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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한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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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점점 희미해져 가는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놓기 위해 글을 쓰는 우연한 여행자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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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3T22:1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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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사진 - 화사하고 찬란해 보이지만 사실은 불안하고 힘들었던 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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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2T05:16:28Z</updated>
    <published>2024-09-21T11: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까지만 해도 낮기온이 35도까지 올라가는 푹푹 찌는 동남아 날씨였는데 하룻밤 사이에 선선하다 못해 쌀쌀해졌다. 정말 올해 여름은 너무 힘들었다. 이렇게 오랜 기간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여름은 정말 처음이었던 것 같다. 지금까지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고 하더라도 늘 여름 양복을 입고 출퇴근을 했었는데 올해는 8월부터는 도저히 못 견디겠어서 양복은 사무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1jAWbpeKQXkcrUZj6U6mjJUzy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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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그들을 스타라고 부르는 이유 - 한 번쯤은 다른 텐션으로 살아보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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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07:24:10Z</updated>
    <published>2023-07-11T08: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그들을 스타라고 부르는 이유 얼마 전에 내한한 브루노 마스(Bruno Mars) 공연에 다녀왔다.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하는 공연은 처음 가 봤는데 정말 모인 관중의 숫자가 어마어마했다. 우리나라에서 수용할 수 있는 공연장 중에는 잠실올림픽주경기장이 최다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껏 가본 공연장 중에 제일 큰 규모였던 올림픽 체조경기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iwsbkwwTOpu_bpjP4Xspziwls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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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믿지 마세요 - 신뢰보호가 없는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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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2:30Z</updated>
    <published>2023-07-10T08: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해서 &amp;quot;변별력은 갖추되 학교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하고,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은 출제에서 배제하라.&amp;quot;는 취지의 발언을 해서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수능시험을 5개월 앞두고 대통령이 수능 난이도를 쉽게 하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도 있고, 수능시험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EDH5-jXVoWsQ6rKoNw4LBdRr9p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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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일 오전마다 떠나는 여행 - 우리는 미치지 않기 위해 여행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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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2:41Z</updated>
    <published>2023-07-10T05:2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일주일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 언제냐고 물어본다면 난 일요일 오전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일요일 오전은 일주일 중 유일하게 마음 것 게으름을 피워도 괜찮을 것 같은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시간이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일찍 일어나거나 서둘러서 아침을 먹을 필요가 전혀 없다. 일요일 오전에 창문을 열고 밖을 내다보면 조용할 뿐만 아니라 돌아다니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3xv5e7FrdfC46qos7uWP_2v7S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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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몸을 감싸는 바람을 느끼며 - 오감(五感)을 통해 느낀 순간들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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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2:50Z</updated>
    <published>2023-07-07T08:1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좀 이른 여름휴가로 베트남 푸꾸옥(Phu Quoc)에 다녀왔다. 지난 연말에 하와이에서 코로나에 걸려서 여행 내내 고생한 이후 와이프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종식될 때까지 해외여행을 가지 말자고 같이 다짐했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또 더운 여름이 되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친 것 같기도 해서 기분 전환도 할 겸해서 다녀왔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ld_y72O2xAorqKaWN-nuz2mJ0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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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의 속도 - 자전거를 타는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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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1:55:33Z</updated>
    <published>2023-05-26T08: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 한지 한 달 남짓된 새로운 취미가 있다. 바로 아침에 한강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이다.   5~6년 전에 자전거를 타보려고 비앙키(Bianchi) 자전거를 하나 구입해 놨었는데 이런저런 핑계로 처박아 두다가 한 달 전 즈음에 날씨가 너무 좋아 문득 자전거를 한 번 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한강으로 자전거를 끌고 나가 타 본 이후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oSPCjyaetx7Iwv2PQoF3VVgD_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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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서 코로나에 걸리면 - 처절했던 하와이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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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1:14:07Z</updated>
    <published>2023-01-25T07: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연말에 결혼 1주년 겸 코로나19로 인해 못 갔던 신혼여행을 겸해서 하와이로 7박 9일 여행을 다녀왔다.   신혼여행을 겸해서 가는 것이어서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2배 가까이 오른 호텔 가격에도 불구하고 좋은 호텔을 예약하고 2022년 마지막 선셋을 기억에 남기기 위해 선셋 크루즈를 예약하고 마우이 섬에 가는 김에 몰로키니 섬에 요트를 타고 가서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5KkOYCqwECV_2CYRqsurMcBNm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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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과 거짓 사이 - 드라마 &amp;lt;커튼콜&amp;gt;이 던진 진실과 거짓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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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1:13:51Z</updated>
    <published>2022-12-28T04:5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로 KBS드라마 &amp;lt;커튼콜&amp;gt;이 종영을 했다.   이북 땅에서 살다가 6.25 전쟁 당시 흥남부두 철수 과정에서 남편과 아들과 헤어져 홀로 배를 타고 대한민국으로 넘어와서 처음에는 국밥을 만들어 팔다가 호텔사업을 시작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호텔체인인 '낙원호텔'의 주인이 된 자금순(고두심)이 시한부 선고를 받자 죽기 전에 이북 땅에 있는 손주 리문성을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LWb3Vp0p8wgfqgJ3lOEClHnOx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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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번 높아져 버린 눈 - 점점 커져가는 여행에서 숙소가 차지하는 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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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9Z</updated>
    <published>2022-12-28T00: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내일이면 하와이에 간다.  올해 초에 결혼을 하면서 신혼여행으로 가려고 했었는데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일주일 자가격리 및 코로나음성 확인증명서 등을 발급받아야 하는 게 번거롭기도 했고, 당시에는 아직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상태여서 괜히 해외여행을 갔다가 걸리는 게 아닐까 싶어 예매해놓은 비행기 티켓을 취소하고 제주도로 신혼여행지를 변경해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srAKNQh8PO7jJ9PeqNPOHNmSoM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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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묘미 - 정보와 환상과 우연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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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0:53:14Z</updated>
    <published>2022-12-27T07:4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19로 인해 오랜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하지 못하다가 다시 해외에 나가보려고 하다 보니 설렘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예전에는 일주일 전에 충동적으로 비행기와 호텔을 예약하고 짐을 싸서 잘만 떠났었는데 2년 가까이 안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다.  요즘은 유튜브(Youtube)를 통해 가려고 하는 여행지의 호텔, 음식점 그리고 주요 관광 스팟을 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Ee5CYvnxkOfMCZr92GV0b6aZd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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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과 커피를 사랑했던 지난 날들은 이젠 안녕 - 환경이 바뀌면 습관도 바뀌기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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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1T01:14:36Z</updated>
    <published>2022-12-27T05: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3주 정도만 있으면 결혼한 지도 1년이 다되어 간다.  결혼하고 나서 삶에 있어 제일 크게 변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아마도 생활습관이라고 답변할 것이다. 결혼 전에는 새벽 1~2시 정도에 잠을 자고 8시 정도에 일어나는 전형적인 올빼미형 인간이었는데, 지금은 10시 30분 정도에 자고 6시에서 6시 30분 정도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eACA6_tRNobE5-lFPxLOao7Gg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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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은 결국 용기의 문제 - 행운은 용기를 뒤따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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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3T02:35:48Z</updated>
    <published>2022-12-26T07: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시절에 있었던 일이다.   학교 수업을 가는 길에 동대문운동장역(지금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2호선으로 갈아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는데 지하철이 들어온다는 방송이 나온 직후 갑자기 멀리서 '퍽'하는 둔탁한 소리가 들리더니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무슨 일인가 하고 소리 나는 쪽을 보니 어떤 여자분이 선로에 떨어져서 엎드린 채로 있었다(아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5UNjzCw1jvpc0KmQfJMGYbRjg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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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져 가는 모든 것들을 위한 시 - 햄치즈 파니니, 차돌 샌드위치 그리고 아이스 라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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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04:57:28Z</updated>
    <published>2022-08-16T14: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방영된 드라마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 제주도의 푸른 밤 편에서 황지사 사건으로 제주도 재판에 가게 된 정명석 변호사가 이전에 매우 맛있게 먹었던 &amp;lt;행복국수&amp;gt;의 고기국수를 먹으러 갔다가 폐업을 한 사실을 알게 되어 몹시 아쉬워 하자 우영우 변호사를 비롯한 법무법인 한바다 변호사들이 위암 3기인 정명석 변호사를 위해 &amp;lt;행복국수&amp;gt; 사장님을 수소문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_hqCYRgF1XKVjhD71hmgawdGb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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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재해 불감증 -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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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3:38Z</updated>
    <published>2022-08-10T08: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8월 8일 단 하루 동안 쏟아진 폭우로 서울이 말 그대로 정말 쑥대 밭이 되었다. 1907년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라고 한다. 강남 도로 일대가 물에 잠기고 테헤란로에 사람들이 침수된 승용차를 버리고 간 모습은 정말 서울에 40년 넘게 살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생소한 광경이었다.     이번 일을 두고 천재(天災)다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zjbO3xQbVH97tGc8Noe_F5kxL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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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여름 기억 - 한여름 밤의 홋카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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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3:46Z</updated>
    <published>2022-07-11T14: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은 유난히 너무 일찍부터 무더운 날이 시작된 것 같다. 정말 너무 습한 날씨에 아직 7월 중순도 되지 않았는데 사람을 지치게 한다. 특히 직업상 정장을 입어야 하는 나로서는 이런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가 힘들다. 거기에 마스크까지 쓰고 있자면 정말 젖은 수건으로 숨을 못 쉬게 코와 입을 막아 놓은 느낌이다.  추운 겨울에는 뜨거웠던 여름을 그리워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FAkhT_Ygk62tpaHY-ldjmbIk7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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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다섯 스물 하나 - 누군가의 존재만으로 인생이 바뀌는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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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3:55Z</updated>
    <published>2022-04-04T11:5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이라는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을 울고 웃고 그리고 행복하게 해 준 tvN 드라마 &amp;lt;스물 다섯 스물 하나&amp;gt;가 어제자로 종영했다. 정말 오랜만에 매주 본방 사수를 하면서 본 드라마였다. 나희도(김태리)와 백이진(남주혁)이 맺어지지 못한 결말을 두고 아직까지도 시청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한 것 같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amp;lt;라라랜드&amp;gt;식의 결말이 나쁘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v21TbzklNwQMBsv8qHZpdzEjD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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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다큐 3일&amp;gt;이 기록해준 인생의 144시간 - 영상으로 기록된 내 인생의 최악의 순간과 최고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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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4:05Z</updated>
    <published>2022-03-21T08: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부터 KBS에서 방영되던 &amp;lt;다큐 3일&amp;gt;이 지난 3월 13일 방송을 끝으로 15년 만에 종영했다. 종종 &amp;lt;다큐 3일&amp;gt;을 보면서 내가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삶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할 수 있었는데 종영된다고 하니 무척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다큐멘터리 형식은 드라마를 통한 간접 경험과는 아무래도 다가오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  무엇보다 &amp;lt;다큐 3일&amp;gt;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iD1QA5t0bgv5hOWveInk2lqu1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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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틀란티스 소년 - Life is an adventure. Take ris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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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4:23Z</updated>
    <published>2022-02-23T08: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에 &amp;nbsp;&amp;lt;언차티드(Uncharted)&amp;gt;라는 500년 전에 사라진 마젤란 함대의 보물을 찾는 내용의 액션 어드벤쳐 장르의 영화를 봤다. 스토리 전개도 무척 빠르고, 네이선 역의 톰홀랜드와 설리역의 마크 윌버그가 티격태격하면서 내뱉는 조크도 유쾌했고, 뉴욕과 바르셀로나 그리고 필리핀을 오고 가는 로케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주었고 &amp;nbsp;마지막 부분에 나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xtWJlXd-OjRSiPL8fPdEJRf5E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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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이를 싫어하는 사람들의 모임 - 딜레마에 빠진 소셜 네트워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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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2T08:24:31Z</updated>
    <published>2022-02-06T05: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가 하나로 연결됨으로써 인해 생긴 가장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면 세상에는 나랑 비슷한 생각, 취향, 특징을 가진 사람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 아닐까 싶다.  나는 오이를 못 먹는다. 오이에서 나는 그 특유의 물 비린내가 싫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오이가 들어간 음식은 먹지 않았고, 김밥 같이 오이가 들어가 있는 음식을 먹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worMMxkdYvItOOga56ChXbsDpj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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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콘택트 - 영혼을 비추는 거울, 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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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1:55:20Z</updated>
    <published>2022-01-18T15: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가 시작되면서 우리의 얼굴 중에 외부로 내어 놓을 수 있는 기관은 눈 밖에 없게 되었다. 근데 신기한 것은 이렇게 서로 간에 눈밖에 볼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서로의 눈만 보고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 그 사람이 나를 아는 사람인지는 물론 그 사람이 기쁜지 슬픈지,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도 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S4%2Fimage%2FWsgE-QDov0IniCJHvR3tj73mdJ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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