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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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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oulite9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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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숨니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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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7T07:3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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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벌 브랜드에서 마케터로  살아남기 - 근데 나는 코리안 트레디셔널 유교걸인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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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14:31:45Z</updated>
    <published>2025-08-09T14:3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원래 한 치 앞을 알 수 없게 흘러간다.  이만하면 준비가 끝난 것 같다는 자신감과 내가 그간 잘 살아왔다는 것을 반증하는 소중한 나의 인맥, 그리고 감사하게도 되게 많이 컸던 운빨까지 작용하여 내가 좋아하던 브랜드의 디지털 마케터 자리로 이직을 하게 되었으니까.  사실 당시에는 이직에 대한 니즈가 없었고, 에이전시 생활은 이제 한 7년 정도 돌려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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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인생의 핸들은 제가 쥐고 싶었어요 (6) - 헬리콥터 부모 밑에서 자라온 외동딸이 행복한 거라 믿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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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5T12:42:26Z</updated>
    <published>2023-01-15T07: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바뀌어 31년을 살아오면서 정말 손을 쓸 수 없이 무기력하다고 느꼈던 적이 언제였을까. 대충 가까이 기억나는 일화로는 내 인생에서 가장 무능력하고 성격도 더러운 개차반 같은 팀장을 만났던 사원 2년 차 때가 생각난다. 정말 아무것도 해주질 않고 내 능력과 연차 이상의 업무를 미친 듯이 내리며 입으로만 업무사항을 지시했었다. 내가 대체 이걸 어떻게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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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인생의 핸들은 제가 쥐고 싶었어요(5) - 헬리콥터 부모 밑에서 자라온 외동딸이 행복한 거라 믿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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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3T09:20:13Z</updated>
    <published>2023-01-13T06: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들에게 아무리 인기가 있더라도 드라마의 본방송을 따라 달려가는 건 취미가 아니었다. 드라마를 영화보단 덜 좋아하지만, 그래도 미드나 일드나 영드보다도 K-드라마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어도 요 근래 일명 용두사미 드라마들에게 여러 번 실망하게 되어 드라마 본방송을 챙겨보지 않게 되었다. 지상파나 종편, 케이블 드라마들은 마지막 회까지 방영된 후 결말까지 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P%2Fimage%2FjHyKDRLPxcW-RcKwjEgJx6isA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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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인생의 핸들은 제가 쥐고 싶었어요(4) - 헬리콥터 부모 밑에서 자라온 외동딸이 행복한 거라 믿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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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1T12:36:32Z</updated>
    <published>2023-01-11T09:3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적부터 공부에 대한 욕심은 크게 없었다. 원체 타고난 성격 자체가 칭찬을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계속 잘하게 되는 걸 즐기는 스타일이었다. 공부는 내가 어렸을 적 살았던 동네가 도심도 아니었고 규모가 크지도 않았기에 딱히 경쟁이 심하지 않았던 탓일까, 초등학생과 중학생 때는 꽤나 전교권의 성적을 얻으며 순항했다. 그게 이 인생에 첫번째 전환점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P%2Fimage%2FUycBhyTnwdBv5AqLb8lbegkZe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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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인생의 핸들은 제가 쥐고 싶었어요(3) - 헬리콥터 부모 밑에서 자라온 외동딸이 행복한 거라 믿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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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9T09:45:51Z</updated>
    <published>2023-01-09T06: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입버릇처럼 말하곤 한다. &amp;quot;너를 이만큼 생각해주고 사랑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어. 엄마 아빠밖에 없어.&amp;quot; 이 말은 부지불식간에 내 모든 생각과 행동을 억제한다. 이를 테면, 부모님이 절대 좋아하지 않을 옷을 입는 다던가, 음식을 먹는다던가, 외박을 하거나 일탈을 하거나. 단순히 말 잘 듣는 착한 딸이 되고 싶어 억제를 한다? 나의 경우에는 절대로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P%2Fimage%2FLiQmI8BRrZQKHGJZk1zWiMBzPa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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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인생의 핸들은 제가 쥐고 싶었어요(2) - 헬리콥터 부모 밑에서 자라온 외동딸이 행복한 거라 믿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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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7T02:14:43Z</updated>
    <published>2023-01-06T15:5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된 이후로 자유 여행 경력은 셀 수 없다. 전문가들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친구들과 여러 차례 해외여행을 갔었고 특히 엄마와는 아시아와 유럽을 여러 차례 자유 여행으로 떠났었다. 가깝게는 일본, 대만 등지를 3박 정도로 다녀오고 회사에 다니고 나서는 업무 비수기인 12월에 평일 5일간 휴가를 내 7박 9일 일정으로 스페인과 프랑스에 다녀왔었다.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P%2Fimage%2FuZHXrS3hvQezSGsFX4QCtfnCX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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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인생의 핸들을 제가 쥐고 싶었어요 (1) - 헬리콥터 부모 밑에서 자라온 외동딸이 행복한 거라 믿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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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14:06:34Z</updated>
    <published>2023-01-05T04: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표를 끊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퇴사를 하고 백수로 지내면서 생활 소음처럼 나를 둘러싸고 있는 불안함, 사랑받는 만큼 나를 짓누르는 엄마의 관심과 집착, 마냥 쉴 수는 없으니 기존에 하지 않았던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한다는 압박감. 머리로 생각만 하고 있던 도피 방안들 중 하나였던 '혼자 여행'이 선택된 건 불시였다.  자취를 시작한 건 25살.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GP%2Fimage%2Fi288Oj67bXv3rEKGfjA0JidbQ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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