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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성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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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nbook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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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철학을 가르치고, 예술을 씁니다.&amp;lt;내가 사는 세상 내가 하는 인문학&amp;gt;, &amp;lt;와인 예술 철학&amp;gt;이라는 책을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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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2T02:17: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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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미래, 예술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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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9:40:27Z</updated>
    <published>2018-06-07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의 미래, 예술의 미래  &amp;ldquo;Ein Buch f&amp;uuml;r Alle und Keinen.&amp;rdquo;- &amp;lt;Also sprach Zarathustra&amp;gt;, Friedrich Nietzsche  마지막 시간입니다. 마지막에는 무엇을 쓸까 긴 시간 동안 고민해 왔습니다. 사실 이 연재, 아니 더 거슬러 올라가면 이 글을 구상한 처음 순간부터 시작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어떤 면에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yVNRGOPqt9lnYxmBGL_kRRpUN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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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깨기: 솔 르윗과 르네 마그리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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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9:40:27Z</updated>
    <published>2018-05-17T18: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 깨기: 개념미술과 솔 르윗  언어와 예술   이 연재에도 이제 슬슬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이걸 언제 다 쓰나 싶었던 것도 어느새 벌써 18회째입니다. 이번 주와 다음 주, 두 차례의 연재만이 남았네요. 분량으로만 보자면 이제까지 쓴 글이 (이미지를 제외하고) 대략 A4용지로 70장이 됩니다. 보통, A4용지 기준 60~70 매이면 단행본 한 권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L3CGeNCUJzJOIT3eXnAguGG6c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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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이의 차이: 앤디 워홀과 질 들뢰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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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20:35Z</updated>
    <published>2018-04-26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이의 차이: 앤디 워홀과 질 들뢰즈   출근해서 업무를 보는 것보다 아침에 일어나 이불 밖으로 나오기가 어렵고, 난해한 시험 문제를 푸는 것보다 공부하기 위해 책상 앞에 앉는 것이 어렵고, 수십 킬로그램짜리 벤치프레스를 들어 올리는 것보다 헬스장까지 가는 것이 어렵듯이, 언제나 시작이 어렵습니다.  글도 그렇습니다. 글을 쓰는데 가장 어려운 것은 첫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JJLegpDdYe7OHhtRoHMRZ4EuT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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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 생활 수기-던전 오브 고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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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23T01:08:59Z</updated>
    <published>2018-04-05T16: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시원, 시작  두서없이, 그리고 내키는 대로 써보자면, 서울에서의 첫날은 고시원 벽지에 눌어붙은 검은 곰팡이로 밖에 기억되지 않는다.  무보증에 월22만 원. 한림고시원.  색 바랜 간판이 덜렁이는 3층 건물은, 첫 월급이 식대포함 90만원 남짓이었던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주거지였다. &amp;lsquo;한림&amp;rsquo;의 &amp;lsquo;ㄴ&amp;rsquo;이 떨어져 모기업에서 운영하는 &amp;ldquo;하림고시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DrH7bbGwd32oBigjcwFdhtKyOp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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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와 가짜: 옥자와 이방인, 그리고 패트리샤 피치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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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15:45:30Z</updated>
    <published>2018-04-05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짜와 가짜: 옥자와 이방인, 그리고 패트리샤 피치니니  &amp;lt;옥자&amp;gt;, 라는 다소 촌스러운 제목의 영화가 있습니다. &amp;ldquo;봉준호&amp;rdquo;, 라는 감독의 이름과 &amp;ldquo;넷플릭스&amp;rdquo;, 라는 매체의 유명세로 눈길을 끌었던 영화죠.  그리고 &amp;lt;이방인&amp;gt;이라는 제목의 소설이 있습니다. 잘생긴 소설가와 &amp;ldquo;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amp;rdquo;라는 충격적인 첫 문장으로 유명한 소설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pQBhtvmzIiw8sObua6Nr9VcNS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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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와 진짜: 임마누엘 칸트와 쿠르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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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20:35Z</updated>
    <published>2018-03-22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와 진짜: 임마누엘 칸트와 쿠르베  여기 한 커플이 있습니다.   여느 커플처럼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 되었고, 아름다운 사랑을 했던 커플이죠. 하지만 역시 여느 커플처럼 이 커플에도 운명의 시기가 찾아옵니다. 바로 권태기입니다. 늙음처럼, 어쩔 수 없이 이 커플에도 권태기가 찾아옵니다. 굳이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뭐, 인생이란 그런 것이니까요. 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sZwfao8Khtcr3Ulg53bs9QaXS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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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눈 새로운 세계: 폴 세잔과 데이비드 호크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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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20:35Z</updated>
    <published>2018-03-0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눈 새로운 세계: 폴 세잔과 데이비드 호크니   미술사란 뭘까요? 우리는 흔히 미술의 역사를 테크닉의 발전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비교적 우리에게 익숙한 회화적 테크닉을 가지고 있는 르네상스 작품을 중세 시대의 작품보다 &amp;ldquo;잘 그린 것&amp;rdquo;으로 여깁니다.  하지만, 미술 양식의 변화를 그렇게 단순하게 볼 수많은 없습니다. 단순한 손재주, 즉 기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wnrCXFMAPvrRyJiYE1afqG5hA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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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몸, 새로운 정체성: 모나 하툼과 바바라 쿠르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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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20:35Z</updated>
    <published>2018-03-0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몸, 새로운 정체성: 모나 하툼과 바바라 쿠르거  &amp;ldquo;폼 재지 마. 인간이란 외양이야. 인간은 내면이다, 정신이다. 그딴 소리 집어치우라고 해... 이 인간이란 형태를 가졌기 때문에 비로소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만지고, 맛보고,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거야. 비로소 &amp;lsquo;인간&amp;rsquo;인 거지. 정신이 조종할 수 있는 이 &amp;lsquo;인간의 형태를 가진 살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1u3XeocAeSdyXeuUh3rcMLqUj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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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건 다르게 보기: 로무알드 하주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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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20:35Z</updated>
    <published>2018-02-22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현대미술을 좋아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르네상스나 바로크, 인상주의의 작품들보다 현대미술을 더 좋아하죠. 이유는 간단합니다. 현대 예술 작품들은 제게 인사이트를 주기 때문이죠. 물론, 어째서 현대 예술이 인사이트를 주는지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대 예술이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부터 설명을 자세히 해야죠. 하지만 그건 너무 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keHhgh4kvyQxfEDT4hmxILamx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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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새롭게 보기: 베르그송과 히로시 스키모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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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9:40:27Z</updated>
    <published>2018-02-15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새롭게 보기: 베르그송과 히로시 스키모토      시간이란 뭘까요?  시간은 사건의 연속일까요?  아니면 사건의 연속과는 별개로 따로 떨어져 존재하는 무엇일까요?  아니면 또 다른 차원일까요?        철학적으로 보자면, 시간은 인식의 한 장르, 혹은 형식으로써 해석되는 경우가 많고, 물리학적으로 보자면, 마지막 질문에 가깝습니다. 하나의 차원이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WdCpXrzSLEWkYo-TdcOyTcvLh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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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감각 다른 너: 아니쉬 카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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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19:40:03Z</updated>
    <published>2018-02-0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 낯선 감각 다른 너: 아니쉬 카푸어  저는 제 일을 사랑합니다.  제가 하는 일, 즉 예술과 철학에 대해 말하고 쓰는 일 말이죠. 예술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행복한 일인데, 여기에서 느낌 감동을 말할 수 있고, 그것을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무척 축복받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항상, 이런 일을 할 수 있음에, 이런 일로 먹고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gU3EG5K0IkViMaoUCc7AoWyiH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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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프 쿤스와 어린 왕자: 타자를 마주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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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20:35Z</updated>
    <published>2018-02-0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프 쿤스와 어린왕자: 타자를 마주하는 방법  &amp;ldquo;가장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amp;rdquo;- &amp;lt;어린왕자&amp;gt;, 생텍쥐페리  제주도 제주시 한립읍 귀덕리 해안도로에 가보면 &amp;ldquo;바다의 술책&amp;rdquo;이라는 북카페가 있습니다. 조그만 카페인데다가 제주도 오지(?)에 있기 때문에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곳이죠. 요즘 소위 핫한 가게들처럼 SNS로 유명한 것도 아니고요.  그런데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WJsF7E0zAOYW2hLchPEOCtjvzq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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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조의 창조: 뒤샹의 샘 - 새로움이 새로워지는 방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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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9:40:13Z</updated>
    <published>2018-01-25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조의 창조: 뒤샹의 샘  &amp;ldquo;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에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가 있기 오래 전 세대들에도 이미 있었느니라.&amp;rdquo;전도서 1:9~10    자기를 개발하여 자기를 계발하라는 자기계발서를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부분이 바로 &amp;ldquo;주도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uTm8J8-g5J8P3Qdd_Q1cVBtOv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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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술 미학 관련 책 한줄 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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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22T21:17:24Z</updated>
    <published>2018-01-21T23:5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2018년 동안 읽은 책들 중 중요한 책들(미술분야)과 한 줄 평  1.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 세트 총 5권(조중걸, 지혜정원): ★★★★☆&amp;quot;논란이 많지만, 논란을 잠재울만한 글&amp;quot;  2. 미술철학사 시리즈 총 3권(이광래, 미메시스) ★★★★☆&amp;quot;쓴 사람도, 낸 출판사도 경이롭다&amp;quot;  3. 판단력 비판(임마누엘 칸트, 아카넷) ★★★★☆&amp;quot;순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uOQphhGC15AjZiPr4nzMggocn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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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필요한 시간 - 예술,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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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07:10Z</updated>
    <published>2018-01-19T06:2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7. 질문이 필요한 시간 - 예술, 새로운 세계로의 안내  말이 그러한 것처럼, 예술도 필연적으로 빗나갑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머릿속의 뇌를 들어내서 다른 사람에게 이식하지 않는 한, 우리의 대화는 항상 빗나갈 수밖에 없죠.  빗나간다는 것은, 쉽게 말해 내가 말하는 것을 상대가 오해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빗나감은 앞서의&amp;nbsp;&amp;ldquo;질문&amp;rdquo;과 함께 예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vfz55iAifdzcvfN-Ru4NVnIrR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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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하는 거짓말, 현대 예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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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8T10:20:35Z</updated>
    <published>2018-01-1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빗나가는 예술  은유가 그러한 것처럼, 예술이라는 거짓말도 &amp;quot;새로움&amp;quot;을 만듭니다. 하지만 시각 예술인 회화나 조각 등의 미술은 언어 예술인 은유와는 조금 다릅니다.  은유는 추상화되긴 했지만 아직도 언어는 언어입니다.  그리고 언어란, 아쉽게도 사피엔스의 원죄와 같은 것이죠. 언어로 인해 사피엔스가 사피엔스가 될 수 있었지만, 대신 언어로 인해 많은 것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vOW9swazTHXQenzVJlaa3-eLu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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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유라는 거짓말 - 구상과 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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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2:30:27Z</updated>
    <published>2018-01-04T17: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은 거짓말을 합니다. 그런데 예술은 이 거짓말에 하나를 더 보탭니다.  바로&amp;nbsp;상상이라는 것이죠.  거짓말은 그 빈 공백으로 사람을 상상하게 만듭니다. 재미있게도 거짓말은 거짓말의 바로 그 특성, 즉 &amp;quot;있는 그대로 말하지 않음&amp;quot; 때문에 사람을 상상하게, 아니 조금 강조 하자면 상상할 수밖에 없게 만들죠. 우리는 있는 그대로를 말해 버리면 더 이상 그 대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_xtKI3CsFwDPe2Jp8KOhET7OM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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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거짓말을 한다 -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품, 거짓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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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5:06:14Z</updated>
    <published>2017-12-2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술은 거짓말을 한다  예술은 거짓말을 합니다. &amp;ldquo;예술은 거짓말이다&amp;rdquo;가 아닙니다. &amp;ldquo;거짓말을 한다&amp;rdquo;는 것이죠.  이 두 명제는 다릅니다.  예술은 진짜입니다.  다만, 거짓말을 할 뿐이죠. 예컨대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문성준이 가짜인 것은 아닌 것처럼, 예술이 거짓말을 한다고 예술이 가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이런 거짓말 때문에 예술은 예술로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58aP-cE16w0ZKuQvEMlU2WP6g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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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그림의 눈 2. 미술 예술 분야 추천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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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9:40:11Z</updated>
    <published>2017-12-26T18: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과 예술 추천도서  예술... 그 알다가도 모를 것... 미술은 혼자 공부 하기 어렵습니다. 인간의 역사만큼이나 너무 많은 예술가들과 작품이 있기 때문이죠. 그 산산히 흩어진 별들을 꿰어 별자리로 만드는 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혼자 미술을 공부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하여 그간 읽어왔던 책 중 괜찮은 책을 몇 권(?) 정리해 보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RZ-xSbd1kyKcaEnDFVcdlGNaXR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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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이란 무엇인가 - 무엇이 예술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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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9:40:17Z</updated>
    <published>2017-12-21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그럼 드디어 예술에 관해 이야기할 시간이 왔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제목이 &amp;ldquo;그림의 눈 철학의 말&amp;rdquo;인 만큼 예술에 대한 정의는 짚고 넘어가야겠죠.  그게 무엇이든, 학문을 하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먼저 대상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려고 하는 게 도대체 뭔지는 알아야 그것에 대해 공부를 하든 연구를 하든 하겠죠. 그리고 대상에 대해 아는 방법 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g3%2Fimage%2F-pkmZ1QBJll8NuEE0pm0vELB0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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