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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러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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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래 기술과 인간의 삶을 연구하는 기술 트렌드 연구원이다. 사람 중심의 기술과 삶의 방향을 고민해 온 기획자다. 『그래도, 오늘은 다르게 살기로 했다』공저 작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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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3T01:23: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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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은 빠르게 변하고,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 AI시대, 변화를 따라가는 것과 이해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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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0:02:17Z</updated>
    <published>2026-04-16T00: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한 번도 안 써본 사람 없죠?  얼마 전, 한 대학교에 AI 강의를 다녀왔다. 딱 6개월 만이다.   작년 10월에도 같은 강의실에서 같은 주제로 AI강의를 했다. 강의 주제는 AI시대의 현황과, 인간으로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주제였다. 다가온 강의 준비를 위해 6개월 전 대학교에서 강의했던 파일을 열었다. AI시장의 많은 것들이 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IUAFkm3BSw8T7NIYgTBAv1bWy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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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비어버린 시간, 시간의 행방을 찾아서  - 업무 효율은 200% 상승, 삶의 깊이는 몇 % 상승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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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4:25:41Z</updated>
    <published>2026-03-24T02: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사님, 설교를 AI로 쓰는 경우가 많다던데, 그럼 그 남는 시간에 기도로 준비는 하세요?  얼마 전, 인스타를 보다가 우연히 카드 뉴스 하나를 보았다. 한 종교콘텐츠를 제작하는 곳의 채널이었다. 저 카드뉴스 한 장의 사진을 보는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종교를 떠나 저 질문 하나가 나를 깊은 생각으로 몰아넣었다.   베러윤, 너는 AI로 많은 걸 해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byosCbAcxDOqBhImgdIdnRrSFq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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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의 조급함을 지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 Feat. AI (Chat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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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0:01:04Z</updated>
    <published>2026-03-16T23: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칼럼은 소설로 시작합니다.)  아침 8시 10분.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 선 여자는 제법 단정해 보였다. 구김 없는 셔츠, 무난한 코트, 적당한 굽의 구두. 손에는 회사 출입카드가 들려 있었고, 휴대폰 화면에는 오늘 첫 회의 일정이 떠 있었다. 누가 봐도 평범하게 자기 삶을 살아가는 직장인 같았다.  회사에 도착하면 더 그랬다. 회의 시간에 의견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uFKgzBUlV1MxYdKH2eDlgfwoQ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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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이라는 감옥 - 일론머스크의 시간관리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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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3:49:12Z</updated>
    <published>2026-03-12T22: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오늘도 하지 못했어. 역시 나는  잠들기 전, 혹은 눈을 뜨고 하루를 보내면서 나도 모르게 내뱉는 이 짧은 탄식이 요즘 부적 잦아졌다. 새벽 5시 기상, 새벽 회사 셔틀, 1주일에 3-4번의 야근, 다시 한 시간 반 걸리는 거리를 지나 집으로 귀가. 씻고 나면 매일 밤 10시를 넘긴다. 하나 둘, 스스로 해야만 한다고 정해진 일들을 끝내놓으면 어느덧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9-jj_hasyZ6msbgCNt8Mv98_ys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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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프로필 대신, 스튜디오에서 마주한 나의 진짜 모습 - 기술이 99%를 대체해도 남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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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4:52:48Z</updated>
    <published>2026-03-09T22:0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필 사진 예약하려고 하는데요.  최근에 프로필 사진을 새로 보내야 할 곳이 생겼다. 이전 같았으면 바로 스튜디오 예약을 했겠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생성형 AI툴을 이용하면, 내가 원하는 느낌과 완벽한 구도의 사진을 단 몇 초만에 수십 장 만들어 낼 수 있었기 때문이다. 조명도, 피부도, 표정도 자연스럽게 말이다. 무엇보다 카메라 앞에 어색함을 견디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llP4rCRIGpGZgel2IgQxYZ99RM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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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만이 줄 수 있는 것들 - 상해에서 만난, 떡집 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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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6:05:43Z</updated>
    <published>2026-03-04T22:0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5시.  오늘도 어김없이 울리는 알람 소리에 잠을 깼다.  향긋한 모닝커피와 내 아침을 깨워주는 상큼한 입맞춤  어릴 때 좋아했던 젝스키스 오빠들의 노래가 알람으로 흘러나온다. 기분 좋게 눈을 뜨고 주섬주섬 이부자리를 정리한다. 출근 준비를 끝낸 후. 잠시 오늘 할 일을 정리하고 강아지가 잘 자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한 뒤 집을 나선다.   문득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b0pRe4YIbJVr_zgMB0fdPJNIYm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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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 디지털 인간이 되는 이유 - 빈 그릇에 AI를 담으면, 그냥 AI 일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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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2:59:07Z</updated>
    <published>2026-03-03T00: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미래는 AI로 어떻게 될까요?  2024년, 새로운 부서로 옮겼다. 기존에는 신사업과 메타버스, NFT 등 미래기술로 할 수 있는 사업 점검을 했다면, 이제 미래 기술을 연구하고 우리 인간의 삶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하는 연구직으로. 2024년 내가 이 부서에 처음 왔을 때, 메타버스는 저물고 AI에 대한 미래기술 검토가 제1순위 과제였다. 물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NInUP8B6stokIyJkHVrIeVkGfz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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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일자리를 뺏기지 않는 방법 - 최인아『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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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2:11:23Z</updated>
    <published>2026-02-25T22: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회사, 인원 감축한데.   얼마 전,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친구네 회사에서 행정직과 사무직 인원의 30%를 감축한다는 소식이었다. 사유는 명확했다. 바로 'AI에 의한 대체'였다. AI로 대체할 수 있는 부서들의 감축이었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 싶었다. 미국의 실리콘밸리에서 AI로 인한 대규모 감축의 기사를 보았을 땐 솔직히 많이 와닿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W3EcrVd0dNJy-oHABd5Va0xtGN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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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함께라면, 40kg 감량이 가능할까?  - 데이터의 관성을 깨는 유일한 힘, 인간의 실행 주도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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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1:41:58Z</updated>
    <published>2026-02-23T21:4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이 좀 쪘으면 좋겠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내 일기장에 꽤 자주 적혀있었던 내용이다. 당시 나는 피겨스케이팅 선수였다. 매일 새벽 5시, 나는 아무도 없는 링크장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코치님과 새벽 훈련을 끝내면 바로 학교로 갔고, 하교시간이 되면 교문 앞에 서있는 엄마를 만나 다시 링크장으로 향했다. 연습을 하다 저녁시간이 되면 엄마가 준비해 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F0HzXMxzlSMJC4WZrvaAXaplIN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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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연봉받고 생활이 가능하세요? - AI시대, 기꺼이 변화의 파도에 올라타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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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2:33:35Z</updated>
    <published>2026-02-18T22: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연봉받고 생활이 가능하세요?  10년 차 경력직 면접 자리, 면접관이 내 전 직장 연봉을 확인하며 던진 말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내 연봉은 지금 다니는 회사의 신입사원 초봉과 비슷했다. 코로나 시절이었다. 모든 상여금과 복지가 끊겨 일 년을 버텼으니 내가 받았던 최종 금액이 적어 보일 수밖에.  어쩌면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었던 질문이었는데,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Mid0OKW6Cst2x33IwCg30SN9Pk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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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달 된 정답은 내 삶을 바꾸지 못한다 - AI 시대에 책을 읽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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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2:40:06Z</updated>
    <published>2026-02-11T22:4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아침, 출근 전 매일경제 신문을 펼친다. 1년 반 째 이어온 나만의 루틴이다. 뻣뻣한 종이를 넘기며, 빼곡하게 어제 있었던 일들이 쓰인 내용을 보면서  어제의 일들을 확인해본다. 어제도 그랬다. 출근 전 들린 카페에서 어느 날과 같이 신문 한 장 한 장을 넘겼다. 그렇게 넘기던 페이지에서 기사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성공 노하우도 유튜브로, 자기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iRO1NlUsm2A8fxejbrWUCsfz6g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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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 대체될 것인가, AI를 도구로 삼을 것인가 - 외할아버지의 키보드, 나만의 영역을 만드는 3가지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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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2:04:45Z</updated>
    <published>2026-02-09T22: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외할아버지 진짜 대단하다.  외할아버지는 아흔세 살, 쓰러지시기 직전까지 일기를 쓰셨다. 무려 펜이 아닌 컴퓨터로 말이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데스크톱 컴퓨터에 저장된 수백 개의 글들을 보면서 우리는 이 노인네, 정말 대단하다고 웃고 울었다. 1930년대에 태어나 스마트폰의 시대까지 살아내신 우리 외할아버지다. 언젠가 나에게 타자 치는 법을 알려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gxiaBlKyY7QqByVhiVgVZDr8mU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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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들의 관람을 환영합니다. - 사람이 아닌, AI의 마음을 얻어야 하는 시대가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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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15:13Z</updated>
    <published>2026-02-04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들의 관람을 환영합니다.  웹사이트에 접속하자마자 나오는 문구다. 지난 주말 내내, 지금까지도 뜨겁게 화두가 되고 있는 소식이 하나 있다. 바로 AI 에이전트들의 전용 소셜 미디어인 '몰트북'의 이야기이다. 이제껏 우리가 알던 SNS는 바로 우리, 인간들이 일상을 뽐내고 연결되는 곳이었다면, 이곳의 주인공은 철저히 AI이다. 인간의 역할은 오로지 그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PL3WcDUA2jF56SDHNEHL66nVab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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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하기 좋은 AI 시대, 나를 지키는 '척' - 한글자다큐, '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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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3:04:27Z</updated>
    <published>2026-02-01T22: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 진짜 너무 무섭네. 이러다 우리 AI한테 생각까지 잡아먹히는 건 아니야?  나는 미래기술 연구원이다. 매일 출근해서 하는 일은, 밤새 새로운 기술이 업데이트되지 않았는지 주요 기술을 체크하고, 미래, 그러니까 짧게는 1-2년 후, 길게는 5-6년 후, 인간의 삶이 어떻게 바뀌게 될 것인지 예측하고,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다.   매일같이 기술의 최전선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01Mx4vbPq5QydvM6WyKFnFQjRX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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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시대, 인간의 욕구를 채우는 생성형 AI의 진화 - 새해 계획이 무너진 1월 말, AI가 나에게 건넨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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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1:30:01Z</updated>
    <published>2026-01-26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술의 시대, 인간의 결핍을 채우는 생성형 AI의 진화 26년에는 잘 살아보자  26년을 기대하며 목표를 세운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어느덧 1월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2026년이 되었다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늘 그렇듯 벌써 한달이 지나가다니 시간 참 빠르다.   26년에 들어오면서 몇가지 계획을 세웠다.  1)성경 일독 시작하기 2)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RkfRShuo_6mr45Z7h6-gMlv0vr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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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 행복이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기본요소는? - 모건 하우절 돈의 방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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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33:30Z</updated>
    <published>2026-01-19T22: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책을 시작했다. 바로 모건 하우절의 돈의 방정식이다.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주저 없이 구매했다. 아직 앞부분 밖에 읽지 않아 전체 서평을 쓸 수는 없지만, 1/3 정도 읽으면서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돈을 어떻게 모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기보다는 돈을 대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앞부분 챕터 중에,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txNW5rXcoI7HslnXWVLBvo6i1e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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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3. 브런치 스토리 조회수 1만 달성, 이게 무슨 일 - 삶은 거대한 확신이 아니라 작은 신호로 나아가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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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33:14Z</updated>
    <published>2026-01-14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제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다. 갑자기 브런치 스토리에 올린 글 하나가 조회수 1만을 기록했고, 공저로 낸 책의 인세까지 들어온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일 수 있지만 나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사건이었다. 내가 올린 글 하나,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읽혀진다는 것은 여간 짜릿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 새해가 되자마자 회사가 너무 정신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S-IqSShVQnaGsPQGqNMU2mCrS2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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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 오늘은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의 기일이다.  - 나의 삶을 채워준, 할아버지들의 조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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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33:00Z</updated>
    <published>2026-01-14T08: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친할아버지는 26년 전, 외할아버지는 3년 전에 돌아가셨다. 각각 음력과 양력으로 보내다 보니, 우연히 오늘, 두 분의 기일이 되었다. ​ # 친할아버지는 내가 중학교 올라가던 해, 돌아가셨다. 어린 나에게 친할아버지는 따스하고 인자함의 이미지보다는 카리스마 있었던 모습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할아버지는 아무것도 없던 시절 장사를 시작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Iny7eciDKi2rMoQFvtaPLFHcD1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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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읽는 사람에서 사는 사람으로  - AI 시대 독서가 나에게 주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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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22:48Z</updated>
    <published>2026-01-12T02: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어디까지 게을러질 수 있을까?  나는 현재 미래기술 트렌드 연구원이다. 먼 미래에 인간의 삶이 미래기술과 합쳐질 때 어떤 모습이 될지 기술과 라이프를 보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내 업무에서 AI와 로봇은 빼놓을 수 없는 주제이다. 미래의 기술을 들여다보고, 시나리오를 만들다 보면, 두 가지 생각이 든다.  첫째, 인간은 어디까지 게을러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WhdiZdk2OJ3PRh8VawwADNOGbV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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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 나는 두 번 다시 반려견을 키우지 않을 것이다. - 사랑해, 내 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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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32:43Z</updated>
    <published>2026-01-10T07:1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원래 나는 사람 빼고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겁이 많았다. 특히 조류와 강아지. 길에 지나가다가 2개의 종류가 보이면 난 길을 멈춰 섰다. 꼭 가야 하는 길이라고 해도 삥 돌아가거나, 남들 옆에 붙어서 지나갔다.  # 16년 전, 여름, 나는 캐나다에 있었다. 4달 정도 일이 좀 있어서 머물고 있는데 집에서 연락이 왔다. '우리 집에 새로운 식구가 생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ErH%2Fimage%2FcKmIJZLfYK67AcCQfbO7_OzGh4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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