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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스럽게, 자유롭게. 계속 산책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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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2T16:0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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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라보 마이 드럼 라이프 - 지금 필요한 건 배우는 법을 배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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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3:32:07Z</updated>
    <published>2025-09-15T03: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쓰기 아니고 꾸역꾸역 마감하기, 두 번째 편. 1년 좀 넘게 배우고 있는 드럼 라이프에 대해 적어보았다. 쓰고 나니 드럼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글쓰기 매직!  '당분간은 슬기로운 음미체 생활을 해볼 것. 뭐라도 끌리면 하도록!'  회사를 그만두면서 다이어리에 이렇게 적었다. 당시 나는 마음의 여유를 잃어가고 있었다. 갑작스레 떠나야 하는 출장이나 외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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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큐레이터는 EBS -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일단 보자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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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9:22:21Z</updated>
    <published>2025-08-22T08:5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치된 브런치에 N년 만에 올려보는 글. (살아 있었구나 나의 브런치여...) 일기 외에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긴 글을 잘 쓰지도, 올리지도 않다 보니 점점 더 안 쓰고 안 올리게 되더라. 글을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하나다, 마감. 생각해보면 작년 유럽 여행에서 매일 뉴스레터를 보낼 수 있었던 것도 마감이라는 장치 때문이었다. 마침 활동 중인 에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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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6. 이다음에 - 소박하게 즐겁게 상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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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7:58:42Z</updated>
    <published>2022-11-12T15:2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담에 하고 싶은 것 3 (TOP3는 아니고 생각나는 대로)  1. 이다음에 쌈 채소를 직접 키우고 싶다. 이왕이면 집에 놀러 온 누군가와 나눠 먹을 정도의 양이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물론 현실은 허브 하나 제대로 키우기도 벅차지만.  2. 이다음에 내 나이의 앞자리가 4나 5쯤 됐을 때 친구랑 조금 긴 여행을 떠나고 싶다. 그때쯤이면 북한을 지나 러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5XayKvoMLmW_gLasZppHEj7BlS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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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5. 해피 엔딩 - 당신의 사행시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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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8:12:41Z</updated>
    <published>2022-07-31T16:2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 해피밀 먹고 싶다. 피: 피자 먹고 싶다. 엔: 엔초비 파스타 먹고 싶다. 딩: 딩(징)하다 나...  ☺︎&amp;nbsp;오늘의 결론: 안 먹고 싶은 걸 말하는 게 빠르겠어.  2019.06.19 오자마자 뻗어 자다가 늦어서 부랴부랴 사행시로 대체된 Day 5 일기. 심각하게 의식의 흐름에 의존했군.  2022.08.01 종종 의식의 흐름에 의존하는 것도 나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lewwUgNJSuiuA2a0BF5h-4apX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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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4. 선물 - 주는 마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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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7T13:28:58Z</updated>
    <published>2022-07-23T14:5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선물에는 얼굴이, 사연이, 인연이 묻어 있다. 나는 내가 필요한 걸 받는 것보다 선물을 준 사람을 떠올리게 만드는 선물이 좋다. (물론 필요한 걸 받는다고 싫어하고 해치고 그러지 않아요.)  Day 4의 주제어 '선물'은 매우 즉흥적으로 고른 단어다. 이걸로 무엇을 쓸까 고민하다가 2018년에 받은 선물 사진을 차례로 넘겨보았다. 내게 마음을 담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RP5SP3mHTypNrhKgs-m26QJ5_G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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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3. 악수 - 모라 딱 설명하기 어려운 그 이름, &amp;lsquo;감&amp;rsquo;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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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7T23:43:28Z</updated>
    <published>2022-07-17T13: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미생&amp;gt;에서 영업3팀 과장 오상식은 이렇게 말한다.   장고 끝에 악수(惡手) 둔댔다. 감 왔으면 가는 거야!  오랫동안 깊이 생각하는 일, 중요하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그렇게 한다고 반드시 최상의 결론이 나오는 건 아니라는 사실이 슬플 뿐이지.   요새 나의 관심사는 '감'이다. 더 구체적으로는 '과감한 승부사적 기질을 발휘해야 할 때 어떻게 감을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byl_WNui69VvVCuuI4HZSaRVc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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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2. 주말 - 매번 애타게 부르는 그 이름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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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6T13:22:15Z</updated>
    <published>2022-07-14T14: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놀고 있으면서도 놀고 싶은 그런 날, 주말. 일주일은 7일이나 되는데 어찌하여 주말은 이틀인 거지? (무논리지만 자꾸 생각하면 설득력 있음.) 주말에 한적한 곳에서 책 읽다가 꿈뻑 조는 일,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다.  ☺︎ 오늘의 결론: 놀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놀고 싶다.(놀고 있&amp;hellip;) 주4일 근무 언제 도입되지?!   2019. 06. 15 마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C8GkqAuWYqHkeR2mlmPHCyUnZ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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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y 1. 지난봄 - 싱그런... 아니 징그런 나의 뻘짓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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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4T14:48:16Z</updated>
    <published>2022-07-13T16: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Magazine Norm&amp;gt;은 3년 전 친구와 같이 써서 각자 SNS에 올렸던 짧은 기록을 정리하기 위해 만들었다. 자세한 내용은 [프롤로그] 어느 날 내가 친구에게 물었다를 참고해주시길.  지난봄, 가장 강렬했던 순간이 있다. 부끄러워서 어디다 말하지 못했는데 이참에 풀어볼까 한다. 피츠버그의 어느 싱그러운 밤, 나와 J는 오락실에 갔다. (서울에서 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wv4JkuiLQs5zGyImO9FtDClI52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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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2분기가 끝났다 - 에그브렉 2020년 2분기 마음대로 결산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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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11:41:45Z</updated>
    <published>2020-07-16T14: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3월 마지막 주에 시작한 에그브렉은 무사히 2분기를 마쳤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2분기 레이스를 마무리한 기념으로 한 주간 셀프 휴가를 선사했다. '유후, 한 주 쉰다!'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휴가는 늘 달콤쓰...) 생각하다 잠시 멈칫. '그래서 2분기에 에그브렉은 뭘 했지?'  맘 잡고 쓰려면 또 요상한 완벽주의가 발동해서 발행과 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_dRM6fDshnW6qslZsuG_G_bgt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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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뉴스레터를 시작해볼까 하는데요 - 에그브렉 01: 기획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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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9T01:14:33Z</updated>
    <published>2020-04-24T01: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번의 레터가 나가는 동안 2020년 4월 21일 화요일  조금 전, 에그브렉 구독자가 300명을 돌파했다. 첫 번째 뉴스레터를 발송(3월 26일)한 지 약 한 달만. 사실 뉴스레터를 시작하면서 대놓고는 민망하니까 남몰래 세운 1차 목표가 있었다. 바로 '한 달 안에 구독자 300명 만들기'. 목표를 달성하면 브런치에 뭐라도 좋으니 기록을 남겨야겠다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rjCVzJQOkZWND7yih7J0tkaxaJ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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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하고, 유연하게 - 의미 있는 티키타카를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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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6-29T00:39:41Z</updated>
    <published>2020-03-09T04: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편지네요. 무려 두 달여 만에 보내는 답장이군요. 언젠가 J가 그런 말을 한 적이 있었죠. 매일 생각의 흐름이 바뀌어서 하루만 지나도 쓰고 싶은 말이 바뀐다고. 제게는 1월과 2월이 그런 시간이었어요.  2019년 12월, 함께했던 회고*로 찐하게 젖어든 감상도 잠시, 어느새 2020년이 와 있더군요. 때 되면 오는 손님이라는 걸 알면서도 올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WCN1uZADWbMjUiATe_Fqa_uM9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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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5]&amp;nbsp;겁을 안 내는 게 중요해 - What We're Reading #19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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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05:21:18Z</updated>
    <published>2020-01-06T16: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정이 가까워진 밤, 심드렁한 얼굴로 침대에 배를 깔고 누웠습니다. 침대맡에는 읽으려고 사둔 책, 읽다 만 책, 거의 다 읽은 책 이렇게 세 권이 놓여 있었죠.  무슨 책에 손을 뻗을지 고민하기 전, 핸드폰으로 SNS 앱을 켰습니다. (뭔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딴짓을 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건 저뿐만이 아닐 거라 믿습니다) 그날 피드에서는 봉준호 감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p8V_O6h0X8mkGwGVkij2-br7r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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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4]&amp;nbsp;가끔은 아다지오 - What We're Reading #19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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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7T16:46:57Z</updated>
    <published>2020-01-06T16:4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꽤 오랜만에 타인으로부터 제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저를 잘 아는 친구가 이런 말을 건넸죠. ​ 너는 모든 걸 정확하게 하려 하고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넘어가는데, 매사에 그럴 필요는 없지 않아? 때론 누군가에겐 부담으로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 요새 흔히 말하는, 뼈를 맞은 기분이었죠. 그리고 잠시 생각해 본 결과, '정확해야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i5CFtevOHyKnVlUHXfqWdXNxx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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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1]&amp;nbsp;한번 해 보겠습니다 - What We're Reading #17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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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6:38:37Z</updated>
    <published>2020-01-06T16: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 1월 첫 주,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매년 12월 31일에서 다음 해 1월 1일로 넘어가는 순간에는 묘한 기분이 듭니다. 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하루가 지나갈 뿐인데, 완전히 새로운 페이지가 열리는 느낌이 들어서일까요. 실은 2018년 마지막 이틀간 휴가를 내면서 홀로 야심 찬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나는 2018년의 요모조모를 꼼꼼하게 회고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xXzVbywnlj-_FjSvAYm7bvi_r2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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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11]&amp;nbsp;블록, 질문, 그리고 프로세스 - What We're Reading #1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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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9-08T12:12:15Z</updated>
    <published>2020-01-06T16:3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종 오락실에 가면, 무조건 한 번은 거쳐 가는 게임이 있습니다. 제가 동전 하나로 가장 오래 버틸 자신이 있는 게임이자, 이니셜을 남기려고 승부욕을 불태우는 게임이죠. 이름하여, 테.트.리.스.  엄근진* 모드로 써 보자면, 테트리스를 할 때는 네 가지 요소가 중요합니다. 미세 조정을 할 수 있도록 숙달된 왼손, 빠른 블록 전환을 위해 리듬감 넘치게 버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BYjuxwvkdby6kmCocsA8wQj7xk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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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9] 무음의 연주 - What We're Reading #16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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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6:22:45Z</updated>
    <published>2020-01-06T16: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여름 휴가의 마지막 날, 제주도 바닷가 근처 작은 서점에 들렀습니다. 그곳에서 동네서점에서만 살 수 있는 책으로 재탄생한 피천득 수필 선집 &amp;lt;인연&amp;gt;을 망설임 없이 집어 들었습니다. 교과서 수록 글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멀어졌던 &amp;lt;인연&amp;gt;과 오랜 시간이 흘러 극적으로 재회한 순간이었죠.  휴가를 기다리는 8월 한 달 동안 '내가 되고자 하는 모습은 무엇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lnLTWxZGbMKHcgQYGYYkq67J5M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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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6] 당신의 균형 잡기 기술은 무엇인가요? - What We're Reading #15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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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1-12T10:53:12Z</updated>
    <published>2020-01-06T16: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제 주요 업무 중 하나는 지면에 발행하는 인터뷰 기사 작성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햇병아리 인터뷰어였던지라 엄청나게 긴장하며 인터뷰이를 만나러 가곤 했었는데요. 매번 어렵고 떨려서 다음 달에도 기사를 쓸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동시에 그럴수록 잘하고 싶은 마음도 커져서 참 묘한 감정을 느꼈습니다.  나중에 누군가 제게 그 일을 좋아한 이유를 물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vX_pPJbjynZmViC64yNey3boj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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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6] 나를 관찰하는 시간 - What We're Reading #14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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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2T10:34:20Z</updated>
    <published>2020-01-06T15: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속이 미뤄진 어느 날, 갑자기 뜬 시간을 메우려고 책을 펼쳤습니다. 의심과 공감의 숲을 지나 깨달음의 개울을 건너며 책을 읽은 후 제가 했던 일은 '관찰'이었습니다.&amp;nbsp;관찰 대상은 다름 아닌 저였고요.한 발짝 떨어져 지켜본 저는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이상적인 모습과 구체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모습 사이에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꽤 있었거든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x9iZJfRrGiKXvvw76u7o_1TU3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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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8.4] 두 가지 처방 - What We're Reading #14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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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6T16:12:18Z</updated>
    <published>2020-01-06T15:4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주 전, 저는 PUBLY 팀원들에게 메일 한 통을 썼습니다. 제 소개가 담긴 그 메일에서 저는 좋아하는 책으로 생텍쥐페리의 《인간의 대지》를 꼽았습니다. 말을 꺼낸 김에 책장 속에 포근히 안겨 있는 책을 오랜만에 꺼내어 다시 펼쳤습니다.생텍쥐페리의 첫 직업은 비행기 조종사였습니다. 그가 남긴 여러 책에는 조종사로서 경험한 일과 생각이 잘 녹아 있죠. 하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Hu3%2Fimage%2FM2JzQczwFQToTRyUmtDWFTfnE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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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amp;lsquo;찐&amp;rsquo;은 어디에 있을까요? - J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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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1-03T07:40:55Z</updated>
    <published>2019-11-23T17: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은 겨울 같고 또 며칠은 가을 같은, 마치 가을과 겨울이 등을 맞대고 앉은 듯한 계절이네요. J의 첫 번째 글을 읽고 &amp;lsquo;욕망&amp;rsquo;에 관해 이야기하던 지난 계절이 살포시 떠올랐어요.   J는 동산에 오를지 에베레스트에 오를지 정하지 못한 채 일단 모든 장비를 모으려고 달리는 게 맞는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고 했죠. 당시에는 &amp;ldquo;어떤 산을 오르고 싶은지 알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HzBGBac6YH2cMrXIm2MzE8SG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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