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리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 />
  <author>
    <name>kws6807</name>
  </author>
  <subtitle>그림과 여행, 이야기를 좋아 하는  사람</subtitle>
  <id>https://brunch.co.kr/@@3LtF</id>
  <updated>2017-06-25T00:22:25Z</updated>
  <entry>
    <title>심장이 쫄깃거리는 릴레이 글쓰기 - 아이들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처음 도전해보았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158" />
    <id>https://brunch.co.kr/@@3LtF/158</id>
    <updated>2023-10-10T12:32:50Z</updated>
    <published>2020-11-30T14:3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길문고에 상주해 있는 배지영 작가가 단톡 방에 공지를 띄웠다. 앞으로 진행할 프로그램으로 릴레이 글쓰기가 있다고 했다.  코로나 19 시대, 유일한 낙은 서점에 가서 조용히 강연을 듣거나 책을 설사 다 읽진 못할지라도 작가의 책을 사모으는 일이었다. 요즘 내 문화생활 거</summary>
  </entry>
  <entry>
    <title>보리 굴비 정식 - 목포에서 만난 보리굴비와 녹차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131" />
    <id>https://brunch.co.kr/@@3LtF/131</id>
    <updated>2023-10-07T04:38:10Z</updated>
    <published>2020-09-20T08: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년 넘게 타고 다니던 자동차를 처분하고 새로 장만했다. 몇 개월 전 주문했던 차가  예상보다 빨리 출고되었다. 새 차에 타니 적응이 되지 않아 어색한 면도 있고 좋기도 하였다. 오랜 시간 애용한 기존의 차에게 별다른 작별의 말을 할 겨를 없이 훌쩍 떠나 보낸 것이 마음에 걸렸다.   이전 차를 처음 빼고서 제일 먼저 시도한 것은 아이들과 저녁에 수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zpQlyQqwWBYnGYFpf1qb5dVAhn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 여행에서 만난 청국장 - 청국장을 먹고 길에서 만난 사람과 이야기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118" />
    <id>https://brunch.co.kr/@@3LtF/118</id>
    <updated>2024-11-22T11:50:58Z</updated>
    <published>2020-08-23T05: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어나 보니 7시다. 부리나케 옷을 입고 출근할 준비를 하였다. 월요병이 도져 학교 가기 싫은 마음을 떨치려 원피스에 하이힐을 신고 평소보다 조금 더 멋을 냈다. 잠자고 있는 가족들에게 대충 인사를 하고 현관문을 나섰다. 오늘따라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 평소에도  내가 일찍 나가기는 한다.   월요일은 다른 날보다 조금 일찍 가서 하루를 시작하고 싶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f74sI2ijpkzXLt7ji0rbuGxJy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록이 항상 우리 곁에 있기를 - &amp;lt;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amp;gt;  로라 바카로 시거 글. 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127" />
    <id>https://brunch.co.kr/@@3LtF/127</id>
    <updated>2024-10-18T02:07:50Z</updated>
    <published>2020-08-19T15: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빛 잎들이 열심히 광합성을 하는 결과, 우리는 생활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초록을 바라보면 마음이 안정되는 것 같다. 초록은 동물이 숨을 쉬는데 필요한 공기를 생산한다.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초록은 생태계 피라미드에서 가장 낮은 위치를 차지하는데, 우리에게 먹을거리도 준다.  우리가 초록에게 받는 것을 몇 개만 꼽아 보아도 독일의 슈퍼마켓에서 많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XroIQ5R9-efkxPmhNuXIVThEbo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룻배를 보면 할아버지가 생각난다 -  그림책을 보고 나를 보다 &amp;lt;스티나의 여름&amp;gt; 레나 안데르손 글. 그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117" />
    <id>https://brunch.co.kr/@@3LtF/117</id>
    <updated>2024-12-06T06:39:18Z</updated>
    <published>2020-08-07T07: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꾸 눈길이 가는 책이 있었다. 어린 내가 보였기 때문이다. 단순히 할아버지와 손녀의 여름날 지냈던 이야기라고 보기에는 나를 끌어당기는 요소들이 많이 있었다. 가령 할아버지와 나룻배 같은 것이었다.   외할머니는 어머니가 열일곱이 되던 해에 돌아가셨다. 바느질과 음식 만들기 등에 솜씨가 있고 인정이 많은 분이셨던 것 같다. 어머니는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4O_dIW-PW3Ioxx5yplqw1XI68a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 자신이 점점 작아짐을 느낄 때 &amp;lt;그래봤자 개구리&amp;gt;  - 마음에 불을 켜야 할 때는 언제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115" />
    <id>https://brunch.co.kr/@@3LtF/115</id>
    <updated>2024-12-06T06:39:21Z</updated>
    <published>2020-07-19T04: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살이었는지 모르겠다. 초등학생&amp;nbsp;때였던 것 같다. 학교 뒤,&amp;nbsp;산 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미나리꽝이 나왔다. 더 들어가면 한지공장이 있었다. 미나리꽝&amp;nbsp;옆에는 집이 있고 사이에는 리어카가 다닐 정도의 길이 있었다. 지금은 아파트로 뒤덮여 있지만 말이다. 그때도 호기심이 많았는지 학교 뒤편에 뭐가 있나 궁금했다. &amp;nbsp; 햇살이 좋았다. 항상 단짝 친구와 같이 다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FR3Bz1RdlkROGTcyaDirPkc0Qgk.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 19 팬데믹 상황에서 케이크의 촛불을 끄는 법 - 이제야 뭔가 제대로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92" />
    <id>https://brunch.co.kr/@@3LtF/92</id>
    <updated>2025-04-12T10:58:37Z</updated>
    <published>2020-07-03T14: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초, 개학 첫날이면 빼놓지 않고 해 왔던 입학식을 2020학년도 1학년 아이들은 하지 못한 채,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등록되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세계 온 나라가 들썩였다. 교육부에서는 아이들이 많이 모이는 학교가 감염 전파의 주원인 지대가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  &amp;lsquo;코로나 19 휴업&amp;rsquo;이라는 이름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학교가 휴업을 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POD9DvxHFHjsfGHi0Ji8Mt51Qo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오는 날엔 &amp;lt;비가 오는 날은 정말 좋아&amp;gt; - 1학년 아이들에게 비에 관한 동화를 들려주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105" />
    <id>https://brunch.co.kr/@@3LtF/105</id>
    <updated>2025-04-12T10:58:43Z</updated>
    <published>2020-06-21T12: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비 오는 날, 빗소리에 빠져 멍하니 걸었다. 땅으로 눈이 간 순간 삘건 실지렁이들이 도로 위에 올라와서 꿈틀꿈틀 했던 것을 보고 놀랐던 기억이 많이 있다. 지금도 그 선명한 색깔을 잊을 수가 없다.   지렁이는 또 얼마나 많았는지 비 오는 날이면 잔뜩 어깨를 움츠리고 땅을 바라보며 걸었던 일들이 뚜렷하게 머리에 남아있다. 모양이 싫었고 그것을 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YLcFbDPwvwXvU5FU6uocKgwpLc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심심해하는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말 - 코로나 19 상황에서 가정방문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96" />
    <id>https://brunch.co.kr/@@3LtF/96</id>
    <updated>2025-04-12T10:58:47Z</updated>
    <published>2020-06-06T10: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때 머리띠 했니?&amp;rdquo;  효진이가 작년 유치원 행사 때 있었던 일을&amp;nbsp;그렸다. 그림을 보며 효진이와 효진 엄마, 내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원격학습이라지만 시골아이들의 학습결과물을 직접 보고 피드백을 해주는 것이 필요했다. 상황이 허락되면&amp;nbsp;부모와 아이, 교사가 함께 이야기를 하며 아이를 격려해 주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이것은 아이의 자존감 향상과도&amp;nbsp;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lou8h5Yf6jLW3bcYUada8RULN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반 학생 상봉? 의 날 - 곰돌이도 너희를 환영해주고 있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94" />
    <id>https://brunch.co.kr/@@3LtF/94</id>
    <updated>2020-07-19T08:10:50Z</updated>
    <published>2020-06-05T14: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상봉&amp;rsquo;이라고 하니 이산가족의 만남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를 오지 못하고 서로 만나지 못하는 현실이 아팠다. 이런 '상봉'이라는 제목을 생각하게 되었다. 본의 아니게 서로 만나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만남보다는 '상봉'이라는 표현이 적절하다고 생각한 것이다.      3월. 혹시나 길어질 코로나 사태를 대비하며  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l6uGo6Q8_NGaks25Z-XiFRutsCY.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입학식날 읽어준 책. &amp;lt;틀려도 괜찮아&amp;gt; - 마구마구 틀리는 한 해 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88" />
    <id>https://brunch.co.kr/@@3LtF/88</id>
    <updated>2020-09-18T06:30:41Z</updated>
    <published>2020-06-04T09: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에게 등교첫날 읽어주었다. 마구마구 틀리는 한 해 되자고 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도전하는 시간을 보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T48NODki5M_9cGMuQExAgOwu-N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밀크와 위크를 만나다 - 코로나 19 상황에서 가정방문을 한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95" />
    <id>https://brunch.co.kr/@@3LtF/95</id>
    <updated>2025-07-02T08:32:40Z</updated>
    <published>2020-06-04T08:5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주 온라인 수업이 끝나는 금요일이면 아이들과 부모님이 마스크를 끼고 교실에 왔다. 현관 입구에서 발열체크를 한 뒤였다. 오늘은 두 번째 모임이었다. 1학년이라서 학교와 교실에 대한 낯섦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었다. 가정학습에서 소화가 안 된 부분을 가르치려는 시간이기도 했다.       ebs 방송 시청하기 전, 전화나 카톡으로 방송을 볼 준비가 되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b7Aw8N-lKvu9Fp2yPLqdmcUlyTU.jpeg" width="174"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카네이션을 가게 문 닫을 때까지 고르다 -  코로나 19 가정학습 꾸러미 준비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91" />
    <id>https://brunch.co.kr/@@3LtF/91</id>
    <updated>2020-07-19T08:11:35Z</updated>
    <published>2020-05-24T07: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교육청에서 사이트에 탑재한 배움 꾸러미 파일의 내용을 우리 반 진도에 맞게 편집하였다. ebs학습계획표 엑셀 파일과 도에서 나온 학습 진도표를 다운로드하여서 교과서와 지도서를 참고하여 다음 주 학습계획표를 짰다.   완성된 배움 꾸러미와 주간 학습계획표를 출력하였다. 칼라 출력이 필요한 사진자료는 칼라 잉크로 출력하고 나머지는 흑백 잉크로 나누어 출력하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BuvnyFQAtTzrGUTbLJRAKidgeH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가씨, 휴일에 집에서 놀면 뭐해 - 점점 붉은색을 더해 연하고 진한 꽃이 나무를 메워나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29" />
    <id>https://brunch.co.kr/@@3LtF/29</id>
    <updated>2020-09-25T08:51:05Z</updated>
    <published>2020-04-18T00: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이다. 일기예보에서 날씨가 춥고 바람이 불며 10-15도 사이라고 했는데 바람이 조금 부는 것 빼고 괜찮은 편이다. 그림 그릴 때 여분의 물을 넣는 페트병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았다. 아파트  분리수거장의 플라스틱 분류함에서 1,2리터 빈 우유병과 음료수병을 찾아서 챙겼다.   학교에 가니 아이들이 먼저 와 있었다. 교실에 들어가서 어제 챙겨둔 그리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TD7GUtXPPh49uAkIaxMOg_tRUP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진달래 화전  - 딸과 함께 진달래 화전을 만들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79" />
    <id>https://brunch.co.kr/@@3LtF/79</id>
    <updated>2020-12-01T13:58:04Z</updated>
    <published>2020-04-13T14: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며칠이 지나면 진달래가 다 지고 없대. 너랑 꼭 하고 싶어.&amp;rdquo;        혼자 만든 화전을 사진으로 찍어서 딸에게 보여주고 정말 맛있다며  같이 만들자고 하였다. 거의 농담을 가장한 애원조였다. 그만큼 딸에게 진달래 화전 만들기 체험을 해주고 싶었다. 이틀 후에 진달래꽃을 따러 가기로 했다.       딸은 도시에서만 자라서 그런지 벌레를 딱 질색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YIf6R1-2o6KvQXnHI8oY9jwlpU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화와 목련은 못 봤지만 진달래는 들여놓고 싶었다 - 진달래 화전 만들기에 도전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78" />
    <id>https://brunch.co.kr/@@3LtF/78</id>
    <updated>2023-01-19T23:45:00Z</updated>
    <published>2020-04-12T12: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초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는 계속된 휴업상태였다. 하지만 교사들은 재택근무와 학교 근무를 병행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 준비를 하고 학년 초 자신의 새 업무를 파악하고 처리하느라 바쁘다. 상황이 바뀌어 교육청에서 행동지침이 내려올 때마다 대비를 하느라 긴장상태다.      교실에 있어야 할 아이들이 없으니 학교는 &amp;lsquo;앙코 빠진 찐빵&amp;rsquo;이라고 할까. 새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i8sjBmTpDHzsgGCyFSXEKNBYB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요구르트와 아가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75" />
    <id>https://brunch.co.kr/@@3LtF/75</id>
    <updated>2020-12-10T13:06:39Z</updated>
    <published>2020-04-07T13:2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호떡 하나 먹고 갈까요?&amp;rdquo;      겨울 어느 저녁 무렵. 비가 부슬부슬 오고 있었다. 저녁으로 아들과 돼지국밥을 먹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었다. 입이 궁금했던 아들과 함께 들어간 호떡가게에는 작은 곳이었지만 사람이 많았다. 좁은 공간에 5명이나 있었으니 많다고 할 수 있다.  호떡을 굽는 그릴에는 여러 개의 호떡이 기름을 먹으며 지글지글 익고 있었다.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ha1UlhRy1ey_rroTSTmKkeFE1Q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속버스 옆자리에 앉은 남자 이야기 - 시큼한 냄새가 대화로 연결되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70" />
    <id>https://brunch.co.kr/@@3LtF/70</id>
    <updated>2020-12-10T13:23:16Z</updated>
    <published>2020-03-13T04: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상은 공통점을 찾으려는 마음의 습관이다. 감각도 추상을 거친다. 다른 감각은 신경세포에서 느낀 감각을 시상(視床)이라는 중계장치를 거쳐 대뇌에 전달하는데, 후각만이 중계장치 없이 바로 전달한다. 게다가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뇌와도 연결되어 있어서 감정과 기억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다른 감각보다 냄새가 오래 기억나는 이유다. &amp;lt;김진해. 직거래하는 냄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tF%2Fimage%2FqJJi41XJzLJpX09Ebzq5SnWbrX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노초이의 꽃다운 나이 - 모든 꽃은 다 예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15" />
    <id>https://brunch.co.kr/@@3LtF/15</id>
    <updated>2020-04-01T16:39:48Z</updated>
    <published>2020-02-25T11:3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이 안 좋아 치료를 받으러 한의원에 갔다. 요즘 갱년기가 되어 밤에 잠을 잘 못이루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생겼다. 자연히 나이 듦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급격히 변하는 나의 모습에 적응하려 안간힘을 쓴다.  정신건강을 위해서 사람 관계에서 예전에는 나에게 듣기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을 삭이고 견뎌냈다면  이제는 굳이 애쓰고 싶지 않다.</summary>
  </entry>
  <entry>
    <title>바다가 육지가 된 이유 - 책 읽다 바다를 만든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3LtF/28" />
    <id>https://brunch.co.kr/@@3LtF/28</id>
    <updated>2022-04-28T05:19:18Z</updated>
    <published>2020-02-10T10: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도서실에서는 누워서 읽어도 좋아요. 뒹글거리며 재미나게만 읽어요.&amp;rdquo;   어제 국어시간에 우리 반 아이들은 사전 찾기를 배웠다. 이번 시간에는 도서실에 가서 책을 읽고 모르는 낱말이 있으면 사전 찾아보기를 하기로 하였다.  마침 다른 반 아이들은 이 곳에 없다. 우리 반만 있는 것이다. 아이들이 각자 읽을 책을 고르고 편한 자세로 자리를 잡는다. 앉아서 읽</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