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미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 />
  <author>
    <name>minying4595</name>
  </author>
  <subtitle>엄마의 글쓰기, 미닝입니다.meaning / MINYING / 미닝</subtitle>
  <id>https://brunch.co.kr/@@3Kfw</id>
  <updated>2017-06-21T07:42:02Z</updated>
  <entry>
    <title>day49. 알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53" />
    <id>https://brunch.co.kr/@@3Kfw/53</id>
    <updated>2023-11-26T01:22:30Z</updated>
    <published>2023-04-11T09: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49일차 ​  5살 아이의 표현력에 새삼 감탄한다.  ​  벚꽃을 보러 갔을 때, 나무에 팝콘같은 꽃이 달려있다고 했다. 하얀 꽃이 가득 팝콘나무.  &amp;quot;엄마, 팝콘같은 꽃은 벚꽃이야!&amp;quot;  유치원에서 벚꽃이라는 단어를 배웠나보다.  ​  벚꽃나무 옆에 아직은 꽃봉우리만 있는 꽃이 있었다.  &amp;quot;그럼 이건 무슨 꽃이야?&amp;quot; 하고 물었다.  &amp;quot;엄마, 이건 알꽃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fw%2Fimage%2F4YDW_QD3LzFThGuVdkun5XSCR5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ay48. 나를 포기한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52" />
    <id>https://brunch.co.kr/@@3Kfw/52</id>
    <updated>2023-05-27T06:19:50Z</updated>
    <published>2023-04-11T09: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8일차 #꿈샘의글감  ​  '엄마'  이 단어의 무게를 가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것  '포기'  일상 생활의 자율권  지금 내가 하고싶은 것에대한 욕구  내가 여태까지 일해왔던 커리어  나의 이름  ​  부모가 된다는 것과 나를 포기한다는 것은 분리하여 생각할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의 하루를 살아내게 하기 위해서</summary>
  </entry>
  <entry>
    <title>day47. 올 봄에 나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51" />
    <id>https://brunch.co.kr/@@3Kfw/51</id>
    <updated>2023-11-14T01:49:33Z</updated>
    <published>2023-04-11T09:0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47일차 ​  올 봄에 우리아이는 두발 자전거를 처음 탔다.  처음이라 당연히 보조바퀴가 있었고, 어디 부딪힐까 눈을 떼지 못하는 내가 곁에 있었지만  자기의 다리로, 자기의 발로 페달을 밟아 앞으로 나가는 자전거를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밟아 나갔다.  ​  5살.  새로운 것을 도전 하는 것에 주저함이 많지 않을 나이.  잘 안되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보</summary>
  </entry>
  <entry>
    <title>day 46, 게슈탈트 기도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50" />
    <id>https://brunch.co.kr/@@3Kfw/50</id>
    <updated>2023-04-11T21:41:14Z</updated>
    <published>2023-04-11T09: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46일차 ​  오늘 발견한 시가 아주 마음에 든다.   나는 나의 일을 하고  너는 너의 일을 한다.  ​나는 너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니다.  ​너는 나의 기대에 따르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너는 너 나는 나  ​만약 우연히 우리가 서로를 발견하게 된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 만약 서로 만나지 못한다 해도 그</summary>
  </entry>
  <entry>
    <title>day45.  봄,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9" />
    <id>https://brunch.co.kr/@@3Kfw/49</id>
    <updated>2023-04-11T14:19:16Z</updated>
    <published>2023-04-11T08:5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45일차 ​  &amp;quot;엄마,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요. 봄이 왔나봐요.&amp;quot;  유치원에서 봄바람,살랑살랑이라는 말을 배웠는지 며칠 전 유치원버스에서 내리자 마자 내 손을 꼭 잡고 해준 말이다.  ​  그러게, 진짜 봄이 왔네.  아침저녁 쌀쌀한 바람마저도 어릴적 봄을 시샘하는 추위라 배웠던게 생각나서 반갑다.  ​  봄이 되니 무언갈 하고싶은 마음이 꿈틀꿈틀거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fw%2Fimage%2FrIRVKwBMPJPz-TyaKeTh8BUGZ1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ay44. 육아 인스타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8" />
    <id>https://brunch.co.kr/@@3Kfw/48</id>
    <updated>2023-07-16T23:04:00Z</updated>
    <published>2023-04-11T08: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44일차 ​  요즘 인스타 툰이 정말 많다.  10장의 그림 속에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는다.   육아가 주제인 인스타 툰도 많은데, 여러 작가를 팔로잉하고 보고 있다.  아이가 주는 기쁨, 화남, 일상을 다루는 내용이 많이 보였는데, 요즈음엔 부모가 된 엄마 아빠의 이야기들이 종종 눈에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은 힘들다, 신생아때 잠을 못자서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fw%2Fimage%2FIKHfIdxHwk2tulyoAXnKkL-9FuA" width="354" /&gt;</summary>
  </entry>
  <entry>
    <title>day43. 프리젠테이션 자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7" />
    <id>https://brunch.co.kr/@@3Kfw/47</id>
    <updated>2023-07-16T23:00:26Z</updated>
    <published>2023-04-06T08: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43일차​회사를 다니면 프리젠테이션 할 일이 종종 있다.나는 개발팀인지라 발표하고 회의하는것이 주 업무는 아닌데, 이런 저런 부업무를 하면 발표 할 일이 생긴다.​영업, 마케팅 등의 부서에서 PPT와 발표가 주 업무인 사람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는 꽤 떨지 않고 발표를 잘 하는 편이다. (주관적인 생각)​남편은 많은 사람들 앞에</summary>
  </entry>
  <entry>
    <title>day42. 비올라를 배울거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6" />
    <id>https://brunch.co.kr/@@3Kfw/46</id>
    <updated>2023-07-02T18:00:50Z</updated>
    <published>2023-03-22T00: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42일차​어제 이걸 쓰고 자야지, 했는데 아이 옆에서 자장가를 불러주다 같이 잠들어버렸다.아침에 일어나서 출근 전에 쓰는 이야기.​회사 메일을 하나씩 읽다가 무심코 열어본 회사 동호회 광고 메일.'초보자도 할 수 있어요''악기는 동호회실에 있어요''2분기 입문반 개설'​갑자기 하고싶어졌다! 그래, 해야지!그렇게 1분</summary>
  </entry>
  <entry>
    <title>day41. 세계 행복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5" />
    <id>https://brunch.co.kr/@@3Kfw/45</id>
    <updated>2023-07-02T18:00:50Z</updated>
    <published>2023-03-22T00: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41일차 ​  오늘은 세계 행복의 날이라고 한다.  한국의 행복지수는 전 세계 137개국 중 57위라고 한다.(유엔보고서)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는 오래된 말이 있는데 행복에는 성적이 있나보다.  1인당 GDP, 사회적 지원, 기대수명, 부정부패 지수 등을 측정해 행복지수가 나온다고 한다.  ​  우리나라의 조건이 나쁘지 않은데 왜 57위밖에 되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fw%2Fimage%2FUfClH0z4dM0AYPwjQVj-3dlC4j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day40. 불편한 회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4" />
    <id>https://brunch.co.kr/@@3Kfw/44</id>
    <updated>2023-07-02T18:00:50Z</updated>
    <published>2023-03-18T22:2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일차 ​ 나는 MBTI E와 I 사이 중간쯤에서 E에 조금 더 가까운 사람이다. 내향인이 많은 곳에서는 누구보다 활발하지만 찐 외향인들 사이에서는 어쩔줄 몰라하는 그런 사람. ​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크게 부담감은 없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떨리지 않는다. 그런데 언제부터일까 많은 사람들을 함꼐 알아가야하는 곳, 시끄러운 곳,</summary>
  </entry>
  <entry>
    <title>day39. 30대의 건강검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3" />
    <id>https://brunch.co.kr/@@3Kfw/43</id>
    <updated>2023-11-20T08:49:53Z</updated>
    <published>2023-03-18T22:2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9일차 ​ 얼마 전 2년에 한번씩 하는 건강검진을 했다. ​ 2년 전엔 결과를 보고 너무 충격받았었다. 아이를 낳고 처음 한 건강검진이었는데 신체나이가 그 2년전에 비해서10살이나 더 많아져 있었다. 갑상선 호르몬도 이상했고 폐 미세결절도 있다고 했고 비타민d도 모자라다고 했고 교감/부교감 신경도 정상이 아니었고 뭘 그렇게 잘 챙겨먹지도 못할 때였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day38. 晚安, 잘 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2" />
    <id>https://brunch.co.kr/@@3Kfw/42</id>
    <updated>2023-04-14T13:45:03Z</updated>
    <published>2023-03-18T22:2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38일차   有你的早安和晚安，我从不感到孤单。너의 아침인사와 저녁인사가 있다면, 나는 외롭지 않아. 《生活需要仪式感, 삶엔 의식감이 필요해》   요즘 낭독하는 책에 나오는 구절이다. 매일 아침, &amp;quot;잘 잤어?&amp;quot; 매일 저녁, &amp;quot;잘 자, 좋은꿈 꿔.&amp;quot; 라고 말해 줄 그리고 말할 사람이 있다면 나의 인생이 외롭지 않다는 내용이었다. 책 속의 인물은 친구와 악착같이</summary>
  </entry>
  <entry>
    <title>day37. 아직도 거기에 있어?&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1" />
    <id>https://brunch.co.kr/@@3Kfw/41</id>
    <updated>2023-03-20T13:59:02Z</updated>
    <published>2023-03-18T22: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37일차 ​ 나는 입사이후 같은 부서에서 계속 일하고 있다. 입사 12년차. 중간중간 파견다녀오고, 육아휴직도 해서 이렇게 긴 시간인줄 몰랐는데 어느새 이렇게 됐다. 우리부서는 회사 안에서도 힘들다고 소문난 곳이다. 많은 일을 한다. 이것도 우리일인가 싶을때도 있다. 하지만 조금 과장해서 우리가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간다. 일이 힘든곳은 대부분 그렇듯 사람</summary>
  </entry>
  <entry>
    <title>day36. 빨간색, 빨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40" />
    <id>https://brunch.co.kr/@@3Kfw/40</id>
    <updated>2023-03-18T22:21:03Z</updated>
    <published>2023-03-18T22:2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6일차 ​ 아이에게 좋아하는 색을 물어보면 여러가지 색을 이야기 하다가 요즘은 꼭 빨간색이라고 말한다. 아기상어를 좋아해서 노란색도 좋아하고 타요를 좋아해서 파란색도 좋아하는데 요즘은 유독 빨간색이다. ​ 넘버블럭스에서 '1'이 빨간색이다. 좋아하는 딸기, 사과도 빨간색이다. ​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 옷과 신발도 빨간색을 원한다. 부분부분 빨강 무늬가</summary>
  </entry>
  <entry>
    <title>day35. 할머니의 기일&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39" />
    <id>https://brunch.co.kr/@@3Kfw/39</id>
    <updated>2023-03-19T01:06:40Z</updated>
    <published>2023-03-18T22:2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35일차 ​ 오늘은 할머니의 기일이다. 청주 큰아버지댁에서 제사를 지낸다. 몇 주 전부터 할머니가 꿈에 가끔 나왔다. 오늘이 가까워져서인가보다. 나는 우리친가 사람들을 만나는 마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늘 긴장된다. 아빠 이야기를 꺼낼까봐, 나와 나의 형제들과 나의 가족들이 잘 살고있는가 평가받을까봐. 나는 잘못한 것이 없는데, 잘못은 우리 아빠가 했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day34. 내가 돌보는 것&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38" />
    <id>https://brunch.co.kr/@@3Kfw/38</id>
    <updated>2023-03-20T13:59:05Z</updated>
    <published>2023-03-18T22: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34일차 ​ 내가 일상에서 돌보는 것은 아무래도 우리 아이가 일순위이다. 나는 이런 엄마가 되지 않을거라 생각했었다. ​ 아이를 낳기 전, 세상 쿨한 엄마가 될 수있을줄 알았다. (나의 평소 성격도 그렇고) '맞벌이로 힘들면 이모님을 모시면 되고, 안먹으면 몇 끼 건너뛰면 배고파서 먹을테고, 너무 깨끗할 필요도 없고, 아니는 물흐르듯 그렇게 흘러가면서 크</summary>
  </entry>
  <entry>
    <title>day33. 생각소스를 빌려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37" />
    <id>https://brunch.co.kr/@@3Kfw/37</id>
    <updated>2023-04-15T06:49:21Z</updated>
    <published>2023-03-18T22: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3일차    어떤 글을 쓸까 글감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 闺蜜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이 책이 있었지! 1번부터 보는건 재미 없을 것 같고 마음대로 한 페이지를 펼쳐보았다.  최근 가장 활발한 단톡방. 중학교때 부터 친구였던 4명이 모여있는 방이 있다. 그시절엔 우리가 모두 7~8명이었는데 각자 다른 삶을 살고 이렇게 연락하고 얼굴 보는 친구는 넷.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fw%2Fimage%2F7yHgHhaIBtQ5I8Qit51U7kbMbNA.png" width="405" /&gt;</summary>
  </entry>
  <entry>
    <title>day32. 너의 처음을 응원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35" />
    <id>https://brunch.co.kr/@@3Kfw/35</id>
    <updated>2023-03-19T11:01:46Z</updated>
    <published>2023-03-18T22: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32일차  오늘은 아이의 유치원 입학식이 있었다. 내가 2월 내내 마음썼던 그 날이다. 챙겨야 할 것들이 한가득. 마음속에 가득차서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었다. ot 자료에 있었던 준비물 말고도 나의 마음 준비, 아이에게 유치원 가는 것에 대해 계속 이야기해주기, 바뀌는 생활에 대해서 시간정리하기, 아이의 불안 달래기, 나의 불안 달래기, 남편과 등하원</summary>
  </entry>
  <entry>
    <title>day31. 아무것도 하지 않음의 자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34" />
    <id>https://brunch.co.kr/@@3Kfw/34</id>
    <updated>2023-04-13T13:39:09Z</updated>
    <published>2023-03-18T22: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31일차 ​ 10일만이다. '글쓰기'버튼을 누른것이 말이다. ​ 또 다시 찾아온 감기, 아이의 감기, 여행, 평일 저녁 육아를 도맡아함, 아이의 어린이집 퇴소, 유치원 입학준비 등등등 내가 감당해내야 하는 일상이 많은 시간이었다. 그간 개인적으로 하고 있던 프로젝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매일쓰기 프로젝트도 이렇게 10일 미뤘고, 중국어 낭독도 일주일쯤</summary>
  </entry>
  <entry>
    <title>day30. HB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Kfw/33" />
    <id>https://brunch.co.kr/@@3Kfw/33</id>
    <updated>2023-03-18T22:12:15Z</updated>
    <published>2023-03-18T22:1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일차 ​ 2.14 매년 돌아오는 나의 생일이다. 남편이 새벽부터 일어나서 미역국을 끓여줬다. 이벤트, 선물, 기념일등등 모든것에 무딘 남편이지만 생일날 미역국! 이거 하나 만큼은 잊지 않고 챙겨준다. 자신이 할 수있는 최선을 하는 것임을 알기에 고맙다. ​ 하루 종일 여러사람들에게 축하 인사를 받았다. 선물도 많이 받았다. 요즘은 세상이 좋아져서 직접</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