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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의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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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기록하는 만화가를 사칭한 주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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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5T10:33: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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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6개월 , 2천 모아 5천 상환하기 프로젝트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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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2:13:51Z</updated>
    <published>2026-04-12T12: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대출금을 중도 상환할 것인가, 아니면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낼 것인가.&amp;quot;     집 구매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대출을 받게 되었고, 남은 자금은 CMA와 파킹통장에 나눠 넣어두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더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라 대출 이율이 낮고, 체증식 상환에 30년 고정금리 만기 고려)    중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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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생일축하 - 목욕탕에서 해주는 아들의 생일축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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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3T02:16:14Z</updated>
    <published>2024-02-23T01: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놀이를 스스로 만들어서 하는 나이. 목욕놀이감을 딱히 사주진 않고 그냥 있는 걸로 놀게 하는 편이다. 그래서 그런가 혼자서 이리저리 상상해서 놀곤한다. 물컵 하나만 가지고도 한참을 놀고 요즘은 똑같은 접시 두개를 엎어서 생일축하 케이크라고 하면서 만들어 논다. 아래 있는 야채는 어린이집 놀이감 수업에서 받아온 것들. 처음에 진짜 놀라서 &amp;quot;우와~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djgnT67kNzhu2wKJl02wadFIF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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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채소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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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2:36:51Z</updated>
    <published>2024-02-22T01: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자기 전에 읽는 그림책에서 사탕이나 케이크만 먹는 아이가 채소를 하나 둘 먹으면서 이것도 맛있네 하는 내용이었다. 일부러 채소들을 하나씩 가리키며 다르게 말했더니 수월하게 말하다가 파프리카에서 막힌 아들. 당황해서 잠시 망설이다 하라리파라고 하는데 정말 빵 터졌다. 아들에게 파프리카라고 해봐 한 글자씩 다시 알려줬다. 알려줬는데 오늘 아침도 파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PnFA1flpZSkeyBVeA6xHAp5Yi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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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떡사세요&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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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03:26:13Z</updated>
    <published>2024-02-21T02:1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구멍만 보이면 떡을 사라고 하는 아들은 가끔 오이나 사과로 메뉴가 바뀌기도 하는데 그럴때에도 늘 가격은 이천원이다. 아무래도 처음 장사놀이 할때 이천원이면 괜찮은 거 같다고 알려준게 머리에 박혔나보다. 아들 친구는 늘 천원이라고 한단다.  ​  +  요즘 이래저래 집에 일이 많아서 손에 뭐가 안 잡혀 그림일기 그리는게 늦어졌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YFxZz159y-Iu8YpEkiO1R2ATp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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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양심실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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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5:39:48Z</updated>
    <published>2024-02-14T04: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어디서 저런 포즈를 배운 건지 가족 누구도 기대서 뭘 마시지 않는데 요즘 다리 꼬는 거에 심취하심. 지나갈 때 왠지 쏟을 것 같아 뭐라고 하려다가 잔소리할 것 같아 그냥 말자 했더니 여지없이 쏟은 아들. 웬만큼 어질러진 건 스스로 치우게 하는데 이날 우유는 진심 넓게도 흘려서 내가 다 치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OFHMy0524stoglj15WQ_qCkUx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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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 아들이 해주는 기분 좋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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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3:22:14Z</updated>
    <published>2024-02-08T00:1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 매일 아들에게 하는 말 중에 하나가 &amp;quot;거노 예뻐~&amp;quot;인데 그래서 그런 건지 언제부터인가 거노가 &amp;quot;엄마 예뻐~&amp;quot;라고 해준다.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아서 활짝 웃었더니 그 뒤로는 내가 기분이 안 좋아 보여도 이 말을 해서 웃게 만든다. 아무래도 우리 거노는 엄마가 기분 좋아하는 말을 알아챈 거 같다. &amp;quot;누가 또 예뻐?&amp;quot; 했더니 반에 얘들 이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o52o89FAmIlc0y1swHu4G6jut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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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찢어진 바닥 - 갈라진 바닥을 보자 아들이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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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2:08:16Z</updated>
    <published>2024-02-07T01: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등원하다가 바닥이 갈라진걸 보더니 찢어졌다고 했다. 왜 찢어졌냐고 묻길래 순간 얼마전에 마법사 말하던게 생각나서 말해줬다. 괴물악당이 나타나서 마법사가 요술봉으로 싸우는데 그때 불꽃이 튀어서 그렇다고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NS9p5bItOwe3NwhYBz9yctewM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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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엘리베이터 고장난 날 - 시장을 보고 오니 엘베가 고장나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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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6T03:21:27Z</updated>
    <published>2024-02-06T02: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 주말에 다 같이 시장 가서 야채 사가지고 오는데 엘리베이터가 거짓말처럼 멈춰있는 거다. 토요일 저녁 시간이라 언제 올지도 모르고 이미 아들이 타고 다니는 디라인이랑 장본 야채들도 짐도 잔뜩이라 고민이 됐다. 남편은 근처 커피숍에서 그냥 시간 보내다 오자고 했지만 언제 고쳐질지도 모르는데 하염없이 기다릴 수 없었다. ​ 아들에게 &amp;quot;엘리베이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_h-RIf1QyK0jSyK7Ap2dqHLC8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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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꼬꼬아저씨 - 너클크레인 자동차를 좋아하는 아들을 두면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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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1:19:54Z</updated>
    <published>2024-02-05T00:3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아들 키우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차량 종류. 재활용업체 차량 중 뒤에 커다란 집게를 달고 다니는 차가 있는데 이걸 너클 크레인이라고 부른다. 등원하는 길에 유독 관심 있어 하는 차량이 바로 이 차인데 가는 길에 재활용 수거장이 있기 때문에 운이 좋으면(?) 이 차와 종종 마주치게 된다. 어제는 마침 우리가 지나갈 때 수거를 끝내고 마무리 중이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dniDpy5kN-orcnnU13z9JQx-e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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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아거따 - 아들이 드디어 마법사가 뭔지 알게 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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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08:46:02Z</updated>
    <published>2024-02-02T01: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요즘 구분할 수 있는 게 점점 늘어난다. 다른 아이들보다 늦을 수도 있지만 거노는 거노의 속도대로 배워가고 있다. 산타 할아버지에게 꽂혔던 12월이 지나고 이제는 비슷하게 모자 쓰고 있는 마법사 할아버지 그림을 보더니 정말 꽂히셨다. 모자를 쓰고 지팡이를 휘두르며 아거따라고 하는데 과연 우리 아들은 마법사가 뭔지 알까? 마법사가 뭔지 알려면 마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DdzJfmlY6veVrzwy_PIwaHX0Qh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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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꿈나라 - 꿈나라가 그 나라가ㅜ아니라&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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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7:23:45Z</updated>
    <published>2024-02-01T05: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 요즘 자꾸만 취침시간이 늦어지는 아들.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만 안 자려고 꾸물거리기에 &amp;quot;엄마는 아무래도 꿈나라 가야겠다. 안녕~&amp;quot;하고 눈을 감았더니 서러움 가득한 목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꿈나라가 뭔지도 아는애가 엄마 혼자 간다니까 무서웠나보다. 너무 귀여우면서 당황스러웠던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bQ53DZYWLz6SuIkBuR4dYecf5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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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미끄럼틀 - 미끄럼틀에 누워봅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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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1T03:22:33Z</updated>
    <published>2024-01-31T03:2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어린이집 앞에 미끄럼틀에 잠깐 누워보았다. 온몸이 꽉 끼어서 겨우 누울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늑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었다. 눈앞에는 은행나무 가지가 보이고 고요한 풍경. 하늘을 올려다본 게 얼마 만일까. 드라큘라 백작이 관속에서 자는 건 어쩌면 너무 안락해서가 아닐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za7eeDAPelISuOxYBn2Ac_LiY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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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조큼줄래? - 국수가 그렇게 맛있어 보였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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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9T02:03:29Z</updated>
    <published>2024-01-29T02:0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엄마 조금만 줘의 변형이었을까? 아니면 어린이집에서 배웠던 걸까. 아들 밥 따로 챙겨주고 밥 차리기 귀찮아서 멸치 육수에 국수 한 줌 끓여 한입 먹으려고 했더니 그게 또 그렇게 맛있어 보였던 건지 아드님이 저렇게 말해서 순간 너무 웃겼다. 이거 엄마꺼야 했더니 줄때까지 &amp;quot;조큼 줄래?&amp;quot; 반복. 요즘 들어서 엄마 아빠 입에 뭐 들어가는지 아주 경계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VPjIwbAkC87Ojmu11lATI8_JO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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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같이먹자 - 혼자서 먹으면 난리나는 건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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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1:34:51Z</updated>
    <published>2024-01-27T15: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makemOV0UeQQOCiUdx250jtNt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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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엄마 화났어 - 말귀가 안 들리는 두 남자랑 있을때 벌어지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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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1:09:25Z</updated>
    <published>2024-01-26T01: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 아이 앞에서 싸우는 거 보여주는 게 안 좋다는 건 알고 있지만, 사실 그게 가능한 건가. 특히나 귓구멍이 막힌 두 남자랑 사는 건 하루에 최소 한두 번은 소리를 질러야 대답을 듣는 걸 의미한다. 참다 참다 소리 지르며 도대체 왜 대답을 안 해? 안 들려?? 하고 말했더니 자기한테 하는 말인 줄 몰랐다고 그제야 움직이는 우리 남편.. 하. 그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wMTjS71Pz7mlSnYFoKc-YMDP5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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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엄마껀데 - 벌써부터 말 쥐잡듯 잡는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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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1:45:26Z</updated>
    <published>2024-01-25T00: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 어릴 때부터 장난감 정리는 스스로 할 수 있게 가르치는 중인데 나도 내 물건을 종종 다른 곳에 둬서 그럴 때면 아들이 기회를 포착한 듯 아주 계속 뭐라고 한다. 아마 할 줄 아는 말이 많았다면 엄마꺼 왜 여기다 뒀냐고 뭐라고 하는 거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3r4LLoVdXVhfPwuI5XLYY4v_V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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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두 개&amp;nbsp; - 두개가 제일 큰 숫자인 아들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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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4T04:17:56Z</updated>
    <published>2024-01-24T01: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아이가 툭 던지는 말에 감동해버렸다. 다른 것도 아니고 두 개 사랑한다니. 말이 서툰 아들이 자기가 아는 표현 중에 가장 좋은 걸 합해서 부모에게 해주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순간. 내가 무슨 복이 있어서 이런 황송한 말을 다 듣는 걸까. 부족하기 짝이 없는 내가 말이다. 잊지 않고 나보다 더 크게 돌려주는 아들에게 오늘도 소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2iRBFQpFgRJLQInB6bQ71fO7ae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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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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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3T06:14:35Z</updated>
    <published>2024-01-23T06: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얼굴이 건조한 요즘이다. 너무 당겨서 씻고 나면 얼굴이 갈라지는 게 느껴질 정도다. 자다가도 당겨서 늙는 게 실시간으로 느껴진다. 그래서 팩을 하는데 아들이 내 얼굴을 보고 깜놀하더니 괴물이냐고 계속 물어봤다. 팩하는 거라고 얼굴이 당겨서 하는 거라 했더니 엄마가 하는 거면 자신도 하고 싶었던 아들이 자기도 하려고 자꾸만 얼굴을 디밀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RHBY3Oq8iB1OiDhiL3UKQ1KS0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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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괴물놀이 - 주말에 하는 괴물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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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아빠가 있어야 하는 놀이 중에 하나인 괴물 놀이. 나랑 둘이서 괴물 놀이하면 기댈 곳이 없어서 아빠 있을 땐 항상 괴물 놀이를 하자고 한다. 괴물 놀이라 하면 다른 건 아니고 머리를 풀어헤치고(내가) 집안 어딘가 숨어있다가 아들이 날 찾으러 나올 때 급작스럽게 괴물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건데 허를 찌르는 놀라움에 아주 기겁하면서 웃고 자지러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TFTCwnGl_k7TcoL6HJuyQfd6o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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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한컷] 쉬야자랑 - 쉬야를 자랑하고 싶었던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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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2:20:13Z</updated>
    <published>2024-01-19T00: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한컷 밤 기저귀 과도기를 겪고 있는 아들. 좀 더 응원해 주기 위해 뽀송뽀송한 상태로 일어나면 폭풍 칭찬을 해준다. 밤중 소변을 참고 일어나 본인 전용 소변기에 소변 하는 게 아침 루틴인데 (기저귀에 소변을 한 날도 한번 정도라 아침 소변은 꼭 싸도록 함.)  엄청나게 많이 싼 날 스스로가 무척 대견했는지 싸자마자 소변통을 들고 남편에게 가서 보여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1C%2Fimage%2Fy3nQKBBrvKsnI0_xrY4AwrcZ-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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