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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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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igeryoonz</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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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래픽디자이너로 디자인을 둘러싼 세상에 관심을 두며, 읽고 쓰기를 반복합니다. &amp;lt;역사는 디자인된다&amp;gt; &amp;lt;런던에서 온 윌리엄모리스&amp;gt; &amp;lt;좋은디자인이란 무엇인가&amp;gt; 졸저가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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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1T08:48: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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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론, 인식론, 기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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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28:51Z</updated>
    <published>2026-04-14T04: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론은 객관이고, 인식론은 주관, 기호학은 소통이다. 랑그 체계는 존재론이고, 파롤은 인식론이다. 존재와 인식이 기호를 매개로 통한다. - 과거 존재론은 신학이었고, 현대 존재론은 과학이다. 객관적 사실은 과학에 근거하고, 이를 토대로 인식론이 재정립된다. 실재론이 오컴에 의해 유명론이 되고, 마르크스에 의해 유물론이 되고, 과학에 의해 신유물론이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GORSlzicQshaHrABkzYtc9izW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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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와 상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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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4:25:42Z</updated>
    <published>2026-04-14T04: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학회일로 정신 없는데... 혼자 있을때 머리 속은 온통 &amp;lsquo;이미지&amp;rsquo;와 &amp;lsquo;상징&amp;rsquo;이라는 말로 가득하다. 이 둘의 공통점은 무엇이고, 차이점은 무엇인가, 이 둘을 어떤 논리로 구분할 것인가... 오랜 숙제 같은 질문이다. - 이미지와 상징은 비언어기호와 언어기호의 차이라 볼 수 있다. 이 차이를 인식론으로 의미론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디자인의 기호적 성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T3qTtXmmam_GLezzED-2CN_g7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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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디자인사학회 2026년 정기총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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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8:26:24Z</updated>
    <published>2026-03-02T08: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디자인사학회 올해 첫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이제 5대 임원진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5대 회장으로서 마음이 무겁습니다. 남은 절차 잘 마무리 하고 재밌고 유익한 학회 만들어 보겠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LK1uPcJ069gGBIfR-F1gSA7Yao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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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호학의 한계와 방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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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23:18:08Z</updated>
    <published>2026-02-23T23: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학은 대칭의 학문이다. 대칭이 자연에서 가장 근본적인 미의 바탕이라고 본다면, 수학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대변하는 태도이자 방법론이라 볼 수 있다. 그럼 수학은 어떻게 대칭이라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구현할까? - 그 방법은 바로 &amp;lsquo;치환&amp;rsquo;이다. 그리고 수학의 연산이란 치환을 합리화시키는 과정이자 약속체계이다. 가령 1이 있다. 1에다 1을 더하면 2가 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UCbRc_M8GGwtp2xIb1AP9LGbA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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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인 기본-기초 교육을 위한 디자인기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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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5:41:09Z</updated>
    <published>2026-02-20T15:4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자인 기본-기초 교육의 핵심은 무엇일까? 이 고민은 지난 십여년 나를 사로잡고 있는 숙제다. 요즘와서 그 결론이 기호학으로 귀결된다. 그런데 현재 나와있는 기호학 접근들, 가령 기호의 의미를 밝히려는 이론들은 디자인 기초와 크게 관련 없어 보인다. 디자이너는 형태를 만들어내는 역할이지 의미를 소비하는 역할이 아니니까.  - 그렇다고 언어학의 통사론(형태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uDgRLmBr0mZ92oqaGoPI9hhSca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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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학, 디캠 그리고 나의 정체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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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3:12:27Z</updated>
    <published>2026-02-20T03:1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디학(designerschool.net) 15기를 모집하며 디자인 교육에 대해 생각이 많아진다. 디학은 9년차가 되었고, 점점 더 디학 커뮤니티는 커져간다. 지난 10여년 새로운 교육 실험이 계속 되었지만 이를 실천적으로 성공시키고 지속적으로 유지한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디학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다.  - 최근에 만난 전직장 동료가 지금 다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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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 디자인 교육과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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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2:39:28Z</updated>
    <published>2026-01-28T02: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1250093?fbclid=IwY2xjawPmUZBleHRuA2FlbQIxMQBzcnRjBmFwcF9pZBAyMjIwMzkxNzg4MjAwODkyAAEe9gQsRAEVYpkSc6qz9J9Ai9znF8Wfdnlbj7OfVIdoMtDY00Jq7aq5Iud2mk0_aem_FTpF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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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디자인사학회 학회장 인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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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5:48:02Z</updated>
    <published>2026-01-15T05:4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광스럽게도 올해부터 한국디자인사학회 학회장을 맡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오늘 학회 뉴스레터에 게재된 인사말입니다.  https://designhistory.kr/record/greeting-yoon  앞으로 한명의 디자이너로서만이 아니라 한국의 디자인 문화와 의미를 추구하는 학회를 대표해서 여러분들과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즐거운 일을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j99HZPOG6QaG3tKgDOW-3YpZI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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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학 15기 입학 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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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3:19:28Z</updated>
    <published>2026-01-06T13: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8Ct55D6UZ3_O4mLovo_v5B2zCV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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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은 시간의 공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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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15:12:57Z</updated>
    <published>2026-01-03T15:1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색은 빛이다. 빛이 색이란 형식으로 우리 눈에 보인다. 나는 빛이 색이 되어 우리몸에 전달되는 과정을 학생들에게 공을 들여 설명한다. 왜냐면 디자이너는 색을 아주 중요하게 다루기 때문에 색에 대한 통찰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색의 본질에 대한 의문은 항상 남아 있었다. 색은 본질적으로 무엇인가? - 결론적으로 색은 시간이 공간적으로 변형된 상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yXTAK2Xgu6bvhz6OKINZKU97c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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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 실전디자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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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4:00:21Z</updated>
    <published>2026-01-02T14: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전디자인 유튜브 다시 재개합니다!  https://youtu.be/q4M7xQrb-PU?si=Pc7CZdGBrJepQbHV</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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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 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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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2T19:32:30Z</updated>
    <published>2025-12-02T13: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12월이 왔네요.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한 해를 모색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돌이켜보면 올해는 참으로 다사다난했습니다. 한 개인보다는 우리 사회, 대한민국 전체가 들썩이며 크게 변화하는 한 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30년 전으로 퇴행하지 않고,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전에 한창 역사를 공부하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q7HZ--na36bGWICkTVG648rf1i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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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리아 제체시온 &amp;lsquo;물방울 씨 김창열&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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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2:59:03Z</updated>
    <published>2025-10-23T08:2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방울로 대표되는 한국 20세기 추상회화 작가 김창열에 대한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 중이다. 추상회화는 보통 이해하기 어려운 형태와 색면, 질감으로 표현되는데 독특하게도 김창열은 무엇을 그렸는지 금방 알 수 있는 물방울로 추상회화를 한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예술에 문외한인 사람들도 김창열의 물방울 작품은 한두 번쯤 듣거나 보았을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HRTlxKOik9mHVu047ZqKLg6Cnf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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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의식은 나를 어떻게 설계하는가 - 데이비드 이글먼(김승욱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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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5:45:05Z</updated>
    <published>2025-09-16T02: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 무료한 대학생활을 이어가다 우연히 학교 밴드의 공연에 이끌려 동아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노래도 못했고 할 줄 아는 악기가 없던 나는 떠밀리듯 드럼 파트를 맡게 되었다. &amp;quot;손목에 힘을 빼!&amp;quot; 동아리 선배는 항상 드럼 스틱으로 내 손목과 팔, 어깨를 툭툭 치며 힘을 빼라고 지적했다. 고무타이어를 치며 처음 4연음을 연습했던 나는 이 말을 도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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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념이란 무엇인가?  - 클로드와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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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6:37:08Z</updated>
    <published>2025-08-25T06: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출근길 묵상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었다. 그 깨달음은 바로 '개념'이다. 나는 디자이너로서 또 언어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흔하게 말해지는 '개념'이란 말이 정확히 무엇인지 몰랐다. 물론 어떤 느낌은 있다. 개념이라는 말이 쓰이는 맥락이 있고, 우리는 그 맥락 속에서 개념이란 말의 의미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하지만 개념이 무엇인지 스스로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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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언어(Visual Language)란 어떤 의미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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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5:05:16Z</updated>
    <published>2025-08-24T15:0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디자이너들이 '시각언어'라는 단어를 참 많이 쓴다. 특히 디자인 워크숍이나 교육 관련 프로그램에 이 단어를 쓰는 빈도가 많이 늘어났다. 지난 십여 년 '시각언어'라는 타이틀로 디자인 이론 강의를 해온 나로서는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시각언어란 무엇인가?'라는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 개념어는 거대한 맥락의 바다를 이루고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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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학 14기 모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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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8:59:37Z</updated>
    <published>2025-07-31T08: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학은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디자인 공부 커뮤니티입니다. 벌써 7년이 지나, 14기 모집이네요. 누구나 디자인을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환영합니다. 디자인 공부가 궁금하고, 디학이 궁금하신 분 오세요~  ✨14기 멤버십 설명회를 8월2일&amp;nbsp;이번주 토요일에 합니다. https://designerschool.net/apply8/2(토) PM 7:30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FfAbW6FHTmvS9XfqkHb2RTuml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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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종균 &amp;lt;모던데자인_계몽과 광기의 역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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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8:45:58Z</updated>
    <published>2025-06-05T08: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전 김종균 선생님에게 연락이 왔다. 디자인 역사책을 기획하고 있는데 혹시 소개해줄만한 출판사가 없는지&amp;hellip; 그때 나는 알고 있던 출판사 연락처를 드렸다. 시간이 지나 몇 달 전 다시 선생님께 연락이 왔다. 책이 출간되었다며. 반가운 마음에 책을 보니 내가 소개한 출판사가 아닌 &amp;lsquo;이유출판&amp;rsquo;에서 출판되었다. 이유출판은 대전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님이자 타이포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hP%2Fimage%2FaQVF0zkfefZOFWu8Xm0enoZpR1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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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수와 진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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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7:57:08Z</updated>
    <published>2025-06-03T07: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둘은 어떻게 구분될까? 이 관계는 예전에 우파, 좌파라는 도식으로 시작되었다. 이 개념은 18세기말 프랑스 대혁명 시절 프랑스 의회 오른쪽에 온건파가, 왼쪽에 급진파가 앉았던 것에서 비롯되었다. - 그러다 19세기가 되고 1차 세계대전으로 귀족중심의 왕정은 사라지고 민주주의 공화정이 자리잡는다. 그런데 여전히 갈등의 불씨가 남아 2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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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시대의 스팩터(specter), 이재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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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2:01:44Z</updated>
    <published>2025-06-01T04:2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전 이 즈음 나는 이재명을 지지한다는 글을 SNS에 남겼다. 윤석열 당선 후 그 글 때문에 주변 친구들에게 다소 핀잔은 들었지만, 후회는 하지 않는다. 당시 나는 진심으로 이재명을 좋아했으니까. 그래서 이번에도 응원하는 글을 쓰기로 했다. 이 글은 인간 이재명이 아닌 대통령으로서 이재명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 처음 이재명을 알게 된 것은 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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