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ie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 />
  <author>
    <name>g-woo</name>
  </author>
  <subtitle>자유, 사랑, 능동을 꿈꾸는 독자(讀者)의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3IsQ</id>
  <updated>2017-06-15T17:41:07Z</updated>
  <entry>
    <title>[나는 기레기다] 슈카월드 논란과 손석희 - 슈카월드의 응원을 곁들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73" />
    <id>https://brunch.co.kr/@@3IsQ/73</id>
    <updated>2026-02-03T08:03:24Z</updated>
    <published>2026-02-02T19: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한국에서 가장 닮고 싶은 언론인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언로인을 뽑자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슈카월드를 꼽는다. 손석희 또한 존경하는 언론인이지만, 나에게는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반면 슈카는 친근하고 쉽고 부드럽다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언론의 역할과 정의, 본질등은 철학의 영역이기에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나에게 이시대 최고의 언론을 뽑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oA1n-INd90irehcHxcT16zeY9C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든 국민은 그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72" />
    <id>https://brunch.co.kr/@@3IsQ/72</id>
    <updated>2024-12-12T22:49:17Z</updated>
    <published>2024-12-12T19: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닙니까?  &amp;quot;한국 전쟁 나는 거야?&amp;quot;  아침에 일어나니 러시아인 친구에게 메시지가 와 있었다. 무슨 말인지 아리송한 마음에 인터넷을 켜보니,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했다는 뉴스를 접할 수 있었다. 우크라이나와 전쟁으로 인해 캐나다로 이민을 하려고 하는 친구에게 한국 걱정을 듣다니.  전두환 역을 맡은 황정민 배우의 명대</summary>
  </entry>
  <entry>
    <title>여행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69" />
    <id>https://brunch.co.kr/@@3IsQ/69</id>
    <updated>2023-12-09T00:10:16Z</updated>
    <published>2023-11-18T16: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대와는 다른 현실에 실망하고, 대신 생각지도 않던 어떤 것을 얻고, 그로 인해 인생의 행로가 미묘하게 달라지고, 한참의 세월이 지나 오래전에 겪은 멀미의 기억과 파장을 떠올리고, 그러다 문득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조금 더 알게 되는 것, 생각해 보면 나에게 여행은 언제나 그런 것이었다.        - 여행의 이유, 김영하 -  나는 여행을, 특히 해외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8DuTQdQe1P7OPVS7PfxezVi_7I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기레기다] 당신이 진짜 언론인을 꿈꾼다면 - 언론이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70" />
    <id>https://brunch.co.kr/@@3IsQ/70</id>
    <updated>2023-11-09T12:56:33Z</updated>
    <published>2023-11-05T13: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론인이란 무엇인가?       당신이 언론인을 꿈꾼다면 최우선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질문이다. 단순히 &amp;lsquo;기자&amp;rsquo;라는 타이틀이 갖고 싶은 건지, 아니면 사회에 일조하며 더 나은 모습의 내일을 만들어 가고 싶은 건지. 단순히 직장인이자 명예직을 원하는 건지, 아니면 어떠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싶은 건지.       만약 당신이 전자라면, 메이저 언론사에서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T-2SJ9RfYLdfmC23Iyhqa3fvk_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기레기다] 내가 언론사를 그만 둔 이유 - 언론의 가치는 어디에서 오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66" />
    <id>https://brunch.co.kr/@@3IsQ/66</id>
    <updated>2024-04-23T12:21:41Z</updated>
    <published>2023-10-08T14:1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언론사를 그만둔 이유  첫 연봉협상에서 내 계약 연봉 인상률은 30%, 여기에 수당을 더하면 실수령액 50%가량 증가했다. 이 연봉인상률을 다르게 표현하면 나는 '일을 잘 못하진 않았다'는 말이다.&amp;nbsp;나를 잘 아는 몇몇은 내 천직은 기자라고 말했다.  내가 단순히 성과를 내는 것만 좋아했다면, 인정받기만을 바랬다면 나는 계속 언론계에 종사했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XWyP2Nt5mdzFUNLIH8y6n1JDfI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기레기다] 나는 (가끔) 기자다(하) - 겁많은 개가 크게 짖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64" />
    <id>https://brunch.co.kr/@@3IsQ/64</id>
    <updated>2023-10-08T18:49:59Z</updated>
    <published>2023-09-12T08:0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겁많은 개가 크게 짖는다  &amp;ldquo;허위정보 유포 등으로 기자님께서 소송에 연루되고, 수억 원에 이르는 손해배상을 물게 될까 걱정돼 답변드립니다.&amp;rdquo;  올해 들은 &amp;lsquo;법적 대응을 하겠다&amp;rsquo;는 멘트다. 이 멘트와 비교하면 앞서 들은 말들은 정말 양반이었다. 답변 전문을 보면 답변이 아니라 그냥 협박이었다. 그것도 초등학생이 썼을 법 한 수준의 유치하고 이상한 허위협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Z3ibaiKC4Ve1GcY4ubR-6Pp7Pq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기레기다] 나는 (가끔) 기자다(상) -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63" />
    <id>https://brunch.co.kr/@@3IsQ/63</id>
    <updated>2023-10-08T14:20:35Z</updated>
    <published>2023-08-15T11: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amp;rdquo;      기자생활을 하다 일 년에 한 번쯤 듣는 말이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이 말을 들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공교롭게도 단독 기사를 쓸 때마다 들은 말이기도 하다.     이 말을 듣는 건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말을 들을 때마다 내가 기자임을 느낀다.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현 언론계의 슬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hrlSuxJVczp5jRjAdB18CbtPP6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기레기다] 당신네 공장은 안녕하신가요 - 나는 아닐거라는 착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62" />
    <id>https://brunch.co.kr/@@3IsQ/62</id>
    <updated>2023-08-10T07:28:17Z</updated>
    <published>2023-08-07T14: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데스크 머리 쪼개고 싶다&amp;rsquo;, &amp;lsquo;내꿈은 기렉시트&amp;rsquo;, &amp;lsquo;제발 우리 공장좀&amp;rsquo;, &amp;lsquo;퇴사하면 제보각&amp;rsquo;  기자임을 인증해야 들어갈 수 있는 기자 익명 단톡방이 있다. 이 단톡방에 있는 기자들의 닉네임들이다. 비판하는 것이 업의 본질과 닿아있어서일까. 익명 단톡방의 다른 기자들의 닉네임은 시니컬하기 그지없다. 이런 닉네임들을 통해 기자들이 자신의 상사와 직장에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1yGgP1QjZkvVHMI1XnBceK0JYk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기사 한편에 세상은 담기지 않는다 - 비판할 자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61" />
    <id>https://brunch.co.kr/@@3IsQ/61</id>
    <updated>2023-07-22T06:39:42Z</updated>
    <published>2023-04-22T11:4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잘못한 부분은 많이 꾸짖어주시고, 지적해 주세요&amp;rdquo;       기자생활을 하다 보면 이런 말을 종종 듣는다. 그리고 이런 말을 들으면 마음 한편이 아려온다. 과연 내가 누군가를 꾸짖고 지적할 자격이 있는가. 이 자격은 어디에서 오는가. 내가 기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생긴 건가. 그렇다면 기자란 무엇인가.       기자가 &amp;lsquo;명문대를 나와 높은 임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aKrQ-YgBYDAW5ngGsT3TDUx5Ei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남은자들 - 잡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60" />
    <id>https://brunch.co.kr/@@3IsQ/60</id>
    <updated>2023-08-07T16:08:54Z</updated>
    <published>2023-04-08T11: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능캐가 되지 못한 자  게임에서는 잡캐라는 말도 있다. 앞편에서 말한 만능캐와 비슷하지만 정반대의 &amp;nbsp;잡종 캐릭터라는 의미로 뭐 하나 빼어난 것 없는 모든 능력치가 어설픈 캐릭터를 지칭한다.  잡캐와 만능캐는 모든 능력치를 고루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비슷하다. 하지만 모든 능력치가 뛰어난지, 어설픈지에 따라 평가는 극명하게 갈린다. 잡캐는 어디에도 쓰기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RrVIYZL_5ouGUzgsMvKFgNPyFL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우리의 소원은 기렉시트 - 만능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58" />
    <id>https://brunch.co.kr/@@3IsQ/58</id>
    <updated>2023-04-12T13:49:19Z</updated>
    <published>2023-04-04T08: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능캐  게임에서 만능캐라는 말이 있다. 모든 능력치가 뛰어난 사기적인 캐릭터를 일컫는 말이다. 만능캐는 모든 능력치가 뛰어난 만큼 어디서나 쓸 수 있는 팔방미인형 캐릭터다. 그리고 좋은 기자는 기업의 입장에서 보면 팔방미인형 만능캐와 닮았다.  만능캐형 기자는 업계에 인적네트워크도 구축돼 있고 관련 지식도 빠삭하며, 학습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뛰어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YEtUXpOqq24WxE4K_U9EefuaA-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젊은기자를 위한 언론사는 없다 - 남겨진 자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57" />
    <id>https://brunch.co.kr/@@3IsQ/57</id>
    <updated>2023-04-24T01:50:11Z</updated>
    <published>2023-03-31T06: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대의 양극화  한국의 갈등은 극에 달해있다. 이념갈등, 젠더갈등, 계층갈등 등 세상은 둘로 갈라져 서로를 헐뜯기 바쁘다. 그리고 이 갈등양상에서 과거부터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다. 바로 세대갈등이다. 압축성장과 과학기술의 급격한 발달은 시간의 밀도를 대폭 증가시켰고, 이는 세대의 다름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즉, 부모의 어제가 나의 오늘이 아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t8cQjUzCBMO4xGb5ellK5-14u0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협박산업 - 쓰레기통에 든 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56" />
    <id>https://brunch.co.kr/@@3IsQ/56</id>
    <updated>2023-04-12T13:48:13Z</updated>
    <published>2023-03-30T08:2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협박산업        구체적인 방법은 모르지만, 인터넷 신문사들 사이에서는 어떤 기사가 올라갔다 내려갔는지 공유된다. 이처럼 기사가 내려가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를 꼽을 수 있다. 전체적인 내용의 오보로 수정조차 불가능한 기사거나, 기업이 부탁해 기사가 내려가는 경우.  후자의 경우는 해당 기업이 불편해하는 이슈인 경우가 대다수다. 워낙 복잡하게 이해관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0lgNh84tpDN9A6iMqDR2eJfoxL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기레기를 위한 변명 - 직장으로써 언론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55" />
    <id>https://brunch.co.kr/@@3IsQ/55</id>
    <updated>2023-04-12T13:44:35Z</updated>
    <published>2023-03-27T11:2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레기를 위한 변명  적응의 동물, 인간을 지칭하는 말이다. 실제로 인간의 뇌는 환경에 적응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다. 그리고 인간이 적응하는 것은 자신이 속한 환경이다. 어느 심리학 논문에 따르면 인간이 하는 행동에 관여하는 의지의 비율은 5%에 지나지 않고, 95%는 환경에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맹자의 어머니는 이런 과학적 사실을 꿰뚫고 세 번이나 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49WvfYIYo3fNzRuw7FDF71mOdv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자생력을 잃은 언론 - 사양산업의 민낯</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54" />
    <id>https://brunch.co.kr/@@3IsQ/54</id>
    <updated>2023-04-12T13:44:13Z</updated>
    <published>2023-03-25T13:4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의 보급,&amp;nbsp;포털에 권력을 빼앗긴 언론  인터넷의 보급은 언론사에 쓰나미급 충격을 가져왔다. 뉴스를 인터넷에서 무료로 보는게 당연해지면서 언론사들의 주요 수입원 중 하나였던 구독료가 사라지다시피 한 것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amp;lsquo;2022 언론수용자 조사&amp;rsquo;에 따르면 2022년 종이신문 열독률은&amp;nbsp;9.7%를 기록했다. 종이신문 열독률은 50대(12.4%)와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Zg4ZwtKjnVCEYiCm-bxQENN9rm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밥은 펜보다 강하다 - 밥벌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53" />
    <id>https://brunch.co.kr/@@3IsQ/53</id>
    <updated>2023-04-12T13:41:01Z</updated>
    <published>2023-03-24T05:2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펜은 칼보다 강하고, 밥은 펜보다 강하다.&amp;quot;  JTBC에서 방영한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 드라마 허쉬에서 나오는 대사다. 이 말은 현 언론산업 전체를 관통한다 해도 무방하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권위와 영향력을 점점 잃어가는 언론사들에게 미래가 있을까? 언론산업에 종사하는 젊은 기자 중 이 고민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tflhCzGCXNLM4147GgUkUkXJv3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기자와 기레기, 그 사이 어딘가에서 - 어쩌다 기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52" />
    <id>https://brunch.co.kr/@@3IsQ/52</id>
    <updated>2023-04-12T13:40:51Z</updated>
    <published>2023-03-23T11: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기자  내가 기자가 된 이유는 간단했다. 글쓰기가 좋았고, 글을 쓰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었다. 처음 생각한 직업은 작가였으나, 작가의 경우 수입이 일정치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분야는 학술적 근거에 기반한 인문학이었기에 더욱 진입장벽이 높았다.  또한 성공한 극소수의 작가를 제외한 대부분이 작가들은 인세만으로는 생계를 이어가기 쉽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soonqf9Vp6s3lnVcD1k1bJByR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기레기다] 취업사기를 당한건 아닐까 - 프롤로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51" />
    <id>https://brunch.co.kr/@@3IsQ/51</id>
    <updated>2023-04-12T13:33:16Z</updated>
    <published>2023-03-18T14:1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우리 모두 취업사기를 당한 건 아닐까하고.. 분명 게재한 공고도 그랬고 나를 뽑는 과정도, 면접의 질문도 모두 기자가 된 내가 어떤 공적인 가치의 화신으로 충실히 살기만 하면 되는 것처럼 돼있었다.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 역시..  근데 들어와보면 쓰러져가는 사업 모델 위에서 기사를 팔아 돈 꽤나 벌 기회가 있으면 주저않고 잡아야만 하는 회사, 던지는 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ULJ3nkP5F33acjDRh4bmJVCSSJ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애를 하며 배운 것들 - 비교 - 기준이 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43" />
    <id>https://brunch.co.kr/@@3IsQ/43</id>
    <updated>2023-04-13T11:30:29Z</updated>
    <published>2021-11-06T15: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보면 어떤 경험들은 삶의 기준이 되곤 한다. 그리고 이 기준은 비교의 잣대가 된다. 내게는 똥강이 기준이 되었고, 인문학 모임이 기준이 되었다. 똥강이란 사람은 나에게 대화가 통한다는 기준이, 인문학 모임은 존중에 기반한 관계에 대한 기준이 되었다.  나는 나를 혐오했었다.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삶의 결과는 현재의 내 모습이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XCYhk-UdfqwXourctBh7s388t0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연애를 하며 배운 것들 - 욕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IsQ/42" />
    <id>https://brunch.co.kr/@@3IsQ/42</id>
    <updated>2023-04-14T08:00:16Z</updated>
    <published>2021-09-05T16:3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에리히 프롬'이 자신의 저서 '사랑의 기술'에서 말한 '잘 사랑하는 방법'이다. 참 이상적이지 않을 수 없다. 이는 '감정'의 영역보다는 '신념'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어찌보면 흔한 말이지만 꽤나 숭고해 보였다. 나는 에리히 프롬의 말처럼 사랑하고 싶었고, 에리히 프롬의 말처럼 사랑 받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IsQ%2Fimage%2Fc0-_ycIdt7EMGxtiN7w1q6IA_Q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