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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좋아하는 것이 백만개인 오타쿠 남편과 삽니다. 취미를 같이 즐기길 원하는 남편이 귀엽지만 귀찮기도 합니다. 함께 살면서 함께 즐기는 법을 고민하며 일기를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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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08T04:41: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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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 Day5 - 230526, 블루라군-레이캬비크 입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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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21:52:40Z</updated>
    <published>2023-09-17T13:1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키르를 먹을 수 있는 날이 점점 줄어들어 슬픈 5일차 아침.  바닐라빈이 콕콕 박힌 요거트 질감을 사진에 담아봤다. 우리나라 회사 어디라도 이거 제발 수입 좀 해주시면 좋겠다. 덴마크 유제품은 이미 인기인데 이제 아이슬란드가 블루오션입니다만~이라고 pt 하고픈 마음. 프로틴 함량 무려 17g이라구욧!! 단백질 음료도 유행이자나욧!!!  일어나자마자 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0d%2Fimage%2F_SQnf82Y9JYq60IJho5QzYb8k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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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 Day4 - 230525, 베스트라혼 보고 서쪽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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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6:08:43Z</updated>
    <published>2023-09-11T07: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만족스러웠던 하이호스텔!  일어나자마자 간단한 아침을 먹고 점심도시락을 만들었다. 핫도그 만능소스와 치트키는 양파후레이크!  체크아웃하면서 한 컷. 신기하게도 이날도 트윈베드였다. 정말 신기하단 말야&amp;hellip; 회픈에서 동쪽으로 20~30분만 살짝 드라이브하면 도착할 수 있는 베스트라혼Vestrahorn-스톡스네스Stokksnes가 목적지다.   동쪽으로 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0d%2Fimage%2Fv7dfiDWEA-wcD9ES0iy6ipVor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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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 Day3 - 230524 회픈까지 동으로 동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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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7:07:45Z</updated>
    <published>2023-08-17T15: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텔 라키에서 눈을 떴다. 밤새 바람부는 소리가 거셌던 것 같다. 아이슬란드 방들은 온돌도 없는 주제에(!) 신기하게도 난방이 꽤 잘 된다. 라디에이터 성능이 빵빵하다. 여행 내내 이걸 볼 때마다&amp;hellip; 옛날 신촌서 자취하던 오피스텔, 비리비리한 라디에이터 하나에 의지해야했던 두번의 겨울이 떠올랐다;;;   오늘도 조식포함. 이 집은 제법 호텔식이었다. 음식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0d%2Fimage%2FUkZKCgWIgViRIZrYJlffiPvG3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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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 Day2 - 230523, 링로드와의 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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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5T23:07:56Z</updated>
    <published>2023-08-05T08:1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저녁부터 추적추적이던 비가 아침까지 내렸다.  우리가 묵은 게스트하우스 플뢰디르.. 나무별장같이 생긴 집에 들어가면 중간에 소파와 티비 등 작은 공용공간이 있고(취사 불가), 샤워가 가능한 화장실이 두 개가 있는데, 북유럽 답게(?) 깔끔하고 깨끗했다.  뭐 이 정도면 적당하다 싶던 조식이 포함  Smjor 버터가 맛있었다. 다양한 사퀴테리와 과일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0d%2Fimage%2FwlEZwO68aUYvrpE9zAJNx3yt5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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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 Day1  - 230522, 입국부터 골든서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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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22:57:36Z</updated>
    <published>2023-07-24T14:5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 밤 런던 히드로에 도착해서 루턴공항 근처로 이동, 공항서 도보 10분 거리인 이비스 호텔에서 하루 묵었다.  공항에서 내려서 담날 공항 가는 길 예습했음. 이때가 밤 10시쯤이었는데 하늘이 이 정도 밝기였다. 아직 아이슬란드도 아닌데 여기도 꽤나 백야구나(?)  새벽 6시 비행기라 4시쯤 나오면서 넘 빨리 가나 생각했는데&amp;hellip; 작은 공항인데 생각보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0d%2Fimage%2FC_Rcfpng_9k9i5BzPxpxCTe-c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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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 초여름, 아이슬란드  - 떠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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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5T12:43:23Z</updated>
    <published>2023-07-24T13: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기록 시작!   아이슬란드를 어떤 계기로 여행 버킷리스트에 넣었는지 생각해 보다가&amp;hellip; 역시 친구의 말 한마디로 기억이 모아졌다. 인터스텔라인지 마션인지, 월터의 상상의 현실이 된다였는지, 다 임팩트가 있었지만. 나에겐 먼저 아이슬란드를 다녀온 친구의 말이 가장 강력했다.   &amp;ldquo;차를 운전해서 가는데, 저 앞에 구름이 있네? 하고 가보면 비가 와.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0d%2Fimage%2F3vQoAEa_htdM2PqS39J_ZWMve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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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하고 바람맞아 새출발?' 무료게임 광고유감 - 유해광고 안 보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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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55Z</updated>
    <published>2021-08-30T08: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냥냥 고양이리조트'라는 무료 모바일게임을 하고 있다. 이 게임은 과금 없이도 고양이 털을 줍고 쓰담쓰담해주고 하다 보면 돈을 벌어서 섬을 확장하고 시설을 짓고 새로운 고양이를 초대할 수 있는 착한 게임이다. 내 섬이 많이 커져서 이제는 고양이를 한 번 쓰다듬는 데 연봉만치의 돈이 벌린다(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다...).   물론 대개 이런 게임이 그렇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0d%2Fimage%2F2JwNSXD83qr6UOSLzUAvS-JfU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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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동물의 숲은 미끼였다 - 이번엔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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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52Z</updated>
    <published>2021-07-31T12: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에게 &amp;lsquo;알파와 오메가&amp;rsquo;인 삼국지 챕터를 비교적 수월히(?) 넘어가자 그는 다시 시동을 걸었다. 게임의 세계에 풍덩 빠지게 해 주리라&amp;hellip; 미래의 와이프와 나란히 게임을 즐기는 청사진을 그리는 모양이었다. 궁극적인 목표점은 &amp;lt;삼국지 14&amp;gt; 일 테지만, 그 기대는 애저녁에 접도록 했다.  &amp;ldquo;70kg까지 빼면 시도해 볼게.&amp;r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amp;rdquo;  게임하는 남자와 게임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0d%2Fimage%2F9v9_2wRH5V7dA3XxekCipQ4Hb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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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시작은 삼국지였다 - 알파와 오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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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22:34:37Z</updated>
    <published>2021-07-03T07: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국지에 대해서는 할 말이 많다. 연애하고 처음 그의 입에서 &amp;lsquo;삼국지&amp;rsquo;라는 세 글자가 나온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봤다.   쉴 때 게임을 한다길래, 어떤 게임을 하는지 물었더니 주르륵 설명을 시작했다. 그의 &amp;lsquo;설명력&amp;rsquo;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할 일이 있을 것 같다.   &amp;ldquo;나는 플레이어들끼리 실시간으로 경쟁하는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 그래서 베그나 롤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OBU_5FZjbk3TRKgR8n1LofOO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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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amp;ldquo;당신의 취미를 존중하고 함께하겠습니다&amp;rdquo; - 돌이킬 수 없는 서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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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22:33:06Z</updated>
    <published>2021-06-20T12: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식 사나흘 전, 다른 것들을 처리하느라 미루고 미뤘던 혼인서약서를 지금의 남편과 쓰고 있었다. 자 일단 세가지 정도씩 약속을 하면 되겠고&amp;hellip; 서로 원하는 남편과 아내의 덕목을 한 번 이야기 해보자.   나는 부지런한 사랑과 유머와 빵(셔틀 아닙니다) 등을 생각해냈고, 남편은 여러가지를 바라지는 않았지만 한 가지만은 분명하게 요구했다. 취미를 존중해주고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0d%2Fimage%2Fo60EXsZGI27KKhbcRZkhgM5_iu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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