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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니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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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스로를 찾고 사랑해가는 중입니다. 솔직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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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5T15:58: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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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의 고백 - 토글 주제 - 편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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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01:21Z</updated>
    <published>2025-12-05T02: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성진 피아니스트님에게   안녕하세요, 조성진 피아니스트님. 저는 선생님의 연주를 즐겨 듣는 한국 청년 이명석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상상 편지를 쓴다고 해도 떨리는 건 왜일까요. 자못 팬심이 많이 우러난 글이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오늘 편지를 쓰는 건 하나의 고백이자 용서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선생님께 전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지만 그리고 어떤 위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Z%2Fimage%2F-Gl3hp8sxUVWPeaQVbvQ-U7sxu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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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음악 일대기 - 토글 주제 -&amp;nbsp;클래식 1곡 듣고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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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1:58:43Z</updated>
    <published>2025-12-05T01:5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정 작품: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3번 (임윤찬,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영상, 2022)   클래식 공연을 인생 처음 보고 나온 예술의전당 뒤편, 늦은 저녁의 햇살은 무지개색이었다. 콘서트홀 뒤에 널찍한 광장에서 여름 저녁의 더위를 식히려 분수가 쏴아 뿜어져 나왔다. 어두워진 노란 햇빛에 산란해 살짝씩 보이는 작은 무지개들이 가족 나들이 나온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Z%2Fimage%2FMr2QbZPuihdUfeCs11_4U1qBh9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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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ne to Misery - 토글 주제 -&amp;nbsp;한국 사회가 불행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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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1:44:46Z</updated>
    <published>2025-12-05T01: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영단어 중 'vulnerable'이라는 어휘가 있다. 뜻은 '취약한, 노출되기 쉬운'이란 뜻인데, 외부 환경에 민감하다는 맥락으로 자주 쓰인다. 주변의 무신경한 언행에 쉽게 상처받는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단어다. 정체성 형성기인 청소년기의 정서는 특히 더 vulnerable 하다. 마음의 격동을 겪으며 자신의 신념을 만들어 나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Z%2Fimage%2F-TOZ4pOqECuk9RZzCUg5FqqRy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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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의 끝에서 - 토글 주제 - 데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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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1:39:39Z</updated>
    <published>2025-12-05T01:3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이 순간을 영원으로 만들어 가져가고 싶다. 충만한 이 감정을 물질로 남겨 언제까지나 지금을 간직하고 싶다. 애잔한 소망은 의지를 가져 현현한다. 기념품이나 선물이 되어 우리의 품속에서 빛난다.   관심 있던 회화 전시가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원화 전시였다.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있겠느냐 소식을 듣자마자 부리나케 예매했다. 설레는 마음과 함께 친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Z%2Fimage%2F44x_X0N1qABVr9fdL7Jrur2zD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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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면서도 독특한 왼손의 습작 - 토글 주제 -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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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5T02:04:41Z</updated>
    <published>2025-12-05T01: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손잡이에게 손 글씨는 필연적으로 고통을 수반한 결과물이다. 적어도 20년 넘게 연필을 잡은 내겐 그렇다. 가장 큰 이유는 아주 과학적인 구조에 근거한다. 바로 샤프나 펜의 앞부분의 결착부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나사의 원리에서 오른쪽으로 돌려서 다른 물체들이 열리도록 설계됐다. 페트병 뚜껑이나 화장품 뚜껑 등을 생각해 보면 쉽다. 펜, 만년필, 샤프 헤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IZ%2Fimage%2FMTcjoOCqepr3kWkrzR6rqFP_I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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