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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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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gumsuls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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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국제개발협력 일을 하며,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세계시민교육을 합니다. 좋은 세상이 무엇인지, 어떻게 이뤄가야 하는지는 항상 고민거리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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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5-31T05:24: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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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가 있는 납골당 - 위안과 우울감이 함께&amp;nbsp;있는, 그리고 고 박지선님과 이웃사촌이 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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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2T12:59:54Z</updated>
    <published>2020-12-15T13: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그우먼 고&amp;nbsp;박지선님이&amp;nbsp;세상을 떠났다.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관련된 기사를 찾아보던 중, 박지선님이 아빠가 있는 납골당으로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갑자기,&amp;nbsp;아빠가 생각났다. 아빠가 돌아가신지&amp;nbsp;15년이 다 되어간다. 나의 10대 말, 그리고 20대 초반은 그 기억으로 박제되어 있다.&amp;nbsp;돌아가시고 몇년간은 납골당에 참 자주갔다. 납골당에 가는 때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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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도 확률이다_&amp;quot;우리들도 임신 다 해봤다.&amp;quot; - 벌써 꼰대가 된 친구의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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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20T17:34:41Z</updated>
    <published>2019-09-29T08: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졸업 &amp;quot;일단은, 검사 결과만 보면 확률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단, 안전성을 완전히 보장하지는 않습니다.&amp;quot; 휴... 하고 속으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2차 기형아 검사까지 마치고, 검사 결과를 마주하기까지 다시 일주일. 우리 요벨이는 건강하게 자라고 있었다. 자라고 있다는 증거를 계속 보여주고 있다. 그렇게 17주를 맞이했다. &amp;quot;이제 출산할 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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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전문가인가요? - 전문가는 무엇으로 이루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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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9T17:10:07Z</updated>
    <published>2019-09-22T09: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야기 하나 : 제가 전문가입니다. 장례식장에 갔다. 아내 외삼촌이 주인공이었다.&amp;nbsp;외삼촌에게서 얼마 전 췌장암이 발견되었고, 몇 달이 지나지 않아 하늘의 부르심을 받으셨다. 요즘의 친인척 관계가 그렇듯, 아내의 외삼촌 혹은 그 자녀들과 큰 교류는 없었다. 이제 결혼한 지 사 년 남짓 되었으니, 없는 것이 당연하지 싶기도 하다. 외삼촌 자녀는 첫째가 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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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도 확률이다.#3 두근대는 소리 - 초음파실에서 꺼낸 첫마디, &amp;ldquo;애가 없어요?!&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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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15:20:29Z</updated>
    <published>2019-08-15T03: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와 &amp;nbsp;나는 며칠동안 악몽을 꾸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고, 깜짝 놀라 깨곤 했다. 그러다가, 나는 내 불안감이 너무나 노골적으로 표현된 꿈을 꾸고 고개를 세차게 흔들며 일어났다. 아이가 유산되는 꿈이었다. 아내와 나는 긴장되는 마음으로 아기 심장소리를 듣기 위해 병원에 갔다. 초음파실에 남자는 들어갈 수 없어서,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초음파 봐주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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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었다. - 언제인지 모를 학창시절로 돌아가, 본적 없는 외국인 선생님이 &amp;nbsp;등장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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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8-14T03:30:05Z</updated>
    <published>2019-08-13T11:3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꾸었다. 나는 학생이었다. 고등학교 혹은 중학교였을까. 내가 다니던 학교는 아니었다. 교복을 입고 있었고 교실에 앉아있었다. 수업이 시작되려는 순간인듯 했다. 반장이 나를 보고 담임선생님이 부르시니 가보라고 했다. 나는 교실을 나와 담임 선생님이 있는 장소로 가고 있었다.  교실을 나오고 몇걸음 지나지 않아, 다른 교실 뒤에 앉아있던 외국인 선생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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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도 확률이다._3#_엄마가 해준 반찬 - 숙주 나물 참기름 냄새를 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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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7T23:08:55Z</updated>
    <published>2019-07-24T14:4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입덧이 심하다.&amp;nbsp;어지럽고, 냉장고 문도 열지 못하고, 부엌에도 가지 못한다. 그런데, 음식은 잘 먹는다. 아마 글을 읽으신 분은 고개를 갸우뚱 할 것이다. 나도 그렇고, 주변 사람들 반응도 그렇다. 그래도, 입덧이 심하다. 주변에 있는 김치 유통업체를 지날 때마다 아내는 죽을 맛이다.  아내가 엄마(우리 엄마=시어머니)에게 전화를 했다. &amp;quot;엄마,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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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도 확률이다._#2 - 비겁한 핑계 : 심장소리만 들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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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9T13:07:20Z</updated>
    <published>2019-07-14T01:3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장 소리만 들으면... 임신은 기쁜 소식이지만, 아내와 나는 조심스럽다. &amp;lsquo;&amp;rsquo;&amp;rsquo;조심&amp;rsquo;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정확한 단어는 아니다. 이러저러한 행동들을 &amp;lsquo;조심스럽다.&amp;rsquo;라는 단어로 퉁치고, 나와 아내가 보이는 행동을 살짝 들추어 그 내면을 엿본다. 자세히 보니, 사실 조심스러움 보다는 비겁함이라는 말이 더 적절하지 싶다. 아내는 아닐지 모른다. 적어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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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와 살구 말리기 - 글감도, 식재료도 아끼면 똥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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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15T06:23:03Z</updated>
    <published>2019-07-13T00: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못 먹는 살구, 말리기를 결심하다. 아내가 과일을 좋아한다. 임신을 맞아 여러 지인분들이 과일을 보내주었다. 그런데, 입덧도 하고 양이 많다 보니 다 못 먹는 과일이 생겨났다. 슬며시 슬며시 얼굴이 어두워지는 과일들이다. 그중 하나가 자두였다. 나도 과일을 막 좋아하지 않는 터라, 저 아이들을 어쩔까 고민을 했다. 문득, 언젠가 무엇이든 말려먹겠다며 충동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A4AiQYfK_ySTwnp2hGLMkBdwf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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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도 확률이다._#1 - 확실한 난임에서 확실한 임신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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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5-11T14:35:05Z</updated>
    <published>2019-07-01T22: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라운 숫자 1 1이라는 숫자는 참 묘하다. 0이면 없지만, 1이면 있다. 1은 존재 측면에서 0%와 100%를 결정한다. 허나, 1이 체감적으로 의미있는 숫자이냐는 또 다른 문제이다. 확률(%)로 따져 보았을 때, 사실상 0에 가깝지만 0은 아닐 때 쓰이는 숫자도 바로 1이다. 누구에게는 실낱같은 희망이기도, 다른 누구에게는 희망을 빙자한 고문이기도, 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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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둘로 나뉘지 않는다.(팩트풀니스 #1) - 국제개발협력 종사자의 시선으로 읽은 &amp;lsquo;팩트풀니스&amp;rsquo;, 그 첫 번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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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22:33:03Z</updated>
    <published>2019-06-23T01: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팩트풀니스를 손에 쥐다.   그토록 읽어보고자 했던 &amp;lsquo;팩트풀니스&amp;rsquo;(factfulness)를 읽게 되었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될 수 있으면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차례를 기다리고 기다려도 빌려볼 수가 없었습니다. 인기가 많은 탓이었겠지요. 마침 지인이 문화상품권을 감사하게 선물해주었고, 용기를 내어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IJxnqSoOFb96hOwNxX08_YAeo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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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하고 간절한 용기 - 아이들을 핑계삼아 잃어버린 나 다움을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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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6-09T01:33:52Z</updated>
    <published>2019-06-09T00: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학교에 찾아가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집니다. '세계시민교육' 덕입니다. 국제개발협력NGO에 근무하는 저로서는 시대가 허락한 좋은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는 세계시민'이라는 결론에 다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내용들이 동의되고 인정되고 증명되어야 할까요. '세계시민'이라는 트렌디한 단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지만, 결국 이 시대에 나는 어떻게 살아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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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췌장을 먹고싶어_리뷰 - 죽음을 준비하며, 죽음에 조금 더 가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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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3-31T01:54:08Z</updated>
    <published>2019-03-31T01: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너무 유명한 소설,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를 읽게되었다.  1. 읽게된 동기 이년 전이던가, 상위랭킹에 갑자기 등장한 책이 있었다. 제목이 특이했고, 책커버 일러스트가 제목과 대비된다고 생각해서 유독 기억나는 책이었다. 제목이 드는 괴기한 느낌과는 달리, 일러스트는 벗꽃나무 아래 호수, 를 가로지른 다리, 위에 소년과 소녀가 어딘가를 바라보는 그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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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으로 이별하고 마지막으로 시작하는 이야기 - 예언자 written by 칼릴 지브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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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23:04:33Z</updated>
    <published>2019-01-17T23:0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덕 위에 한 남자가 서 있습니다. 도시를 등지고 시선은 안개 낀 바다를 향합니다. 그 안개를 헤치고, 한 배가 들어옵니다. 배가 안개를 열듯, 그를 보는 남자의 마음도 열립니다. 그 안에 잠자던 기쁨이 바다를 향해 날개를 펼칩니다.   그 남자의 이름은 &amp;lsquo;알무스타파&amp;rsquo; 신의 선택을 입은 자이자 신의 사랑을 받은 자. 그는 예언자입니다. 신의 사랑을 받아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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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평도 벽화 봉사활동의 기억 - feat.조광페인트(홍보아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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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17T09:39:01Z</updated>
    <published>2019-01-16T22: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시절, 봉사활동에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여기저기에 봉사를 다니기도 했지만, 의미있는 봉사활동 콘텐츠를 준비하는 일에도 많은 시간을 들였습니다.그 중 하나가 연평도에 들어가 벽화를 그렸던 활동이었습니다. 제 아이디어라든가 제가 다 준비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준비와 진행 작은 구석까지도 제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섬에 미리 들어가 면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mSRsHH0Z48UoZakLbCL7M0B7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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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다가스카르 가족사진 - 어디에 가나 소중한 그 이름, 가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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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9T07:04:49Z</updated>
    <published>2019-01-09T02:0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한국의 가족'을 상상해보라 하면 떠오르는 구성이 있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서있고, 그 가운데에 적으면 한 명에서 많으면 세 명 정도의 자녀가 서 있는 모습이다. 우리의 부모 세대에게 묻는다면 더 많은 자녀들이 서 있는 모습을 상상할지 모르겠다. 나와 우리의 부모세대가 다른 것처럼 시대에 따라 그리고 나라에 따라 상상되는 가족의 형태와 수는 다를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2%2Fimage%2FQf4psTgFkXAE4SrgqDXEdVUnh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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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개발협력 공부 - YW 그리고 라마나욧 스터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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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10-22T08:04:42Z</updated>
    <published>2017-10-22T08: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yungumsulsa.tistory.com/entry/%EA%B5%AD%EC%A0%9C%EA%B0%9C%EB%B0%9C%ED%98%91%EB%A0%A5-%EA%B3%B5%EB%B6%80YW-%EA%B7%B8%EB%A6%AC%EA%B3%A0-%EB%9D%BC%EB%A7%88%EB%82%98%EC%9A%A7-%EC%8A%A4%ED%84%B0%E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2%2Fimage%2FvXgPCFa9zf6U0GUNELdltVPKA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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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그리고 한국의 자살 - 가난과 행복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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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1-04T11:48:46Z</updated>
    <published>2017-08-22T12: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다가스카르에서 운츄라는 소녀를 처음 본 날이 기억난다. 흙바닥을 뛰어다니던 그 소녀는 맨발에 찢어진 스타킹을 신고 있었다. '찢어진 스타킹을 신은 소녀'. 그 장면은 나에게 연민과 안쓰러움, 반성 등 여러 가지 감정이 들게 했고 눈물이 찔끔 나왔던 기억이 난다. 찢어진 스타킹은 곧 가난을 의미하며, 그 가난의 증표를 입은 아이는 불행한 아이라고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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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의 정전 - 편안했던 불편함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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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9T17:01:21Z</updated>
    <published>2017-08-19T14:4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저녁 6시, 서울 시내가 정전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첫날은 여러 가지 모양으로 대혼란에 빠질 테지만, 매일 정기적으로 정전이 된다면 적응이 되며 나름의 살 방법을 찾게 될 것 같다.  그와 같은 일이 마다가스카르에서 살 적에 있었다. 매일 저녁 6시에서 8시 정도가 되면, 우리가 살던 온 지역의 전기가 끊어졌다. 우리가 오기 전에는 그렇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2%2Fimage%2FFoBAokWCAo2EN10XHkNQe66aj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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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의 보이지 않는 문제 - 영양과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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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4-09T15:24:05Z</updated>
    <published>2017-08-17T14: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가 보여주는 아프리카의 문제들이 있다. 그중, 가장 많이 보여주는 두 가지가 먹지 못해 깡마른 아이들, 학교를 가지 못하는 아이들이다. 그 문제들을 간단하게 말하면, 영양과 교육이다. 배고픔을 해결하면, 학교를 보내면 이 문제가 해결될 것인가? 겉으로 보이는 문제를 들춰보면, 보이지 않던 문제들이 숨어있다. 또한 이 영양과 교육이라는 문제는 아이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2%2Fimage%2Fuk2t1rbqvfB8nE7gy8l7Sk0je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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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의 가난 - 아프리카에 사는 사람들은 모두 가난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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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8-16T12:42:45Z</updated>
    <published>2017-08-16T12:4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에 대해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질문이 또 있다. &amp;lsquo;아프리카는 가난하지?&amp;rsquo;라는 질문이다. 누군가는 &amp;lsquo;아프니까, 아프리카!&amp;rsquo;하는 말을 구호처럼 신나게 외치기도 한다. 고통받으며,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곳. 어디를 둘러봐도 가난이 넘쳐나는 그곳이 바로 아프리카라고 많은 사람들과 미디어가 이야기한다. 물론, 그 안에서도 행복과 희망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DG2%2Fimage%2FFfXDFe1O5xua86if__5wWEQSF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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