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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ld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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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nal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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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즘같은 세상에 둘째까지 낳은, 오늘도 강렬한 희로애락을 한 번에 느끼며 맨땅에 헤딩하는 초보 엄마이자 평범한 직장인. 그리고 옆집 아줌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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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2T02:32: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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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춘여사 30년 이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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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22:54:38Z</updated>
    <published>2021-12-29T17: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지겨워. 다 버리고 혼자 있고 싶다.'  아이 둘이 엉엉 우는 밤 11시였다.  첫째는 막 세돌이 넘었고 둘째는 고작 50일, 신랑은 오늘도 야근. 아이를 키워본 부모라면 알 것이다. 50일 된 아가가 얼마나 자주 깨는지. 겨우 재웠더니 그새 깨서 우는 둘째를 달래러 가자 잠이 들랑 말랑 했던 첫째가 매달려서 엄마 가지 말라며 울기 시작했다. 제왕절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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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무엇으로 남는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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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7T13:21:43Z</updated>
    <published>2021-12-17T09: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ep.1 나의 중고등학교 시절의 대세 가수 god. 그들을 히트곡 중에 &amp;lt;어머님께&amp;gt;라는 곡의 가사에 이런 내용이 있다.  - 어려서부터 우리 집은 가난했었고 남들 다하는 외식 몇 번 한 적이 없었고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그러다 라면이 너무 지겨워서 맛있는 것 좀 먹자고 대들었었어 그러자 어머님이 마지못해 꺼내신 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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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하지 않는 삶 - 미안하지만 미안하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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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9:29:05Z</updated>
    <published>2021-12-10T04: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7개월&amp;nbsp;8개월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인 나는 매일 쫓기는 마음으로 산다.  아침&amp;nbsp;6시면 알람 시계마냥 일어나는 두 아이를 먹이고 입혀서 등원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서는 길,&amp;nbsp;정작 나는 세수만 하고 뛰쳐나와 회사로 간다.&amp;nbsp;정신없이 전화를 받고 업무를 하다 보면&amp;nbsp;5시.&amp;nbsp;호다닥 퇴근을 하고 두 아이가 기다리고 있는 어린이집으로 달려간다.  꼴찌는 정말 싫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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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입덧. - 그래도 끝은 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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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6:07:19Z</updated>
    <published>2020-08-01T06:4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내가 미쳤지...  눈을 꼭 감고 변기를 부여잡고 되뇐다. 내가 미쳤지.. 해낼 수 있을까..? 못하면 어쩔 건데....  임테기 두줄을 본 순간 가장 두려웠던 것은 수술도(첫째가 제왕절개였다), 훗배앓이도 아닌 입덧이었다. 첫째 때 임신을 알았던 5주 차부터 21주까지 장장 16주, 네 달을 토쟁이로 살았었다.  먹덧(속이 비면 토함), 토덧(먹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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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임신. - 나는 미친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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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6:07:17Z</updated>
    <published>2020-07-31T10: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테기 두줄.  화장실 변기에 쭈그려 앉아 임테기를 붙잡고 있던 손끝이 차가워졌다. 둘째, 둘째라고?!  어쩐지 춥더라. 삼복더위에 남편과 아들은 에어컨 선풍기를 돌려대는데 나 혼자 춥더라니. 나 혼자 한겨울 오리털 이불을 덮고 잔다했어.  다섯 달 넘게 변기와 한 몸이었던 첫 번째 임신의 기억이 강타했다. 속 쓰림에 꺽꺽거리며 잠 못 들던 임신 후반도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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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미 모(母) 라이프-임신 - 두 줄이 무어냐 이것이 두 줄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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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6:07:16Z</updated>
    <published>2018-08-18T13: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테기. 임신 테스트기의 준말. 일회용 주제에 개 당 5000원을 넘나드는 사악한 가격. 소변과 짧은 인내심만 있다면 임신 여부를 알 수 있는 편리한 도구.오늘로서 내가 가지고 있던 임테기의 정의에 하나가 추가되었다.두 줄, 임신.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았던 것처럼 로켓처럼 푱 솟아오를 만큼 기쁘지도 눈물이 핑 돌만큼 감동적이지도 않았다.사실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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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미 모(母) 라이프 - 왜 아무도 말해주지 않은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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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0T06:07:14Z</updated>
    <published>2018-08-16T15:0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었다.  꿀같던 조리원에서의 2주가 지나고 두려움과 기대가 뒤섞여 돌아온 집에서 초보 엄마의 어미모(母)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두근두근 기대도 잠시, 영혼을 갈아 넣어도 아깝지 않은 존재의 등장은 나의 삶을 행복한 지옥으로 던져 넣었다.에..? 내가 생각하던 엄마는 이런 게 아닌데? 이러면 안되는데? 왜 이렇게 다 버겁고 힘들지? 나만 이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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