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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얼 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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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람과 일에 대한 글을 쓰는 오얼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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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5T12:5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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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장 우리의 현실, &amp;lsquo;왜&amp;rsquo; 전략이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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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13:35:40Z</updated>
    <published>2025-12-10T13: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대학의 정확한 개수는 정보공시 기관 및 포함 범위(교육대, 산업대, 사이버대 등 제외 여부)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으로 2025년 일반대학(4년제) 193개교, 전문대학은 129개교로 총 322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2025년 입시 기준 전체 대학 입학정원은 약 34만 934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전체 대학 입학정원은 2024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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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나(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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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0:17:37Z</updated>
    <published>2025-07-08T20: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른 아버지가 되려고 많은 시도와 노력을 기울이는 시간동안 그는 병상에 누워계셨다. 가족 한 사람이 아프면 모든 가족이 힘들어진다는 얘기를 남들에게는 들었지만 내가 겪어보니 술 한 잔이 아니면 잠을 못자는 지경에 이르렀다. 한참 승진을 거듭하고 최고 연봉을 갱신하고 있을 때 나에게 삶의 짐도 최고치에 이르렀다. 그 상황이 되면 예전같은 원망이 생길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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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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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20:02:23Z</updated>
    <published>2025-07-08T20: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나는 신해철이라는 가수의 팬이다. 중고등학교, 대학을 다니면서 그의 노래를 줄기차게 들었고 그냥 흔하게 지나가는 유행가의 가사와는 달리 그가 쓴 가사에는 철학이 있다고 생각했다. 재미없어 보이지만 그가 만든 노래 안에는 사람이 사는 삶이 들어 있었다. 청소년 시절부터 공부하기 싫어서 하는 고민에서 중년이 된 나이에 떠나간 이를 그리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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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나(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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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8T19:44:07Z</updated>
    <published>2025-07-08T19: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의 도전 끝에 대학을 졸업한 지 21년 만에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크게 쓰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끝까지 공부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3년 반 시간을 버텼다. 밥을 먹고 사는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학위를 받는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삶이지만 마지막 심사가 끝나고 인준서에 도장이 모두 찍혔을 때 가장 많이 생각난 건 아버지였다. 떠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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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간 친구를 기억하며 - 욕망이든 욕심이든 열심히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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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14:37:05Z</updated>
    <published>2023-04-16T13:0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버는 일이 고통스러울 때가 있다. 남에게 매를 맞아가면서 돈을 번다는 생각을 할 때도 있다. 그러는 와중에도 잘하고 싶을 때가 있다. 조금만 더 하면 더 높은 고지를 점령할 수 있을 것 같고 스스로가 생각하는 성공이라는 지점이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을 때가 있다. 내가 가장 괴로울 때 함께 했던 친구 중 하나가 세상을 떠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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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잘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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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3T11:42:00Z</updated>
    <published>2023-01-19T20:4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을 넘어 50대로 가고 있는 반 백살 인생 외길 한 가운데서 갑자기 멈춰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현실을 바라보면 50이 될 때까지라도 지금 페이스를 유지해야 아이들도 대학에 가고 일도 좀 더 자리를  잡아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지만 연속선 상에 놓여 있는 한 언제나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있고  그 안에서 달려나갈 수밖에 없는게 삶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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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는 호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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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30T06:44:09Z</updated>
    <published>2022-01-14T00: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넷플릭스나 디즈니플러스를 제외하고 제일 재밌는 프로그램은 동서남북 모든 대한민국의 소식을 전하는 뉴스다. 인사나 조직이라는 측면은 1도 생각하지 않고 5~6년 후에는 사병월급을 200만원까지 만들겠다느니 고3은 해마다 몇 십 만 명씩 줄어가는데 경쟁력도 없는 대학을 유지할 지원을 하겠다느니 하는 헛소리 대잔치가 너무 즐겁고 유쾌하다. 후보 개인에 대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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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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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1:05:56Z</updated>
    <published>2022-01-11T21: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고려하고 깨달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떠오르는 한 가지를 쓰고자 한다. 우리가 받는 교육은 아주 오래 전부터 도덕과 윤리, 인성 등을 강조해 왔다. 배우는 과목이 변하는 경우에도 이런 과목들은 없어지지 않았다.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는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는 사회에서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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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껏 먹었는데 소화가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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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9T02:13:05Z</updated>
    <published>2021-11-24T10:0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욕심을 조절하지 못해 살면서 힘든 때가 있다. 욕심은 매일 생기고 누군가가 옆에서 펌프질을 하면 순식 간에 애드벌룬처럼 부풀어 오른다. 쉼없이 달려갈 때는 체력의 한계가 없는 슈퍼맨이 된 것 같지만 숨이 턱까지 차올라 어느 순간 멈추고 싶은 때가 있다. 한발짝도 떼기 어렵다고 느낄 때도 있고 '내가 더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지금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l%2Fimage%2FBG7eBGdlqrOovmkESZKjiODHc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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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청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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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10:40Z</updated>
    <published>2021-11-18T01: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평불만이 참 많은 시대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사람들은 칭찬하고 인정하는 것보다는 비판을 가장한 비난에 익숙하다. 또 그런 행위들을 즐긴다. 과거 5년 전만 하더라도 소통과 협업이라는 키워드는 참 신선했는데 오늘의 세상을 바라보면 소통과 협업은 모두가 앓고 있는 문제거리가 되었다. 내가 하는 일 역시 근본적으로는 사람들 간의 소통과 협업을 촉진하는 일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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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담하게 살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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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9:59:44Z</updated>
    <published>2021-07-23T07: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꺼번에 떠안게 된 많은 문제들은 해결이 되지 않은 채 시간이 흐르고 있다. 실뭉치를 실타래에 옮겨감기 위해 실마리를 찾는 일처럼 오늘도 후루룩 실을 감을 수 있는 끝자락을 찾기 위해 집중하고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숨이 턱에 차오르는 힘든 시간이다. 버겁고 두렵고 잠시만 정신을 놓으면 영영 헤어나오지 못할 늪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다. 온 몸이 빠져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l%2Fimage%2Fpj-HrJbuMV0wl1QlEDHGGU1ai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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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이 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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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5:16Z</updated>
    <published>2021-07-19T23: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행과 행복은 기준이 없다. 낙상사고로 칠순이 넘으신 아버지가 두 번의 수술과 재활치료를 하고 계신데 움직이지 못하실 거라는 의사의 최초 소견과는 달리 사지마비가 점점 풀려가고 있다. 의사는 환자에게 희망찬 미래를 얘기하지 않아야 하는게 맞다. 현실만 말해야 한다. 그 사실이 최악일지라도. 절망했던 어머니와 나, 아내 모두 조금씩 희망을 찾고 있고 퇴원하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l%2Fimage%2FHnNbTOIn0v62ZX1-wdKWyfQry7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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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삭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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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9:59:48Z</updated>
    <published>2021-07-12T22: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 담배, 커피를 모두 멈춘 지 23일이 지났다. 각각의 시차는 있지만 치과에서 경고를 받은 후 미련 없이 모두를 멈췄다.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관리하지 못한 죄책감과 알면서도 미련하게 건강관리를 우선순위에서 제외한 바보같은 생각이 나름 가지고 있었던 모든 기호를 멈추게 했다. 그리고 새로운 기호가 탄생했다. 매일 걷고 영양제를 먹고 돼지감자차를 한 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l%2Fimage%2Fz5ukQa1C6F9NxiGAEXPkjVcst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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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곡점을 넘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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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9:59:50Z</updated>
    <published>2021-07-11T21: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의 실패는 사람을 바닥까지 떨어뜨린다. 절망하지 않으려 해도 실패라는 단어는  이미 떨어져 버린 절벽에서 다시 올라갈 힘을 북돋아주지 않는다. 누구도 빠짐 없이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포기의 문턱에 다다른다. 하지만 그 중 일부는 아주 희소한 몇 명은 다시 낭떠러지 앞에서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한 걸음, 한 걸음 기어오르기를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l%2Fimage%2FzC8Cm0MedoWjHO5abSYYO6DQQQ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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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덕이며 사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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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16T09:59:54Z</updated>
    <published>2021-07-09T02:5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을 쫓고 있는지도 모르는 데 분주하게 달리다 보면  갑작스러운 허무함과 절망감에 사로잡혀 출구를 찾곤 한다. 달리는 방향도 달리는 시간도 달리는 마음도 모두 내가 결정했는데 흐르는 땀과 턱까지 차오르는 숨, 포기하고 싶어 훌쩍이는 그렁그렁한 눈물은 남의 탓으로 돌리고 싶다. 과정도 결과도 내 결정일 뿐이다. 아무리 피하려고 해도 스스로의 책임은 피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l%2Fimage%2Fu1kf7Ji62-YvhSKWSzLQm_Unl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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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기 위해 벌고 벌기 위해 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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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8T06:22:00Z</updated>
    <published>2021-07-08T01: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에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와 전투를 벌이는 삶은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좀비 영화 실사판 같다. 이 와중에도 우리는 멈출 수 없는 소비를 위해  지긋지긋하지만 너무 좋아하는 돈을 벌겠다는 생각으로 위험을 무릅쓰고 현실을 내달린다. 쓰기 위해 버는지 벌기 위해 쓰는지 닭과 달걀처럼 우선순위를 정할 수 없지만 가장 명확한 사실은 우리는 어떤 상황이 와도 돈을 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l%2Fimage%2FaSGECfwaVh8Z2zdQmqSSczeh0g0"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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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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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7T05:00:59Z</updated>
    <published>2021-07-07T02:3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손에 쥔 욕심을 풀지 않으면 더 큰 것은 얻을 수 없다. 몸에 베어버린 인색함은 시간이 지날수록 남을 죽이기 보다는 나를 죽인다. 오늘 먹을 한 줌의 쌀에 집중하는 삶은 내 자신을 궁핍하게 만들 뿐만 아니라 경주마 같은 시야로 삶은 살아가게 한다. 금전의 윤택함이 삶의 기준이 되면 오늘도 내일도 계속 수렁으로 빠져드는 목마른 삶을 살게 된다. 오늘 나는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l%2Fimage%2Fs4dUeYfyHSh5vx8AhC-46A7f96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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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박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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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7-06T04:49:10Z</updated>
    <published>2021-07-05T23:1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쉬기도 부담스러운 큰길 한복판에서 누군가는 절박함에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고 땀방울이 맺히도로 외면당하고 누군가는 메시지를 소비하고 던져버린다.  한 장의 전단지 속 절박함의 무게는 보는 사람에 따라 큰 차이가 있다.  대부분 공급자가 되었다가 가끔 소비자가 되는 현실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진심으로 마주할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l%2Fimage%2F-WyShQ8WFliR2op22z4wV8uyhE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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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시작 - 대체 왜 이러고 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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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2-01T05:54:47Z</updated>
    <published>2021-01-31T23: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누구나 안정적인 삶이 무엇인지도 명확히 정의하지 않은 채 안정적인 삶을 꿈꾼다. 이제는 새벽 하늘의 별이 되어버린 가수 신해철의 노래처럼 &amp;lsquo;전망 좋은 직장과 가족 안에서의 안정과 은행구좌의 잔고액수가 모든 가치의 척도인가, 돈, 큰 집, 빠른 차, 여자, 명성, 사회적 지위 그런 것들이 과연 우리의 행복이 있을까.&amp;rsquo;라는 가사를 되뇌는 것도 이 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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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에서 내리고 싶다. - 지난 18개월을 오직 돈과 일만 보고 뛰어왔고 지금도 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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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06-23T03:13:29Z</updated>
    <published>2020-06-22T23:3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더 하면 될 것 같고 지금 안하면 현상을 유지할 수 없을 것 같았다. 욕심이나 더 높은 곳으로 가겠다는 목표가 아닌 현상유지 그 자체가 나의 목표였다. 화도 내고 짜증도 내고 쓸데없는 말들과 행동들, 후회할 일을 참 많이 하고 살았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 딸아이의 메시지를 받았다. 계속 눈물이 흐른다. 누가 쳐다 볼까 창피하기도 하지만 적혀 있는 메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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