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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랭스턴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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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세울것 없음. 프로백수임. 삶을 관조하다가 떠날 예정.</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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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0T12:17: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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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11 - Wanderlust-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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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23:15:15Z</updated>
    <published>2023-07-14T13: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재미있는게 없다. 걷다가 보는 사람들 얼굴에도 권태가 떠오르는걸 보니 다른 사람들도 거의 마찬가지인 것 같다.  의사 선생님, 세상은 나에게 너무 복잡하고 이해할수 없어서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워요(그건 불면증이겠죠) 옛날 사람들의 간단한 삶의 방식이 좋기도 하지만(농부나 어부의 삶 말씀하시는거 아니시죠?) 끊임없이 내 신경을 좀 먹는 복잡한 세상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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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10 - Wanderlust.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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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13:56:37Z</updated>
    <published>2022-08-02T03: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 싱가폴 어딘가에서&amp;hellip;  싱가폴 금융지대의 빌딩들 사이로 펼쳐져있는 차이나타운은 흥미로운 곳이다. 사기와 범죄의 온상이자, 소박하고 서민적인것들이 혼재되어 있다. 여기 오면, 금융업으로 번성하기 전 싱가폴의 모습을 여실히 볼 수 있다. 그 차이나타운 사이사이에 내가 좋아하는 스팟이 몇군데 있는데, 내 싱가폴 생활의 단비같은 곳들이었다. 지금 가게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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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9 - Wanderlust.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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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8:17:14Z</updated>
    <published>2022-07-18T08:1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우리나라에는 변화가 필요하다. 이것은 여러나라를 마실갔다 온 나의 시각이 변화된 걸 수도 있고, 혹자는 변화가 없어도 우리나라가 잘 유지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요 근래 터져나오는 갈등과 분열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 나름의 짦은 생각과 식견으로 우리나라가 변하려면 어떤것을 먼져 고쳐야 하는지 여기 적어본다. 나는 대한민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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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8 - Wanderlust.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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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1T23:11:56Z</updated>
    <published>2022-07-04T13: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포틀랜드 외곽....  그날은 왠지 일하는 사람들이랑 같이 어울리고 싶었다. 가끔씩 그런날이 있지 않은가..., 나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면서 더 자유로워지는 기분을 느껴본 사람은 알것이다. 빈슨과 앤디의 집은 복층 아파트 구조였다. 거기에 베카도 애완견인 시베리아 허스키까지 끌고 같이 왔다. 돈 없는 대학생들이 노는것이라는게 사실 어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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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7 - Wanderlust.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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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9:46:33Z</updated>
    <published>2022-06-27T14: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수에 맞게 살라'하는 말이있다. '안분지족'이라는 고사성어에서 나온 말이다. 근데 이 말을 원래 의도하던 바와 다른 의도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안분지족'이라는 말은 절대로 사람을 기분 나쁘게 만들기 위해서 나온 말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이치고 방법중의 하나이다. 사람의 능력은 끝이 있고, 사람의 자유도 끝이 있다. 우리는 유한한 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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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6 - Wanderlust.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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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9:47:35Z</updated>
    <published>2022-04-19T06:0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오레건주 포틀랜드 2013년 즈음&amp;hellip;  성경을 단 한 번이라도 정독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책 중의 하나가 아니라 그냥 가장 중요한 단 한 권의 책이라는 것을, 일주일이 왜 일주일인지(창세기전), 지금이 왜 서기 2022년인지(예수가 태어난 연도가 원년이다)만 생각해도 그 중요성은 말할 필요가 없다. 나는 아무 종교도 믿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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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5 - Wanderlust.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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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9:47:51Z</updated>
    <published>2022-04-07T07:5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와이오밍 부근 2012년 즈음...  와이오밍이라,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이라, 아메리칸 들소들의 땅이라 불리고 서부 개척자들 또는 네이티브 인디언들의 땅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대한민국의 2.5배는 넘는 면적에 인구는 단 50만 명이라, 내가 딱 좋아하는 사이즈의 땅과 인구 규모이다. 나는 이곳을 놀기 좋아하는 부탄인, 신중한 네팔인과 2012년 즈음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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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4 - Wanderlust.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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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9:48:08Z</updated>
    <published>2022-03-30T06:2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우디아라비아 부라이다시티 부근 2020년즈음...  인도인 운전사를 시켜 7시간을 달려 부라이다 시티에 왔다. 사우디아라비아가 농업이 정말 활성화된 나라라고 하면 사람들은 내 말을 믿지 못할것이다. 상상속의 사막밖에 없던곳에 이렇게 푸르른 숲과 논밭들이라니..., 우리나라마트에서의 토종농산물들처럼 이곳도 사우디아라비아산 토종 소고기나 농산물들이 인기가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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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3 - Wanderlust.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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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9:48:17Z</updated>
    <published>2022-03-23T03:4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포틀랜드 오레건 2010년 즈음...  두 사람은 걷고 있었다. 때는 죽은것들이 모두 꿈틀꿈틀 피어오르는 봄이었다. 아니 초봄은 어느 겨울보다도 죽은것들로 고요한 때이다. 여느 연애 직전의 관계와 같이 두 남녀는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걷고 있었다. 동물 울음소리에 관한 이야기를 했던가, 오레건주에서 만드는유명한 와인이야기를 했던가, 아니면 채식주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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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2 - Wanderlust.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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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9:49:24Z</updated>
    <published>2022-03-17T02:5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오레건 주 포틀랜드 시&amp;nbsp;대략 2011~2012년도 다운타운 어느 바...   -형제여 내말 잘 들어봐, 생각이란건 끝이 없는 절벽이야, 만약 내가 내 생각을 실제로 볼 수 있다하면, 나는 끝없는 절벽꼭대기에 서서 아래를 바라보고 있는 거겠지, 무한하게 깊고 광대하지만, 끝을 보려고&amp;nbsp;노력할수록 끝이 안보여 더 무서워지는, 나는 생각이란건 그런 것이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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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1 - Wanderlust.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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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4T19:49:48Z</updated>
    <published>2022-03-08T12:2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랬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사람의 고유한 성향이 그러한 사람들이 있다. 밥벌이를 함에 있어, 상사의 질타곁에 반항심을 참을수 없을때,&amp;nbsp;그렇다고 이렇다할 재능이 있는게 아니고, 머리가 좋은것도 아닌사람들은 언제나 그럴것이다. 언제나 그렇게 이 사회에서 자기자신이 설 자리를 찾는데 힘이 들것이다. 밤하늘의 별이나 달을 쫒는것처럼 가도가도 닿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OM%2Fimage%2FR7jQq29iJXPfXO_95gCnA1PTU2U" width="2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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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00 - Wonderlust.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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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8T12:25:34Z</updated>
    <published>2022-03-01T17: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많은 소설의 구절이나 싯구에서 나는 '방랑'이라는 단어를 좋아했다. '방랑'이라는 단어는 어느 한곳에 얽매이지 않고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어느 한곳'이라 함은 한직장에 정착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고, 한사람에게 정착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하지만 '방랑'이라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결코 좋은 의미로 쓰인적이 없다. 태초에 사람들이 농업을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GOM%2Fimage%2FzapQXWX5B0TbaMQAO4LVtoevZ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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