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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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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연 어떤 인생을 살아가게 될까?사랑이든 도전이든 무엇이든 '잘'해내는게 목표입니다.그 연료로 매일매일 글을쓰려고 합니다.저도 노력중이라 완벽하진 않지만,날 것의 매력을 느껴보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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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0T10:21: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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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했더니 뭐가 되긴 됩디다.  - 끝없이 도전했던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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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1:39:16Z</updated>
    <published>2025-12-13T11: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지 꾸준하게 하는 게 중요한데 , 이를 어쩐담... 마지막글과 지금 이글의 텀이 너무나 길어져 버렸네요.  달력이 몇 장을 지나쳐 올동안 모두의 안녕을 염원하면서 다시 노트북을 열어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12월은 아직 채 저물어가지도 않았지만, 매일이 마지막날인 것 같은 멋진 달입니다. 한해의 정리를 하고 또 마무리를 하며 돌아볼 시간이 무려 3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mX9UrWO9iCd-2_EnTe60goKdfy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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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처럼 - 처음엔 그럴 수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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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23:37:07Z</updated>
    <published>2025-06-06T18: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처음&amp;rsquo;이라는 게 참 신기해요.  잘할 수 없는 게 당연한데도 잘하고 싶고 실수를 하는 게 정상인데도 하기 싫습니다.  힘은 자꾸 들어가고, 자꾸 마음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내 모습이 참 서툴어 보이는 게 &amp;lsquo;처음&amp;rsquo;이라는 단어는 나를 멋지게 보이게 하지는 못 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으로 해보는 것들에는 이상한 기대도 있고 , 더 나아가 환상도 있는 것 같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WoNrPmWF1pkhdlqDwNDV8POKFr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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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시멀리스트 : 혹시 당근이세요? - 당근마켓의 보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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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8:11:33Z</updated>
    <published>2025-06-06T18:1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당근마켓 참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사진 찍어서 판매하는 기쁨도 누려보고, 저렴하게 필요한 제품도 구할 수 있는 데다, 나한테 불필요한 것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알게 해 주거든요. 뭘 그렇게 팔았냐고 물어보신다면, 제대로 답 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한 물건들을 팔아봤어요.  카테고리가 무척 다양하고 , 가격대도 다양하고 , 정말 온갖 것을 다 내다 팔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y9bFxeP1WUGjkA3a-46jWPcFr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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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 받은 사람 : 로또만 복이냐 - 좋아하는 거 찾는 게 로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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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0:56:50Z</updated>
    <published>2025-06-01T16: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것을 쭉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복 받은 일 같아요. 무언가를 애정하는 마음을 이어갈 수 있는 그 에너지는 참 건강하거든요.  저는 등산과 수영을 참 좋아합니다. 글감으로도 쓴 적이 있는데 이 두 가지 활동을 할 때면 원초적인 행복감이 차올라서 너무 좋습니다.  초록숲 속에서, 혹은 파란 물속에서 고될 때도 참 많지만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얻는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5xYhMjWSNs1QBWkY4qd3oCqNT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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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 : 증폭될 땐 그냥 해. - 계속 그냥 해보는 거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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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1:55:51Z</updated>
    <published>2025-06-01T16:1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그냥 해 프로젝트&amp;gt;를 마치 좌우명인양 생활화하고 글로까지 쓰고 있는 마당에, 저한테는 두려움이 비집고 들어 올 자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지인분들이 많더라고요. 겁 없이 이것저것 해보고, 몰라도 직진해 버리는 인생이지만 저라고 왜 두려움을 모르겠습니까. 어쩌면 &amp;lt;그냥 해 프로젝트&amp;gt;는 두려움의 반대편에 서있는 대항마 같은 마음의 조직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vhkqtCmC4sK2sLVEb_6bcgnG7M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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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날씨: 후드에 반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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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20:07:45Z</updated>
    <published>2025-05-26T13: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날씨가 눈물겹게 좋습니다.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보내기가 아까울 때. 그런 날은 창고에 캐캐묵은 캠핑의자를 굳이 굳이 꺼내어 옥상에 펼쳐두고, 맥주 한잔이라도 마셔줘야 그토록 눈부신 날씨에게 예의를 차리는 기분이 듭니다. 햇살은 뜨겁지 않고, 바람은 차지 않은.  딱 좋은 그런 날씨. 반바지에 얄포롬한 후드티 한 장 걸쳐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qMqwu5nMDXNvvJ1E236vap5lj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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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 다 잘하고 싶은 마음. - 다 잘할 순 없는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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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3:33:45Z</updated>
    <published>2025-05-22T18:2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좀 못해도 해보자 &amp;ldquo;에서 시작한 일들에  자꾸 욕심이 들러붙으니 잘 해내고만 싶습니다. 저한테는 글도 , 여행도 , 연애도 다 비슷한 거 같아요. 결과가 안 좋았던 기억을 되돌려보면  호기롭고 평화롭던 목표에 은근슬쩍 욕심이 덧붙어 엉망이 된 케이스가 많았습니다. 욕심이란 게 얼마나 흉측한지 , 콩알처럼 피어나서 눈덩이처럼 불어나, 한 순간에 산사태처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XZvYEOiqjdYe3n0z1FEPKOYSw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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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 : 당연하게 먹은 수라상 - 밥 잘 먹는 캥거루 두마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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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3:33:56Z</updated>
    <published>2025-05-22T17: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저녁메뉴는 낙지볶음이었습니다. 매콤한 낙지볶음에 , 밥 한 공기 삭삭 비벼먹고 배를 통통 튀기며 콧노래를 부르다 보니 , 오늘의 글감으로 &amp;lt;집밥&amp;gt;이 튀어 올랐습니다.  먹고 싶은 걸 먹는 행복. 그 쾌감 다 아시죠? 입맛을 확 당기는 머릿속 메뉴가 눈앞에 펼쳐질 때 행복감은 진짜 엄청난 것 같아요. 아직 독립을 하지 못한(어쩌면 안 한) 캥거루족 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MRZFOzfDZ6Re52Q7rkmrkNSV9H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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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킷리스트: 어디까지 지워봤니? - 난 꼴랑 두 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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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7:33:06Z</updated>
    <published>2025-05-22T16: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 사람이 의욕도 없어지고 , 하고 싶어 지는 것도 줄어든다는데 저는 어째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모두 버킷리스트 가지고 계신가요? 저는 거의 10년째 품고 있는 &amp;lsquo;버킷리스트&amp;rsquo;가 있어요. 오늘 확인해 보니 총 스물한 개의 항목이 있고, 이룬 건 고작 두 개밖에 안 됩니다. 꽤나 충격적인 결과였어요. 못해도 반 은 지웠겠지 했는데, 두 개밖에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EPNQ9uj7cDzqddHVEUuhdPxdD9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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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 경험의 아슬아슬 균형 잡기 - 다 해봐야 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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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8:34:55Z</updated>
    <published>2025-05-20T18:4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여행이라는 카테고리는 저에겐 너무 광활하게만 느껴져서 글감으로 꺼내기에 조금 망설여졌습니다. 입이 닳도록 찬양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그 뜨거운 마음을 내가 글로 다 담아낼 수 있을까 싶었거든요.  이 세상에 여행을 안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까요? 얼마 전 만난 친구는 &amp;ldquo;난 여행 안 좋아해. &amp;ldquo;라고 말하긴 했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f2kk-qCFMLX5HUFXbbR3VL6m0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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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것이 세상을 구한다 : 왈왈! 냥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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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0:10:45Z</updated>
    <published>2025-05-20T08: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아지 키우시나요? 저는 남양주산자락밑에서 태어난  2살 갓 넘은 똥강아지와 함께 삽니다. 아버지 산소를 관리해 주시는 관리소무소에서 태어난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엄청 조그맣고 겁 많던 솜뭉치가 이젠 제법 늠름해지고 깨발랄해져서 보통 귀여운 게 아닙니다. 사랑스럽기는 또 어찌나 사랑스러운지 , 내가 밥은 굶어도 쟤는 못 굶기겠더라고요.  &amp;ldquo;귀여운 것이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wGfsHwoOGaroHTwzquzIuLixTD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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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하루 한잔 커피와 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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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8:10:05Z</updated>
    <published>2025-05-20T07:0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쓰는 사람들은 정말 고귀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머릿속에 있는 무언가를 지구로 꺼내놓는 이 시대의 아티스트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끼거든요. 작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펜 끝에서 요동치는 단어들이 한데 모이면 , 웅장한 바다라는 페이지를 만드는 그 작업이 어찌나 눈부신지 모릅니다.  모방은 예술의 시작이라길래 , 무심코 펜을 든 저의 하루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TlrWa9jzP6q2tzUgCKI2lBUQSK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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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확신: 스스로 믿기 훈련 - 믿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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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08:48:11Z</updated>
    <published>2025-05-16T08:0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나는 내가 너무 좋아, 나는 나여서 행복해,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특별해!&amp;gt; 라고 아이들에게 자기 확신을 외치게 한 교사가 유퀴즈에 출연했더라고요. 초등학생 귀요미들이 의미는 알까? 싶다가도 다 같이 행복하게 외치는 걸 보니 ,  저 확신의 문장으로 적어도 하루를 의미 있게 시작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나를 믿는다는 건 어떤 걸까요? 저는 믿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fX6vhg_hlPZAt89xg1BAy9eN0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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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4년에 생긴 일: 드라마가 드라마일 때 - 드라마 전성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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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0:23:04Z</updated>
    <published>2025-05-16T07:1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마가 정말 드라마였던 시절이 있습니다.  2004년에 몇 살이셨나요? 저는 막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넘어가는 시절이었습니다.감수성 예민한 그 소녀시절, 즐겨본 드라마들이 꽤 있었어요. 지금도 기억하는 대사들, 장면들, 그리고 주옥같은 OST까지...잊을 수 없는 소중한 작품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2004년은 정말이지 한국 드라마의 르네상스 시절이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sdO-FUn2Y5L997AF8ND6aareR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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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2년차 불량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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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8:39:44Z</updated>
    <published>2025-05-12T19:2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수영을 다닌 지 2년이 좀 넘어가네요. 영법은 모두 배웠으나 여전히 폼이 안나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새벽에 수영장을 가면 정말 활기가 넘쳐요.  제일 첫 타임인 6시 반을 다녔을 때도 저는 그만 좀 빠지라고 혼이 났지만 , 나머지 회원님들은 늘 출석부에 동그라미를 빼곡히 채워 넣으셨거든요.   배움이라는 건 평생이라는데, 남녀노소 할 거 없이 물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wuiEpmydrDQz0CUzZb-GkMZLm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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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캉스: 친구네 집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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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8:41:53Z</updated>
    <published>2025-05-12T18: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작가가 그러시더라고요, 유명한 작가들도 호텔에서 집필하는 경우가 많다고요. 사람들이 집이 가장 편안하다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불편한 요소가 많아 집중하기 좋은 호텔이나 별장에서 집필을 할 때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집에 있으면 편안하지만 완벽한 쉼이 안될 때가 있어요. 벌렁 누워있다가도 눈에 띄는 빨래건조대의 빨래들 개야지, 옥상테라스에 낙엽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GbTlVY257jzVxkTwTA7io2_Uyw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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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사냥: 라디오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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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8:41:39Z</updated>
    <published>2025-05-12T18: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라디오 듣는 걸 좋아합니다. 특히 비 오는 날 운전하면서 듣는 게 가장 좋아요. 비 오는 날은 무조건 길이 막히는데, 그 시간들을 자연스럽게 사연과 노래들이 채워줍니다. 그뿐인 줄 아세요? 살아생전 아빠가 제일 좋아하셨던 노래 &amp;rsquo; 비 오는 날의 수채화&amp;lsquo; 가 나올 확률도 확 높아집니다. 심지어 그 노래가 나오기라도 하는 날엔 3-4시간을 길에서 허송세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BL93dLb8_XjcP1rZ1w_aIgaZ2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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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주 귀걸이를 한 중년: 우아함+10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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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8:41:16Z</updated>
    <published>2025-05-12T18:1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아함&amp;gt;이란 뭘까요? 정말 다양하게 쓰이는 예쁘다, 귀엽다, 사랑스럽다는 주변에서  자주 쓰고, 자주 듣죠?  그렇지만 유독 &amp;lt;우아하다&amp;gt;라는 말은 그렇지 않은 것 같아요. 단어자체만으로도 기품이 느껴지는 저 우아한 단어, 그 특유의 뉘앙스는 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요?  제 생각엔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건 단기간에도 장착이 가능한 모양새라면, 우아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mF-Xyf1uKyp-wiH5aFBSLk9fc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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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놈의 입:저도 알아요 안다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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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8:42:48Z</updated>
    <published>2025-05-11T09: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굳이 안 해도 되는 말 하는 사람 있죠. 속으로 생각해도 되는 걸 굳이 굳이 입 밖으로 뱉고야 마는. 그래야만 직성이 풀리나 싶을 정도예요. 내레이션처럼 속마음을 그대로 표현하는 사람들을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요, 순수악이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저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발언일 때를 나눠서 생각해 봤는데, 뭐가됫든 말이 많은 쪽보단 아끼는 쪽이 더 이롭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cMMbQpLejo_9h7QXi4asJXJDx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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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 색출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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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8:43:10Z</updated>
    <published>2025-05-11T08:4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불현듯 , 어쩌면 삶이라는 게 계속해서 내 안에 편견을 색출해 내고 그것을 깨부수는 것의 반복이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amp;ldquo;나는 단건 싫어&amp;rdquo;,&amp;ldquo;나는 유럽은 별로야&amp;rdquo; &amp;ldquo;나는 그건 못 먹겠더라&amp;rdquo;,&amp;ldquo;난 그 색은 잘 안 받더라&amp;rdquo; 등등.. 보면 세상에 정해진건 하나도 없는데 스스로 벽을 세우고 있는 것들이 가끔씩 보여요. 편견이라는 놈입니다. 심지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N1%2Fimage%2FJUDXM8GrOdcUtwh9fmoTWQ-yj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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