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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성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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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기에는 사소한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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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2T02:2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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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부 보여주거나 일부만 보여주거나3 카라바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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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1T01:25:54Z</updated>
    <published>2022-08-10T11: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핑계일 수밖에 없겠지만, 한동안 미술 관련 글을 쓰지 못했었네요. 한동안 다른 분야에 관심이 가있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미술 이야기도 간간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부만 보여주는 그림의 대가라면 카라바조에 관한 이야기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림이긴 하지만, 잔인한 장면을 묘사하고 있는 그림이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fg%2Fimage%2FW5SzmBGOQrU-qDHPfgaBoSQ8G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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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 : 영국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 - 고전 미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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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4T06:04:21Z</updated>
    <published>2022-03-23T08:4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서 진행하는 테이트 미술관 특별전을 다녀왔습니다.  https://tatelight.kr/#  7호선의 끝자락 하계역 쪽에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서울시립 남서울 미술관이 있어서 종종 가보곤 하는데요.  북시립 미술관은 멀다 보니 저도 처음 가봤습니다. 엄청 깔끔하게 잘 구성되어 있더라고요.  빛이라는 제목을 봤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fg%2Fimage%2FC9lAq2AwAWitK7BT6g9I2P8-7_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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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부 보여주거나 일부만 보여주거나_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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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8T13:01:46Z</updated>
    <published>2022-02-28T08:1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서 피렌체와 북유럽 지역에서 발달했던 그림 방식에 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들은 소묘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그런 묘사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해서 볼거리가 아주 많은 그림을 그리곤 했습니다. 전부 보여주기라는 관점에서 그려진 그림을 많이 소개했었죠.  https://blog.naver.com/ahisfy/222278847248   이번 글에서는 일부만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fg%2Fimage%2F1y4_0nD5kuTyX3OeZivwdsFe_8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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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부 보여주거나 일부만 보여주거나_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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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13:16:40Z</updated>
    <published>2021-08-12T1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사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본 업은 '영상제작자' 인지라 제작 기법이나 접근 방식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미술 관련 작품들을 보고 영화도 보다 보니 몇 가지 눈에 띄는 점들이 있어서 이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진이나 영상은 렌즈를 이용하기 때문에 심도와 같은 표현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fg%2Fimage%2FO8ufDpjHaVtezKgIhMbA04fLl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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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면에서 깊이감을 보여주는 투시 원근법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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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15:49:46Z</updated>
    <published>2021-02-17T05:4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광고 하나만 하고 이야기를 진행해보겠습니다.  ​ 새해를 맞아 색보정 수업 소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3월에 색보정 기본반과 심화반 수업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서 수강생 수는 3명으로 제한합니다. 오붓하게 수업을 진행해볼 수 있겠죠.  대신 수업 수를 늘려서  수요일 저녁, 토요일 오전과 오후, 일요일 오전과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fg%2Fimage%2FTT_txtutGiYz6vIjYT_sW7MI9-o" width="3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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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색이 넘치는 중세 미술과 클림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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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01T23:58:23Z</updated>
    <published>2021-02-04T12:3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이야기에서는 지난 글에서 이야기한 생각한 대로 그린 이야기 쪽의 방향을 가지고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중세 미술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중세 하면 암흑시대라는 말이 많이 떠오르는데요. 암흑시대라는 말로 모든 걸 묻어버리기에는 생각해 봄직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집트 미술과 중세 미술은 근본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집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fg%2Fimage%2FsNf9GuOL-m-djCK_Z50o8bNLv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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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이 처음 그려졌을 때 - (선사시대와 이집트 미술을 보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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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00:38:06Z</updated>
    <published>2021-01-22T07: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점으로 돌아가 보기  어떤 매체를 볼 때 그 매체의 시작점을 돌아보는 것은 재미있는 접근입니다. 어떤 의도와 방향성을 가지고 시작되었는지를 볼 수 있거든요.  영화에 관한 책을 보면 영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뤼미에르 형제의 '열차의 도착'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물론 엄밀하게는 최초의 상업 영화가 아니라고 하고, 이야기를 전달한다는 관점에서는 조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fg%2Fimage%2FO7AW7lIYDDweSiQgQtrj6V3vl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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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호' 소리 좀 안나게 하라!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 4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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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00:00:54Z</updated>
    <published>2020-09-19T07:0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 26일에 쓴 글을 재구성 했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버스에서 있었던 이야기. 형제님 두 분이 내 앞에 앉으심. 신나게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 한 형제님이 '호불호'라는 단어를 쓰셨음. 그랬더니 다른 형제님이  &amp;quot;야 '메불메'라고 해야지 개념이 없네 라고 뭐라고 하심.  &amp;quot;아 XX 이건 '호밀빵' 가지고도 '메밀빵'이라고 할 새끼네... 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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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C가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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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11:40:44Z</updated>
    <published>2020-08-09T07: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 7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어깨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 갔다오는길. 심각한건 아니라는데 좀 조심해서 살아야하긴 하겠다. 당분간은 계속 아플 예정. 주사맞고 어깨가 욱신거리는데 앞에 앉은 두 형제님 덕분에 아픔이 가셨음.  버스타고 집에 오는데 보이는 가스충전소.&amp;nbsp;그 앞에 크게 W.C라고 써있음. 저게 화장실이라는건 다 아는 것 같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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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오해입니다.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4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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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11T11:40:55Z</updated>
    <published>2020-07-05T14: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6월 19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버스에 손소독제가 비치된 이후로 소독제가 남아있다면, 내릴 때 한 번 사용하고 내리는 편임. 오늘도 집에 오는 길, 버스에서 내릴 때 으레 하던 대로 손소독제를 짜서 손에 받았음. 아무 생각 없이 손에 발라서 문지르는데, 갑자기 손등에 통증이 왔음. 다시 보니 오늘 컴퓨터에서 그래픽 카드 분리하다가 좀 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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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나 잘하세요.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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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4:10:16Z</updated>
    <published>2020-07-05T14: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11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진다는 바람에 패딩을 입은 사람들을 오늘따라 다시 많이 보게 됨. 물론 나도 패딩을 다시 입었음. 지하철에 타려고 플랫폼으로 내려가는데 한 형제님이 패딩의 후드가 뒤집어진 채로 있었음. 후드의 안감이 상당히 반사가 강한 재질이고 하얀 털이 후드를 둘러싸고 있어서 엄청 눈에 띔. 아는 사람 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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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3와 i5를 아십니까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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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4:32:46Z</updated>
    <published>2020-07-05T13: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9월 7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잊고 있었다가 또 이 단어를 들어서 쓰는 이야기. 최근에 작업용 컴퓨터를 맞췄음. 그러다 보니 한동안 컴퓨터 부품들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문득 헬스장에서 할머니들의 대화 도중 응? 하는 상황이 벌어졌음. &amp;quot;XX이네 i3라더라&amp;quot; &amp;quot;i3? 대단하네&amp;quot; &amp;quot;뭐 대단하나 i5는 돼야지&amp;quot; 진짜 운동하다 멈춰서 듣고 있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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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류장의 총싸움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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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3:54:08Z</updated>
    <published>2020-07-05T13:5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4월 3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민방위 가는 길. 버스 정류장 근처에 한 남자아이가 장난감 총을 들고 오고 있었는데 으레 남자애들한테 총을 쥐어주면 그걸로 신나게 마련인지라 여기저기 빵! 빵! 하면서 걸어가고 있었음. 할머니도 그만하라는 말이 지겨운지 별 말 안 하는 눈치였음. 허공에 빵빵하거나 가끔 사람한테 쏴도 총알이 나가는 게 아니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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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족발은 죄가 없습니다.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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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0-05T16:50:41Z</updated>
    <published>2020-07-05T13: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31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헬스장에서 한 자매님이 개인 피티를 받으시는 모양인데 담당 트레이너를 보자마자 고해성사를 시작함. &amp;quot;어제저녁에 많이 먹었어요.&amp;quot; 트레이너가 씨익 웃으면서&amp;nbsp;뭐 드셨는데요?라고 물어보자 자매님은 수줍게&amp;nbsp;족발이요.라고 답하심. 여전히 웃는 표정이지만 목소리는 살짝 달라져서 그래도 밀가루보단 낫죠 라고 하시는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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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인은 꼭 좌우를 모두 하세요.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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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15:48:16Z</updated>
    <published>2020-07-05T13: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9월 20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에는 겨울마다 얼어붙어서 매년 욕하는 관악산 주차장이 있음. 가로등도 있어서 그리 어둡진 않지만 그렇다고 뭐 아주 밝은 것도 아닌 그런 주차장임. 비도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 길을 나랑 한 자매님이 걷고 있었음. 내가 왼쪽에 걷고 있었고 조금 오른쪽 앞으로 자매님이 걷고 있었음. 거의 나란히 걷</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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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핵심을 찌르는 애어른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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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3:31:54Z</updated>
    <published>2020-07-05T13: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8월 18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 한 모자가 옆에 걸어가고 있었음. ​초등학교 저학년 즈음되어 보이는&amp;nbsp;아이는 킥보드를 타고 있었고, 엄마는 애를 쳐다보면서 가고 있었음. 길이 그다지 평탄하지 않아서 킥보드를 타기는 그리 썩 좋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amp;quot;아니 사람이 가는 길을 이래 울퉁불퉁하게 만들어놨어. 갈 수가 없네~&amp;quot; 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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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코노에서 모르는 사람과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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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7T20:01:44Z</updated>
    <published>2020-07-05T13:2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8월 14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살면서 겪는 신기한 이야기라&amp;nbsp;아직 술이 덜 깼음에도 남겨야지 싶어서 남겨두는 글. 나는 술이 취하면 술도 깰 겸 그냥 노래도 할 겸 해서 집에 가는 길에 녹두 거리에 있는 코인 노래방에&amp;nbsp;가서 노래를 부르고 집에 가는 경우가 종종 있음. 즉, 혼코노를 종종 하는 편임. 나만 그런건 아닐걸로 알지만&amp;nbsp;혼자(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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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는 호기심은 금물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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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3:39:19Z</updated>
    <published>2020-07-05T13: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8월 7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요즘에 버스에 타면 자주 앉는 자리가 있음. 바퀴 위에 올라앉는 높은 앞자리. 별다른 이유는 없고 그냥 에어컨이 가까워서랄까. 오늘은 마침 기사님 뒷자리가 비어서 거기 앉았음. 그냥 평소처럼 음악을 듣거나 만화를 보지 않고 멍 때리며 가게 됨. ​ 그러던 와중에&amp;nbsp;기사님 뒤에 소리 들리라고 뚫어놓은 구멍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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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리는 드롱드롱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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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3:54:22Z</updated>
    <published>2020-07-05T13: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7월 8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오늘도 버스를 탔고, 내 앞자리에는 아이가 엄마에게 안겨서 가고 있었음. 아이는 자꾸 나랑 눈이 마주쳤고, 이럴 때 많이 하는, 이상한 표정 하다가 엄마가 돌아보면 아닌 척하기를 하고 있었음. 그러다 옆에 경찰차가 보이자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amp;quot;빠방 빠방!&amp;quot; 엄마는 경찰차를 보면서&amp;nbsp;저 빠빵은 경찰차라고 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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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약 같은 친구 - 일상에서 겪은 이상한 이야기_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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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05T14:40:00Z</updated>
    <published>2020-07-05T13: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3월 9일에 쓴 글을 재구성했습니다.  어느 아주머니 한분이 버스 가운데 자리에서&amp;nbsp;핸드폰을 보고 계셨음. 그러다가 갑자기 뭔가 찾는 듯이 분주해지심. 가방도 뒤적거렸다 자리에서 일어나 주머니도 찾았다가 무슨 큰일이라도 난듯했음. 그렇게 한참을 찾아서 꺼낸 것은 이어폰. 귀에 이어폰을 꽂고 폰을 열고 뭔가를 만지작 거리심. 그러더니 버스에 갑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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