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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ewon Ko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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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프트웨어 엔지니어입니다. IT와 사람에 대해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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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18T11:27: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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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가져올 개발로부터의 해방 - 이제 비로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문제 해결에 집중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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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8:35:53Z</updated>
    <published>2026-01-23T08:3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 우리는 개발자 하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떠올렸을까? 정확하진 않지만 90년대 말, 2000년대 닷컴 버블기부터 이런 표현을 쓰게 된 것 같다. 보통 기계공학 엔지니어, 산업공학 엔지니어이지 기계공학 개발자, 항공기 개발자 같은 표현은 잘 사용하지 않는다. 개발자(developer)라는 표현은 유독 소프트웨어 업계에서만 자주 사용한다.원인은 여러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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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건 최초가 아닌 혁신의 크기 - 최초라는 타이틀을 벗어날 때 무의미한 경쟁이 아닌 본질에 집중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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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3:44:55Z</updated>
    <published>2025-10-31T01: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이다. 1239년 유물로, 구텐베르크가 금속활자 인쇄에 성공한 것을 1448년으로 보는 데, 이보다 210년 가까이 빠르다. 우리는 세계 최초를 좋아한다.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등정한 에드먼드 힐러리, 세계 최초로 달에 간 닐 암스트롱, 세계 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아문센 등.아무도 그 길을 가지 않을 때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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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경력 개발자가 되는 길 - 운영 이슈 대응이 업무의 대부분이라면 빠르게 도망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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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7:42:56Z</updated>
    <published>2025-10-09T07: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발자로 일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업무들이 있다. 외부 문의에 대한 대응, DB 값 보정,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 확인 요청, 로그 확인 등 운영 이슈에 대응하는 것이다. 모든 개발자가 어쩔 수 없이 어느 정도 이런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업무 대부분이 이런 일들로 가득 차 있다면, 커리어를 한번 더 되돌아보고, 점검해 볼 필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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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토매틱 시계 - 애플워치의 기능을 뛰어넘는 불편함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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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4:00:54Z</updated>
    <published>2025-09-11T10:2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해밀턴 머피라는 시계를 샀다. 카키필드의 한 종류고, 오토매틱 시계다. 오토매틱 시계는 착용한 상태로 생활하면 알아서 태엽이 감긴다. 손목의 흔들림이 로터를 움직이고, 태엽을 감게 한다. 따로 충전하거나 배터리를 갈지 않아도 내가 매일 꾸준히 시계를 찬다면 시계는 멈추지 않는다.  물론 완벽하지는 않다. 3일 이상 착용하지 않으면 태엽이 모두 풀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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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회사에서 웹 개발자로 일하기 -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 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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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4:58:30Z</updated>
    <published>2025-08-24T04: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회사도 IT회사지만, 많은 후배 개발자들이 취업을 고민할 때 네카라쿠배 위주로 고민하는 것을 보게 된다. 본인들이 게임 개발자가 아닌 웹 개발자(프론트엔드든 백엔드든)라서 그런 것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게임 회사에서 일반적인 웹이나 모바일 개발자가 무슨 일을 하게 될지, 게임 회사가 어떤 곳일지 잘 몰라서 그러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게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Y%2Fimage%2FwBLBVV5eqCOUZRRgcxyRgYmkg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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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라면 집에 쿠버네티스 하나쯤은 있잖아요 - 간단하게 집에 홈랩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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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3:29:54Z</updated>
    <published>2025-08-10T13:2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랩 클러스터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생각보다 저렴하다. 장기적으로 보면 클라우드 서비스보다 저렴하다. 구축하는 과정에서 가상화, 네트워크, 클라우드 네이티브 등 다양한 분야를 깊게 이해하게 된다. 필요한 것은 안쓰는 컴퓨터 하나(혹은 미니PC)와 약간의 의지 뿐.  백엔드 개발자라면, 한번쯤은 도전해보길 권한다.   어디에 좋은가요? 사실 집에 쿠버네티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Y%2Fimage%2FTi5tp0iAF1b69TnNv2VvJBZzG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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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등하는 팀을 찾기 - 채용이 어렵다면 일등 하는 팀을 찾아라. 거기 가면 뭐라도 배울 게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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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11:11:34Z</updated>
    <published>2025-07-31T11:1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개발자 취업이 어렵다 보니, 점점 눈높이를 낮춰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들이 부족한 게 아니다.코딩테스트를 좀 더 준비한다고, 프로젝트를 좀 더 한다고, CS 지식을 좀 더 공부한다고 채용될 거라고 나는 주장하지 못하겠다. 시장에 기회가 없기 때문이지 지원자들의 실력이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라서다.  눈을 낮추더라도, 제대로 선택한다면 자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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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코 휠켄베르크 - 영국 그랑프리에서 거둔 첫 포디엄을 축하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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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00:26:09Z</updated>
    <published>2025-07-09T10:2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코 휠켄베르크는 올해 37세인 독일 출신 F1 드라이버다. 2010년 팀 윌리엄스에서 데뷔 후 포스 인디아, 자우버, 하스 등을 거쳐 현재는 자우버의 레이싱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휠켄베르크는 포디엄과는 인연이 없었는데, 15년 동안 239회 선발 출전을 했지만 단 한차례도 3등 안에 들지 못했었다. 그렇게 선수로서의 꿈을 이뤄보지 못한 채 어느덧 1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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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 취업 절벽 - 문제는 AI만이 아니라 개발자 1인당 부가가치 생산성이 하락했다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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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14:46:25Z</updated>
    <published>2025-06-07T01: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개발자 후배들이 취업으로 고생하는 것을 많이 본다. 코로나 직전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한 나로서는 이런 현실이 참 가슴이 아프다. 내가 취업할 때만 해도 개발자는 모셔가는 존재였다. 모두가 선망하는 기업들이 세 자릿수 채용을 했다. 스타트업도 활황이라 채용 경쟁이 불붙었다.  지금은 분위기가 전혀 다르다는 걸 여기저기서 느낀다. 여러 회사들의 채용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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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의 북부와 남부 - 나폴리와 밀라노는 삶의 문법이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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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10:19:47Z</updated>
    <published>2025-06-01T07:4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간 이탈리아를 여행했다. 베네치아부터 돌로미티와 밀라노까지, 피렌체와 토스카나를 거쳐 로마와 나폴리 근교까지, 이탈리아를 상당히 넓게 돌아봤다. 10일 넘게 이탈리아 북부를 여행하고, 나폴리에 도착했을 때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길거리는 지저분하고, 오토바이는 도로의 무법자였고, 사람들은 화가 나 있었다.  이탈리아 북부에서는 횡단보도 근처에 사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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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버셜 로봇 - 범용적으로 사용 가능한 로봇과 OS의 등장이 열 파괴적 혁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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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7:55:03Z</updated>
    <published>2025-01-01T07: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과 모바일의 다음은 무엇일까? 요즘 웹 애플리케이션의 미래가 불투명하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이미 많은 문제들이 풀린 상태이고, Best Practice가 정립되어 있다. 누구든 공부하면 뭔가를 새로 발명하지 않고도 다른 사람의 해결책을 참고해 기술적 문제를 풀 수 있다.  1990년대 말 웹이 등장하고, IT업계는 빅뱅처럼 가파르게 성장했다. 구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Y%2Fimage%2FY51qaLlMwLTFlPy0DRKsVRfW8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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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날 문득 개발이 하기 싫어진다면 - 개발하다 가끔 마주하게 되는 개발노잼시기 극복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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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2:15:34Z</updated>
    <published>2024-10-13T06: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럼프라고 해야 할까. 개발자로 살다 보면 문득 개발이 재미없고 싫어지는 시기가 오는 것 같다. &amp;ldquo;개발 노잼 시기&amp;rdquo;. 나도 그랬지만 주변에서도 참 많이 본다. 어떤 사람들은 이 시기를 견디다 못해 기획 직군처럼 다른 직군으로 새 희망을 찾아 떠나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개발에 대한 열의를 완전히 상실하고 그냥 한 사람의 월급쟁이 직장인으로 사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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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가 아니라 창업을 망설인다면 - 개발자가 아니라도 IT 스타트업을 창업하는 데 문제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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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09:54:52Z</updated>
    <published>2024-08-26T07:3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부터 창업을 꿈꿨고, 큰 자본 없이 사업을 하려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줄 알아야 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경영학도이지만 개발을 배웠고, 프론트엔드 엔지니어와 백엔드 엔지니어로 일했다. 중간에 2년 간 창업도 경험했다. 그런 내게 &amp;quot;IT 창업을 하려먼 개발을 할 줄 알아야 하나요?&amp;quot;라는 질문을 한다면, 나는 &amp;quot;No&amp;quot;라고 대답할 것이다.  모든 것을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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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몬과 쿠팡, 14년의 기억 - 비슷한 시기, 비슷한 아이템으로 시작한 두 기업의 엇갈린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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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12:59:18Z</updated>
    <published>2024-08-01T09: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소셜 커머스로 시작한 티몬과 쿠팡. 과연 두 서비스의 운명을 가른 것은 무엇일까? 두 기업의 명운을 갈랐던 14년 간의 기록을 간추려 본다.  소셜 커머스로서의 출발 티몬은 2010년 2월, 쿠팡은 2010년 8월 창업했다. 당시 2008년에 시작한 그루폰이 큰 이슈를 만들던 때다. 소셜 커머스라는 개념이 유행했고, 티몬과 쿠팡은 소셜 커머스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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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를 르클레르 - 늦었지만 그의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을 축하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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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14:06:30Z</updated>
    <published>2024-06-25T07: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F1 그랑프리의 모나코 서킷은 독특하다. 오래된 중세풍의 유럽 도시의 시내에서 F1 자동차들이 경기를 한다. 유럽적인 골목을 굽이굽이 돌며 시속 200km가 넘는 속도로 머신들이 경쟁하는 것을 보는 것은 꽤나 독특한 경험이다. 좁은 골목길을 이리저리 턴하며 달려야 하는 모나코 서킷은 추월이 어렵기로도 유명하다. 그렇다 보니, 보통 출발 순서대로 순위가 결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Y%2Fimage%2FAFMfUXjlaGi3hY9w6-zVPYaRl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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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짜고짜 퇴사하고 창업하는 것 - 사업하고 싶다고 결코 퇴사나 자퇴부터 하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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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1T07:59:36Z</updated>
    <published>2024-06-04T09:1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을 8개월 정도 다니다 내 일이 하고 싶다는 생각에 나와 창업을 했다. 먼저 창업한 친구들의 권유로 합류했는데, 법인 설립부터 함께 했다. 처음에는 공동창업자로 일하다 나중에는 공동대표까지 경험했다. 지지부진한 사업을 2년 반 정도 하다가 모아놓은 돈이 떨어져서 취업을 했다. 2년 반 동안 월급은 못 받았고, 모아놓은 돈을 까먹으며 생활했다. 자본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Y%2Fimage%2FXO70GfG6lgAiYkCsQBdXBR8KT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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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가 알려주는 ChatGPT 사용법 - 개발자가 아니어도 ChatGPT로 생산성을 올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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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2T15:57:34Z</updated>
    <published>2024-01-01T04: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 개발자가 아닌 친구들로부터 종종 ChatGPT를 어떻게 쓰면 좋을지 질문을 받곤 한다. 왠지 AI는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 드나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ChatGPT를 사용하는 것은 정말 쉽다. 비서에게 지시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하지만, 어디에 쓸 수 있을지 어느 정도 알면 더 쓰기 쉬워질 것 같아, 몇 가지 예시를 공유해본다.   글에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Y%2Fimage%2FQkstmkg_x13oW2bB6vcIFCN8V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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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사람을 먹어치웠다 - 가장 인간적인 것이 가장 먼저 대체되는 AI시대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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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2:23:55Z</updated>
    <published>2023-12-26T07: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기술의 발전이 인간을 단순노동에서 해방할 것이라고 믿어왔습니다. 초등학생 시절 제가 배웠던 미래는 인류가 예술이나 여가, 유흥에 몰두하고 기계와 로봇이 생산을 책임지는 사회였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우리는 반대로 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IBM의 딥블루는 세계 체스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를 이겼습니다. 알파고는 이세돌을 이겼죠. 충격을 받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Y%2Fimage%2FMl4uNkFKBJjtYF9q3KCie1Qsd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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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가 예술가는 아니지만 - 이따금 찾아오는 중압감과 내가 짜는 코드에 대한 자괴감 견디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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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04:33:36Z</updated>
    <published>2023-08-10T09: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다 보니, 개발을 한다. 지금은 백엔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다. 코드를 짜다보면 어느새 서비스를 만들어 가게 되는 그 느낌을 사랑해서 지금도 개발을 업으로 삼고 있다.  문과 전공이지만, 생각해 보면 늘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는 &amp;lsquo;만듦&amp;rsquo;이라는 행위를 동경했던 것 같다. 그래서 잠깐 디자이너도 꿈꿨다. 디자인을 하려면 스케치부터 할 줄 알아야 할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Y%2Fimage%2FdmiGdMKXOr8GGjuSeNyZRhMRW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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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만에 서비스 개발해 사용자 2천명 확보하기 - 만우절을 타켓으로 빠르게 서비스를 기획하고 출시해본 경험을 공유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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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7:56:04Z</updated>
    <published>2023-04-02T09: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들로 이뤄진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들과 빠르게 서비스를 기획하고 출시해본 경험을 공유한다. 만우절을 위한 낚시 뉴스 제작 서비스를 만들었다.   타임라인 월요일. 섬광처럼 기획이 던져졌다. 2023년 4월 1일 만우절은 토요일. 만우절을 대비해서 낚시용 뉴스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자는 것이다.  북박이 팀의 '인생은 한강뷰 아니면 한강'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JcY%2Fimage%2F_td90nYwTk23nsJgGfwIJhQov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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