에서 시각이 차단된 채로 여러 장소들을 거쳐서 다시 밖으로 나가는 체험이었다. 내가 들어간 공간에는 빛이 완전히 차단되어 어두컴컴했다. 어둠에 적응되면 혹시 눈에 뭐가 좀 들어오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흑이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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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PPA의 등장이 반갑다. - 오빠라는 표현에 대한 거부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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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9T03:50:06Z</updated>
    <published>2021-04-11T01:2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오빠라는 표현이 불편할까.  나는 친오빠를 제외하고는 오빠라는 호칭을 거의 쓰지 않는다. 생활 속에서 나보다 나이가 많은 남성들을 만나게 됐을 때 대부분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호칭을 생략하고 &amp;quot;저기..&amp;quot;라고 말한 다음에 본론으로 들어가거나 꼭 이름을 불러야 할 때는 &amp;quot;OO님!&amp;quot;이라고 불러놓고 혼자 속으로 '아... 이게 아닌데' 하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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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성으로 느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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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07:29Z</updated>
    <published>2021-04-10T18: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동성 친구에게 고백을 받았다.  &amp;ldquo;나 너가 동성으로 느껴져.&amp;rdquo; &amp;ldquo;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동성으로 느껴지다니?&amp;rdquo; &amp;ldquo;왜 못&amp;nbsp;알아들어. 내가 너 좋아한다는 뜻이잖아.&amp;rdquo;  이 대화를&amp;nbsp;들었을 때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amp;quot;이게 무슨 소리야&amp;quot;라는 말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 사실&amp;nbsp;나에게 위와 같은 일은 없었다. 상상을 위해 상황 설정을 한번 해본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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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친구? 남자 친구? 말고 애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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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1T01:24:33Z</updated>
    <published>2021-04-10T18: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자(남자) 친구&amp;nbsp;있어요?&amp;rdquo; &amp;ldquo;애인 있어요?&amp;rdquo;  이 둘 중에서&amp;nbsp;더 나은&amp;nbsp;질문은 무엇일까. 가장 좋은 것은 그냥 상대방의 연애 여부에 대해 묻지 않는 것 아닐까. 그래도 궁금하다면 애인이 있냐고 물어보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일 것 같다. 질문을 받은 사람은 성별에 상관없이 여자 친구가 있을 수도, 남자 친구가 있을 수도&amp;nbsp;혹은 둘 다 있을 수도 있다. 연애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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