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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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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민한 장을 다스리려고 글을 씁니다. INFP 직장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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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6T13:21: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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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힘들게 했던 염증과 이별하며 - 장트러블러로 살아가느라 애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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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3:43:32Z</updated>
    <published>2023-01-14T07: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칸디다균 자가치료 종료를 며칠 앞둔 21년 6월 17일.   점차 복용하는 영양제의 가짓수를 줄여 보면 어떨까 싶어 아침 공복에 칸덱스 2알, 베르베린 1알만 먹고 점심에는 밀크씨슬, 비타민C, 오메가3만 먹었다. 지난 글들에서 숱하게 많이 언급하긴 했지만, 내가 했던 자가치료법에 대해 보다 쉽게 설명하자면 몸속 세균의 껍데기를 벗기고 공격하며, 신체 컨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BUWdjAJlZjZburnBCsOqsLOVc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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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장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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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07:04:36Z</updated>
    <published>2022-12-30T04:3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나 자신을 '프로 장트러블러'라고 인식하고 살아가다 보니 극복 의지가 더욱 강해졌다. 과민한 장을 다스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식단 관리가 중요하다. 이 사실을 안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땐, 확실히 아는 바가 많이 없다 보니 주변에 못 먹는 음식만 널려 있다고 불평하기 바빴다.   그래서 장 트러블러는 굶어 죽으라는 거냐는 글을 썼던 거고. 하지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nYq3gx06D8G6jIpwU7hVLKLRo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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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사함에 감사하다 - 망쳐버린 식단 관리를 되짚어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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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7:39:33Z</updated>
    <published>2022-12-29T08: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의 마음은 간사하다. 이제 좀 위장 컨디션이 괜찮아진 것 같다고 느끼니까 쌀종이 떡볶이부터 시작해서, 그간 입에도 대지 않던 음식들을 하나둘 갖다 대기 시작했다. 포드맵 식단 관리의 원칙대로라면 고포드맵 음식들을 하나씩 추가해서 상태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인데- 이미 가짓수를 세어볼 수도 없을 만큼 복수의 음식들을 한 번에 넣어버려서 추적도 힘들어져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3AQRf31R6KU34NW7JGdcX7tJAy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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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엽기적인 떡볶이 - 엽기 떡볶이 대신 먹을 수 있는 추천 요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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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8T16:28:52Z</updated>
    <published>2022-12-04T07: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경, 항생제 부작용으로 인해 SIBO(소장 내 세균 과잉증식) 상태가 되면서 역대급 장 트러블러가 되었다. 기능의학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지는 않았으나 SIBO 증상의 99.9%를 겪고 있었기에 확신하게 되었다. 대표적으로는 뱃속에 가스가 너무 많이 차서 불편한 상태가 하루 종일 지속되고, 음식을 먹으면 바로 배가 아파서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WVnDkI-oGLqGHRYZqTwC21g0Q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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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는 브레이크일까, 액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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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5T12:54:29Z</updated>
    <published>2022-11-05T09: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목구멍이 꽉 막히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것 같다고 느꼈던 이유가 '스트레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삶의 원동력으로 느껴지는 것이 말이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노트북부터 켰다. 매일 건강일지를 기록해서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다짐한 지 얼마나 지났다고, 벌써 하루를 건너뛰었기 때문이다.   한 달을 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wZIlJYz3Ep823FB7T-2DdnNwG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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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에 발견한 위장장애 빌런  - 칸디다균 자가치료 2주 차, 식단관리보다 어려운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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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3T05:00:33Z</updated>
    <published>2022-10-30T09: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뜻밖에 발견한 위장장애 빌런  2021년 6월 둘째 주 월요일. 점심 메뉴로 카레가 나와서, 가게 사장님께 성분을 여쭤보니 옥수수 전분이 들어간다고 하셨다. 옥수수는 고포드맵이고 전분은 저포드맵이라 먹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됐다. 가장 안전한 건 '먹지 않는 것'이겠지만, 나에게 맞는 식단을 찾으려면 시도해 봐야지 않겠나! (솔직히 카레의 유혹을 뿌리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TYhICuM95_SfFc1G2MOAwN-3U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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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트러블러는 굶어 죽으라고? - 절망 속에서도 가장 간편하고 속 편하게 식단 관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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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4:04:42Z</updated>
    <published>2022-10-04T15: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대로 된 식단관리를 위해 독립적인 캥거루족이 되기로 결심하고, 스스로 요리를 해 먹기 시작. 원체 부모님께서 해주시는 음식만 받아먹다 보니 막상 무슨 요리를 해 먹어야 할지 잘 떠오르지 않았다. 더군다나 아무 요리나 해 먹어도 되는 게 아니라, 까다로워진 장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영양가를 챙길 수 있는 식단으로 구성하려니 막막할 수밖에!  결국 아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B8rVkKAlW834_LppCLT_6r11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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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몸이 좋아하는 음식 찾기 - 저포드맵 고춧가루의 배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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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4:05:01Z</updated>
    <published>2022-08-20T07: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일어나자마자 칸디다균 스핏 테스트를 해봤다. 이제 막 칸디다 자가치료를 시작한지 일주일 좀 넘어가지고 무엇을 기대하겠냐마는- '혹시나'해서 해봤는데 '역시나'였다.  유리컵 속에 길게 늘어지는 침을 보면서 여전히 내 몸속에 증식한 세균들이 많이도 살아있다는 걸 깨달았다.&amp;nbsp;찍어둔 사진은 안구 보호를 위해 생략하기로 하고- '내 몸에도 칸디다균이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MQlWhsufXQVvlX0Uu743EtZJF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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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립적인 캥거루족이 되어보자 - 나만의 저포드맵 요리 레시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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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4:05:27Z</updated>
    <published>2022-08-20T05: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무릎관절이 한결 부드러워지면서 삶의 질이 부쩍 올라갔다. 아주 그냥 살 것 같다. 이렇게 신체 움직임이 자유로운 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새롭게 알겠더라.  또, 오늘 아침은 다른 때보다 일찍 눈이 떠졌고 얼마 지나지 않아 화장실 신호가 왔다. 한 때 불규칙한 배변활동으로 맘 고생, 몸 고생했던 프로 장트러블러에게는 이것이 가장 행복한 신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tpTTghwiNhAN2k6x1u4D-PTYv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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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1살, 두 발로 걷는 일에 감동할 줄이야 - 식습관과 관절염의 연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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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4:05:45Z</updated>
    <published>2022-03-24T09: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06.01(화)  6월에도 함께 하는 칸디다균 자가치료와 저포드맵 식단. 이 날 아침도 똑같이 칸덱스와 오레가노 오일을 시간 차를 두고 먹었다. 아침 식사는 &amp;lsquo;시간이 부족하다는 핑계&amp;rsquo;로 가볍게 넘겼다. 사실 조금만 더 일찍 일어나면 될 일인데. 요즘은 내 몸이 편하려면 우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에, 나 몰라라 늦게 자고 늦게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mtgwIDMjbBTgvg9XCCYFgXeJF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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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민한 장이 안겨준 선물 같은 일상 - 칸디다균 자가치료+저포드맵 식단 3주 차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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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0T10:10:11Z</updated>
    <published>2022-03-06T08:3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순간에, 그동안 좋아했던 모든 음식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눈앞이 캄캄했다. 하지만 멀쩡하던 무릎과 발가락 관절이 말썽을 부리고, 매일 같이 오한에 시달리던 그 때. 땀에 흠뻑 젖어서 잠에 깨는 일이 잦은 그 당시의 현실이 더 힘들고 까마득했다. 아무리 불닭볶음면을 좋아하고, 맥주를 좋아해도 간절해지면 끊어낼 수 있는 일이었던 거다.  그래도 유제품에&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3zAqknHlhzmK9me0RsAUsByfee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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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생제로도 죽지 않는 곰팡이가 있다 - 칸디다균 자가치료를 병행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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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4:06:15Z</updated>
    <published>2022-02-26T08:0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5화 내용 요약.  '턱, 무릎, 발가락 관절에서 이유를 알 수 없는 급성 염증과 통증으로 병원 투어를 다녔으나 뚜렷한 해답을 얻지 못함. 다행히 친언니로부터 '장누수 증후군'이라는 존재를 알게 되고, 그 뒤로 찾은 기능의학 내과 병원에서&amp;nbsp;'저포드맵 식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음.&amp;nbsp;온라인 검색&amp;nbsp;후 저포드맵 식이요법을 시작하였고 점차 증상이 호전되는 듯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ccTfiinl-oX37HyW6qqaV2l6f8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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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랜선 의사가 된 위장장애 환자들 - 저포드맵 식단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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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6:18:04Z</updated>
    <published>2022-02-16T06:4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 계획대로 쓰지 않는 것이, 브런치의 매력(?) 인지도 모르겠다.  실제로도 칸디다균 자가치료를 하기 전에 저포드맵 식단을 먼저 알고 시작했다. 생생한 경험담을 전달하려면 조금이라도 더 정확하게, 순서대로 작성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스포를 하자면 이후 새롭게 터득한 정보를 통해 식단이 조금씩 바뀌게 된다.)  장 건강을 개선시키면 알 수 없는 관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ieTgtPQDUoH50q9VwmzonrDf-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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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만 원 넘는 병원비 대신 선택한 방법 - 내과 의사 선생님에게 공짜로 얻은 중요한 힌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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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4:06:46Z</updated>
    <published>2022-02-05T07: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능의학 내과병원 의사 선생님조차 나의 증상에 대해 '특이하다'라고 말씀하셨지만, 일단 장 건강 회복을 중점으로 치료하는 방향을 제안해주셨다. 중장기적인 치료인 만큼 비용도 100만 원이 넘었다. 하지만 병원에서 꼭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사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신 방법에서 어느 정도 힌트를 얻었기 때문이다.  장 치료의 최소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zpGE-3gu6MYiYL5k_cDdCBV_b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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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도 여행 대신 병원 투어 - 코끼리 다리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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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4:07:01Z</updated>
    <published>2022-01-27T05: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이상하게 왼쪽 무릎보다 오른쪽 무릎이 좀 더 부어 보이네- 했던 것이 사실이었다. 그날 점심은 역대급으로 맛있었던 물닭갈비를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 라떼를 마셨던 날이다. 유독 이 날의 음식을 선명하게 기억하는 건, 그만큼 내 다리에는 치명적이었기 때문이다.   사실 이렇게 코끼리 다리가 되기 전에, 이미 내 몸은 또 한차례 경고를 줬었다. 눈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kMtr8DCdVc6XQiIR8PQZIwFFg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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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근차근 무너지기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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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4:07:19Z</updated>
    <published>2022-01-27T05:5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좀 센 거 들어갔어요. 먹어보고 안 맞으면 연락 주세요~&amp;quot;  진땀이 날 정도로 아주 뽑기 힘든 사랑니였다면서, 그래도 참 깨끗하게 뽑혔다고 뿌듯해하시던 치과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몸에 있던 뼛조각 하나가 나간 자리에 구멍이 뻥 뚫렸으니 세균 감염이 되지 않도록 항생제를 처방해 주신 거였다.  지금도 글을 쓰려니 욕 나올 것 같은 이 강력한 항생제는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Fqp%2Fimage%2FZSNAXJNjUOJmttF6Nc8fM-zgm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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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프로 장 트러블러가 되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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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30T04:07:36Z</updated>
    <published>2022-01-27T05:5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회사에 취직하고 약 1~2년 정도 지났을 시점이다.  업무에 슬슬 익숙해져갈 즈음, 심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조금씩 숨통이 트이기 시작하니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잦아들었다. 술이라는 게 참 마법 같은 것이라서, 마시면 기분이 그렇게 좋다.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는 지금도 술은 내게 완전히 끊어낼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존재다.  아무튼 그 덕에 회사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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