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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송기자. 문화연구자(희망). a father of two.</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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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1T15:54: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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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동유럽 여행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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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6:17:52Z</updated>
    <published>2025-08-25T06:0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여름 우리 가족의 동유럽 여행이 아니었다면, 이 브런치에 다시 글을 쓰겠다는 생각은 끝내 못 했을지도 모르겠다.  가족여행, 그것도 장기간 여행을 떠나기에 올해는 최적의 해였다. 나의 근속 20년차 휴가와 아내의 10년차 리프레시 휴가가 겹치는 해였다. 내년이 되면 큰애가 고등학생이 되는 만큼 현실적으로 장기 해외여행은 어려워지는 상황. 그래도 애들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I%2Fimage%2F2Hd83S30PODUzaZEpMOPGu3EF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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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적 생명력의 역동성과 원초성 - 한강 &amp;lt;채식주의자&amp;gt; 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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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4:22:37Z</updated>
    <published>2024-10-11T14: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의 작품 '채식주의자'는 3편의 연작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amp;lt;채식주의자&amp;gt; &amp;lt;몽고반점&amp;gt; &amp;lt;나무 불꽃&amp;gt;이다. 이들 소설은 각각 단편으로서 완결성이 있지만, 등장인물이 동일하고 내용적으로 서로 이어진다.  주인공 영혜가 어떤 계기로 완전한 '채식'에 돌입하는데, 그 이후 점차 영혜는 (세속의 관점에서) 완전히 일탈해버린다. &amp;lt;채식주의자&amp;gt;는 그 초기의 과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I%2Fimage%2FbQP2gXxzPh_miPeFy5JcC88sQ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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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손흥민의 시대에 살고 있다 - 2023 AFC 아시안컵 8강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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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3T09:24:14Z</updated>
    <published>2024-02-03T07: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앞선 4경기에서 단 1실점만 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로 호주의 수비라인은 강하고 촘촘했다. 90분이 다 될 때까지 슈팅이 두세개에 그칠 정도로 우리 팀은 활로를 찾지 못했고 도저히 이 라인은 우리의 현재 실력으로 뚫을 수 없다는 생각이 굳어져갔다.   그렇게 잠이라도 챙기자 하며 티비를 끄려 하는데 계속 선수들의 얼굴이 시야에 잡혔다. 결코 포기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I%2Fimage%2FOwtZrsJH0T7lwsTV-UxpDjvfn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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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일 만에 돌아가는 현장, 달라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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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1T23:24:20Z</updated>
    <published>2020-08-02T06:2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을 포함해 31박 32일이라는 역대급 휴가의 마지막 날이 결국 오고야 말았다. 2년 반 넘는 청 출입기자로서의 노독(路毒)을 풀기에는 충분했다고 봐야겠다. 물론 혼자서 오롯이 쉬기만 한 게 아니라 두 초딩들을 돌보고 가사를 전담했던 시간이기도 했다. 역시 낮은 노동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스트레스는 덜했던 것 같다. 걱정이 많지만 다시 아이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I%2Fimage%2Fm57EBBSiaeIhUeiqkfciDlDeU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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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2월이 어느덧 코앞 - 청와대 출입 2년, 휴학 2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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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3T12:55:58Z</updated>
    <published>2020-01-24T04: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 달이면 휴학 2년이 된다. 연세대 커뮤니케이션대학원 말이다. 2017년 8월 박사과정으로 입학해 한 학기를 다녔다. 학기를 마치기 직전 보도국 복귀가 결정돼, 텀페이퍼를 쓰는 둥 마는 둥 하고 첫 학기를 마쳤다.&amp;nbsp;이듬해인 2018년 2월 어느 날,&amp;nbsp;잠깐 반차를 내고 학교로 가 휴학계를 냈다.  그때 정들었던 310호 연구실로 들어갔다. 짐을 정리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I%2Fimage%2Fo2BcNMhmLTG6UkrbUANOXaQQo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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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에게 물었지만, 묻지 못했던 것들 - 3번째 신년 기자회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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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5T15:29:54Z</updated>
    <published>2020-01-19T09:2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기자회견은 청와대 출입 후 3번째 맞는 신년 회견이었다. 2018년은 출입한 지 한 달만이었다. 당시만 해도 대학원생의 티를 완전히 벗지 못했던 나는 '정책의 공백에 있는 인문사회계열 학문후속세대의 상황에 대해 어떤 문제의식을 갖고 있으신가' 같은 걸 물으려 했었다. 지금도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내면에 망설임이 있었다. 이런 질문을 개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I%2Fimage%2FNO6wUILQxQdxC0Z8BiX72ZnX7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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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9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 '하노이 노딜'로 시동조차 걸지 못한 '신한반도체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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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8-22T06:09:08Z</updated>
    <published>2019-12-29T05:3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가 시작되던 날 문재인 대통령은 &amp;ldquo;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나아지는 것이 목표&amp;rdquo;라며 &amp;ldquo;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년을 맞는 올해, 한반도 평화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진전되도록 하겠다&amp;rdquo;라고 말했다. 경제구조를 혁신하면서도 체감할 수 있는 실질 성과 또한 높이겠다는 포부였고, 북미 비핵화 협상의 일괄타결과 이에 따른 종전선언, 평화협정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KsI%2Fimage%2Fne4TJGcTWEOVM0dGFdVBmZ9ctm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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