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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송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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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tho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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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입시경쟁으로 전락한 우리 교육이 진정한 성장이 일어나는 배움으로 변화하도록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교육운동 안팎에 일어나는 일들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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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4T04:2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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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교육걱정없는세상, 언제 오냐고요? - 15년의 노력과 성과에도 교육환경이 바뀌지 않는다는 좌절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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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7T06:44:01Z</updated>
    <published>2023-05-25T03: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에서 예술경영을 공부하던 25년 전쯤의 일이다. 그날은 민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공연장에서 이미 자리를 잡은 선배의 특강을 듣는 날이었다. 노동집약적인 공연예술의 특성상 대중음악 콘서트나 장기공연하는 뮤지컬이 아니고서야 연극, 무용, 클래식 등 순수예술 장르는 수익은커녕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대부분 국가의 지원, 기업의 후원이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CCXebGm1XFmUOcn8ftASK_9AZ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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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배운 건 수학이 아니었어 - 새로운 것을 배울 때, 우리는 왜 질문이 없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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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5:18:25Z</updated>
    <published>2023-05-25T02: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을 하면서 제일 답답할 때는 아이디어가 없을 때이다. 어떤 일을 추진하려 할 때, 또는 문제를 해결하려 할 때 엉뚱한 생각이라도 떠오르면 좋겠는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다. 과제 해결 과정을 돌이켜 보면, 그 문제를 오래 붙들고, 계속 생각하고, 또 생각하다보면 꿈에서까지 등장해 방향이 환기되거나, 바깥에서 읽어들이는 책의 정보, 언론의 뉴스 등을 접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bBQ8ffiS4mOvy1gwDQ9WyGNJBJ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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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의 수능 독과점, 상상을 초월한다 - 대치동 모의고사반 커리큘럼이 수능 합격을 좌지우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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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3:57:46Z</updated>
    <published>2023-05-19T03: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교육에서 평가를 정상화하자는 목적으로 열린 2022년&amp;nbsp;9월 15일 &amp;nbsp;컨퍼런스에서 가장 도발적인 문제를 제기한 토론자는 수학 문제집 포카칩의 저자 문호진 선생이었다. 아래 내용은 그 토론문 &amp;lsquo;킬러문항의 탄생과 대치동의 수능 독과점화&amp;rsquo;을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 21만 자연계열 수험생의 상위권 대다수는 의대를 지망한다. 의대 선호 현상은 과거보다 훨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1b1mrb2DpS76mho9UVmGfajCz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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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무슨 기준으로 평가하는 걸까 - - 내신시험의 난이도와 평가,&amp;nbsp; 변별이 목적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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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3:57:47Z</updated>
    <published>2023-05-19T03: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교육걱정없는세상엔 민원 전화가 종종 걸려온다. 민원이라는 단어를 쓰니 마치 구청이나 주민센터 같은 공무원 조직에서 받는 항의 전화 같은 어감이다. 실제 내용도 비슷하다. 시민운동단체가 사회를 바꾸고자 하는 시민들의 뜻을 모아 활동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 건의, 제안을 수렴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대개 이 전화의 특성은 단체의 미션과는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4z5F4kq_8BYzXFw9ml6Mre-MqP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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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대장'이 뭐하는 사람이냐고? - 진정한 교육적 가치를 고민하는 사람들을 기다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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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3:31:50Z</updated>
    <published>2023-02-13T07: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는 &amp;lsquo;등대장&amp;rsquo;이라는 존재가 있다. 전국 각 지역에 &amp;lsquo;지역등대모임&amp;rsquo;의 리더 역할을 하는 회원들이다. 등대장으로 거듭나기 전, 최초의 역할은 소소했다. &amp;lsquo;등대지기학교&amp;rsquo;라는 8주간의 부모교육을 받는 동안에 강의 후기를 쓰는 인터넷 카페에서 내 지역 게시판을 담당하는 역할이었다. 수강생들의 게시글에 댓글 다는 게 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AEd_IuE32HJ4zeVn8qVbUJ0M1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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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수학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 고등학교 1학년을 위한 수학 대안교과서가 발간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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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9T03:31:54Z</updated>
    <published>2023-02-02T08: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시절 수학시간을 떠올리면 무엇이 떠오르나. 앞에 선 교사는 개념 설명을 하며 그래프를 멋지게 그려 보이고 예제를 풀어준다. 그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문제를 풀 차례다. &amp;ldquo;오늘 몇 일이야? 1일? 1번, 11번, 21번 나와.&amp;rdquo; 그렇게 나가서 문제를 풀 수 있으면 다행이다. 지금 대학생인 딸이 중학생일 때부터 수업 듣기를 포기하고 엎드려 자는 친구들이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EDNhQfbiMZAR-mmIjwxN025u8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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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 끊기 프로젝트, 나도 도전? - sbs스페셜 '체인지-학원 끊기 프로젝트'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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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2:39:13Z</updated>
    <published>2023-01-19T07: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일, SBS스페셜로 &amp;lsquo;체인지-학원 끊기 프로젝트&amp;rsquo;라는 다큐가 방영됐다. 새해 첫 날에 어울리는 주제다. 등장하는 인물은 학원 스케줄과, 그 숙제에 지쳐가는 초5, 중1, 중2, 3명의 학생이다. 이 학생들에게는 매니저 역할을 하는 엄마가 있다. 중학교 입학하자 받아든 낮은 성적까지, 지치는 것은 러닝메이트처럼 달려온 엄마도 매한가지다. ​ ​부모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AOcmNsuAUCNUwbJwCb6hn_R28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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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평가가 수학교육을 망친다 2 - 대치동의 수능 독과점, 상상을 초월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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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02:39:35Z</updated>
    <published>2023-01-19T07: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수학평가 정상화 컨퍼런스&amp;gt;에서 가장 도발적인 문제를 제기한 사람은 수학 문제집 '포카칩'의 저자 문호진 선생이었다. 아래 내용은 그 토론문 &amp;lsquo;킬러문항의 탄생과 대치동의 수능 독과점화&amp;rsquo;요약을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이다.  21만 자연계열 수험생의 상위권 대다수는 의대를 지망한다. 학생들이 선호하는 상위권 6개 대학 정원이 2006년 383명이었던데 반해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3M55A5VckVqf6kXYRS7KJgDbz9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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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평가가 수학교육을 망치고 있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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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7:32:03Z</updated>
    <published>2023-01-19T07: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수학평가 정상화 컨퍼런스&amp;rdquo;. 이름만 봐서는 이게 뭔 소리인가 싶다. 부제를 보면 조금 더 이해가 된다. &amp;lsquo;수학교육을 망치는 평가, 이대로 괜찮은가&amp;rsquo; 수십 년이 지났어도, 학교시험의 기억은 다들 생생히 갖고 있다. 어느 과목인들 시험과 평가에 대한 기억이 좋을 리 없지만, 수학시험은 말할 필요도 없다. 시간에 쫓겨 반도 못 풀거나, 고등학생 즈음 되면 수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o1HI0PuiPzsIaxXYb-cYMiVpf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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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게 가능해? &amp;nbsp;2 - 모든 아이들이 도전해볼 만한 수학공부,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가능하도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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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20:56:21Z</updated>
    <published>2023-01-19T07: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포자가 생기는 이유가 평가기준을 지키지 않는 내신 시험, 극상위권 변별을 위한 수능의 킬러문항 때문이라는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보도자료 밑에는 이런 댓글이 달렸다.  &amp;ldquo;수포자 발생의 많은 원인 중 하나는 학교 수업이 학원에서 선행한 아이들 위주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정규수업만 받아서는 진도를 따라갈 수 없도록, 이미 선행한 아이들에게 유리하게 &amp;nbsp;수업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AWQt4UqMPxYz8JN_F5SGgIAk9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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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게 가능해? 1 - 수학교육혁신센터에서 평가에 매달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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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7:31:08Z</updated>
    <published>2023-01-19T07: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모두의 수학&amp;gt;이라는 중학 수학 평가문제 플랫폼이 있다.&amp;nbsp;홈페이지에 들어가면&amp;nbsp;&amp;lsquo;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성장중심 문제 플랫폼&amp;rsquo;이라는 슬로건이 메인 화면에 크게 써 있다. 대문 사진은 어느 여자 중학교 교실에서 수학교육혁신센터장 최수일 선생님이 특강을 하는 모습이다.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묻고, 거의 모든 학생들이 손을 들고 있다. 무슨 질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BCC0BUjnG49hitzqOAQpnoNGY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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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5억 들인 &amp;lsquo;서울런&amp;rsquo;, 실제 수강생은? - 학습 컨텐츠가 부족해서 공부를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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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23:06:11Z</updated>
    <published>2023-01-19T07:3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교육복지사업이 있다. 총 예산은 165억. 사업 대상에 해당하는 사람은 총11만 명인데, 실제 혜택을 받은 사람은 9천명이다. 고작 8%가 혜택을 받았다. 165억은 모두 쓰였다. 무슨 이유일까? 이 혜택을 받으려면 수혜자가 자발적으로 신청도 하고, 참여도 해야 하는데 나머지 92%는 왜 무관심할까?  사업 이름은 &amp;lsquo;서울런(Seoul Learn)&amp;rsquo;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7kMRY4uGfV7meLTxqjsnHq_SO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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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생 딸 투표하게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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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2T04:49:25Z</updated>
    <published>2023-01-19T07:2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인 딸은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한다. 지방선거일에 주소지인 본가로 와서 투표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딸은 작년 서울 시장 보궐 선거도 하지 않았다. 투표를 안했다는 사실을 다음날 알았지만, 정치에 무관심한 딸에게 시민의 의무 운운하면 역효과만 날 것 같았다. 화를 내지는 않되, 건조하게 말했다. &amp;ldquo;투표조차 하지 않으면 사회를 비판할 권리를 잃는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iPm0zaudtmjXVa3bZKMQT7UvB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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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24세 가치관 조사에 충격 - '경쟁교육 고통 해소 캠페인'에 착수, 우리가 교육운동을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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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07:26:49Z</updated>
    <published>2023-01-19T07: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어지간한 뉴스를 봐도 놀라지 않을 만큼 무감해졌다고 여겼는데, 2022년&amp;nbsp;4월 말에 본 통계는 충격적이었다. 1년이 지났는데도 이따금 떠오른다. 공신력있는 국제조사기관 월드 밸류 서베이(WVS)에서 발표한 이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16~24세 청년 20.8%는 &amp;ldquo;노력해도 성공 못한다&amp;rdquo;고 생각한다고 한다. 30년 전인 1990년대 초, 우리나라 2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UGU77g4FWEF09Gl8cBC1A_Yy6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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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1에게 한글교육이 퇴행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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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1T12:35:35Z</updated>
    <published>2023-01-19T07:2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친구에게 안부 전화가 왔다. 친구의 아들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초등학교는 유치원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지만 별로 힘들어하는 내색 없이 잘 다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한 마디 덧붙이기를 &amp;ldquo;나보다 더한 애가 나와서 나를 아주 힘들게 하는 게 문제지.&amp;rdquo;  &amp;ldquo;뭘 어떻게 하길래?&amp;rdquo; &amp;ldquo;지금 몇 시냐고 물어보길래 7시 40분이라고 했더니, 37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9FlXbIBwZ01xOE5HVNVh4b6n5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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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 아이는 학원 안 보내? - - 입시경쟁을 해결하려는 교육시민운동을 지지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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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23:27:57Z</updated>
    <published>2023-01-19T07: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시경쟁문제를 해결하고자 탄생한 교육시민운동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는 3,400명의 후원회원이 있다. 이들과 이야기 나누다 보면 &amp;lsquo;사교육걱정 회원으로서 학원에 안 보내야 하는데&amp;rsquo;라고 말하는 경우를 흔히 본다.&amp;nbsp;&amp;nbsp;우리는 사교육 '걱정' 없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지, 사교육 없는 세상을 꿈꾼 것은 아닌데 말이다. 학원에 보내고 싶지 않은 이유는 여러 가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Ho%2Fimage%2Fypu68SR9_S_lNwcf_ys3h-vpu_A.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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