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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아레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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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oaret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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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부하는걸 좋아하는 30대 직장인. 중개사 자격증 보유. 경제공부에 관심이 있어 20대부터 6년간 300권이 넘는 재테크서적을 탐독하며 도전하는 삶을 즐깁니다: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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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4T14:33: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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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성축농증 - 엄마는 아프면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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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23:13:19Z</updated>
    <published>2024-11-12T19:5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급성축농증 진단을 받았다.  아이가 크게 감기를 앓았다. 마이코플라즈마 폐렴의 경계까지 갈 정도로 콧물이 가득 차서 숨을 쉬지 못하고, 눕기만 하면 터져 나오는 기침 때문에 매번 아이는 앉아서 쪽잠을 잤다. 올해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단 한 번도 입맛이 떨어진 적 없던 애가&amp;nbsp;처음으로 밥을 거부했다. 40도까지 찍는 고열에 끙끙 앓아대니 자다 일어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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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벅 에디터픽으로 선정되었어요! - 전세사기 A to Z, 전자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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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31Z</updated>
    <published>2022-12-02T03: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로아레테입니다. 일전에 제가 전자책 &amp;lt;전세사기 A to Z&amp;gt; 펀딩을 오픈하게 되어서 글을 쓴적 있었는데, 오픈한지 10일만에 드디어 에디터 픽 마크가 달렸습니다! 마크는 화요일밤에 달렸지만 정신없다보니 이제 글을 쓰게 되네요.  텀블벅 에디터픽에 선정되었어요.  텀블벅 에디터 픽이 얼마나 대단하냐구요?  출판영역에서 총 개최된 펀딩은 8,02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ncV-9736QZMYM9sDfBIo4tLub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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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저질렀다. 텀블벅 전자책 펀딩 &amp;lt;전세사기AtoZ - 임차인을 위한 전세사기 A to Z</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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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8T02:18:08Z</updated>
    <published>2022-11-22T06: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 해는 여러 가지 일이 많았다. 나는&amp;nbsp;아이를 낳았고 엄마가 되었으며, 블로그를 시작했고, 8년 동안 쉴 새 없이 다녔던 회사에 육아휴직을 냈다. 누가 육아휴직이 쉬는 거라고 했던가? '휴직'이란 단어가 붙었지만 결코 쉬는 게 아니었다.&amp;nbsp;아기는 활동적이었으며 호기심이 많았고, 날 닮아서 그런지 자기 고집이 정말 강했다. 까탈스럽지는 않았지만 먹는 문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pXA3Wy6_WvW3NhVAi43YVYIST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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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순간들 - 당분간은 누리기 힘들기에, 그래서 더 애틋하고 소중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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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7T12:04:14Z</updated>
    <published>2022-02-08T23: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예정일이 2주 앞으로 다가오게 되면서 밤잠이 더욱 짧아졌다. 원래 아침형 인간이라 잠이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짧게는 새벽 3시부터 일어나는 경우가 생기다 보니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두 시간마다 깨는 신생아를 위해 몸이 호르몬을 분비하면서 적응기를 가지는 거라는데, 신체의 변화란 놀라우면서도 벌써부터 아기 키우는 데 전념하라며 윽박지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uskMj_nzDS-uIwc_t8aeJ-IBE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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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올까요? - 2012년 추억에 2021년의 추억을 더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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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07:51:45Z</updated>
    <published>2021-12-30T00:5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랑이 올까요 또다시 올까요 아름다운 날이 내게로 올까요 미치도록 사랑한 그 추억 하나로 살겠죠 그렇게 또 살아가야겠죠  요새 90년대, 00년대 노래를 정주행 하다 보니 유튜브의 알 수 없는 추천 알고리즘으로 반가운 노래가 떴다.  마이티마우스&amp;amp;백지영이 노래했던 &amp;lt;사랑이 올까요&amp;gt;.  2010년에 발표된 노래였는데, 나는 이 노래를 2012년이 되어서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VQWqk8mibZtmsgQ80lagJH9Gw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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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가 없어 - 나는 어떠한 방식으로 엄마를 그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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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0T19:16:33Z</updated>
    <published>2021-12-08T10: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하고 나니 엄마가 만든 음식이 유독 생각났다.  사실 우리 엄마는 요리를 잘하진 못한다. 학창 시절 부엌일보다는 공부만 열심히 하라는 외할머니의 교육 방침도 있었고, 결혼한 이후에도 전업주부로 가정을 꾸리기보다는&amp;nbsp;커리어를 발전시키는데 더 집중했기 때문이다. 물론, 엄마가 일을 시작하기 전 잠깐 전업주부였을 때는 오븐을 이용해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clP7LP0DeTq3AQv4fTWFA3PKw3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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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동, 겨울비,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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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08:58:59Z</updated>
    <published>2021-11-08T06:1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가가 짓무를 정도로 펑펑 운건 오랜만이었다.  팀장님이 가라앉은 목소리로 내게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도, 이미 마음 한구석에는 알고 있었던 체념이 현실화된 기분이라서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끊을 수 있던 게 다행이었다. 미안하면 나중에 술 한잔 사주세요, 라는 말 한마디만 간신히 내뱉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전화를 끊고 나니 분노와 슬픔, 우울함이 한꺼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hY2wEySkT076zPQS4QLIhr2dl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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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이란 무엇일까? - 우울함, 외로움과 싸워야 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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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4:58:36Z</updated>
    <published>2021-11-04T23: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 20주 차에 접어들면서 볼록하게 튀어나온 윗배는 튀어나오기 시작한 아랫배의 곡선과 합쳐지면서 완연한 D모양을 이루었다. 정말 D라인이다. 누가 봐도 이젠&amp;nbsp;임산부이다. 임신 중기에 접어들며, 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산책을 할 때마다 숨이 차기 시작했다.&amp;nbsp;이전에는 강아지를 데리고 거뜬히 걸었던 산책코스도 걷다 보면 어지러워서 몇 번이나 주저앉아 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bKV6nHzWUtmE5HCRAA_H-9BFu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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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떠나가도 밥만 잘 먹더라 - 절약 방법 2.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식비 줄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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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11:33:33Z</updated>
    <published>2021-02-18T08: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사랑이 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 순간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 사실에 감사하자  밥만 잘 먹더라/이창민&amp;amp;이현  풋풋했던 20대 시절, 당시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 가사 한번 참 잘 지은 노래다. 밥심의 민족, 배달의 민족인 우리나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hlrsCkqehqdR0Z8nTCxNjGgPBX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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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출을 줄이면 100만 원을 아낄 수 있다? - 미하엘 엔데의 &amp;lt;모모&amp;gt;를 통해 배우는 절약 비법-&amp;nbsp;1. 통신비 줄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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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2T02:43:03Z</updated>
    <published>2021-02-16T12: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초라 그런지 업무가 겹치면서 회사일에 다시 파묻히기 시작했다. 가급적 야근을 하지 않고 칼퇴를 하자는 게 내 원칙이지만 회사일이라는 게 그렇게 녹록지 않다. 막상 일이 몰리기 시작하면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근무하는 것은 물론이요, 평일 저녁도 온전하게 보장받기 힘들다. 설날 연휴도 딱 하루 빼고 집에서 일을 하다 보니 이게 쉬는 건지 아니면 일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X0FkxjeZcYM2YHoZZO2kkT6lcF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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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얼마나 쓰고 계세요? - 지출을 통제하지 못하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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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7T16:27:46Z</updated>
    <published>2021-01-13T13:2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건을 구매할 때 우리가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가 있다. 현금으로 결제하거나, 혹은 체크카드(직불카드)로 결제하거나, 아니면 신용카드로 구매하는 것이다. 현금과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수중에 있는 돈이 바로 나가는 것과 달리 신용카드는 현재 돈이 없더라도 미래의 내가 갚을 수 있도록 '신용'으로 구매하는 방법이다. 따라서 신용카드를 쓰게 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qx7b8sLctMVanRuhFKJK5idQN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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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 벌기 위해서는 먼저 비워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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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0:57Z</updated>
    <published>2020-12-30T06:5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이 딱 3일 남았다.  누군가 우스갯소리로 100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고 했는데, 100시간은 커녕 이제 50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올 한 해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해이기도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특별한 무언가를 했냐고 물었냐면 그건 잘 모르겠다. 벌려놓은 일은 많은데 결과는 시원찮다. 일전에 미니멀리즘 바람이 불면서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F8aFM74NE-E8iAJZJxgTpFX0k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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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금리 시대라도 빚은 빨리 갚아야 한다 - &amp;lt;매달 무조건 돈이 남는 예산의 기술&amp;gt; 책을 통해 배우는 돈 관리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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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3T13:40:33Z</updated>
    <published>2020-12-07T11: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 모으기의 첫 출발점은 바로 내 수입과 지출내역이 정확히 얼마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인식, 즉 소크라테스의 말처럼 나 자신을 알라는 것이다. 내가 지금 얼마를 벌고 얼마를 쓰는지. 어디에 돈을 많이 쓰는지, 내 빚은 얼마인지.. 자기반성 없이 돈 공부를 하겠다는 건 기초를 쌓지 않고 성벽을 짓겠다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etmwkomHRhdWQbn_1iU_J8_rp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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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자를 위한 30분 안에 경제기사 읽는 법 - 경제공부 첫 번째 발걸음, 돈도 안 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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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7:48:53Z</updated>
    <published>2020-12-06T12: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앞서 경제기사 읽기는 두 번째 블록으로 설명했지만, 당장 실천해야 하는 과제인 만큼 순서를 바꿔 먼저 포스팅한다.   경제신문기사를 읽어보자.라는 제목만 보면  정말 지겹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 반일 것이다.  (나 또한 그랬다.)  가장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경제기사 읽기.  실제로 경제 공부의 첫 단추로 '신문기사 읽기'를 언급하면 많은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ifBH8h0WrNViCM_xawv6TEhvzy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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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 경제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 - 300권 넘는 재테크 책에서 얻은 네 가지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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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2:11:24Z</updated>
    <published>2020-12-05T14: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언니, 재테크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해요?&amp;quot;  결혼 준비를 앞두면서 재테크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친한 동기들이나 선후배들이 종종 내게 묻는 질문이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나는 만감이 교차한다. 같은 나이 때임에도 불구하고 남자 동기들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여성들은 결혼이라는 큰 이벤트를 앞두면서 뒤늦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HFawg3D82n1l8HKPKtuRkylAM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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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4개월 차, 고객사가 부도가 났습니다. - Intro_내가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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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05:53:40Z</updated>
    <published>2020-12-04T12: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4개월 차였던 26살,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 시절 팀장님이&amp;nbsp;나를 불러 말씀하셨다.  &amp;quot;고객사가 매출채권에 대한 담보로 등기부등본을 줬으니 권리관계 이상 없는지 확인하고, 근저당권 설정하도록 해. 채권액은 15억 정도로.&amp;quot;  말이 끝나기도 전에&amp;nbsp;내게 건네진 문서는 다름 아닌 등기부등본이었다. 내 손에 쥐어진 문서를 물끄러미 살펴보았다. &amp;nbsp;'갑구'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p1%2Fimage%2FzszBtgPNyGF8zWNdlVkGfRLjno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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