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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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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imsj04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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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향(秀香): 빼어난 향기 사람은 고유의 냄새(=향기)를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람 냄새로 어떤 사람을 기억 또는 추억하죠. 빼어난 향기 묻은 글로 오래 기억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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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7T07:0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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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고 끊음에 대하여  - 나와의 관계가 끊긴 그리고 앞으로 끊길 당신에게 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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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07:18:31Z</updated>
    <published>2023-07-15T18:3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인연을 맺으면 소중히 여기는 편이다.  당신이 그렇게 느꼈든 아니든,  나에겐 소중한 인간관계가 많다.   나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고 좋아하지 않는 표현이지만, 누군가는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것이 &amp;lsquo;도움&amp;rsquo;과 &amp;lsquo;이용&amp;rsquo;을 위해서라고 한다. 고작 스물한두 살 때 처음 듣고 꽤나 충격이었던 이 말, 개인적으로 사람에게 &amp;lsquo;이용&amp;rsquo;이라는 단어를 붙이는 것을 굉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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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우산을 펼 때, 그는 우산을 접었다.  - 나와 그가 느끼는 비의 양은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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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03T03:53:09Z</updated>
    <published>2021-08-02T06: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예고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무튼 새로운 달은 언제나 불친절하게 시작된다  아직 휴가를 못 가서 아니, 갈 예정이 없어서일까  겨우 4시간 남짓 잠을 청하고서야  올라 탄 여의도행 5호선 지하철 이어폰을 습관처럼 꽂지만 음악은 듣지 않는다  그저 누군가 그럴 일도 없겠지만  쓸데없는 말을 걸지 않았으면 해서 방어용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Pv%2Fimage%2F3dxjn9sjA7uiZn447s4aLU9Lq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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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온 브런치, 식기 전에 드세요.  - 어른의 껍데기를 가진 아이들은 아직 동화가 고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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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06:24:59Z</updated>
    <published>2021-08-02T06: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간호사, 교사, 의사, 대통령 등  많은 아이들이 텔레비전이나 책에서 한 번쯤  본 적 있는 직업을 장래희망이라고 얘기할 때  홀로 동화작가를 꿈꿨습니다.      오랜 기간 생각해 온 동화작가로 살지는 못했지만  인생을 살다 보니 한때 아이였던 우리 어른들에게도  동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동화 같은 소재로 다가가서  어른의 껍데기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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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늦게 찾아와 버린, 내가 만든 브런치, 맛 어때? - 브런치 만들어 먹다가 못해 먹겠어서 작가가 되기로 했다의 후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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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10T01:01:51Z</updated>
    <published>2021-05-03T02: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작년 2020년 12월 20일에 작성된 &amp;lt;브런치 만들어 먹다가 못해 먹겠어서 작가가 되기로 했다 1편&amp;gt;의 후속이다. 되새김하는 건 원치 않아서 최대한 늦지 않게 돌아온다고 포부를 밝혔으나, 이렇게나 오래 걸리고 말았다. 기다렸던 독자에게는 일체의 변명 대신 그저 죄송함을 아뢴다. 이 편을 읽기 전에 약 반년 전에 작성된 1편을 한 번 더 읽고 와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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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든 브런치, 맛 어때? (의도치 않게 &amp;frac12;편) - 브런치 만들다가 못해 먹겠어서 작가가 되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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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7:45Z</updated>
    <published>2020-12-20T13: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브런치 만들다가 못해 먹겠어서 작가가 되기로 했다. 여기서부터 문제다. 정확하게 몇 월 며칠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진 몇 장, 그마저도 흐릿하게 기억날 뿐.  그저 그래서였을지도. 아무튼 어느 게으른 주말, 늦잠을 자고 몸을 겨우 일으킨 나는 #사회적거리두기 #집콕 #홈카페 이런 해시태그를 붙여가면서 브런치를 만들었다.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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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름답기만 한 건 아니다 - 블랙 미러 2 &amp;lt;화이트 크리스마스&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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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6:41Z</updated>
    <published>2020-12-17T04: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름답기만 한 건 아니다.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2020년을 대표하는 키워드만의 어워드를 연다면 후보 1번 코로나 19, 후보 2번 주식 투자 열풍, 후보 3번 미 대선 등이 나오지 않을까? 그중 가장 많은 지지(?)라는 표현을 붙이는 것도 다소 웃픈 일이지만 2020년은 코로나 19로 시작해서 코로나 19로 막을 내린다.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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