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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승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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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따뜻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써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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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6-25T00:49: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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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음악소리 - 사그락 사그락 낙엽 밟는 소리. 가을에만 들리는&amp;nbsp;특별한 음악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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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22:36:38Z</updated>
    <published>2021-11-09T14: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게 모르게 가을이 무르익은 것을 실감할 때. 달라진 공기의 냄새, 따뜻한 음료가 끌릴 때. 오후 5시가 될 즈음 하늘이 붉어질 때.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걸으면 낙엽 소리가 들릴 때.  예전엔 그저 시끄럽게만 느껴졌던 사그락거리는 소리가 좋아진다. 요즘 들어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가을이라서, 나한테는 가을에만 느낄 수 있는 색감과 소리가 유독 소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NGmSFW91VBL5-bI0gWVsId5aD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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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감 - 장난감을 보면 마음이 포근해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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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13:42:43Z</updated>
    <published>2021-02-10T09: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된 지는 오래됐지만, 지금도 장난감을 구경하고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방 한켠에는 레고와 피규어들을 모아놓은 선반이 있다. 몇 년 전부터 하나씩 모아온 장난감들. 하나하나 신중하게 골라서 사 온 장난감들을 조립하기도 하고, 이리저리 움직여본다. 나름대로 나만의 컬렉션을 만들기도 한다. 장난감을 처음 본 순간부터 방에 전시하는 순간까지의 과정은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11G19T2xJAZ_WiksoD2igO2A1X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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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나무 - 주변과 비교하기보단, 지금의 순간에 최선을 다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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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13:42:46Z</updated>
    <published>2021-02-03T09: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의 나무가 자라서 열매까지 맺을 때, 아직 나의 나무는 어리다고 생각되는 날이 있다. 크게 자라고 열매를 맺기 시작하는 사람들을 보며 열등감과 무기력이 생기는 날.그런 날일수록 마음 속으로 되뇌이는 말이 있다. 그리고 나와 같은 무력감을 겪고 자존감이 낮아진 사람들에게도 해주고 싶은 말.  주변을 보기보단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rlZOSjxAZhRdgrE1VgQirEBoh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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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가는 것 - 가까워지고 싶은 관계일수록 다가가기 어려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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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13:42:51Z</updated>
    <published>2021-01-28T17:1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즐거운 일일 것이고, 누군가에겐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조심성이 많고 낯을 많이 가리는 나 같은 경우에는 후자에 가깝다.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소위 말하는 전형적인 A형 성격. 요즘 유행하는 MBTI는 INFP.  처음 만났을 때, 빨리 친해지고 관계를 오래 이어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 먼저 친해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JJwEx0fzcnwy9VgpSexVHE5fo5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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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불안한 날 - 흘려보내고 싶은 내 안의 불안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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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30T13:42:54Z</updated>
    <published>2021-01-22T17: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를 지내다 보면, 그날따라 운이 유독 좋은 날이 있다. 버스랑 지하철이 타이밍을 딱딱 맞춰서 오는 날. 횡단보도에 갈 때마다 신호등이 초록불로 바뀌는 날. 과제를 제대로 못 해갔는데 휴강인 날. 심지어 엄청나게 드문 확률로 경품 추첨 이벤트에 당첨된 날까지! 이처럼 뜻하지 않은 행운들이 줄줄이 이어지는 날. &amp;lsquo;어떻게 이렇게 운이 좋지?&amp;rsquo;  하지만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Ls4JUHGvBj49uw8OLnVIpBjgh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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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기 좋은 시간 - 새벽이 기다려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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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22T21:11:12Z</updated>
    <published>2021-01-17T18: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좋아하지만, 최근 들어 책과 거리가 멀어졌다는 기분이 들었다. 항상 어딜 가든 책방을 찾아서 들르고, 책 한 권씩 사서 나왔지만. 그런데도 책과 멀어졌다고 느끼는 건, 사놓고 읽은 책은 얼마 없어서이다. 매달 받아보던 매거진의 정기구독 기간이 끝났는데도 갱신하지 않았다. 심지어 1년 동안 포장을 뜯지 않은 책도 있다! 독서가 아니라 단지 책을 사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sd8SfG45IghkR8lnypwJSj5mj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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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흘려보내기 - 잊을 수 있어서 감사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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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5:03Z</updated>
    <published>2021-01-17T08: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기억하는 것보다, 무언가를 잘 잊고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게 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그럴 수 있어서 감사할 때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Es4CeEag8CLOWljW-as8MEj-Y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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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라디오 - 라디오에 담겨 있는 목소리들은 여전히 아름답게 반짝이고 있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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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34Z</updated>
    <published>2021-01-12T17: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유튜브에서 우연히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 녹음본을 듣게 된 적이 있다. 2014년도에 했던 시즌2가 아닌, 2008년에 처음 방송했던 꿈꾸는 라디오 시즌 1. 그 때 당시 타블로의 팬이기도 하고, 라디오 자체도 정말 좋아해서 매일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일일코너와 게스트까지 다 외워가면서.  그렇게나 좋아했던 라디오는 12년이 지나서 들어도, 마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hxMK70s1sFGFJlFwt36IXJcy4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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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비우기 - 마음이 복잡했을 때 찾아온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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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8T14:38:24Z</updated>
    <published>2021-01-11T07: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의미한 생각들만 머릿속에 가득했을 때, 우울함과 불안감만 생겨났을 때, 그림그리는 것마저 스트레스였을 때. 레고라는 취미가 생겼다.  마트에서 눈에 띄어 무심코 집어온 레고 하나. '예쁘네. 그냥 심심한데 만들면서 시간이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런데 이게 웬걸? 조립할 때 만큼은 잡생각도 없어지고 온전히 만들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 그 당시&amp;nbsp;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xsJZRRB4rTkNjhAyqA4aNcAVP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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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우면서 따뜻한 계절 - 제일 추우면서도 제일 따뜻한 겨울만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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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4:23Z</updated>
    <published>2021-01-10T16: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공기가 느껴지고 입김이 나온다. 밖에 나오면 괜히 몸을 웅크리고 주머니에 손을 집어넣게 된다. 얼어붙은 땅에 미끄러져 넘어지지 않을까 발밑을 보며 천천히 걷는다. 우리의 이런 행동처럼 추운 겨울, 꽁꽁 얼어붙은 계절. 보통의 겨울을 나타내는 수식어들. 겨울은 분명 이렇게나 추운데, 이상하게 따뜻한 계절이라는 생각이 든다.  첫눈이 내릴 즈음 들려오는 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w0MgPj1PzQ2qGDS0AAxVs56kX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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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의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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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47:19Z</updated>
    <published>2021-01-07T07:1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에 바라는 것들을 담아 그려본다.  흰 소가 감싼 스노우볼 안의 나무처럼 건강하기. 책도 많이 읽고, 그림도 많이 그리고. 이제 졸업한만큼 돈도 많이 벌고 싶다. 뭐든지 꾸준히 해서 결실을 맺기를. 웃을 수 있는 일도 많이 일어나는 해였으면. 다 이룬다면 너무 좋겠지만, 몇 가지만 이루어져도 정말 기쁠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R90xDPHfJFqvh3rbVxvWaEhGY7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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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소원 - 당연했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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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48:23Z</updated>
    <published>2021-01-06T08: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었다. 우울했다. 최악이었다. 2020년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amp;ldquo;2020년 꽤 괜찮은 1년이었다.&amp;rdqu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나 역시 그랬다. 4학년이다보니 예전보다 여유 있는 시간표. 무난하게 성공한 수강신청. (특히 4학년은 졸업프로젝트 수업이 있다보니, 수강신청은 더더욱 중요했다!) 평소에 나랑 잘 맞았던 교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a6w0JKsXxNRsYfP45VMatJuUj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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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워요 - 반짝임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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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3:03:24Z</updated>
    <published>2021-01-06T07:5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업로드를 할 때마다, 정말 감사하게도 꾸준히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다. 처음 봤는데 그림이 너무 예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 포근한 느낌을 받으셨다는 분들. 그렇게 내 작업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언제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어떻게 보면 그분들께 나는 얼굴도, 목소리도, 성격도 모르는 사람인데, 온전히 내 작업이 좋아서 봐주시는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dlYdzCcxTrTI8kI1qlwq6zkZs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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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소대로 -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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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49:25Z</updated>
    <published>2019-11-28T11:1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요즘 어떻게 지내?&amp;rdquo;라고 누군가 물어보면, 보통은 &amp;ldquo;뭐, 그냥 평소처럼 지내지.&amp;rdquo;라고 답하곤 한다. 마치 특별할 거 없다는 듯한 말투로.  평소처럼. 집 앞 카페에 가고, 좋아하는 노래 듣고 싶을 때 듣고, 집중해서 읽고 싶던 책을 읽고. 침대에 누워서 유튜브를 보며 시간을 보내고. 너무 당연하다고 느껴서 잘 몰랐지만, &amp;lsquo;평소처럼&amp;rsquo;이라는 말에는 생각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F9ukFBX8cZgMcwGRe_AWkPNdrp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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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색깔 - 좋아하는 색으로 일상을 가득 채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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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49:39Z</updated>
    <published>2019-11-11T13: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를 활기차게 보내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맛있는 점심 먹기, 신나는 노래를 1.5배속으로 듣기, 귀여운 고양이 영상 보며 웃어보기 등 다양한 방법이 나왔는데, 좋아하는 색깔에 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일상 곳곳에 좋아하는 색을 넣어 둔다는 이야기.  좋아하는 색이 들어간 필기구, 액세서리 등을 지니고 다니기. 매일매일을 기록하는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uDaSvW4mPdWINqEZm24pSKyEK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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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행복한 하루 - 생일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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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50:11Z</updated>
    <published>2019-11-06T15: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 누구에게나 꼭 하루는 있는 기념일. 티 내려고 하지 않아도 내심 기대되고 기분 좋은 하루. &amp;lsquo;축하해&amp;rsquo;라는 세 글자가 유독 예쁘고 고맙게 느껴지는 날. 아무리 작은 선물이라도 크게 느껴지는 날. 내 생일이 아니어도, 생일인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주고 싶은 날. 1년 365일 중 &amp;lsquo;행복한&amp;rsquo;이라는 수식어가 가장 어울리는 날.  그런 날인 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npEzV8fEZxmaA3n_Qy71OEPmux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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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운을 빌어요 - 언제 어디서나 행운을 빌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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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51:05Z</updated>
    <published>2019-10-30T15: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행운을 가져다주는 아이템 하나 정도는 있을 것이다. 일명 &amp;lsquo;행운템&amp;rsquo;이라고 불리는 것들. 평소에 아기자기한 소품들에 관심이 많다. 그래서 맘에 드는 것이 있으면 종종 사두곤 한다. 하지만 그렇게 많이 사놓은 것들 중, 내게는 행운템이라고 부를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다. &amp;lsquo;나만의 행운템이라는 의미를 두고, 취향에 맞는 소품 하나쯤은 사도 좋지 않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O8OqS11d64GiCYRIjep5hq8fM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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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시 37분 - 하루의 기분은 그 날의 하늘색을 닮은 것 같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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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51:57Z</updated>
    <published>2019-10-16T15: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부터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는 습관이 생겼다. 딱히 의미가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하늘을 볼 때만이라도 하루 중에 혼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는 거니까 나름대로 괜찮은 습관인 것 같다.  문득 기분에 색이 있다면 하늘색을 닮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맑은 날은 기분도 마냥 상쾌하고, 흐린 날은 덩달아 우중충해지니까.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늦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btyc25v2P15BqKVaJE_MV3q5o3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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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는 환경 - 당신은 잘 자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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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52:44Z</updated>
    <published>2019-10-03T08:2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달 정기구독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이 있다. 지난 호의 주제는 '잠'이었는데, 읽은 후에 생각보다 내가 잠자는 환경에 대해 소홀했다는 걸 알았다. 특별할 거 없이, 휴대폰을 오랫동안 보다 자는 게 일상이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홀했다. 그러다 보니 깊게 잠들지 못하고 자다 깨는 것을 반복하기 일쑤였다. &amp;lsquo;잘 자요&amp;rsquo;라는 인사말이 있다. 너무 쉽게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D8ZPJHVEmN07G8LOnjbzq3VzT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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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록하는 습관 - 사소한 것들이라도 기록하고 모아두면, 예쁜 결과물이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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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1-17T09:53:34Z</updated>
    <published>2019-09-26T07:1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출판물을 좋아하고, 그만큼 많이 접해보는 편이다. 그런 책들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있다. 무엇이든 모으고 기록해놓으면 의미 있는 결과물 하나가 만들어진다는 것.  이런 부분에서 가장 와닿았던 책은 &amp;lsquo;뉴욕규림일기&amp;rsquo;라는 책이다. 책을 펼쳐보면 싸인펜으로 무심하게 끄적댄 글들, 여행하며 찍은 사진들과 메모들을 그대로 붙여 놓았다. 심지어 책에는 귀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3Lua%2Fimage%2FcNE04qvqt_g3HpLEz4IlESXqM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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