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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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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0T07:47: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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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이 신문 발췌 (1) 언어, 공감, 행동 - 별안간 신문 구독을 시작했으니 정리를 해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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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31Z</updated>
    <published>2021-04-25T07: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농인성소수자들, 혐오 지우고 자긍심 담은 새 수어를 짓다 [커버스토리] &amp;quot;언어가 &amp;lsquo;존재의 집&amp;rsquo;이라면, 그 집은 늘 소란스럽다. 새로운 언어는 수시로 태어난다. 어떤 언어는 잊히거나 폐기된다. 그 생사의 경계에서 누군가 자신을 표현하는 정확한 언어를 얻으려고 싸웠다. 언어는 소란 속에서 조금씩 변해왔다.  낙태를 임신중지로 바꿔 부르기까지&amp;nbsp;66년이 걸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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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만에 신문 구독 개시, 저녁이 풍요롭다. - 다시 보는 종이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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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3:04Z</updated>
    <published>2021-04-24T05: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안간 신문을 다시 구독했다. 예전에는 아무 감흥이 없었다. 외워야했고, 의견을 달아야했고, 거지같이 쓴 문장 혹은 탁월한 칼럼을 보며 몇 번의 표정을 바꾸는 정도. 그럼에도 기계적으로 신문 가판대 앞에 잠시 시선을 주는 날이면 아, 습관이 무섭다! 애정이 무섭다! 싶었다.스마트폰이 나오고서도 한참 구독하던 신문은 취업과 동시에 해지했다. 언론사별로 기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270-PQD5mzSPhukus08F0BNCun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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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살, 컴퓨터 학원의 어느 풍경 - 키보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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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14:22:43Z</updated>
    <published>2021-02-11T10: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9살때, 486컴퓨터 스무대 정도가 있는 작은 컴퓨터학원에서 한컴타자를 시작했다. 어린이가 컴퓨터로 할 수 있는게 거의 없던 시절이라 피아노 연습하고 콩나물 채우듯, 한컴타자도 낱말, 문장, 긴글연습만 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오만 키보드를 다 접하기 시작한 것이었다.   컴퓨터와 키보드는 먼저 찜한 사람이 임자라, 늦게 오면 지금 표현으로 타건감이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eHgqesAXxMVjXWoauaY3EUDasv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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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리려면, 당신부터 살아야 한다. - 7년 차 간호사의 두 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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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5:36:47Z</updated>
    <published>2019-10-04T13: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7년 차 간호사를 취재한 내용입니다.   신규 간호사 시절 들었던 지겨운 소리 '1년만 버티면 돼' 너도 알잖아. 내가 그냥 학생이었다가 갑자기 간호사가 된 거잖아. 물론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 태운다고도 하고 무섭다고도 하니까. 근데 현실은 그런 개념이 아니었어. 나는 아인슈타인도 아니고 뭣도 아니고 그냥 학생이었다가 간호사가 된 '사람'인데, 모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HV%2Fimage%2FLgm6mKLynPAFlsQZPK2UGGneyJ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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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죽지 않을 권리가 있다. - 특성화고등학생 권리 연합회를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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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5:36:33Z</updated>
    <published>2019-09-01T11:2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유 작가의 인터뷰집 &amp;lt;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amp;gt;은 뉴스들을 비집고 새어나오는 특성화고 현장실습생과 그 부모들의 비명과 울음을 차분하고, 정직하게 기록한 글이다.  세상은, 죽어야만 바뀐다고? 수십, 수백, 수천명이 죽어도 여전히 크레인에서 사람은 떨어진다. 건설용 엘리베이터는 추락하고, 중장비는 넘어져 사람을 덮친다. 비정한 세상에 못이겨 생을 던지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HV%2Fimage%2FzsaPPHUWrUwN2rbh-gyCW80UhY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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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버킷리스트, 매끼니 똠얌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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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9T10:31:25Z</updated>
    <published>2019-04-26T07:3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떴다. 부랴부랴 L언니 핸드폰을 확인했다. 언니는 태연했지만 나는 눈이 퀭했다. 전날 바닷물에 젖은 L언니의 신형 갤럭시가 안 되면 나는 방콕가서 샘송 대리점을 찾아가야 했으며, 사진을 찍지 못할 L언니에게 미안해서 돌아버릴 예정이었다. 나와는 달리 너무 태연했던 이태연 언니는 핸드폰이 된다며 환하게 웃으셨고, 지금까지 그녀의 핸드폰은 이상무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q-yOQyp7fUq67vK7eKe27Pba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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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국 전날, 여행사가 파산했다 - day1. 방콕에서 파타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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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2-18T12:54:27Z</updated>
    <published>2018-10-23T06: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그대로 갔다가 왔다. 가기만 했음 좋았을텐데 또 왔다는게 포인트다. 오기 싫었는데 한국에 왔단 말이다. 진짜 여행이 끝났구나 싶다. 행복했지만 심장이 여러번 내려앉았던 여행기를 천천히 써보려고 한다. TMI 싫어하시는 분들, 에세이류 글을 좋아하시는 분들 뒤로 가기 눌러주셔라. 그런 감성은 2편에 나온다.방콕 티켓은 5월에 샀다. C언니, L언니와 떠났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HV%2Fimage%2F2Pk9bOuZSYPSK6C18S8Mfvaob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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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바디에 흉터 하나쯤은 있잖아요 (2) - 사려깊은 회장님이 (1)을 읽고 글을 보내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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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8-10-08T11:46:29Z</updated>
    <published>2018-10-07T11: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흉터엔 사연이 많을 수 있지. 그래서 옛 흉터를 들춰내는덴 조심스러워야 하는것도 맞는것 같아. 근데 난 여전히 너에게 못보던 상처가 보이면 또 물어볼 것 같구나. &amp;quot;너 이 상처 뭐야&amp;quot;라는 질문엔, 네 몸에 생채기가 났고 어쩜 그 과정에서 마음의 생채기도 났을지 모른다는 염려가 담겨있다고 생각하거든. 난 그게 애정이라고 생각해. 비록 작은 상처에 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HV%2Fimage%2FobK3-azQ7nG16nmcnCvdYmPJo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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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바디에 흉터 하나쯤은 있잖아요 (1) - 알아도 또 모르는 관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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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7-25T10:58:17Z</updated>
    <published>2018-10-06T15: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까지 뭐라고 할 일은 아니었다. 그냥 친절하게 대답해주면 되는 일이었다. 몇 번을 되물어도 또 까먹었냐며 이야기해주면 될 사람이다. 곰곰이 생각할수록 미안한 데다 이미 죽어버린 상처 이야기에 살아있는 상처를 낸 것 같아서 변명 아닌 변명을, 공개적으로는 해본 적 없는 흉터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사건은 어느 주말 저녁, 자양동에서 발발했다. 회장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HV%2Fimage%2Ft0_5eg-1mfsWyRrYSNnl7bNiJ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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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모임들의 화두는 - 이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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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9:40:14Z</updated>
    <published>2018-09-14T09: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eaAtoawt283-J9rMPVkzLpq8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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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년 차 간호사의 목소리 - 어느 간호사의 평범한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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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2T19:40:14Z</updated>
    <published>2018-08-13T12:1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 소재 중형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6년 차 간호사의 하루를 취재한 결과물이다. 실화를 기반으로 작성했음을 밝혀두며, 제보자 보호를 위해 실명은 밝히지 않는다.   (데이) 잔인한 간호사라 나를 욕하지는 마  &amp;quot;아니, 수쌤한테 인사를 했는데 뭐라는 줄 알아요?&amp;quot;  병동의 고요함은 분주함의 전주곡이다. 이 고요한 적막을 깨고 들어온 건 후배 한 명. 만삭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HV%2Fimage%2FPgpg7eb_dqmGQYhrCRUTqQPwe5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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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는 친구를 위로한 식사 - 마파두부와 감자치즈계란찜을 먹고 할머니와 엄마를 떠올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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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7-23T13: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할머니의 김치가 사라지는 걸 가장 아쉬워했다. 다음 생이라는 기적이 없다면, 그 세상에서도 모녀로 만나지 못한다면, 두 번 다신 혀 끝으로 느낄 수 없는 맛이 되니까. 그래서 냉동실에는 어차피 먹을 수도 없어 버려야 하는 할머니의 음식이 남아있다.  인간은 먹어야 산다. 그 먹이를 누가 만드는가. 나라는 존재를 만들어준 이가, 내 생이 연장되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HV%2Fimage%2FGlhSPMz4D1b5vA_k16YPFH8mIk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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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리언니, 진짜 스몰웨딩은 어렵더라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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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18-07-20T05: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제 커플의 사례를 직접 취재해 작성한 스몰웨딩 준비 스토리입니다.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 :)   스몰웨딩, 두 번은 못한다.  그래. 효리느님의 말이 맞다. 진짜 스몰웨딩은 예식장에서 평범하게 하는 거다. 천만 원 단위의 예산이 필요한 예식장이 뭐가 평범한 거냐고 반문할 누군가를 위해 우리가 진행해 온 스몰웨딩의 시작과 끝을 공유하려 한다. 스몰웨딩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HV%2Fimage%2Fq6ulE5n7SM5SWPMvz2nBm3D-l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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