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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대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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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호주에 20년째 거주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교육, 취업, 가정, 교회, 꿈 등을 이 곳을 통해 공유하고 싶습니다. 현재 호주에서 영상제작자로 일하며 활동 중입니다. 반갑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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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29T13:1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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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의 인연 -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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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0:37:03Z</updated>
    <published>2023-07-29T06:5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호주 정부기관에서 영상 담당자로 근무 중이다. 호주, 뉴질랜드 월드컵이 2023년에 열리기 때문에 FIFA에서의 영상 관련 부탁이 있어서 월드컵 열리기 전에 마무리를 한 후 월드컵 시작날만 기다리는 중이었다.   호주에서는 예전에 2015 아시안컵이 열렸고 대한민국은 아쉽게 결승에서 호주에서 패했었다. 나는 그때 다큐멘터리 제작문의를 받아서 당시 축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ZjCZ2Pzp6nf0VkWJiZ7lQLJRq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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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진국의 의미 - 한국의 복지를 생각하며&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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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3:58:47Z</updated>
    <published>2023-07-14T23: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여 녀 전에 호주 시드니에 도착했을 때 처음으로 간 곳이 시드니 시티이다. 서울에서 온 나는 그 시티를 보며 이렇게 조그만 곳이 시내야? 하며 콧방귀를 뀌었었다. 그리고 호주에서 초반에 살아가며 경험한 것은 &amp;lsquo;도대체 여기가 왜 선진국이지?&amp;rsquo;라는 의문이었다. 인터넷도 느려, 대중교통도 한국의 지방 수준이었고 아파서 GP의사를 만나도 약을 주기는커녕 해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9nUoMgznwag9ApzrOg13EbBbD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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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으로 산다는 것 - 호주와 한국의 중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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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1:51:15Z</updated>
    <published>2023-07-13T13:3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호주에서 살아온 지 22년이 되었다. 이제는 한국에서 태어나 살아온 날보다 호주에서 자리 잡고 살아온 날이 더 많이 되었는데 이것을 깨닫는 순간 뒤통수를 맞은 거처럼 &amp;lsquo;이제는 호주사람인가&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도 한국말이 영어보다 편하고 직장은 호주사람들이 대부분인 곳을 다니지만 대화를 할 때마다 겉도는 것을 아직도 느끼고 있다. 이 것은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T_yiobvB4PM8L2fItmnq5gXlX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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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스 101 강의들을 들으며 - 실천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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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01:38:08Z</updated>
    <published>2023-07-01T14: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터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 보통은 팟캐스트를 듣거나 유튜브에서 강의나 설교들을 들으며 일할 때가 많다.  몇 달 전에 영상제작 온라인 강의 제안을 받고 준비하다가 끝내는 무산이 되면서 클래스 101이라는 한국의 온라인 강의 웹사이트가 있는데 구독료도 저렴하고 직장에서 결제를 해 주는 것으로 허락받고 신청을 해서 지금까지 듣고 있다.  결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kWduilY_8gZY0UwWO77sSm36M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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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시대에 숨 고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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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05:24:53Z</updated>
    <published>2022-06-23T00: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드니에서는 저번 주까지 VIVID라는 빛의 축제가 한 달간 열렸다. 코로나로 인해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해서 이번 연도엔 거의 작정을 하고 열었더니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동시에 한쪽에서는 NSW 주와 QLD주에 전기와 가스가 부족하다는 경고를 하고 있다. 인류가 2년 동안 하고 싶어도 못했던 것들을 코로나가 끝나가는 엔데 믹 시대에 동시에 폭발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TZiJC5upwNNmetxVhTNEjw13j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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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테스트 그리고 그들의 수고와 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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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8T13:11:23Z</updated>
    <published>2021-12-18T11:5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우리에게 일상 중 하나가 된 코로나 테스트, 최근 호주 NSW주의 확진자 증가로 테스트 줄이 꽤 길었다. 가뜩이나 업무가 바쁜데 테스트 줄까지 길어서 짜증이 나있는 상황인데 한 시간 즈음 지나서 내 순서가 왔다.  의료진이 내 이름을 보더니 한국분이시네요? 하고 반가워하셨다.   그리고 그분 얼굴을 보니 한눈에 봐도 땀범벅에 안경의 반은 습기가 차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FZsoJd0vLNyrDMDfI-g0jIPq1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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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남이 주는 유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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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1:49:38Z</updated>
    <published>2020-12-11T21:5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조만간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다.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두 아들은 당연히 학교를 옮겨야 한다. 어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의 마지막 날이었다. 아빠로서 두 아들에게 마지막 날의 기분을 물어보니 슬픔반 기대 반이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나는 유학생으로 호주에 20여 년 전에 왔다. 당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익숙하고 소중한 곳에서 새로운 곳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vAPVdvFZ7lCp6voJyLc-kzVxzV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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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박함이 나를 성장시키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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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23T02:10:20Z</updated>
    <published>2020-12-04T22: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2년도 한일월드컵 때 우리의 응원문구 중 하나가 &amp;ldquo;꿈은 이루어진다&amp;rdquo;였다. 그 꿈은 월드컵 4강 신화로 이루어졌고 아직까지 회자되는 2000년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순간 중 하나일 것이다. 나는 당시 호주에 있었고 간접적으로나마 그 기쁨을 체험했다. 당시 대한민국 축구가 기대 이상의 성적을 이루어낸 것의 이면에는 수많은 것들이 있었겠지만 나는 모두의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Z4_QLiu9XtVPsXBpyddvxjeuH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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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BA카드 재열풍과 나의 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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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01:53:29Z</updated>
    <published>2020-11-27T22: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90년대 중반 NBA 중계를 AFKN으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화질도 별로였던 TV로 시청했을 때가 있었다. 당시 국내 농구대잔치의 열기도 엄청났고 그와더불어 슬램덩크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때라서 농구의 인기는 그야말로 대단했었다는 말을 하기에도 너무 작았다. 학교에서도 농구를 잘하면 대접받았던 때라 1-2교시 중간 쉬는 시간에 뛰어나가서 10분 동안 농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NB-MVFfy16kBeA5RDwCMwFHKW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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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시대에 기독교가 준비해야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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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4T14:25:50Z</updated>
    <published>2020-11-21T01:5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첫 확진자가 나온 지 1년이 넘었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 느끼겠지만 이번 년은 정말 빠르게 흘러간 거 같다. 내가 살고 있는 호주도 전 세계와 마찬가지로 쉽진 않았지만 현재까지 대응을 잘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올 때마다 함께 시끄러울 수밖에 없는 곳이 있는데 그중의 한 곳이 교회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kAhcJROX0EdWjLtgUcq6TpaPX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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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론을 날리면서 깨달은 것 - 시점을 다르게 할 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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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27T09:07:57Z</updated>
    <published>2020-11-13T21:4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 촬영용 드론이 나오면서 항공촬영이라 하면 헬리콥터 이외에는 특별한 대안이 없었던 것에 지금은 일반 사람들까지 고화질 항공촬영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만큼 드론은 영상 촬영에는 혁명으로 다가왔고 지금도 계속 작아지고 강력해지고 더 고화질로 발전하고 있는 중이다.나는 드론 촬영이 필요할 때마다 지금까지는 드론을 지인에게 빌리거나 지인을 불러서 맡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CxPf15DN05DBB7gaJVYnwnym5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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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COVID-19 기간 동안 실천하자 일어난 일 - 코로나 COVID-19 기간 동안 내가 한 일 그리고 일어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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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3T01:36:18Z</updated>
    <published>2020-11-06T23: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바이러스는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특히 경제 부분의 타격이 상당히 심각한데 더 문제는 이 바이러스가 언제 끝날지 조차 모른다는 것이다. 나의 주변에도 직장을 잃거나 비즈니스를 폐업하신 분들이 있고 일거리가 현저히 줄어서 고민을 하시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 반면에 이번 기간을 기회로 삼고 계시는 분들 또한 상당한데 주식공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ndAwvmpIKXbEZWfQB8xjTKkeD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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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랜 B(Plan B)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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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7T11:02:00Z</updated>
    <published>2020-10-30T23: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흔히 플랜 A의 삶을 계획하고 꿈꾸며 살아간다. 그래서 플랜 B라는 것은 A가 잘 되지 않았을 때 옵션 정도로 계획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살다 보면 플랜 B가 더 효율적이거나 생각했던 거보다 잘될 때가 있다. 나의 삶은 지금까지를 보면 크게 호주를 오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거 같은데 첫 유학을 왔을 때 플랜 A는 1-2년 정도 영어공부를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7x-fY27AnhRChXSbsIwpYAN7C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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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례 영상 제작자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 호주 장례 영상제작 경험담 - Funeral Videograph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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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3:09:54Z</updated>
    <published>2020-10-16T22: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영상 제작자로 일해온지가 언 15년이 다되어간다. 그동안 광고, 영화, 다큐, 방송, 애니메이션, 웨딩 등 영상에서도 여러 분야에서 일을 해왔는데 2년 전에 한 가지 특이한 분야에서 잠깐 동안 일을 할 기회가 있었다. 바로 장례 영상 제작자(Funeral Videographer)이다. 아마 이런 영상분야는 한국에서는 없을 듯한데 아무래도 장례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2QdUxOLezl28yfKu_ggX7p67R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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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은 여정, 호주에 간 공고생 EP27 - 마무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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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19:08:28Z</updated>
    <published>2020-10-10T12: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짤막하게 몇 자 적는다는 것이 길어졌는데 최근에 집에서 재택근무를 주로 하게 되면서 시간이 좀 생겨서 호주에서의 삶을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현재 살고 있는 동네 주변이 전부 해변가여서 가끔 드론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촬영을 하고 있다. 호주라는 아름다운 나라에 살고 있고 해변가가 즐비한 동네에 살고 있어도 호주가 아름답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ZHojsIwjgykX3nkejxQzs2qey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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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이 호주를 위해, 호주에 간 공고생 EP26 - 이방인이 호주를 위해 일 한 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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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23T03:10:12Z</updated>
    <published>2020-10-07T12: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의 실력을 잘 알기 때문에 호주 회사에서 지속적으로 일을 하기 위해 매번 버릇처럼 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바로 내가 좋은 회사 혹은 나쁜 회사를 다니는 것과 상관없이 매년 3회 이상 인터뷰를 보는 것이다. 물론 매번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준비를 좀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유는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는 것은 영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BKfZLAmdpd2BmQ1SmvvlRkiEP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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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넷플릭스 일과 만남, 호주에 간 공고생 EP25 - 변화하는 미디어 시장과 넷플릭스와의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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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16:07:49Z</updated>
    <published>2020-10-04T11: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오랜 시간 몸담고 일했던 폭스텔 방송국은 케이블 유료방송으로서 2015년 정도부터 OTT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회사들의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넷플릭스는 그야말로 최강자였는데 호주에 정식으로 넷플릭스가 시작하게 되면서 폭스텔은 엄청난 도전을 받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때까지만 해도 주로 셋업박스를 집에 설치하여 방송을 시청하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5weKrbq1kUvS0dpp0J9hmDAtG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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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교지를 네모 박스에 담다, 호주에 간 공고생 EP24 - 영상선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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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5:52:56Z</updated>
    <published>2020-10-01T05:1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누아투2017년 바누아투라는 호주에서 비행기로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으로 나눔 선교회라는 단체와 함께 선교여행을 떠났다. 기독교인으로서는 약간 부끄럽지만 결혼 후 참 오랜만에 떠나는 선교였다. 나눔 선교회는 빛이 없는 곳에 태양열 전기를 제공하는 사역으로서 빛이 부족한 바누아투 외곽지역의 사람들에게는 꿈만 같은 일이었다. 아래의 링크를 보시면 바누아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z5gLM2LtvH6PNDRJbDH9f1hrW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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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색한 영화감독 데뷔, 호주에 간 공고생 EP23 - 감독 데뷔와 한인사회의 소중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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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11:44:14Z</updated>
    <published>2020-09-30T12: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10월, 호주 Football Film festival에 &amp;ldquo;Aussie Chuk Gu Dream&amp;rdquo;이라는 제목으로 내가 감독한 영화가 상영이 되었다. 첫 시작은 한국 방송에 상영 목적으로 짧은 다큐가 주목적이었지만 중간에 여러 고충들을 겪은 끝에 영화제 초대로 바뀌면서 마무리가 되었다. 그냥 독립영화여서 사람들이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을 거라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oSRThQlmhUnFYWodtaBXohzjP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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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5 아시안컵과의 인연, 호주에 간 공고생 EP22 - 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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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11T05:52:56Z</updated>
    <published>2020-09-26T04: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12월 말,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호주로 입국하였다. 나는 호주축구협회분들과 함께 시드니 공항을 방문하여 입국하는 모습을 촬영하게 되었다. 당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선수들을 가까이서 처음으로 봤는데 특히 손흥민 선수가 인상적이었다. 당시 막내였던 손선수는 선배들 짐을 전부 찾아서 끌고 나왔고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교민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2A%2Fimage%2FHBx-yIzqoEZL5F0Lvo7quKdYG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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