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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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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LL LOOK; 누구에게나 &amp;lsquo;아지터&amp;rsquo;가 필요합니다. 나다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는 &amp;lsquo;아지트'와 다양한 관계가 쌓이는 '놀이터'를 합친 말, 아지터에서 같이 삶을 지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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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1T06:03: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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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빌 언덕 | 구석구석 나무를 심는다.  - 청소년과 곁을 함께 쌓아가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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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00:09Z</updated>
    <published>2026-02-26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amp;rsquo;는 격언은 소가 스스로 가려운 등을 비비기 위해서는 적어도 언덕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혼자 가려운 곳을 긁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인간도 마찬가지다. 앞서 설명했듯 우린 모두 누군가의 &amp;lsquo;짓기&amp;rsquo;와 돌봄으로 살아간다. 친구와 동료, 가족, 선배와 스승 등 한 사람을 이루는 관계들이 서로의 삶을 잇는다. 삶의 주기와 환경이 변할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K60mfoSwqLOr3K6ofk3XdbQwdt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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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성 | 자격증이 있어야 전문가인가요? - 코디네이터 역량과 전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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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2-23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전문성 |전문성의 핵심은 공공의 인정이다. 어떤 영역의 전문성을 인정받는다는 것은 그 영역 자체가 중요하다고 공인하는 것과 같다. 따라서 전문성은 공적인 체계 안에서 존재한다.  다가치학교에서는 매년 4월에 코디네이터를 뽑는다. 자기소개서와 서류들을 종합적으로 점수를 매기고 면접 점수를 합쳐 약 20명의 코디네이터를 선발한다. 교육활동, 청소년 자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rcH-RKIIzSIazik-mD-S2oQ2pi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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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버넌스 | 우리가 연 파티가 동네 축제가 된다면?  - 거버넌스의 존재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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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2-19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 거버넌스 |다종다양한 요구를 사업에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것이 거버넌스다. 거버넌스에 참여하는 개별 조직에 함께 하려는 일의 비전과 가치를 설명하고 설득하는 것이 거버넌스를 제안하고 자리를 만드는 사람들의 역할이다.  다가치학교 사업을 시작한 2022년 4월, 우리 팀은 한 달 내내 사업의 전체 얼개를 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rM947-7QiR1hNhNCe4W8-jcxFB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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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대 | 구석과 구석이 연결되면 변방이 된다   - 변화를 틔우는 매너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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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3:0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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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 연대 |공동체를 이루는 사람들은 가치를 합의(점검-토론)하고 힘껏 행동한다. 변방에서 서로 다른 공동체는 다음 단계를 상상하고 세상을 설득하는 공공의 언어를 찾아낸다. 변방의 또 다른 이름은 연대다.   중심이 되지 못한 구석, 혹은 변방이라 부른다. 입시 경쟁 구조가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의 교육 현실에 청소년 주도성과 삶을 지지하는 교육을 상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15ImgvIfgFuH2jcnbxkkt8vh_J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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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성 | 세상을 이롭게 하자 - 공익을 실천하는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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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2-09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공공성 |자신이 공동체를 향한 애정이 깊어지면서 자치가 움튼다면 그 애정이 공동체 밖으로 뻗어나가는 것이 공공성, 공익성이다. 공공성은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뛰어넘는 가치와 담론에 연대하고 아랑곳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고 싶은 것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자! 몽실학교의 슬로건은 참 많은 사람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몽실학교의 교육활동 성과와 그 안에 담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Vi-0dT4vk3XNNTpChOwbORryq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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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공동체 | 홀로 감당하지 않는다 - 상보적인 교육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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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23:00:42Z</updated>
    <published>2026-02-05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교육공동체 (크루) | 크루는 개별 선원들을 묶어 하나의 공동체로 부르는 말로, 교육 현장에서는 교육과정이 목표한 목적지에 잘 도달하도록 교육자들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을 하는 상보적 공동체를 의미한다.    &amp;ldquo;프로젝트 활동이 생각처럼 잘 진행되지 않을 때 코디네이터로서 어떻게 개입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amp;rdquo;  &amp;ldquo;프로젝트 활동 구성원 사이에 갈등이 벌어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maWCkyYnGkghmTlIsoJRiZEDhQ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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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 | 우리는 동료다 - 프로젝트 팀빌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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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2-02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관계 |구성원이 평등한 동료로서 감각을 느낄 때 함께 목표를 세우고 신뢰와 책임을 기초로 협동을 해나간다. 그러한 관계성을 기획하는 사람이 있다. 코디네이터는 활동 현장에서 &amp;lsquo;팀빌딩&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관계를 설계한다.   관계는 만남 속에서 대화로 형성되고, 깊어진다. 아직 가족이 아닌 타인과 관계 맺는 것이 낯선 10대 청소년이 무리를 짓는 사회적 존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BJhVqD7eKyjWPMcMRysxy-npr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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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상 | 기획에 상상을 더하면? - 디자인띵킹으로 구조적인 교육과정 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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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1:19:46Z</updated>
    <published>2026-01-30T11: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상상 |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토의하고 깊이 토론하는 작업, 더 나아가 활동으로 각자가 인지하는 세계를 넓혀 간다. 그것이 상상이다.   아주 오래 전, 한 승려가 불국토, 인도로 유학을 떠났다. 언제 도착할지 모를 긴 여정에 오른 그는 고향에서 보지 못한 신기한 것들을 보고, 듣고 또 느꼈다. 그가 그중 가장 놀란 것은 단연 집채만한 신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muWrPHcSr-QlX-U_OggL303uW8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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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자 주도성 | 프로젝트 로드맵 설계  - 청소년 주도 교육과정 구성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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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1-26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학습자 주도성 |주도성은 활동이 나의 일이라 느꼈을 때, 그리고 나아가 성취하는 과정 안에 나의 지분이 있다고 느낄 때 깨어난다. 학습자가 다양한 요소들을 직접 가공하고 조합하여 새로운 형태로 만드는 기획과 이를 실현해 보는 효능감이 주도성을 일으킨다.    프로젝트 활동은 가르치는 것이 익숙한 교육자에 낯선 방식이고, 학습자에게도 어렵다.  선생님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5kE-8IlRmv1Nia516LIdonxUU4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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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 | 경험을 짓는 사람들 - 새로운 교육주체, 코디네이터의 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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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0:28:52Z</updated>
    <published>2026-01-23T10: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경험 | 흘러 지나가는 수많은 상황 중 의미를 찾아 성찰하고 정리한다. 그것이 스스로에게, 혹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때 사건은 비로소 경험이 된다. 학습자의 경험에 가치를 더하고 해석하여 새로운 경험으로 이어지는 것이 교육자의 역할이라 본다.   배움터에 있다 보면 어떤 분야를 처음 접한 학습자가 활동하면서 어느샌가 그 분야에 꽤 능통해진 모습을 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qzUNOALMS1K85J7hmVuVzSd4Q5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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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치 | 자치는 행동하는 애정 - 배움터에서는 자치의 형식이 아닌 본질을 겪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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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0:08:57Z</updated>
    <published>2026-01-20T10:0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자치 | 참여하는 것을 넘어서 내가 가진 것을 내어주고 곁을 나누는 행위가 익숙한 문화로 자리 잡은 상태. 그것이 잘 이어지게끔 설계된 구조다.  자치라는 말이 교육에서 통용된 지 꽤 오래됐지만, 현장에 자치가 실현되기까지 가야할 길이 멀다. 나는 이름에 자치가 붙은 영역에서 일을 해왔다. 청소년 자치 배움터, 학생 자치, 교육 자치, 마을 자치, 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V4GmeYTIzPOb6iDYdT7PzBSEMt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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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장 | 스스로 탁월해지기  - 학습자가 성장하는 이미지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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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5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성장 |탁월(卓越)함은 내 안의 벽을 뛰어넘는 성장이다.   교육활동은 학습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한다. 단지 아는 것이 많아지고, 다룰 수 있는 기술이 늘어나는 것만이 교육으로 인한 변화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우린 모두 알고 있다. 교육은 세상을 더 자세하게 이해하는 나만의 관점이 생기도록 돕는다. 그동안 교육자들은 학습자가 자신의 삶을 주도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j_J72e_bGDvGMyPprc6TD0_6-9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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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짓 | 딴짓에 진심일 때 - 학습자의 삶에 전환점을 만드는 교육의 딴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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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23:00:29Z</updated>
    <published>2026-01-12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딴짓 | 잘 지은 딴짓으로 얻은 경험은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딴짓만큼 주도적인 행위도 없다.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세상에서 딴짓만큼은 직접 선택하고 시도해 볼 수 있다. 딴짓할 때면 잠들어 있던 창조력과 열정이 깨어난다. 나는 청소년들이 딴짓에 애정을 쏟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늘 감탄해 왔다. 단순히 좋아하고 즐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0ntFWF5hsFUE_UWq5gOrxJDJFZ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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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젝트 | 프로젝트 활동을 오해하지 말자  - 프로그램, 동아리, 프로젝트 구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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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1:37:11Z</updated>
    <published>2026-01-01T23: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프로젝트 | 무궁무진한 가능성의 소용돌이에서 목표에 가까워지는 과정 그 자체를 프로젝트라 부른다. 프로젝트 학습은 학습자가 직접 목표를 향해 가는 과정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행위에서 일어나는 배움이다.   서점에서 교육 코너를 보면, 프로젝트 학습PBL(Project Based Learning)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자세하게 소개하는 책들이 많아졌다. 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lezVmy5CGLTBNmL0eIT_WcV3p5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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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도성 | 나다움을 찾아서 - 학습자 주도 교육과정의 핵심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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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23:00:33Z</updated>
    <published>2025-12-29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도성 | 학습자의 주도적인 모습은 모두 다르게 나타난다. 학습자가 자신의 고유한 역량을 발견하고 발휘하는 것, 그것이 학습자 주도 교육과정이다.  모범생은 자연히 태어나지 않는다. 태어날 때부터 모범생 DNA를 가진 청소년은 없다. 평가와 경쟁이 기본값이 된 집단과 사회에서 평가할 권한을 가진 사람의 눈에 들어야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그들의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2KLwgf7FTEIyH-k8xSZqFQNpkg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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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 | 교실을 나와 공원에서 배운다 - 프로젝트가 이루어지는 학습 공원 설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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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4:34:57Z</updated>
    <published>2025-12-27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학습 | 세상을 이해하고,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 학습이다. 교육은 학습이 왕성하게 일어나 개인의 경험으로 쌓일 수 있도록 판을 깔고 가르치는 일이다.    줄탁동시(啐啄同時)라 했다. 단단한 껍질 속에서 성장한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오려면 어미 닭이 밖에서 함께 알을 쪼아야 한다. 자력으로 키우는 역량과 외부 환경, 새로운 자극을 주는 요소가 합이 맞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D8QSwbGtioAh09TUkrWScnHW8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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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와 성과 | 사실 실패는 괜찮지 않다.  - 학습자 주도 교육과정에서의 평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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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23:00:18Z</updated>
    <published>2025-12-24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성과와 성취 |성과와 성취는 학습자의 성장을 평가한다. 평가자가 만든 지표가 기준이 되는 것이 성과, 학습자가 직접 성찰하여 느끼는 것이 성취다.   &amp;ldquo;실패해도 괜찮아!&amp;rdquo;  청소년의 다양한 도전을 응원하는 이 말은 청소년이 활동하는 현장에 있다면 쉽게 접할 수 있다. 얼핏 들으면 참 낭만적이지만, 난 모두가 습관처럼 쓰는 이 문장이 어느 순간부터 모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W5uNuCvBa027B3OyyBarDkp7yj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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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로 | 진로 체험은 이제 그만  - 진로 교육을 바라보는 새로운 페러다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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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23:00:22Z</updated>
    <published>2025-12-22T23: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진로 | 진로는 다양한 경험과 관계 속에서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탐색하는 과정이다. 삶을 주도적으로 이어가는 행위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박물관을 꼽으라면 열 명 중 절반은 루브르 박물관을 떠올릴 것이다. 루브르 박물관은 왜 유명할까? 38만 점의 유물과 작품 중, 사람들은 특히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루브르 박물관에 간다. 미술에 전혀 관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AaYo6-46JFSW6j7pSLtX-b8IPq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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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 | 한 아이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요? - 마을교육을 넘어서 공동체 교육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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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23:00:13Z</updated>
    <published>2025-12-20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마을 |   이제 마을은 자연스레 주어지지 않는다. 사는 동네가 아니라 나를 둘러싼 관계가 마을이다. 신뢰하는 동료, 이웃과 단골이 늘어날수록 내가 살아가는 마을은 단단해지고 이 단단한 유대는 삶을 지탱한다.   21명의 또래 동료들은 인터뷰한 작업에서 가장 모호하게 사용하고 있는 단어는 마을이었다. 다들 스스로 마을교육공동체에 관련되어 있다고 소개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MPwombLn0Hl-Qw3gFTU11tXOXI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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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대 | 일상적 공간에서 벌어지는 비일상적 특별한 경험 - 아지트를 아지트답게 만드는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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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19:28:55Z</updated>
    <published>2025-12-17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환대 |환영은 서비스의 시작이고, 환대는 관계의 시작이다. 최고의 대접은, 안녕을 묻는 다정한 마음이고, 삶을 나누는 대화다.  &amp;ldquo;공사 때문에 오류중학교 학생들이 받은 피해가 커요. 급식실 가는 복도에 먼지가 너무 많았고, 소음도 심했어요. 다가치학교에는 학생, 어른 구분 없이 누구나 올 수 있다던데 이상한 외부인이 출입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일이 없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c2%2Fimage%2FnuYwV1QrUXwFkrEg1loDa-ehB9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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