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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지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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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시에서 시골로 이사와서 겪게되는 이야기들을 글로 쓰려고 합니다. 편히 쉬다 가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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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3T10:47: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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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에서의 봄 - 농촌에서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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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04:16:51Z</updated>
    <published>2021-03-08T04: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4.농촌에서의 향연 3월 중순. 허걱. 차가 시동이 걸리지 않는다. 밤새 눈이 온 모양이다. 영하 4도. 누군가 말해주길 양평은 소주도 얼어 터진다고 했다. 그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입춘이 훨씬 지났는데도 눈이 오고 차가 얼어붙었다. 그런데도 꽃은 피고 새는 울어댄다. 신기한 동네다. 집 바로 앞에 예쁜 살구나무가 있다. 딱 봐도 오래되어  보인다. 나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3F%2Fimage%2FcK-Z3FoWfbvM8s4A7MKGGDZaT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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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을 시작하다. - 이색 입학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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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12:18:43Z</updated>
    <published>2021-03-07T02: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이색 입학식 3월. 두근거리는 첫날이 시작되었다. 우왕좌왕 정신없는 2월 말 이사를 하고, 낯선 집 낯선 동네에서의 시작. 막내는 그 낯선 동네에서 1학년 입학식을 하고, 둘째는 우여곡절 끝에 대안학교에서 일반학교의 3학년으로, 큰아이는 6학년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소박하고 작은 학교. 대안학교를 다녔기에 작은 학교가 익숙하지만, 여기는 또 다른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3F%2Fimage%2FDn7KTjO-tuF9GkSel-0TyesE2T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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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에 이사를 오다. - 40년 차도녀, 양평댁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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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7:21:00Z</updated>
    <published>2020-12-24T10:03: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 이상한 집에서의 하룻밤. 방바닥부터 벽까지 락스로 청소를 시작했다. 집주인이 싱크대와 장판은 바꿔주지 않았기에, 바닥을 락스로 세 번이나 닦았다. 그제야 좀 하얘지는 바닥.. 겨우 짐을 풀고, 대충 누울 자리부터 만들기 시작했다. 깨진 새시도 주인이 갈아주지 않았기 때문에 그쪽은 책들을 쌓아서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도록 했다. 이 좁은 곳에서 다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3F%2Fimage%2FgeFM5te940toJC-y2fPSL3hvo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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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평으로 이사를 오다. - 40년 동안 도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사람이 도시를 벗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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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2:58:58Z</updated>
    <published>2020-12-24T06:0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우여곡절 끝에 살게된 집. 2016년 3월 1일. 휴일인 그날 양평으로 이사를 왔다. 당장 내일부터 아이들이 학교를 가야 했기에 더 늦출 수가 없었다. 파주에서 양평으로... 어찌 보면 우리나라 서쪽 끝에서 동쪽 끄트머리로의 이사. 게다가 이사 갈 집은 허름하기 짝이 없었다. 늘 아파트에서만 살던 내가, 아니 아이들이 과연 이런 집에서 살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3F%2Fimage%2FyXB66I4cjPAgb1rXc3w2g8slH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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