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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깅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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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러 취미에 디깅 하다보면 언젠가는 내 업(業)이 되겠지.'라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사실 그냥 마케터 바위게의 QWER 입덕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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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1T21:36: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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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은행은 어째서 QWER을 모델로 썼을까? - #26: 우리틴틴 X QWER &amp;lt;메아리&amp;gt; 컨셉 필름 감상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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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07:45:39Z</updated>
    <published>2025-07-27T23: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글이 이벤트 참여용 벼락치기 글일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글이라는 게 한동안 쓰지 않다 보니 다시 시작하기가 어려웠다. 기획을 어떻게 하는지, 구조를 어떻게 짜는지, 어떤 문장을 써야 할지 감이 오지 않아 &amp;lt;청춘서약&amp;gt; 공개 이후 다섯 달 가까이 글을 쓰지 못했다.     하지만 '우리틴틴 X QWER &amp;lt;메아리&amp;gt; 시청 소감' 이벤트라는 감사한 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ZqYgnEBU2MctmiLQ0VhlDISBZS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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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공개된 QWER의 자작곡 &amp;lsquo;청춘서약&amp;rsquo; - #25: QWER &amp;lt;청춘서약&amp;gt; 감상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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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23:55:22Z</updated>
    <published>2025-03-01T09: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28일(금)은 QWER의 데뷔 500일이 되는 날이었다. 그런 의미 있는 날 저녁 6시에, QWER의 자작곡이 기습 공개 됐다. 사실 '기습'이라기에는 이미 많은 바위게들(QWER의 팬덤명)이 예상하고 있기는 했다. 여러 가지 힌트가 이 날을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첫 번째로, QWER 팬카페 2월 스케줄에 '데뷔 500일'이 강조 표시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MM-RiqGOTzjXnRqYBnSbbUX_Mz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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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은 언제 증명 끝남? - #24: &amp;lt;우당탕탕 자작곡 대작전&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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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4:11:19Z</updated>
    <published>2025-02-24T15: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일요일, QWER의 &amp;lt;우당탕탕 자작곡 대작전&amp;gt; 2화가 올라왔다. 나른한 일요일에 느긋하게 보기 좋은 59분짜리 고봉밥 영상이었다.     이번 시리즈는 멤버들의 자작곡에 대한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대본이나 연출이 없는 '리얼 다큐멘터리' 형식을 취하고 있다. 말 그대로 자작곡을 만드는 멤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그대로 보여준다. 그래서 자칫 지루할 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V9F0gkH8LNZtENJ6ms4UcQIK-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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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이 성장형이라는 증거 - #23. QWER의 비하인드 자컨, Warding QW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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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22:33:54Z</updated>
    <published>2025-02-22T11:1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Warding QWER&amp;gt;로 돌아본 QWER의 성장  QWER의 첫 번째 팬 콘서트가 끝난 지도 벌써 한 달이다. 공연의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아 직캠 영상을 반복해서 돌려봤다. 당시의 감동을 다시 느끼며 기억을 되살리던 중, 알고리즘이 뜻밖의 선물을 가져다주었다.&amp;nbsp;QWER의 자컨(자체 컨텐츠), &amp;lt;Warding QWER&amp;gt; 시리즈의 &amp;lt;Algorithm&amp;rsquo;s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S7dCuRkdndax-_bR7svwI80aq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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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 콘서트 후기를 마무리하며. - #22-4. QWER 팬 콘서트 후기: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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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23:40:49Z</updated>
    <published>2025-02-02T05: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The Best Is Yet to Come  바위게(QWER 팬덤명)들의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든 두 곡을 마치고 멤버들은 다시 무대를 내려갔다. 그리고 잠시 후 스크린에는 콘서트를 연 첫 번째 영상의 뒷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마젠타가 화분에 퍼즐 조각을 심었던 그 영상이다. 대놓고 '퍼즐 조각'이 나오기에, 공연의 메시지를 담은 영상임이 분명해 보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KvRN1PcGquKhBcGVHWbOpkv1T1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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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 메아리 첫 라이브의 여운 - #22-3. QWER 팬 콘서트 후기: 메아리&amp;amp;사랑하자+안나슬&amp;amp;대관람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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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23:42:01Z</updated>
    <published>2025-02-01T02: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squo;QWER은 올멋이다&amp;lsquo;를 보여준 &amp;lt;달리기&amp;gt;와 댄스 브레이크의 여운이 가시기도 전에 스크린으로 또 한 편의 VCR이 재생 됐다. 화면에는 &amp;lt;청춘록&amp;gt; 컨셉으로 교복을 입고 같은 반 친구가 된 멤버들의 모습이 나왔다. 멋진 무대 후에 다시 커여운 연기 영상이라&amp;hellip;. 단짠단짠 마냥 번갈아 가며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공연 구성이었다. 멤버들 뿐 아니라 함께 준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rDWBx7oy3UwfY28gcrj0v9Og3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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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은 도대체 정체가 뭐야? - #22-2. QWER 팬 콘서트 후기 #2 소수다+달리기&amp;amp;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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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0T22:36:22Z</updated>
    <published>2025-01-30T01: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QWER의 공연을 보러 갈 때마다 느끼는 아쉬움이 있다. 그건 바로 무대 위 멤버 네 명의 모습을 한눈에 담을 수 없다는 점이다. 보통의 밴드 공연에서는 프런트맨에게 자연스럽게 시선이 집중되고, 악기를 연주하는 멤버들은 솔로 파트에서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QWER의 무대는 다르다. 각 멤버가 연주에서도, 관객을 향한 리액션에서도 개성을 뿜어내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AkYKel-97vLJRqPa6tywyoHzy5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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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 팬 콘서트, 즐길 준비되셨나요? - #22-1. QWER 팬 콘서트 후기 #1 의미+오프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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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3:04:23Z</updated>
    <published>2025-01-28T10:4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QWER의 첫 번째 팬 콘서트를 다녀온 후 여전히 감상에 젖어 있다. 많은 바위게들 역시 마찬가지인지라, 그날의 감동을 되새기는 후기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다. 'Be my last piece'라는 콘서트 주제에 맞춰, 바위게들은 지난 1년간 QWER과 함께 달려온 여정을 돌아보며 각자의 마지막 한 조각을 맞추고 있다. 나도 그 감동과 기억이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WCDVu7wMLpVP62TstXilh8yPio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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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신발언: QWER을 덕질하는 진짜 이유 - #21. &amp;lt;샛별의 스피카&amp;gt; 독후감을 빙자한 팬심 중간 점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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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5:28:34Z</updated>
    <published>2025-01-26T05: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만화 &amp;lt;최애의 아이&amp;gt;와 소설 &amp;lt;최애의 아이: 샛별의 스피카&amp;gt;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amp;quot;다른 사람을 열심히 칭찬하고 응원해 봤자 결국 자기가 무슨 득을 보는 것도 아닌데... 왜 그런 걸 하고 싶어지는 걸까?&amp;quot;  덕질을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 흔히 갖는 생각이다. 많은 경우 그 뒤에 옅게, 때로는 노골적으로 한심하다는 뉘앙스가 깔려 있다. 특히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HYTG8vCLQTPcihs5kdXUQEUMY9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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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 보러 태국까지 간 썰 - #20: 뒤늦은 AAA 2024 현장 직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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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4T14:47:10Z</updated>
    <published>2025-01-09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덕후로서 이것까지 해봤다?&amp;quot;  유튜브 '무신사 TV' 채널 &amp;lt;덕통사고&amp;gt;에 나오는 질문이다. &amp;lt;덕통사고&amp;gt;는 QWER의 히나가 메인 MC로 나와 다양한 분야의 덕후들을 만나 인터뷰하는 컨텐츠다. 여기서 히나는 매번 게스트들이 자신의 덕력을 자랑할 수 있게 이 질문을 던진다. 무언가에 진심으로 임할 때 &amp;quot;나는 덕후로서 ㅇㅇ까지 해봤다!&amp;quot;만큼 손쉽게 덕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JWlq8i2DCt1O14LcF-LgAy5kKY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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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시작이라는 음방 3관왕 QWER - #19-2: QWER을 빛낸 N명의 귀인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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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0:58:12Z</updated>
    <published>2024-10-19T10:2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0월 18일(금), 어제는 QWER 데뷔 1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QWER과 팬덤인 바위게 모두에게 기념비적인 날로, 당일 저녁 8시에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는 약 2만 명에 가까운 바위게들이 그 순간을 함께하며 QWER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리고 18일(금) 앞뒤로, QWER의 1년 간의 발자국을 돌아보며 가슴 벅찬 바위게들의 감동적인 축하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opw-5sYNgitFqvg7C0tMAhDaj9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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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을 함께 만들어가는 분들께 감사하며. - #19-1: QWER을 빛낸 N명의 귀인들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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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2:48:53Z</updated>
    <published>2024-10-16T09: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이지 경사가 끝이 없다  &amp;quot;가수는 노래 제목을 따라간다&amp;quot;는 속설처럼, 9월 23일(월) &amp;lt;내 이름 맑음&amp;gt;으로 컴백한 이후 QWER의 행보는 매일 더 화창해지는 중이다. 심지어 지난 월요일(14일)에는 밤 11시까지 비 예보가 있던 국립공주대학교 축제에서 본인들 공연 순서 직전에 날을 개 버리는 기적까지 선보였다. 사실 날이 흐리다가도 QWER 순서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ZDhP-3OWmrzedEi1s8zkbmUqg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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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 첫 1위 순간을 함께한 공연 - #18: 쇼챔피언 1위 직후 진행된 &amp;lt;현대카드 Curated 95&amp;gt;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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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7:16:23Z</updated>
    <published>2024-10-11T07:5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QWER 덕질을 시작한 후 생긴 습관이 있다. 휴일이 생기면 웬만해서는 약속을 잡지 않는 것이다. 처음이자 마지막 덕질일 거라는 생각에 장거리 공연까지 보러 가기는 힘들어도, 물리적으로 갈 수 있는 범위 내에서는 최대한 공연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의미 있는 공연이라면,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간다.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타임테이블이 확정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A87DaFxZqYTrJEKiO2rcVY3oR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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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 컴백, '알고리즘이 피워낸 꽃'의 의미 - #17: &amp;lt;Algorithm's Blossom&amp;gt; 앨범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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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6:54:55Z</updated>
    <published>2024-09-30T00: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9월 23일 월요일, QWER이 컴백했다.  팬들이 예상한 것보다 훨씬 화려한 컴백이었다. QWER의 성장과 더불어 나날이 커져가는 바위게(QWER의 팬덤명)지만, 여전히 다른 아이돌 팬덤과 비교하면 규모가 작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첫날 탑100 진입은 어렵다'는 의견이 중론이었다. 9월 2일에 선공개된 &amp;lt;가짜아이돌&amp;gt;만 해도 여러 번 공연과 챌린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FxyiB3UuOtdUqXOKG8UtWVsvKu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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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 &amp;lt;내 이름 맑음&amp;gt; 1등을 기원하며! - #16-2: 독후감인 척 QWER 입덕기 시즌 2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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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5:32:29Z</updated>
    <published>2024-09-22T08: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세스 이코노미'는 완성품을 판매하는 전통적인 '아웃풋 이코노미'에서 벗어나, 제작 과정 자체를 공유하고 판매하는 개념을 말한다. 이미 상향 평준화된 시장에서 막대한 자본을 투자해 '더 나은' 완성품을 만드는데 집중하기보다는, '기존과 다른' 의미와 가치를 내세우고 이에 공감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키우는 방식을 제안한다. 물론 그렇다고 항상 과정에만 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m7XxUL_CY6doJxTlosy9spMw0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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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QWER을 왜 좋아했더라? - #16-1: 독후감인 척 QWER 입덕기 시즌 2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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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22:43:44Z</updated>
    <published>2024-09-20T10:4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가끔 무언가에 꽂혀서 세상 모든 일이 그것과 연관되어 보일 때가 있다. 예를 들어 헤드폰을 하나 사기로 마음먹으면 마치 나 빼고 모두가 헤드폰을 쓰는 것처럼 헤드폰 쓴 사람들이 유독 눈에 띈다. 또, 헬스를 시작하고 나면 몸 좋은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보여 싫어도 일상적으로 운동 자극을 받으며 살게 된다. 주식을 시작하면 경제 기사가 더 눈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SG9COcMMme82X5KnRF7yRrzqe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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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작권료 수입 1위 작사가 김이나처럼 쓰는 법 - 김이나 &amp;lt;보통의 언어들&amp;gt;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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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6T09:09:32Z</updated>
    <published>2024-09-16T07: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가장 자주, 그리고 반복적으로 접하는 글은 무엇일까?&amp;nbsp;뇌리에 박혀버린 광고 슬로건이 생각날 수도 있고, 종교인들이라면 경전을 떠올릴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이든 가장 익숙하면서 빈번하게 접하는 글의 형태는 노래 가사가 아닐까 싶다. 한 편의 글을 10번 넘게 반복해서 읽을 일은 드물지만, 꽂힌 노래를 수십, 수백 번씩 반복해서 듣는 경험은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FX5I2OKCVmsEEO7Ejz9alIxnmn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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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라카미 하루키처럼 쓰는 법 - 무라카미 하루키 &amp;lt;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amp;gt; 독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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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5T00:42:13Z</updated>
    <published>2024-09-04T14: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의 주된 관심사는 글을 잘 쓰는 방법이다.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한 후 필력에 대한 한계를 많이 느끼기 때문이다. 글을 잘 쓰고 싶은데, 애초에 기획도 어렵고, 맛깔나게 쓰는 건 더 어렵다.  일차적인 고민은 글의 기획 자체에 있었기 때문에 '창의성'에 대한 책을 3권 연달아 읽었다. 3권의 공통점을 추려서 내린 결론은,&amp;nbsp;창의성의 속성은 (마법)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ICGZG9e3nCp2bvmTuGJIIhYwX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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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WER의 '페인트 사건'을 보고. - #15-2: 팬과 아티스트의 이상적인 거리는? #2 +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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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4:45:38Z</updated>
    <published>2024-08-31T04: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는 오프를 뛰며 고민해 본 팬과 아티스트의 이상적인 거리에 대해 다뤄봤다. 특히 아티스트의 온오프라인 공연을 보는 물리적인 거리에 집중해서&amp;nbsp;풀어갔다. 내 결론은 '무대에서 5미터, 방구석 1열'이 최적의 거리라는 것이었다.&amp;nbsp;그 이상을 쏟아부을 체력도 열정도 부족했기에, '지속 가능한 덕질'을 위한 나만의 절충안이었다.    이런 결론을 내리고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6Rp-zjzf_t2j_DxFjg8kUyfkU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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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 6번 QWER 오프를 뛰며 느낀 점 - #15-1: 팬과 아티스트의 이상적인 거리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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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14:31:39Z</updated>
    <published>2024-08-29T13: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과 아티스트의 이상적인 거리는 얼마나 될까?&amp;nbsp;팔자에도 없다고 생각했던 오프를 다니면서 변해가는 스스로를 보면서 그런 고민을 하게 됐다. QWER 직캠을 보며 실물영접하고픈 마음이 나날이 커지다 보게 된 첫 직관의 감동은 아직도 생생하다. 하지만 최근 여러 번 직관을 가면서 점점 더 자주 가고 싶어지고 멤버들과 가까워지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스스로를 보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bX%2Fimage%2F-aD8L8V-227ZEVsqf7SkJSs1JM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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