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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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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tae0074</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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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살면서 떠오르는 생각과 느낌을 글로 적습니다. 나의 작은 글들이 당신의 공감이 되기를, 그리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되는데 기여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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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4T04:4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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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앉을 수 있기는 한건가요? - 임산부 배려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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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3:47:48Z</updated>
    <published>2024-05-30T01: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병원에 가서 아기집이나 심장소리를 확인하고 나면 병원에서 임신확인서 서류를 떼어준다. 출산예정일이 언제이며 아이가 단태아인지 다태아인지 등의 정보가 적혀있는 이 서류가 있으면 임산부로서 인정받은 것이나 다름없으며 국가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임산부 지원 서비스에 신청이 가능하다.  나는 가장 먼저 이 서류를 받은 후 보건소로 향했다. 바로 임산부 등록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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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했던 일상이 더 이상 평범하지 않아 - 입덧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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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9T02:38:46Z</updated>
    <published>2024-05-29T01: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감사하게도 살아오면서 단 한 번도 뱃멀미나 차멀미 같은 멀미를 해본 적이 없다. 게다가 술을 잘 마시지 못해서 과음을 하는 경우도 없다 보니 사람들이 말하는 숙취가 무엇인지도 느껴보지 못했다.  하지만 임신하고서 찾아온 입덧은 '네 인생에&amp;nbsp;못해본 경험이란 없을 것이다!'라는 듯이 온갖 멀미와 숙취를 간접경험으로 절절하게 느끼게 해 주었다.  많은 임산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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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입니다 - 농인과 구화인 그리고 청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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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12:23:21Z</updated>
    <published>2024-04-09T09: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무엇이라고 불려야 하는 거야? 청각장애인? 구화인? 농인?&amp;quot;  우리 스스로를 지칭하는 말을 어떤 식으로 가리켜야 하는 것이 좋을까? 하는 질문의 이면에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까지 필요한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 과연 나는 이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줘야 하는 것일까 한참 생각했다.  그리고 그 질문 덕분에&amp;nbsp;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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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3 - 임신 확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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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9:42:51Z</updated>
    <published>2024-03-28T05: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이라니? 여전히 의문이 가득하지만 테스트기의 결과가 변함없이 두 줄을 알려주자 그때부터 임신초기에 대하여 그리고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에 대해 열심히 검색하기 시작했다.  임신 테스트기는 마지막 관계일을 기준으로 2주 뒤에 검사를 했을 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테스트기 결과가 두 줄이라 하더라도 바로 병원에 가서 초음파로 임신을 확인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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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마이 갓! - 하나님 세상에 정말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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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7:41:48Z</updated>
    <published>2024-03-18T06: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을 가르는 화살처럼 언제나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가건만 유독 새해의 첫 달은 시간이 더욱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변함없이&amp;nbsp;그대로인데 해가 바뀌었다는 사실과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는 사실은 단지 숫자가 변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한 내가 서 있어야만 하는 듯한&amp;nbsp;느낌을 선사한다.&amp;nbsp;하지만 일기장 위에 쓰이는 숫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fY%2Fimage%2FhIuOowiEop5MuOZY4p-z4eY-d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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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 뜻에 맡기기 - 유일하게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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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7:10:08Z</updated>
    <published>2024-03-12T05:3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배란일 검사를 위해 방문한 병원에서는 이번 사이클은 깔끔하게 포기하고 약을 먹어보자고 하셨다. 그리고 배란 유도약은 생리 시작 중에 먹어야 하므로 생리 시작하는 날이나 생리가 시작하고 이틀 후쯤에 다시 병원에 오라고 하셨다.  수납을 위해 일층으로 내려가던 길  복도와 로비를 가득 메운 많은 사람들 틈에서 그들의 부른 배와 손에 들려진 아기 바구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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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뭐가 중요해! - 아들이냐 딸이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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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5T02:55:04Z</updated>
    <published>2024-03-05T01: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양제를 챙겨&amp;nbsp;먹고 운동을 하며 임신준비를 차근차근해오던 우리는 준비기간 내내 양가 부모님들께 조차도 '우리 임신해 볼 거야!'라고 말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어느 날에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어느 날에는&amp;nbsp;지속적으로 2세 이야기를 하는 말에 신물이 나서 결국&amp;nbsp;굳건한 우리의 생각에 약간의 지각변동이 생겼으니 그저 가만히 기다려달라고 말씀드렸다.  그랬더니 돌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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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를 기다리며(4) - 이런 방법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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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1:50:30Z</updated>
    <published>2024-02-28T00:5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하나 새로이 알게 된 사실.  가정에서 손쉽게 배란일이 언제인지 파악하기 위해서 배란 테스트기가 존재한다면 조금 더 전문적이고 확실한 방법으로 병원에서 배란 초음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비용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통상 5만 원대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  배란 테스트기를 이용하여 계속적인 두줄이 뜨는 지라 정말 배란일이 맞게 이뤄졌는지에 대한 의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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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를 기다리며(3) - 누군가에게는 맞을지라도 내게는 맞지 않을 수 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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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7:14:16Z</updated>
    <published>2024-02-14T05: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리가 끝난 며칠 후 처음으로 사용한 배란 테스트기는 한 줄은 진하고 한 줄은 연하게 나왔다. '오호 이렇게 나온단 말이지?' 직접 배란 테스트기를 사용하여 육안으로 결과를 확인해보니 내일이면 무슨 선으로 나올지 결과가 사뭇 궁금해졌다.  배란 테스트기의 기나긴 설명서를 읽어보면&amp;nbsp;테스트기의 두 줄의 색이 진하게 나올수록&amp;nbsp;배란일이 임박했다는 의미라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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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를 기다리며(2) - 임신을 위한 수많은 방법 중 하나(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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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0:56:36Z</updated>
    <published>2024-01-22T08: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란 주기를 알기 위해서 생리 어플을 사용했지만 이 방법으로는 어플 상 배란일이라고 뜨는 날에&amp;nbsp;정말 배란이 이뤄진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는 단점이 존재했다.&amp;nbsp;그럼 두 번째 방법, 연예인 이효리 씨가 한창 방송에 나와서 임신을 위해서 사용한다고 말해서 그 존재감을 알게 된 '배란 테스트기'를 사용해 보기로 했다.  사실 배란 테스트기가 뭔지도 몰랐고 이런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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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를 기다리며 - 임신을 위한 수많은 방법 중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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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6:06:15Z</updated>
    <published>2024-01-12T08: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가지 선택 안을 두고 차일피일 선택을 미루거나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것의 이면에는 선택에 대해 스스로 확신이 서지 않았기 때문이다. 스스로에 대한 믿음이 없다면 '정말 내가 한 선택이 올바른 선택인 것일까' '내가 진정으로 원해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일까'하는 생각과 불안함이 시도 때도 없이 닥치기 마련이다.  하지만 선택과 결정에 대해&amp;nbsp;확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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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적인 고요함 - 때로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것이 편한 것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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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12:56:56Z</updated>
    <published>2023-12-01T07: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때때로 전혀 들리지 않는 것이 훨씬 더 편하다는 생각을 한다.  들리지 않는 것이 뭐가 좋다는 것인지 이해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기차나 비행기 안에서와 같이 조용한 환경이 필요하지만 가끔 너무 시끄러운 이들과 함께 하게 되어서 이동 내내 시끄러운 상황을 마주했을 때를 떠올려보면 이런 나의 생각에 공감이 될&amp;nbsp;것이다.  심지어 그런 상황을 대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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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교육에 대하여 (2) - 청각장애인 학생들에 대한 교육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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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03:11:27Z</updated>
    <published>2023-11-17T01: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당신 역시&amp;nbsp;당신의 생각보다는 부모님의 의사가 크게 작용했을 것이다. 들리지 않아서 타인과 소통이 어려운 당신이 학교에서 친구들과 조금이라도 더 잘 어울리기를 바라는 마음과 그곳에서라면 일반 학교보다는 수월하게 교과 과정에 적응하지 않을까 하는 부모님의 걱정 어린 마음들.  당신은 분명 청각장애인 특수학교라고 하여서 당신과 같은 친구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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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교육에 대하여 (1) - 청각장애인 학생들에 대한 교육방식이 바뀌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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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0T05:31:00Z</updated>
    <published>2023-11-10T02:3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같은 교실에서 동일한 언어로&amp;nbsp;선생님께 수업을 받는다. 모두 듣고 말하고 뛰어다니는 것이 아무렇지 않은 아이들이다. 어떤 아이는 제일 앞에 앉아서 선생님의 말씀 토씨 하나라도 놓칠 새라 귀를 쫑긋 세우고 수업을 듣는가 하면 어떤 아이는 재잘거리며 선생님의 말씀은 아랑곳하지 않고 친구들과 속닥대기 바쁘다. 이 글을 읽는 당신 역시 이렇게 수업을 받아왔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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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곤할수록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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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7:14:02Z</updated>
    <published>2023-10-27T06: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는 이상하리만치 내내 정신이 없었다. 운동을 못 가고 글쓰기도 하지 못했던 날들의 연속. 왜 그랬을까 찬찬히 생각하며 스케줄을 살펴보았다. 그렇게 바쁜 일이 있지도 않았건만 지켜오던 루틴을 무너지게 한 요인은 단 하나, 고양이가 아팠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야옹야옹&amp;nbsp;애처로이 우는 소리를 수시로 들어야 했고 아침저녁으로 혈뇨로 범벅된 방을 닦으면서 정신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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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음이 준 생각의 변화 그리고 확신 - 2세를 가지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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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0:22:12Z</updated>
    <published>2023-10-16T04:5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나의 간증이오 이것은 나의 찬송이니 미리 말하자면 이번&amp;nbsp;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나의 간증에 관한 것이다.  지난날의 나는 언제나 스스로 내린 생각과 판단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며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amp;nbsp;어떤 결정도 내가 내려야 하는 것이라고. 그래서일까 매사에 최선을 다해야 행복할 수 있다고 믿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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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부갈등 해결의 조건 - 책 &amp;lt;슬기로운 B급 며느리 생활&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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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12:59:58Z</updated>
    <published>2023-10-12T08:1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다. &amp;quot;이 정도 조건의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괜찮겠지.&amp;quot;라고 생각하여 결혼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고, &amp;quot;이 사람 아니면 안 될 것 같아.&amp;quot;라는 이유로 결혼을 결정한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조건이든 사랑이든 이유가 어찌 되었건 결국 결혼은 서로가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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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찌기 힘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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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9T04:00:16Z</updated>
    <published>2023-10-06T02: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 찌우기 너무 힘들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맛있게 먹으면 제로 칼로리'라는 말이 어느 매체에서든 쉽게 접할 수 있고 다이어트 식품에 대한 광고가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살 찌우기 힘들다는 말은 아주 생소하게 다가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살 빼기 위해서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는 것처럼 생각보다 살 찌우는 것도 어렵다.  살 빼기 힘들다는 사람들은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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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어 그리고 농인, 수어통역사 - 수어를 배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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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7T05:00:40Z</updated>
    <published>2023-09-27T01:1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어는 소리 없이 손과 표정으로 의미를 전하는 언어이자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느끼는 농인들만의 언어입니다. 누군가는 수어를 그저 손짓에 불과하다고 치부해 버립니다. 하지만&amp;nbsp;수어는 같은 단어지만 다양한 수어 표현을 가지기도 하고 같은 수어지만 표정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기도 하는 것처럼 고유한 언어체계를 가진 엄언한 언어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토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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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양이를 돌보며 느낀 생각 - 고양이 돌봄과 육아의 비슷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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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0:44:31Z</updated>
    <published>2023-09-26T05: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는 총 세 마리다. 처음 결혼할 때부터 고양이를 들일 생각이었는데 한 마리는 외로울 수도 있으니까 두 마리까지만 데려오자 했던 것이 어느덧 세 마리가 되어버렸던 것이다. 친정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아주 새끼 때 어미로부터 버려진 녀석을 데려온 것이라 그런지 비교적 스트레스도 덜 받고 친정집에서 무척 잘 적응을 한 덕분에 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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