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rs Cho Che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 />
  <author>
    <name>heather-ccp</name>
  </author>
  <subtitle>미국 이민 5년 차 주부 Mrs.ChoCheng. #푸드에디터 #요리방송국마케터 출신 엄마의 #주방 #마케팅 #사이드잡 #육아에 관한 #월간메릴랜드 를 발행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3HZS</id>
  <updated>2017-06-14T05:01:07Z</updated>
  <entry>
    <title>이여사 표, 내 인생 첫 피자 - 전혀 '패스트'하지 않은 우리 엄마의 패스트푸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24" />
    <id>https://brunch.co.kr/@@3HZS/24</id>
    <updated>2024-12-20T22:35:02Z</updated>
    <published>2024-11-15T20: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의 기억은 우리 뇌에서 인지하고 있는 것보다 오래간다고 믿는다. 엄밀히 말하자면 그 맛 자체라기보다는 그 음식을 만드는 과정, 그리고 한 입 베어 물며 공중에 호호 입김을 날려 보내며 먹는 과정, 그때 나누었던 웃음까지 그 상황이 나의 뇌에, 내장에, 마음속에 콕 자리 잡는다.  2020년 첫 아이를 임신했을 때, 그리고 2024년 둘째 아이를 임신한 지</summary>
  </entry>
  <entry>
    <title>멸치 육수 없인 못살아 - 우리 엄마의 주방 치트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22" />
    <id>https://brunch.co.kr/@@3HZS/22</id>
    <updated>2024-09-27T04:16:12Z</updated>
    <published>2024-03-15T21:0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김치냉장고 깊숙한 곳에는 항상 1.5리터짜리 삼다수 생수병이 4~5병 정도 있다. 물론 생수병은 거들뿐, 그 안에는 노르스름하고 비릿한 멸치 육수가 꽉꽉 차 있다. 그때그때 티 백처럼 우려내는 멸치 육수 팩은 물론 아얘 코인 형태로 압축되어 있어 생수에 넣고 퐁당 끓이기만 하는 코인 육수까지 요즘처럼 편한 시대에 엄마는 멸치 육수를 낸다.   우리</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에게 요리는 노동이었구나 - 그저 요리가 비싼 소꿉놀이었던 딸의 고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2" />
    <id>https://brunch.co.kr/@@3HZS/12</id>
    <updated>2024-05-23T08:28:35Z</updated>
    <published>2024-03-07T23:27: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의 나는 한국의 '마사 스튜어트'가 되겠다며 요리를 배우러 다니고, 대학교 4학년 2학기때는 국제통상학 전공의 길은 때려치우고 푸드 쪽으로&amp;nbsp;커리어를 바꾸겠다며 거금 700만 원을 들여 10개월짜리 푸드 코디네이터 과정에 등록했다. (엄밀히 말하면 부모님께 졸랐지).  그런 나에게 요리는&amp;nbsp;단순하고 반복적인 생활 노동이 아닌 '비싼 놀이'였고, 옷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S%2Fimage%2FVOTV_Ijz-_uDIncw_ag9AxDx4J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모녀 관계는 어떤 맛일까? - 알쏭달쏭 우리 모녀의 맛을 찾아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9" />
    <id>https://brunch.co.kr/@@3HZS/19</id>
    <updated>2024-07-18T04:46:04Z</updated>
    <published>2024-03-01T13: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은 음식이다.  가족과 지인들을 떠올리면, 그들이 좋아하는 음식, 그들에게 꼭 먹여주고 싶은 음식이 각자의 이름 옆에 꼬리표처럼 붙어있다.  아빠와 나는 갓 내린 예가체프처럼 항상 서로의 기분을 환기시키고 영감을 주는 관계이며, 남편과 나는 어떤 재료를 넣어도 따스하게 품어주는 만두 같은 관계다. (우린 일주일 내내 삼시세끼 만두만</summary>
  </entry>
  <entry>
    <title>Ep10. 도전기를 마치며 - 미국 이민 5년 차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8" />
    <id>https://brunch.co.kr/@@3HZS/18</id>
    <updated>2024-02-27T09:42:47Z</updated>
    <published>2024-02-25T19: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에 공식적으로 합류한 지&amp;nbsp;한 달이&amp;nbsp;다 되어간다.  한 달간, 나는 집에 있는 아이템을 스캔해 가며 리뷰 비디오를 만들었고, 하루에 하나 겨우 만들던 영상도 이젠 2-3개씩 만드는 스킬이 생겼다. '사운드'가 중요하다는 선배들의 조언에 따라 무선 마이크도 구입해 꽤나 전문적인 크리에이터가 된냥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  지난 한 달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S%2Fimage%2FLXEbyQqDR2BnOsYS7_UdRXUC5b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9 팔로워 0에서 인플루언서로!   - 미국 이민 5년 차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7" />
    <id>https://brunch.co.kr/@@3HZS/17</id>
    <updated>2024-02-28T18:28:13Z</updated>
    <published>2024-02-25T19: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11일 샘플 영상 3종을 업로드 한 이후로 나는 아주 규칙적으로 스토어 프런트에 접속해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그다음, 페이스북 그룹에 들어가 오늘자로 승인받은 사람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그의 타임라인을 보며 나의 차례를 기다렸다.   그리고 정확히 18일 만인 1월 29일. 나에게도 팡파르가 울렸다.   이미 아침부터 불합격 메시지를 받았다며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S%2Fimage%2FiOGVqYXJ2uTbKLp6OioMeIgGf0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8. 이런 게 카메라 효과인가요? - 미국 이민 5년 차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6" />
    <id>https://brunch.co.kr/@@3HZS/16</id>
    <updated>2024-02-27T00:48:52Z</updated>
    <published>2024-02-25T19:1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부에서 N잡러로 나의 삶을 새롭게 포지셔닝하다 시작은 '아마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이지만, 잔잔했던 미국 주부의 삶이 한순간에&amp;nbsp;N잡러의 삶으로 새롭게 포지셔닝되었다. 나는 틱톡에 매일 한식을 올리는 푸드 크리에이터이자, 영어로 주방과 리빙 브랜드의 셀링 포인트를 작성하고 피칭하는 카피라이터이자 작가이며, 리뷰 영상을 찍고 편집하는&amp;nbsp;프로듀서, 그리고 타깃의</summary>
  </entry>
  <entry>
    <title>Ep7. 아메리칸 아이돌만큼 쟁쟁한  2차 심사 - 미국 이민 5년 차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5" />
    <id>https://brunch.co.kr/@@3HZS/15</id>
    <updated>2024-02-28T18:25:54Z</updated>
    <published>2024-02-25T19:0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메라 뒤 마케터, 카메라 앞에 서다  드디어 입간판을 달았다.  내 Storefront의 이름은 Chochengkitchen이다. 주방이라는 카테고리에 한정되는 네이밍이라 끝까지 고민했지만, 내가 구입하는 아마존 제품의 70%가 주방 용품이기에 배짱 있게 선택했다. (실제로 아마존 유저들의 구매율이 가장 높은 카테고리 역시 주방 용품이라는 점도 한 몫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S%2Fimage%2FryopKBQV2YzPJRd1DtLn0abXnb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6. 드디어 제 머리 깎는 마케터 - 미국 이민 5년 차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4" />
    <id>https://brunch.co.kr/@@3HZS/14</id>
    <updated>2024-02-27T00:48:16Z</updated>
    <published>2024-02-25T17:0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관문이 끝나자 바로 아마존 스토어를 만들 수 있는 권한이 생겼다.  그 방대한 아마존의 망망대해에 내 공간이 아주 작게 생긴 것이다. 이 작은 부지를 하나 마련한 것만으로도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그동안 Amazon Finds라는 주제의 인스타그램 릴즈나 유튜브 숏츠를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결국은 &amp;quot;이거 어디서 사는 거야?&amp;quot;, &amp;quot;나도 좌표 좀 알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S%2Fimage%2FujcXAIKrz-ExONiKPD2Bj1K1LV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5. 디어 마이 아마존 크루들 - 미국 이민 5년 차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3" />
    <id>https://brunch.co.kr/@@3HZS/13</id>
    <updated>2024-02-27T11:33:03Z</updated>
    <published>2024-02-25T00: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늘지 않는 팔로워, 제자리걸음인 영상 콘텐츠까지.&amp;nbsp;틱톡과의 외로운 싸움에 지쳐갈 때쯤, Elly의 프로그램을 수강한 사람들의 페이스북 그룹이 있는 것이 생각났다. 이미 아마존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에 통과한 사람들만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가입을 보류했는데, 틱톡의 망망대해에 맨몸으로 떠 있는 나는 가릴 것이 없는 상황이었다. 지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S%2Fimage%2FwfxmGxwd1UWqO8ctKPWB69-U6X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4. 시작은 틱톡, 영어 공부는 덤 - 미국 이민 5년 차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1" />
    <id>https://brunch.co.kr/@@3HZS/11</id>
    <updated>2024-02-27T00:47:09Z</updated>
    <published>2024-02-23T21: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DAYS of KOREAN FOOD. 우리 집 #chochengkitchen의 음식을 틱톡 유저들에게 공유하기로 했다.&amp;nbsp;마음 같아선 피드 별로 제목은 물론 영상의 콘셉트도 정해서 제대로 시작하고 싶었지만, 나에겐 그럴 여유도, 시간도 없었다. (사실은 그 작업이 얼마나 무겁고 진지한 과정인지 스스로 알기에 피하고 싶었던 것일 수도)  (여기서 잠깐)</summary>
  </entry>
  <entry>
    <title>(육아 말고) '네 일'을 해봐 - 2년 전 나에게 온 편지를 읽으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2" />
    <id>https://brunch.co.kr/@@3HZS/2</id>
    <updated>2024-02-24T01:54:46Z</updated>
    <published>2024-02-23T19:5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를 열심히 작업하다, 2년 전 속사포랩하듯 쏟아낸 내 마음이 [작가의 서랍]에 저장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 그때도 난 혼란스러웠고, 뭐든 해보고 싶어 꿈틀대던 시기를 지나고 있었구나. 마치, 2년 전 내가 지금의 나에게 쓴 연애편지를 읽는 마음으로 한 줄 한 줄 읽다 보니, 괜스레 눈물이 났다. 그리고 2년 전의 나에게, 내가</summary>
  </entry>
  <entry>
    <title>Ep3. Gen-Z전당에 입성한 아줌마 - 미국 이민 5년 차 미국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10" />
    <id>https://brunch.co.kr/@@3HZS/10</id>
    <updated>2024-02-27T00:46:43Z</updated>
    <published>2024-02-23T01:2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지사 리빙 에디터, 방송국 마케터의 경력은 도합 12년. 하지만, 그 허울을 다 벗은 지금의 나를 찬찬히 분석해 보니, 정작 나는&amp;nbsp;나 자신을 한 줄로 표현할 수 없는 사람이었다. 회사 프로젝트로 맡은 일은 프로젝트 이름부터 마케팅 키워드, 방향까지 그렇게 철두철미하게 관리했던 사람이, 정작 자신의 작은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그 어떤 타깃도, 콘텐츠 콘셉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S%2Fimage%2Fje8f38PF15QhhDWK6-VKDwIEtx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2. 97달러의 소심한 배팅 - 미국 이민 5년차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8" />
    <id>https://brunch.co.kr/@@3HZS/8</id>
    <updated>2024-02-27T00:45:55Z</updated>
    <published>2024-02-21T16: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97달러를 쿨 하게 결제하고 나니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이곳에 와서 내가 자기 계발을 위해 쓴 돈이라곤 전부 아이를 위한 육아 코스였다. 홈 몬테소리 과정에 200 달러, 몬테소리 웨비나에 50달러, 그 외에 잔잔한 도서 구매 역시 대부분 육아 또는 이유식 서적이었다. 이제야 온전히 나를 위한 소비, 나 자신을 위한 자기 계발 비용을 결제했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S%2Fimage%2F0JIridDtTb31IFtri8EygBUgLU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Ep1. 패시브 인컴? 그게 뭔데?! - 미국 이민 5년 차 주부의 아마존 인플루언서 도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HZS/6" />
    <id>https://brunch.co.kr/@@3HZS/6</id>
    <updated>2024-02-27T00:45:21Z</updated>
    <published>2024-01-29T16: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력 보유 여성, 그 영광과 씁쓸함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 오면서 자연스럽게 10년이 넘는 나의 커리어는 멈추었다. 경력 보유 여성이라는 희미한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미국으로 온 지 5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나는 임신과 출산, 육아 그리고 치열한 집밥 외에 그렇다 할 적극적인 경제 활동이 없었다.  물론 미국은 어린이집 비용이 워낙 비싼 탓에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ZS%2Fimage%2F4QoEFNehoBV-Lzae_H9LNVRSL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