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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루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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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차 광고 기획자이자, 2살 딸아이의 엄마인 룰루람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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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7T14:59: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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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이 X된거라고? -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웠던 미션, 결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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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8:55:27Z</updated>
    <published>2025-10-20T08:5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이 많았던 연애였다. 힘든 연애였지만, 그래서 우리 사이는 더 끈끈하다고 믿었다.  함께 안고 있던 큰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고 느꼈을 때, 이미 30대 중반이었던 나는 결혼에 대한 확답을 듣고 싶었다. 추운 겨울이었고, 함께 당일치기 캠핑 여행을 갔던 날이었다. 캠핑하는 내내 이야기할 타이밍을 보다가 결국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입을 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PJ%2Fimage%2F-_VUx4zy1r4oeiOmA_vkqx46x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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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줌마가 된 노처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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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7:02:53Z</updated>
    <published>2025-10-02T07:0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에 오랜만에 연락한 선배의 안부물음에도 긁혔던 노처녀는 2022년에 결혼해 2023년에 아기까지 낳으며 초스피드로 아줌마가 되었다.  사람이라는 게 재밌는 게, 노처녀 시절에는 그토록 화목한 가정을 가진 아줌마가 되고 싶었는데 막상 아줌마가 되고나니 노처녀 시절이 그리워진다.  퇴근길에 주문하면 집에 도착할 때에 맞춰 딱 도착해있던 배달 음식, 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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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연락 - 이런 연락은 안 해도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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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7:02:35Z</updated>
    <published>2025-10-02T07: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잘 지내니? 카톡에서 너 생일을 알려준다야&amp;quot;  그렇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대학 선배의 연락이다. 대외 활동을 함께 하며 친해졌고, 졸업 후에는 선배가 결혼한 뒤 거의 연락을 하지 않았다. 그와의 카톡창은 아주 깨끗했다.   &amp;quot;생일이라 몇 년 만에 이렇게 연락도 하네. 생일 축하하고, 근데 좋은 소식은 없니?&amp;quot;  30대 중반의 미혼인 내게 묻는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PJ%2Fimage%2FOeQFOEvkuGQjOscOek9_Cnq4g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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