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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unyoung Je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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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unyoungjeolbul</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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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unyoung Jeong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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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4T23:16: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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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2 :&amp;nbsp;&amp;nbsp;&amp;nbsp;나의 공부 시절 - ① 나의 첫 직장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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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9T14:35:07Z</updated>
    <published>2025-03-29T13: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들이 &amp;ldquo;부모 그늘 아래 있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amp;rdquo;라는 말을 하곤 했는데, 그때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부모의 그늘 아래가 가장 행복하다는 말은 사회생활이 시작되면서 알게 되었다.  나의 첫 회사 생활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은행원들처럼 유니폼을 입었고, 출퇴근 복장은 다소 자유로웠다. 하지만, 여자의 적은 여자! 라고, 언니들의 통제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bRwHQrspTVnGlw6NrbrmwSBkp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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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 ⑩ 나의 어린 시절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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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3:36:45Z</updated>
    <published>2025-03-15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어린시절은&amp;hellip;  엄마아빠의 첫딸로 태어나서 사랑도 많이 받았다. 사랑받은 만큼&amp;nbsp;엄마아빠의 기대도 컸던 큰 딸이었다.  하지만, 어린시절의 나는 소심했고, 새로운 것에 대한 거부감이 컸던 아이였다. 또래보다 습득력이 느렸고, 뭐든 서툴었던 어린시절이었다.  엄마의 그림자 아래, 누군가 해 주길 바라는 어린아이였다. 하지만 이런 동생들은 나와는 달리 공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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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 ⑨ 즐거운 학교생활&amp;amp;두려운 사회 첫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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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1:57:54Z</updated>
    <published>2025-03-08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업계 고등학교는 버스를 타고 등교해야 했다.  앗, 신기한 것은 중학교 때 친한 친구들이 같은 학교로 진학하게 된다.  매일 아침 버스를 타고 함께 학교에 등교하였다.  중학교 때보다 빨리 등교를 해야했고, 만원 버스를 타고 등교를 해야 했다.  하지만, 친구들과 하교길에 먹는 떡볶이와 쫄우동이 어찌나 맛있던지..  이때는 무엇을 해도 즐거웠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vSpfWLFUXg843F4ccg1uPQD62rs.png" width="46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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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 ⑧ 나는 야, K-장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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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10:00:00Z</updated>
    <published>2025-03-01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들어갔다.  나는 공부를 잘하지 못했다. 딱 중간(?) 어정쩡한 성적을 받았다.  열심히 노는 것도 아닌데, 공부를 못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부하는 방법을 몰랐던 것 같다. 엄마는 큰 딸에 대한 기대가 크셨다. 동생들보다 공부를 더 잘하길 바랬지만, 가장 공부를 못했다.  속상한 마음에 성적표를 받는 날이면, 문제집을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_byC8EUejv2RLhMcI22UGHQxli4.pn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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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 ⑦ 엄마! 슬퍼하지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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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0:00:01Z</updated>
    <published>2025-02-22T0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는 아빠로선 참 좋은 사람이다. 하지만 남편으로선 참 좋지 않은 사람이다.  심성이 착한 사람이다 보니, 불우한 사람을 보면 도와주어야 한다.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데, 다른 사람을 돕는 모습에 엄마와 늘 싸움으로 이어졌다.  엄마는 넉넉히 않은 형편에 늘~ 집에서 할 수 있는 온갖 부업을 하셨다.  그런데 아빠는 엄마 속도 모르고  늘~ 매일 만나는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Jxw6rtWOCWBZFr_3Tg-YSU-byKc.png" width="4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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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 ⑥ 행복이란...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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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11:10:59Z</updated>
    <published>2025-02-15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항상 엄마의 슬픈 모습을 보고 자라야 했다. 넉넉하지 못한 형편에 엄마는 늘 힘들어 하셨다.  그런 모습을 보는 K-장녀인 나는 항상 마음이 아팠다. 어릴 때부터 &amp;ldquo;돈&amp;rdquo;이 있어야 행복해진다고 생각했다.  돈으로부터 행복이 찾아오는 거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삼남매를 풍족하진 않지만, 부족함 없이 키우기 위해  엄마의 희생은 커질 수밖에 없었다. 아빠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_gEA7IN6cahipXofhoE8e59j_G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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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 ⑤ 엄마의 맞불 작전에 당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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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10:47:53Z</updated>
    <published>2025-02-08T08:5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왼손 고집은 내가 이겼다.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는 말이다.  어떠한 외압에도 나의 왼손은 고칠 수 없었다.  타고 태어난 걸 어떻게 해!  왼손 당당이었던 나에게 큰 고비가 찾아왔다. 그것은 바로 엄마의 &amp;ldquo;맞불작전&amp;rdquo;이었다.  집에서 엄마의 왼손 글쓰기를 오른손으로 교정해주셨다.  학교에서 선생님의 왼손 글쓰기를 오른손으로 교정해주셨다.  그렇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bqcdqBL1pQbBtF5PT-eUxxJ9vwU" width="48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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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amp;nbsp; ④ 엇, 또 동생이 생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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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4:57:41Z</updated>
    <published>2025-01-25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8살 되던 해, 남동생이 태어났다. 5살 어린이 때는 여동생이 마냥 경쟁상대였지만, 8살 누나가 되어 맞이한 남동생은 신기하기만 했다. 남동생은 남아선호사상이 지배하고 있는 할머니의 강요로 태어난 아이다. 지금은 없어서 안되는 동생이지만 말이다~ 그리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들이었으니 망정이지, 딸이었으면 가족이 더 늘었지 않았을까? 하지만 3살 터울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sIEcV9_RxQOe1neJS5zSMbuh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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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 ③ 나는 예쁜 여동생이 싫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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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05:27:57Z</updated>
    <published>2025-01-18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5살이 되던 해 가을 어느 날 나에게는 예쁜 여동생이 태어났다. 지금껏 엄마,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 하다가 울어서 엄마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동생이 태어난 것이다. 처음으로 경쟁상대가 생긴 나는 시기와 질투에 동생이 아기일 때부터 싫어했다. 그리고 동생이 자라면서 외국 아기처럼 이뻤다. 만나는 사람마다 동생을 보며, 누구냐고 묻곤 했다. 자매라고 하면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KkO5negWLJtGDSIEaPxRzbA6M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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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 ② 흥! 나는 왼손잡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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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8:25:16Z</updated>
    <published>2025-01-11T04: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태어나고 무언가 손으로 잡기 시작하고, 밥을 먹고, 그림을 그리는 시절부터 나는 왼손이 먼저 반응했다. 왼손잡이인 아빠는 살아오면서 불편함을 알기에 사랑스러운 딸에게 왼손을 물려주기 싫었다. 그래서 왼손 사용을 제지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렇게 왼손 사용을 할 때마다 혼이 났다. 아무리 어려도 잘못도 없는데, 단지 왼손을 사용한다는 이유만으로&amp;nbsp;혼이 나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Am4c331kERQSzC-E99RYIvgYGiM"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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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지 않아도 돼!&amp;nbsp; - part1 : 나의 어린 시절 - ① 아빠! 칼라 테레비 사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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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3:22:26Z</updated>
    <published>2025-01-04T02:2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모님은 가진 것 없이 가정을 꾸리셨다. 나를 낳고, 방 한 칸, 한 켠에 부엌이 있는 집에서 시작하셨다. 집주인 칼라 테레비가 부러웠던 어린 나, 일하고 온 아빠만 보면, &amp;ldquo;아빠! 칼라 테레비 사주세요!&amp;rsquo;하며 노래를 불렀다. 택시 운전을 하셨던 아빠. 수입이 크진 않았지만, 사랑스러운 딸이 칼라 테레비를 노래 부르니&amp;hellip; 좋지 않은 형편에 칼라 텔레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dJ%2Fimage%2FW9z2crQG8HvUYlC0IGCHxQVzA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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