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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드나잇 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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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근 후 서비스 만드는 AI 엔지니어. 판교 IT 기업 재직중. AI로 만들면서 배운 것들을 나눌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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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2T09:43: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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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코딩을 가르칠 필요가 있나요?  - AI가 개발자를 대체한다는데, 나는 아이에게 코딩을 가르칠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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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0:00:12Z</updated>
    <published>2026-04-12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개발자 동료가 물었다. &amp;quot;아이에게 코딩 교육 시킬 거야?&amp;quot;  우리 아이는 이제 겨우 7개월이다. 뒤집기를 겨우 마스터했고, 이가 나려는지 손에 잡히는 건 다 입에 넣는다. 코딩은커녕 &amp;quot;엄마&amp;quot;라는 단어도 아직 먼 아이한테 코딩 교육이라니, 조금 우습기도 했다.  그런데 이 질문이 생각보다 오래 머릿속에 남았다. &amp;quot;요즘 AI가 코딩을 대신해주잖아.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Me9W3VnX9wfuOvU2iIZk_WqfLz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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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의 하루 바뀌고 있다. - 코딩 안 하는 개발자의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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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13:55:45Z</updated>
    <published>2026-04-05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메신저에 링크 하나가 올라왔다.  한 디자이너가 만든 프로토타입이었다. 우리 팀은 전원 개발자다.  버튼을 누르면 화면이 전환되고, 메뉴가 열리고, 목록이 정렬됐다. 실제 데이터가 돌아가는 건 아니었다.  그런데 디자이너가 만들어서인지 화면은 깔끔하고 세련됐다. 동료들이 놀라는 이모티콘을 연달아 보냈다.  실리콘밸리에서 직무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g2lgFsVwf3q-6SZhqntvWMXks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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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하고 AI한테 맡기고 잤더니 앱이 완성돼 있었다 - 첫 번째는 엉망이었다. 두 번째는 달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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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3-24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 전, 퇴근하고 AI한테 앱 개발을 맡기고 잠들었다.  작업 계획서와 함께 &amp;quot;앱 만들어줘&amp;quot;라고 적고 노트북을 닫았다. 자는 동안 AI가 알아서 만들어줄 거라는 기대를 안고.  다음 날 퇴근 후 밤 9시, 화면을 열었다. 엉망이었다.  로그인 화면은 있는데 로그인이 안 됐고, 할 일 목록은 뜨는데 추가가 안 됐다. 뭔가 만들긴 만들었는데, 어디서부터 잘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OySpzJ2905VyLVRc1lv-_EEYj1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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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삭 망했던 유튜브, 다시 도전해볼게요 - 직장인 1인 개발자의 바이브 코딩 유튜브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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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52:56Z</updated>
    <published>2026-03-22T11: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에 유튜브를 시작했다가 망했다.   영상을 세 개 올렸다. 구독자는 2명. 나와 아내. 조회수는 전부 10회 미만이었다.   그때는 내 이야기부터 했다. &amp;quot;나는 이런 사람이고, 이런 걸 만들고 있다.&amp;quot; 냉정하게 생각하면, 모르는 사람의 자기소개에 관심을 가질 이유가 없다. 채널을 접었다.    유튜브가 망하고 앱 개발을 시작했다. 다행히 앱을 완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Ao4As_jCVw52uG9cdPqoMNJ-i7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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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iOS 앱 출시기 - 앱 강의에서 알려주지 않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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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4:15:15Z</updated>
    <published>2026-03-15T14:1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 블로그에 선언했다. 올해 안에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글을 올리고 나서 괜히 불안해졌다. 앱 개발을 해본 적이 한 번도 없는데, 과연 출시까지 할 수 있을까.  어떤 앱을 만들지 고민하다가, 결국 내가 제일 필요한 걸 만들기로 했다. 퇴근하고 나면 소파에 눕는 게 일상인데, 뭐라도 꾸준히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습관 인증 앱을 만들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UTZM-oMV2Me8ywxUnbwzCKYXKG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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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느낀 AI에게 일 잘 시키는 방법 - 직장인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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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14:26:01Z</updated>
    <published>2026-03-08T14: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AI를 쓰는데 왜 어떤 사람은 하루 만에 앱을 만들고, 어떤 사람은 일주일째 같은 화면에서 헤맬까요.  저는 후자였습니다. 퇴근 후 제 앱 'After Work'를 만들면서 요즘 유행하는 '바이브 코딩'에 푹 빠졌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마법인 줄 알았습니다. &amp;quot;이거 만들어줘&amp;quot; 하면 눈 깜짝할 사이에 화면이 나오니까요. 그런데 버튼을 누르면 아무것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3kVjsLRxyn253-1VKIP7QxvbC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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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 다 오르는 주식장, 나만의 우상향을 찾아서 - 직장인 개발자의 사이드 프로젝트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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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4:38:19Z</updated>
    <published>2026-03-01T14: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주식 시장이 참 뜨겁습니다. 코스피가 연일 미친 듯이 오르면서, 주변에서는 너도나도 큰 수익을 냈다는 소식이 들려오더군요. 아쉽게도 제 계좌에는 국내 주식이 거의 없었습니다. 남들 다 축제를 벌이는데 저만 초대받지 못한 기분이랄까요.  진한 '현타'가 밀려왔습니다. 정직하게 월급만 모아서는 평생 제자리걸음일 수밖에 없겠다는 뼈저린 깨달음. 그 서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qRUdQ0N9DFoK7ECheKZvHxvrI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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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약한 의지를 이겨낸 건 1,000회의 조회수였다. - 월급쟁이 개발자의 땃짓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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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4:20:39Z</updated>
    <published>2026-02-22T14: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4일, 브런치에 처음 글을 발행했습니다.  이후 매주 한 편씩 꾸준히 글을 올렸지만, 제 글의 조회수는 보통 30회를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물론 보잘것없는 제 이야기를 30명이나 읽어주신다는 건 진심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하지만 수치가 그 이상 성장할 기미가 보이지 않으니 솔직히 힘이 좀 빠져갔습니다.  지난주에는 '블로그를 그만둬야 할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p_xFH5xBV-dzALQI1hG5SmjEq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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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쟁이 개발자의 야심 찬 '딴짓' 도전기 - 개발자의 '나를 지키는' 사이드 프로젝트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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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2:10:13Z</updated>
    <published>2026-02-15T13: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 마음 편히 뻗고 잘 집 한 채. 그 소박하고도 거대한 꿈을 꾸기에 월급이라는 담요는 조금 짧습니다. 'AI 엔지니어'라는 그럴싸한 직함을 달고 있지만, 현실은 매달 들어오는 월급에 안도하면서 또 고민하는 평범한 가장일 뿐이니까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amp;quot;내 제품을 만들자.&amp;quot; 그렇게 비장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WGvJgBtBk93ebVRq91bqkRQRwk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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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직장인 거액의 멤버쉽을 결제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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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4:18:12Z</updated>
    <published>2026-02-08T14:1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브런치에 비장한 선언을 남겼다. &amp;quot;나만의 서비스를 만들겠다&amp;quot;고. 그로부터 2주가 지났다. 부끄럽게도 세상에 내놓을 결과물은 여전히 '0'이다.  사실 아무것도 안 한 건 아니었다.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습관처럼 노션 노트를 켰다.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기획안들을 적어 내려갔고, 그중 하나는 코드를 짜며 실제 개발 단계까지 밟아보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uOgYQHKCHknRQQ3KYDKVtijui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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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무 순진하게 일만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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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0:44:09Z</updated>
    <published>2026-02-01T10: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을 졸업한 지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다. 강산도 변한다는 그 시간 동안 우리는 각자의 궤도를 숨 가쁘게 달려왔다. 그러다 어제 사당역의 한 고기집에서 대학 동기 셋과 오랜만에 다시 만났다.  이 자리를 만든 건 대학 시절 내가 참 좋아했던, 삼수 끝에 입학했던 형이었다. 결혼식 때 너무 바빠서 모바일 청첩장으로 대신했던 게 내내 마음에 걸렸다며, 늦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BPjS2pwctta7hVM4LjA03sr-mI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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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딩 책은 덮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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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24:42Z</updated>
    <published>2026-01-25T11:2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시절, 막연하게 창업을 꿈꿨던 적이 있습니다. 잃을 것 없던 그 빛나는 20대에 왜 한 번도 저질러보지 못했을까요. 직장인이 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고 나니, 그때의 주저함이 뼈아픈 후회로 남더군요.  &amp;quot;지금이라도 해볼까?&amp;quot;  몇 년 전, 퇴근 후 앱 개발을 해보겠다고 호기롭게 서점에 들렀습니다. 두꺼운 앱 프로그래밍 서적을 샀죠. 하지만 현실은 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u7YF1_nnGce0hf7FZAIh552v8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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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코드가 구석기 유물이 되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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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5:00:24Z</updated>
    <published>2026-01-17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8월, 뜨거운 햇살 아래 판교로 첫 출근을 했다. 출근길 풍경은 낯설고도 신선했다.  약속이라도 한 듯 손목마다 채워진 스마트 워치, 그리고 정장 대신 반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사람들. 형식보다는 효율을 택한 그들의 자유로운 옷차림에서 나도 덩달아 해방감을 느꼈다.  설렘 가득했던 그 날, 나는 미처 알지 못했다. 자유로워 보이는 이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2HDbYoRC2GmWZF3cuQmNKuveNf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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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대체될까 두려워 AI 엔지니어가 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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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5:00:19Z</updated>
    <published>2026-01-10T15: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뉴스가 참 시끄럽다.  쏟아지는 빅테크 소식에 피로감을 느낀다. 세상이 곧 뒤바뀔 것처럼 요란한 헤드라인을 보면 겁이 나기도 한다.  그럼에도 나는 늘 한쪽 귀를 기술 동향에 열어두려 애쓴다. 스쳐 지나가는 뉴스 한 줄이 내 운명을 송두리째 바꾼 적이 있기 때문이다.   안온한 새장 속, 모범생의 비애  대학을 졸업하고 운 좋게 대기업 IT 계열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9izWY6tWRUgZSIEW_H_hExsOI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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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개발자도 이 속도가 무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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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0:57:48Z</updated>
    <published>2026-01-03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개발자도 이 속도가 무섭다. 2주간의 달콤했던 휴가가 오늘로 끝났다. 내일이면 다시 출근이다. 가슴 한구석이 답답하고 묵직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바로 그 느낌이다. 흔히 말하는 &amp;lsquo;월요병&amp;rsquo;이나 &amp;lsquo;휴가 후유증&amp;rsquo;일까?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내가 정말로 두려운 건 다시 업무에 복귀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니다.  휴가 기간 동안 야심 차게 세웠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my%2Fimage%2F72U1hKMJdTsUfxmu74fx7-lktv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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