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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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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 아이 키우고 살림하며 지냅니다. 그러다 읽고, 쓰고, 주식을 매매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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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2T09:47: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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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가지 지표로 실적이 좋은 주식을 골라 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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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22:00:33Z</updated>
    <published>2026-04-28T22: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5일, 5월 15일, 8월 15일, 11월 15일.  기업들의 분기별 실적을 HTS에서 확인하는 날입니다. 지난 분기 돈을 아주 잘 벌고 빚도 지지 않은 흑자 기업들은 실적이라는 믿을 구석이 생겼습니다. 질 좋은 시멘트로 기초를 잘 다져놓은 튼튼한 집과 같죠. 지난 분기의 실적이 좋으면, 다음 분기에도 실적이 좋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기고, 기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86t9pjaFYpPrvI_EslgG2rdDS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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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가총액 1위 기업을 사 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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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22:00:31Z</updated>
    <published>2026-04-26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 이야기를 하면 시가총액이라는 말이 빠지지 않고 등장하죠. 그런데 도대체 시가총액, 시총이 무슨 뜻일까요?&amp;nbsp;시가총액은&amp;nbsp;(현재 주가&amp;nbsp;x&amp;nbsp;발행된 전체 주식 수)의 값을 일컫는데,&amp;nbsp;이는 이 기업의 시장가치를 보여줍니다.&amp;nbsp;예를 들어서 어떤 기업의 주가가 현재 5만 원이고 발행된 전체 주식 수가 1천만 주라면, 시가총액은 (50,000원 x 10,000,000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yE7E-JRXHgLUutRQVooz4amn7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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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윙 매매의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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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4-21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단기투자 중에서도 스윙 매매(Swing Trading)를 합니다.&amp;nbsp;스윙 매매는 하루 이상에서 수일,&amp;nbsp;혹은 수주 동안 보유하면서 단기 추세를 활용해 수익을 얻는 단기 투자 전략입니다. 스윙(swing) 은 파동을 의미하는데요. 주가가 오르락내리락하는 파동을 눈여겨 보았다가, 파동의 하단에서 매수해서 파동의 상단에서 매도함으로써 매매 차익을 얻습니다.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xQxV70RZhbP68RuIgJWDnC5yY0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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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은 반드시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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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22:00:25Z</updated>
    <published>2026-04-19T22: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구글 시트를 활용해 주식 매매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매수한 날에는 매수한 종목과 날짜를 기록하고, 매도한 날에는 매도한 종목과 날짜, 매매 차익이나 손실 금액을 기록합니다. 매도하고 나면 매수했을 때 적어놓은 기록을 지우고, 매수에서 매도까지 며칠이 걸렸는지를 확인해요. 그리고 매달 이익과 손실을 합산하여 매월 마지막 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JiuNmGQ-Y6hVKXJ5x9YQgQ5qcoE.png"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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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절은 어떻게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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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4-14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절은 5개월 동안 수익을 보지 못한 경우에 시작합니다. 이유는 5개월이 저의 인내심의 끝이기 때문입니다. 단기 매매를 하는데&amp;nbsp;5개월이면 월 영업일&amp;nbsp;20일로 따져서 총&amp;nbsp;100일의 거래일 동안 매매를 하지 못하고 한 종목에 묶여 있던 셈이에요. 그 정도면 오래 기다렸고, 그만큼 기회비용도 많이 날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5개월 이후에 주가가 폭등할 수도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8QqGVYCS2Y_WZiv63Qvz209emqk.png"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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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타기도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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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4-12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매수 후에 가격이 오르지 않고 죽죽 떨어진다면, 저는 -20%가 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20%가 되면 저는 이제 물타기를 시작하는데요.&amp;nbsp;분할 매수라고도 불리는 물타기는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기 위해 추가로 매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설명해 볼게요. 1만 원짜리 주식을 100주 샀을 때, 총 매입 금액은 100만 원이고 1주당 평균 매입 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yEDl_Hru72_LsSY_18TrFBCZK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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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사야하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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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습문제를 풀었으니 이제 실전에 들어가야 할텐데요. 본격적으로 종목을 고르고 매수하기에 앞서 1종목당 투자금과 분할매수 기준, 손절 기준 등을 미리 정해놓는 것이 좋아요. 내가 산 후 가격이 쭉쭉 오르면 참 좋겠지만, 인생 참 뜻대로 안 될 때가 많죠. 그래서 주식 세계에서도 플랜B와 비빌 언덕, 믿는 구석을 만들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게 바로&amp;nbsp;몰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0Zt9EJCi6V-GFsrvvq1--PyjF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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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매도는 이렇게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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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00:32Z</updated>
    <published>2026-04-05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키움증권에서 자동매도를 설정하는 법을 배워 볼게요. KODEX 200 은 테마가 있는 종목도 아니고 변동성도 크지 않은 데다가 국내의 우량한 기업들로 구성된 ETF이니 10%를 목표 수익률로 잡겠습니다.  메뉴-국내주식-주문에 들어가시면 상단에서&amp;nbsp;자동감시주문을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 자동감시주문 메뉴로 들어가셔서&amp;nbsp;매도조건 추가를 누르고 KODEX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ZQFMeaYv7t7vxwOLdk-SqPOkqsE.jp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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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매도로 시간과 마음을 자유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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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3-31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주식을 사는 것이 끝났습니다. 이제 이익을 남기고 팔아야겠죠? 저는 언제 팔아야할지 고민하는 것도 싫고, 주식 창을 하루종일 들여다 보고 있기도 싫어서, 적당한 수익률이 되면 키움증권 앱이 알아서 팔아주는&amp;nbsp;자동매도 시스템을 이용합니다. 이것 덕분에 저는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핸드폰만 들여다 보고 있지 않아도 되고, 마음 편히 집안일을 하고, 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78_p80nhVoVsElwM4s5qyU-zXB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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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외 주문을 활용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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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00:23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가매수를 놓쳐버렸을 때는 &amp;lsquo;장후시간외&amp;rsquo; 주문과 &amp;lsquo;시간외단일가&amp;rsquo; 주문을 활용해 보세요.&amp;nbsp;장후시간외 거래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종가로만 매매가 됩니다. 장중(주식 정규 매매 시간)에 주문을 낼 때 &amp;lsquo;보통(지정가)&amp;rsquo;로 설정하고 주문을 했었는데요. 장후시간외 거래를 하려면 3시 30분이 지난 후에 &amp;lsquo;장후시간외&amp;rsquo;로 설정을 하고 수량을 입력한 후 주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cU-3MilYahV2okmolD4YLoHW1Lo.jpg"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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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DEX200 1주를 종가에 매수해 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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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에서 영웅문S# 앱을 켜시고요. 홈 화면에서 왼쪽 아래 메뉴를 터치합니다. 메뉴에서 국내주식 터치하시고, 현재가를 터치하세요.     현재가에 들어가면 주식 종목명과 가격이 보이는데요. 주식 종목명 옆에 돋보기 모양을 눌러 KODEX 200 을 검색해 봅니다. KODEX 200은 ETF이기 때문에 주식에서 검색하지 마시고 ETF에서 검색하셔야 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f_TR6zxZ35MoT95fuRQAIfkPQK8.jp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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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종가 매수를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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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2:00:30Z</updated>
    <published>2026-03-22T22: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습문제 풀 듯이 주식 하나만 사고 팔아 볼게요. KODEX 200 이라는 ETF를 1주 사 볼 건데요. ETF라는 말부터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의 개별 주식과, 이런 개별 주식들을 한 데 묶어놓은 ETF가 있어요. 과자가게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현대차가 새우깡, 허니버터칩, 홈런볼이라면, 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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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앱과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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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3-17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마련되었다면 이제 본격적으로 주식을 사고팔아 봅시다. 저는 키움증권에서 거래하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매매 방법과 사례가 키움증권 앱과 프로그램으로 소개됩니다. 그러니 키움증권 앱과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놓으시면 따라하시기가 수월하실 거예요. 키움증권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amp;lsquo;키움증권 영웅문S#' 앱을 다운받으시면 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5CrgGuPcebj2qLQ4GQVjtyoq4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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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잣돈 천만 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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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3-15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2021년이 되기 전까지 주식을 1도 몰랐습니다. 월급을 받고 돈이 남으면 적금만 할 줄 알았어요. 가족 중 누군가 주식으로 재산을 된통 날렸다는 이야기를 어릴 때 들은 적이 있었고, 그게 왜인지 너무나 인상깊어서 주식을 시작하기가 무서웠어요. 왠지 대한민국 국민의 90% 이상이 이런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을 것 같은 건 제 느낌일 뿐일까요. 어쨌든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aso6-hKqCz4Y5RO_CrO75fESY4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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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에서 종잣돈이 가지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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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2:00:28Z</updated>
    <published>2026-03-10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은 주식 &amp;lsquo;시장&amp;rsquo;에서 &amp;lsquo;사고파는&amp;rsquo; 것이라는 점에서 저는 장사와 크게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해요. 동네에서 과일 가게를 한다고 가정해 볼게요. 우선 내가 팔 과일을 경매장에 가서 사와야 하겠죠? 도매가로 과일을 사려면 돈이 필요하고요. 주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단 주식을 싼 값에 사야 이윤을 남기고 팔 수가 있어요. 주식을 사려면 당연히 돈이 필요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VdKJs-TF6IKPZKXJSn9PlJnWaU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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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고도 다정하게 알려주는 주식 과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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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2:00:16Z</updated>
    <published>2026-03-08T22: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식으로 돈을 버는 것은 짜릿해요. 늘 새롭습니다. 돈 버는 게 최고예요. 오르락내리락 하고 롤러코스터를 타는 국내주식이라서 저는 오히려 좋아요. 주식을 살 기회와 팔아버릴 기회를 매우 자주 선사하거든요. 엔비디아나 애플을 사면요. 자꾸 올라서 언제 팔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주식을 팔지 않으면 주식이지 현금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저는 현금이 필요한데, 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ehUrVolETslieDZqbzIGCfi86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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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것도 있긴 해 - 3월 10일 월요일, 해님이 빼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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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2:04:59Z</updated>
    <published>2025-05-22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가서 좋은 건 없냐고? 다 싫은데, 딱 하나 좋은 게 있어.  입학식 날이었어. 선생님이 책상 서랍에 손을 넣어보라고 했지. 내 이름이 붙어 있는 사인펜과 공책들이 있었어. 입학을 축하하는 선물이래. 이 사인펜은 뚜껑을 아무리 열어 놓아도 절대 마르지 않는 &amp;lsquo;노마르지&amp;rsquo; 사인펜이라며 진짜 좋은 거라고 선생님은 몇 번을 말하셨어. 그러고 나서 책상 옆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Bhva_CV8cuk9T3-_OVs2x5IVga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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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유치원에 가고 싶어! - 2025년 3월 5일, 비가 주룩주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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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3:11:57Z</updated>
    <published>2025-05-15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내가 얼마나 신났는지 몰라. 왜냐하면 드디어 반짝반짝 빛나는 시나모롤 책가방을 메고 학교에 가는 날이었거든. 내가 걸을 때마다 시나모롤 인형 키링이 달랑거리는데, 얘도 나처럼 신나서 통통 뛰는 것만 같았어. 교실에 도착해서는 가방을 책상 옆 가방걸이에 예쁘게 걸었지. 이 가방과 함께라면 뭐든 다 좋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어.   그렇게 들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gac_UC0FY-PfpnYv3sbm7B-wJ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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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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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3:52:28Z</updated>
    <published>2025-05-09T12:2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 4일, 첫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그와 동시에 저는 학부모가 되었지요. 아이는 자기가 골라서 산 예쁜 캐릭터 책가방을 메고,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에 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학교에서 첫 수업을 듣고 온 날 저녁, 아이가 갑자기 유치원에 다시 돌아가고 싶다며 엉엉 울지 뭐예요. 학교에선 오래 앉아 있어야 하고 노는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kV%2Fimage%2FLkewWkwmQCUv0nPZ_3CTiFnz4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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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1만 4천 보를 걷는 애데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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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22:27:59Z</updated>
    <published>2025-04-01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너 왜 돌봄 신청 안 했어? 아직 자리 있다니까 얼른 신청해. 안 하면 너 엄청 힘들걸.&amp;quot;  그때 언니들 말을 들었어야 했다. 오늘도 스마트 워치의 걸음 수는 14,000을 훌쩍 넘어 있었다. 나는 평소에 5천 보도 안 걷는 사람인데, 1만 4천 보가 웬 말. 욱신거리는 다리를 두드리고 주무르며 한숨을 폭 쉰다. 아이 초등학교는 집에서 10분 거리고, 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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