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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재 YeonJ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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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eonjay93</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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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를 맞이한 어른이 입니다. 나를 돌보기 위해, 상처받았지만 무던한 척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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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6T09:23: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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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4. 왜 그만두는데? (2) - 그냥 좀 쉬고 싶어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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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5:37:13Z</updated>
    <published>2023-05-14T13:5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질러 버렸다. 5년 만에 퇴사를 하겠다는 말을 끄집어냈다. 이 얘기를 입 밖으로 끄집어 내기까지, 나름대로 많은 시간이 걸렸다. 입 밖으로 내민 이상 회사에서는 재빠르게 내 자리를 대체할 사람을 구할 것이다. 어쨌든 회사는 돌아가야 하니까. 후임자가 구해지면 그동안 내가 맡았던 일을 몇 주에 걸쳐 전해주고 짐을 챙겨 떠날 것이다. 내 흔적은 최대한 지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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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3. 왜 그만두는데? (1) - 퇴사하겠다고 말한 날, 나만의 사직서를 드러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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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05:37:15Z</updated>
    <published>2023-05-07T00:4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부장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다른 분들 안 계시는 자리에서 했으면 합니다. &amp;quot; 아침회의가 끝난 뒤, 조심스럽게 카톡을 보냈다. 혹시나 옆자리 동료들이 무심코라도 카톡 내용을 볼까 봐 스마트폰으로 보냈다. 괜히 눈치가 보였다. 카톡 하나 보내는 게 이렇게 비장한 일이라니.  &amp;ldquo; 대충 어떤 내용이죠? &amp;ldquo; 막상 말하려니 머리가 하얘졌다. 바로 써야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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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2. 사춘기가 다시 왔나? - 부정적인 일은 나 자신을 더 흔들리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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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5:53:32Z</updated>
    <published>2023-05-05T14:0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이 밝았다. 전날부터 내리던 비는 폭우로 바뀌어 있었다. 거기다 미친듯이 날카롭게 부는 바람까지. 마치 태풍이 온 듯 했다. 여름도 아닌데. 공기는 차갑고 음산하기까지 했다. 천만다행이지, 오늘은 공휴일이니까&amp;hellip;그나저나 어제 있었던 일이 마치 꿈같이 느껴진다. 느지막하게 일어나 집을 둘러보니 정아가 보이지 않았다. 기어이 비가 들이붓는 바깥을 뚫고 일하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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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1. 듣고 싶었던 말 - 가장 가까운 사람마저도 위로를 주지 못하는 때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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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5:53:41Z</updated>
    <published>2023-05-05T02: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재 님, 00기업에서 함께 일할 수 없어서 아쉽고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첫 문장을 읽자마자 울컥 감정이 올라왔다. 눈물이 차올랐다. 뒤에 적힌 다른 문장은 제대로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다. 면접 본 지 겨우 몇 시간 지났을 때였다. 아, 여기 스터디카페 인데...이대론 안 되겠다, 싶어 얼른 화장실로 숨었다. 비수기라 옆자리에 아무도 없었다는게 그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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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 사항 먼저 확인해 주세요(1) - 옥외 광고물  - 디자인 의뢰가 들어왔을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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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39Z</updated>
    <published>2022-06-06T15:3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바쁘게, 그러면서도 꼼꼼하게 챙기며 각자 맡은 업무를 처리하는 시간. 그때 들어온 한 통의 연락.  &amp;quot; 안녕하세요. 디자인 의뢰차 연락드렸습니다. &amp;quot;  전화를 받는 (또는 이메일을 열어보는) 이 순간, 느슨해진 마음을 바짝 잡는다. &amp;lsquo;어떤 작업일까?' 하는  약간의 기대와 &amp;lsquo;너무 어렵거나 복잡한 작업은 아니었음 좋겠다&amp;rsquo;, &amp;lsquo;고객이 말이 잘 통하는 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lC%2Fimage%2FqJ5k9bRsUC-fB5F5Xc8iZSJY3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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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에 진심이었던, (지금도) 진심인 유럽의 맥주사 - 책 리뷰 [유럽 맥주여행_맥주에 취한 세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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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8:17:17Z</updated>
    <published>2022-05-19T16: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맥주와 친해지기 시작할 때 만난 책 작년 이맘때쯤, 코시국이 길어지면서 대부분의 여가생활은 집에서 했다. 그러면서 좋아하는 책이나 영상을 많이 봤는데, 이때 함께했던 파트너가 바로 맥주! 책을 읽으면서 맥주를 즐기는 이른바 &amp;lsquo;책맥&amp;rsquo;은 내게 새로운 취미이자 즐길거리로 자리잡았고, 덕분에 맥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늘어났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흔히 보던 맥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lC%2Fimage%2FXMfvjO8bhQt2Cao86hhNpGpp2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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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깔, 화면과 실물 차이 - 화면 속 색깔과 실제 완성품의 차이를 좁히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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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8:17:21Z</updated>
    <published>2022-05-19T16: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이거 색깔 왜 이래요? 내가 폰(또는 PC 모니터)에서 보던 거랑 너무 다르잖아요! &amp;rdquo; &amp;ldquo; 내가 원하던 파랑은 이런 칙칙한 색이 아니에요. 다시 해주세요, 당장! &amp;rdquo;  색깔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사람들, 디자인 작업을 하다보면 수없이 만나는 상황이다. 색깔에 문제가 있어 대금을 줄 없다며, 고객이 반발하고 기업과 크게 싸우는 경우도 꽤 있다. 디자인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lC%2Fimage%2Fd9HfHSg7v2NfBwGEBIxndcocZ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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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만들면서 배운다 - 디지털과 수작업을 거쳐야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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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8:17:25Z</updated>
    <published>2022-05-19T16:0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함, 스티커, 현수막, 판넬, 배너, 실사, 리플렛, 소책자, 어깨띠, 표찰, 도로표지판, 썬팅, 간판..디자인하고 직접 만들거나 주문해 본(지금도 하고 있는) 것들이다. 디자인 실무를 하면서 처음으로 만든건 명함 아니면 스티커, 둘 중 하나. 명함은 내 첫 회사 이름이 박힌 것, 스티커는 관공서에서 주최하는 행사 납품용 이었다. 컴퓨터 화면에서 글과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lC%2Fimage%2Fo6sKNUOAcGw9hFs_1CIpCqq4OW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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